차량 경고등 표시 | [명장명답] ※운전자필수시청※ “이게 왜 켜지지…?” 경고등별 종류\U0026의미 다 모은 교과서급 영상 등장! 17688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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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3 명장명답 5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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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고등 #경고등 #엔진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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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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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차량 경고등 표시

  • Author: 박병일의 명장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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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DvYGkyLhYE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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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통통입니다.

운전석에 앉아 차 시동을 켜면 다양한 계기판 표시들이 뜹니다. 평소 주행 중이라면 볼일이 없는 표시들이 많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데, 이 중에서도 경고등은 일반적으로 주의나 위험을 알리는 표시이기 때문에 반드시 각각의 의미를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의 다양한 계기판 경고등과 표시등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총정리

사진 = m.post

계기판의 기본적인 구성부터 살펴본다면 왼쪽 그림 1번은 엔진 회전 속력을 나타내는 엔진 회전계이고, 2번은 현재 차량 속도를 알려주는 속도계입니다. 3번은 차량 내 냉각수 온도를 알려주는 냉각수 수온계이며, 4번은 연료 잔량을 알려주는 연료계입니다. 참고로 우측 하단 빨간색 원 안을 보면 주유기 표시가 그려져 있는데, 그 옆 작은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이 본인 차량의 연료 주입구 위치인 점을 알아두면 주유소 방문 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번은 각종 경고등들이 나타나는 자리이며 6번은 여러 정보가 출력되는 자리라고 합니다. 주로 적산거리계, 트립 컴퓨터, 경고문 표시창 용도로 사용되는데, 적산거리계는 ‘ODO’로 부르기도 하며 주행한 총 거리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아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부 운전자들에게 생소 할 수 있는 차량 경고표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경고등

1. 에어백 경고등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에어백 경고등이 약 6초간 점등됩니다. 이는 에어백 장치를 구성하는 충돌 센서, 전복 센서, 에어백 제어 모듈, 에어백 및 프리텐셔너 시트 벨트의 상태를 점검 중인 것으로 문제가 없으면 다시 소등되는데, 만약 6초 이후에도 계속 점등되어 있거나 주행 중 경고등이 점등되면 에어백 장치 이상신호이므로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등

가장 흔하게 접하는 경고등 중 하나인데, 좌석에 앉은 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경고등과 경고음이 작동한다고 합니다. 차량마다 다르지만 보통 시속 9km/h가 넘어가면 경고등이 깜빡이며, 20km/h이상 주행 시에는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고 합니다.

3. 브레이크 경고등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실수하는 것 중 하나로 주차브레이크를 해제하지 않은 채 주행하는 행동이 있는데, 주차 브레이크를 잠그면 해당 경고등이 뜨며 해제한 상태에서 시동을 켠 경우에는 3초 후 해당 신호가 소등된다고 합니다. 만약 엔진 시동 후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고등이 켜져 있다면, 브레이크 액량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주행 중 이 경고등이 켜졌다면 브레이크 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한 곳에 정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경고등이 켜진 후 브레이크가 잘 작동되지 않는다면, 엔진 브레이크를 걸어 속도를 늦추고 주차브레이크를 작동시키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정차해야 한다고 합니다.

4. ABS경고등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특수 브레이크 기능과 관련된 경고등이라고 합니다. 첫 시동을 켜면 3초간 점등되었다가 소등되는데, 만약 해당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면 3초가 지나도 계속 켜져 있기 때문에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간혹 주행 중 ABS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안전한 장소에 정차 후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 3초 후 소등되면 정상이지만 그래도 켜져 있다면 ABS 계통 이상이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5. 전자 파킹 브레이크(EPB) 경고등

EPB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로, 차량이 서 잇을 때는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잠겨 있다가, 출발할 때는 가속 페달만 밟으면 자동으로 플리는 장치인데, 해당 경고등은 문제가 발생할 때만 켜진다고 합니다.

6. 긴급제동 시스템(AEB) 경고등

AEB는 긴급제동 시스템으로, 전방 추돌이 예상될 경우 차량이나 보행자를 인식해 감속하고 피해를 경감시키는 안전 시스템입니다. 해당 경고등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만 켜진다고 합니다.

7. 전동 파워 스티어링(MDPS) 경고등

MDPS는 전동 파워 스티어링으로, 스티어링 기어 부분에 장착된 모터의 구동력으로 조향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해당 경고등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만 점등되며 시동을 켜고 3초가 지나도 해당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면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8. 엔진 경고등

이 경고등은 엔진의 정상적인 작동을 제어하는 엔진 전자제어 장치나 배기가스 제어와 관련있는 각종 센서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점등된다고 합니다. 또한 연료탱크, 연료 필터 등 연료공급장치에 누유가 발생해도 점등되는데, 해당 경고등이 켜지면 엔진 관련 부분을 점검 잗아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엔진 경고등이 점등된 상태로 계속 주행하게 되면 주행성능과 연료소모와 관련된 부분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9. 충전 경고등

거의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알고 있는 경고등인데, 배터리 방전 또는 팬 벨트가 끊어져 충전장치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점등된다고 합니다. 해당 경고등이 점등된 채로 주행하면 배터리 방전 외에 오버히트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간혹 해당 경고등이 켜지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팬 벨트의 장력이 부족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10. 엔진 오일 압력 경고등

장시간 엔진오일을 교환하지 않으면 볼 수있는 경고등이라고 합니다. 주로 엔진 오일 부족 등으로 유압이 낮아지면 점등되는데, 이 경우 정비소를 방문해 엔진 오일량 점검 및 보충을 해야 하며 경고등이 켜진채로 계속 주행할 경우 엔진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1. 연료 부족 경고등

연료가 부족하면 점등되는 경고등 입닏.

12. 저압타이어 경고등/TPMS 경고등

TPMS는 타이어 공기압 측정 시스템의 약자로, 타이어 압력과 온도 데이터를 측정해 차량 계기판으로 정보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타이어의 압력과 온도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데, 해당 경고등은 시동을 켜고 3초간 점등되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약 1분간 점멸 후 점등된다고 합니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이 매우 낮을 경우에도 점등되는데, 이 경우 타이어 공기압 측정 및 타이어 압력을 적정 압력까지 높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임시타이어에는 TPMS가 장착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교체 후 보관된 타이어로부터 정보가 전송되어 계속 해당 경고등이 켜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13. 연료필터 수분 경고등(디젤 엔진)

해당 경고등은 디젤 엔진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보통 시동을 켠 후 몇 초 내로 소등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료 필터 내 수분량이 허용치 이상일 경우, 시동 상태에서 경고등이 계속 점등 상태가 되는데, 연료필터 수분 경고등이 점등 된 상태로 계속 운전하게 되면 차량 속도 및 엔진회전수에 악영향을 미치며 연료 분사장치 및 엔진 부품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4. 매연 필터 장치(DPF) 겨오등(디젤 엔진)

매연 필터 장치는 DPF로 부르기도 하는데, 디젤엔진에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디젤 차량 매연 필터 장치에 문제가 발생하면 켜지며, 변속기 2단 이상으로 두고 60km/h 속도 이상으로 주행하면서 1500~2500rpm으로 약 25분 동안 주행하면 경고등이 다시 꺼진다고 합니다. 만약 해당 조치를 취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비소를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15. 통합경고등

‘주의’를 알리는 도로 표지판과 같은 모양으로, 타이어 저압 경고(TPMS), 서비스 알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워셔액 부족 경고,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오류, 긴급제동 시스템(AEB) 고장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 점등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고장원인은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된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표시등

1.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작동 정지 표시등

ESC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로 ABS기능과 더불어 엔진 토크까지 제어해 위급 상황에서 차량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안전 기능이라고 합니다. 평소 시도을 켜면 3초간 점등 후 소등되지만, 운행 중 이 경고등이 켜지면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또한 해당 경고등 모양 아래 ‘OFF’가 표시되어있는 경고등은 ,ESC작동 정지 표시등으로 해당 기능이 작동되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2. ECO 표시등,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 표시등

드라이브 모드 중 에코 모드 및 스포츠 모드가 작동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간혹 스마트 모드까지 있는 경우 SMART 문구가 점등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3.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 표시등(디젤 엔진)

공회전 제한 스스템은 ISG로 부르기도 하며 디젤 차량에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스스템은 신호 대기 상황이거나 정차 중일 때 엔진을 일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표시등이 켜지면 ISG기능 작동 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4. 전조등 상향표시등

전조등 점등 상태에 조명 스위치를 위로 두거나 조명 스위치를 운전자 방향으로 당기면 상향등이 점등되면서 해당 표시등이 점등된다고 합니다.

5. 조명 점등 표시등

미등 또는 전조드잉 켜져있을 때 점등된다고 합니다.

6. 안개등 표시등

안개등을 켜면 해당 표시등이 켜집니다.

7. 예열 표시등(디젤 엔진)

디젤차량에서 볼 수 있는 표시등으로, 시동을 켜면 점등되고 예열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소등된다고 합니다. 만약 주행 중 해당 표시등이 계속 켜진다면 자동 변속기 이상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방치할 경우 차량 화재 위험이 있는데, 또한 10초 이상 예열한 후에도 예열 표시등이 켜져 있다면 예열 관련 전기 장치 문제 또는 엔진 제어 장치 고장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8. 크루즈 표시등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하면 점등되는 표시등이라고 합니다.

9. 경사로 저속 주행(DBC) 표시등(녹색) / 경고등(황색)

경사로 저속주행 표시등은 DBC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 기능은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10km/h 이하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 기능이 정상 작동하면 녹색 표시등이 점등되며 브레이크를 밟고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소등된다고 합니다. 만약 주황색 표시등이 점등되었다면, 고장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비소를 방문해 점검 받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10. 자동 정차 기능(AUTO HOLD) 표시등

AUTO HOLD로 부르기도 하며 관련 버튼을 눌러 자동 정차 기능을 작동시키면 흰색 표시등이 켜진다고 합니다.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차량이 멈추면 자동 정차 기능이 작동되면서 표시등이 녹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만약 주황색 조명이 점등되면 해당 기능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차량에 각종 편의기능 및 안전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외우기도 힘들만큼 많은 경고등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경고등 하나하나의 의미를 자세히 숙지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만, 일부 경고드은 치명적인 차량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무시하고 주행 시 교통사고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자료 = m.post

그럼 여기까지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에 대해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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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계기판 경고등과 표시등

Photo by Hannes Egler on Unsplash

2020.04.14 : 내용 수정

자동차 계기판의 표시등과 경고등은 차량의 상태를 운전자에게 알려 주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면 즉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상황에 적합한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등록한 정보는 자동차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위한 단순 참고용 자료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의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매뉴얼과 정보, 서비스 센터의 정확한 지침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 판타스틱 자동차, “발견 즉시 정비소로, 전문가의 도움을 요하는 경고등”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 판타스틱 자동차, “이럴 땐 이렇게, 운전자의 행동을 요하는 경고등”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 내 차 사용설명서, “자동차 계기판에 표시되는 다양한 경고등”

주차 브레이크 및 브레이크 장치 경고등

brake warning light

주차 브레이크를 풀지 않고 주행을 시작하면 경고등이 켜집니다. 브레이크액이 부족하면 브레이크를 풀어도 경고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액을 보충하고도 경고등이 켜지면 브레이크 패드와 같은 관련 부품이 마모되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항상 경고등을 점검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별도로 영어 철자 ‘P’ 형태의 주차 브레이크 등이 장착된 차종도 있습니다.

엔진 오일 경고등

oil pressure warning light

시동 전에 경고등이 켜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시동 후 엔진의 오일 압력이 정상일 경우에는 꺼집니다.

시동 후 엔진오일 부족 등으로 유압이 낮으면 경고등이 점등합니다. 엔진 오일 양을 점검하여 부족하면 보충합니다. 보충 후에도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오일 펌프와 필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오일 경고등이 켜진 채로 주행하면 엔진 내부에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즉시 주행을 중단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여 점검을 받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충전 시스템 경고등

battery alert

배터리 충전과 관련된 배터리 자체의 방전이나, 충전 장치의 불량 혹은 팬벨트의 끊김이 원인이 되는 시스템 경고등입니다. 키를 On 위치에 두면 경고등이 켜집니다. 시동 후 충전 상태가 양호할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경고등이 꺼집니다.

주행 중 이 경고등이 점등하면 충전 상태의 불량이므로 전기 장치의 사용을 줄이고 즉시 인근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냉각수 수온 경고등

engine temperature warning light

냉각수의 온도가 120±3도 이상일 경우 적색 등이 점등합니다. 냉각수 수온 경고등이 점등하면 엔진 과열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행을 중지하거나 안전한 장소로 차를 대피시킨 후 후드를 열어 열을 식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후드 내부 온도가 높고 고온의 증기가 배출될 수 있으므로 열기를 배출한 후에 개방해야 합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도어 열림 경고등

door open warning light

자동차의 문이 열려 있거나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에 점등합니다.

트렁크 열림 경고등

trunk open warning light

트렁크의 문이 열려 있거나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 점등합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등

seatbelt reminder light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키를 ON 위치로 변경하거나 시동을 걸면 경고등이 점등하며 경고음이 울립니다.

에어백 경고등, 보조 구속 장치(SRS) 경고등

airbag indicator light

SRS: supplementary restraint system

키를 ON 위치에 두거나 시동을 걸면 자동차는 에어백 시스템을 점검하고 정상일 경우 경고등을 끕니다.

시동 후에 이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엔진 경고등, 배출 가스 자가 진단 장치 경고등

engine warning light

emissions control

malfunction indicator lamp

키를 ON 위치에 두거나 시동을 걸면 차량은 엔진 관련 자가 진단을 수행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엔진 경고등이 꺼집니다.

① 점등: 엔진의 정상적인 작동을 제어하는 엔진 전자 제어장치나 배기가스 제어에 관계되는 각종 센서에 이상이 있을 때 엔진 경고등이 점등합니다. 주행 중에 경고등이 켜지면 가능한 한 빨리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일반적으로 견인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일부 엔진 제어 장치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 견인해야 합니다.

② 점멸: 차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시 운행을 중지하라는 신호입니다. 여건이 안되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습니다.

※ 주의 : 엔진 체크 경고등이 점등 또는 점멸된 상태로 계속 주행하면, 운전성능과 연료 소비에 영향을 주는 배기 제어 계통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출가스 규제와 관련된 제재 조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 및 정비를 받습니다.

※ 자동차 연료를 주입하고 연료캡을 정확하게 닫지 않는 경우 엔진 경고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연료 탱크 내부 압력 변화를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연료캡 경고등이 켜지는 차종도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tire pressure warning light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① 점등: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을 경우 점등합니다. 가능한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② 점멸: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 시스템의 오작동을 뜻합니다.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여 점검합니다.

♡ tire, tyre : a thick piece of rubber which is fitted onto the wheels of vehicles such as cars, buses, and bicycles

이모빌라이저 경고등

security light

immobilizer: 자동차 도난 방지 장치

이모빌라이저는 도난 방지를 위해 키마다 고유의 암호를 부여해 이를 확인하고 시동을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스마트 키가 차 내에 없을 경우 경고등이 점등되며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스마트키에 이모빌라이저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므로, 키를 분실한 경우에는 새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연료 부족 경고등

low fuel warning light

연료 탱크 안에 약 5L의 연료가 남았을 때 점등합니다. 경고등이 켜져도 가까운 주유소까지의 운행은 문제가 없으므로 천천히 안전 운전합니다.

차체 자세 제어 표시(경고) 등

※ 다양한 명칭

TCS: traction control system

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VDC: vehicle dynamic control

MIL: malfunction indicator lamp

TCS는 전륜구동(FWD), 후륜구동(RWD), 4륜 구동(AWD) 자동차에 모두 적용하고 있으며, anti-lock brake system(ABS)와 공조하여 바퀴의 접지력 상실을 방지하며, engine control system(ECS)와 공조하여 정상 속도로 회전하는 바퀴 쪽의 엔진 출력을 변경하는 장치입니다.

차량 스스로 노면의 미끄러움을 감지해 바퀴 브레이크 압력과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가 VDC(vehicle dynamic control)입니다.

TCS와 ABS의 기능을 통합한 것이 VDC 혹은 ESP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운전석 옆에 VDC On/Off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시동 후 표시등이 켜지고 이상이 없을 경우 몇 초 후 표시등이 꺼지면서 ‘VDC On’ 상태가 됩니다.

일정 속도(약 50Km/h) 이상이 되면 강제로 ‘VDC On’이 됩니다.

※ 계기판의 VDC 이미지를 다르게 사용하여, ‘VDC’, ‘VDC OFF’, ‘TC OFF’를 각각 혹은 혼용하기 때문에, 제조업체의 매뉴얼을 참고하여 차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ABS 경고등

antilock brake warning light

자동차가 급제동을 하면 차체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는데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바퀴가 잠긴다’고 하는데 ABS는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장착한 특수한 브레이크입니다. 이 브레이크에 이상이 감지되면 경고등이 점등합니다.

브레이크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이 경고등은 자동으로 꺼집니다. 일정 시간 경과 후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번개 표시 경고등

electronic throttle control(ETC) warning light

전기적인 스로틀 조절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경고등이 켜지고 점멸합니다.

스로틀 조절 시스템은 액셀 페달과 스로틀 밸브를 전기적인 신호로 일치시키는 장치입니다. 릴레이, 전선, 스로틀 위치 센서의 불량이나 고장으로 전기적인 신호가 불규칙하면 스로틀 조절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연결이 틀어지면서 액셀 페달과 스로틀 밸브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응급조치>

※ 스로틀 조절 시스템을 리셋하는 방법 (차종에 따라 적용 불가)

– 키를 ON 위치로 돌리고 경고등이 꺼질 때까지 기다린다.

– 배출 가스 자가 진단 장치 경고등이 켜질 수도 있다.

– 천천히 엑셀 페달을 바닥까지 누른다.

– 천천히 엑셀 페달을 원 위치로 푼다.

– 키를 OFF 위치로 돌린다.

– 시동을 걸고 스로틀 상태를 점검한다.

※ 배터리를 탈착할 때마다 이 작업을 진행합니다.

워셔액 부족 경고등

washer fluid indicator light

워셔액이 부족하거나 워셔액 수위 센서(washer fluid level sensor)의 고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워셔액 센서는 워셔액 통의 하부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발수 코팅 워셔액을 주입하여 사용할 경우 성분에 포함된 실리콘이 센서에 들러붙어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 디젤엔진

예열 표시등

glow plug (check) light

예열 플러그에 전류가 흐르면 계기판의 예열 표시등이 켜지면서 예열 플러그 가열을 시작합니다. 자체 점화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압축 공기를 예열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등이 꺼지지 않고 점등 혹은 점멸하는 경우는 엔진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며 ECU가 저장한 코드를 확인하여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등이 켜진 상태로 운행을 하게 되면 자동차는 엔진 손상을 막기 위하여 안전모드로 변환하여 속도를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곳이 고속도로라면 반드시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크랭크 센서나 캠의 불량이나 고장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연료 필터 수분 경고등

fuel filter warning light

연료 필터 내부에는 필터에 모인 수분의 수위를 측정하는 센서가 들어 있습니다. 최고선(maximum)에 닿으면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연료 필터의 물을 배출하거나 새 필터로 교체해야 합니다. 아니면 엔진 안으로 물이 유입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수동으로 물을 배출하도록 필터 바닥에 드레인 밸브가 달린 필터와 자동으로 물을 제거하는 필터도 있습니다.

– 연료 필터의 물은 배출할 수 있지만 다른 이물질은 남아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 필터에서 물을 배출하면 경고등이 꺼져야 합니다.

– 배출 후 경고등이 계속 켜지면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이므로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습니다.

– 자동차의 컴퓨터인 ECU(ECM, DME)에 에러 코드가 저장되므로 스캔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연료 필터는 경유에 포함된 수분과 이물질을 걸러주는 정화장치입니다. 경유는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휘발유 차량보다 교환시기가 짧고, 그 기간을 넘기면 연비가 떨어지고 엔진 소음이 심합니다. 차종에 맞게 연료 필터 교체 시기를 확인해서 교환해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료필터 (쇼핑용어사전)

DPF 경고등

DPF warning light

DPF: 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미립자 필터,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DPF는 관리 상태에 따라 차량 성능 자체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통상 1년에 한 번은 필터를 교체하거나 청소해야 합니다.

DPF 경고등이 켜지면, 디젤 엔진에서 배출한 물질들이 타지 않고 축적된 상태를 표시합니다.

“DPF 작동원리

디젤엔진의 배기가스 중 발생하는 입자상 물질(PM)을 촉매필터에 포집한 후 일정한 조건에서 PM의 발화 온도인 550℃ 이상으로 배기가스의 온도를 높여서 제거

디젤엔진에서 배출하는 배기가스 성분 중 Soot(그을음, 검댕)을 저감 시켜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Soot는 일종의 카본이 포함된 매연 또는 그을음입니다. DPF에 Soot가 과도하게 축적되면 차량 성능과 연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 저공해사업, “DPF 부착”

※ DPF는 일종의 필터로 PM을 포집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그것을 주기적으로 태워 제거하는 재생 기능도 수행합니다. DPF 재생은 자연 재생(passive regeneration)과 강제 재생(active regeneration)으로 구분합니다. 자연 재생은 DPF에 백금, 팔라듐과 같은 산화 촉매를 코팅하여 배출가스 중의 NO를 Soot 산화력이 우수한 NO2로 산화시키는 것으로 강제 재생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배출가스의 온도 범위에서 DPF를 재생하는 방법입니다. 강제 재생은 연료 후분사, 전기히터, 버너 등 다양한 외부 열원을 이용하여 배출가스의 온도를 강제로 높여 DPF를 재생하는 방법입니다.

Kixx의 DPF 설명 페이지를 살펴 보면, “rpm을 2,000 이상으로 올린 상태에서 20분 이상 주행”하여 배기 온도를 강제로 올려 DPF 내에 쌓인 오염 물질을 태워 DPF를 강제 재생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응급조치>

– 폭스바겐 UK –

① 처음 경고등이 켜진 경우

-> 연료 부족 경고등이 켜져 있으면 일단 연료 보충

-> 1800~2500 RPM, 시속 60Km 이상 속도, 15분 이상 주행

-> 경고등이 꺼지면 DPF 재생(클리닝) 성공

->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거나 제조업체 서비스 센터에 연락

② 경고등이 2회 이상 켜진 경우 제조업체 서비스 센터에 연락

[출처] 폭스바겐 UK, “Diesel particulate filter”

방향 지시등 및 비상등 작동 표시등

turn signals on / hazard lights on

미등 및 전조등 작동 표시등

exterior lights on

안개등 작동 표시등

fog lights on

에코 모드 작동 표시등

eco mode on

에코 버튼을 누르면 차량의 엔진, 변속기, 에어컨을 일반 모드와 다르게 제어합니다. 먼저 불필요한 가속에 의한 연료 소모를 줄여 연비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엔진 스로틀 반응이 느려지고 낮은 RPM에서 변속이 이루어집니다. 엔진 힘 상승을 제한해 연료 소모량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전조등 상향 작동 표시등

high beam indicator light

표시등이 켜져 있으면 전조등을 상향으로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공회전 제한 장치

자동차의 시동을 걸면 공회전 제한 장치는 항상 활성화됩니다.

신호 대기 등 자동차의 정차 시 블레이크 페달을 밟고 있으면 엔진이 정지되고 모터를 구동시키며, 자동차가 출발할 때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면 다시 시동이 켜지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공회전으로 인한 연료 낭비를 줄이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Idel, Stop & Go System (ISG, 공회전 제한 시스템), 현대 기아 자동차

Active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BMW

Auto Stop Start System (ASS), Jaguar

Stop & Start Engine System, Toyota

ECO Start/Stop System, Mercedes-Benz

공회전 제한 장치 적용 차량은 출발이 늦거나 뒤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기온 및 배터리 충방전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해진 범위의 기온을 벗어나면 기능이 정지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공회전 제한 장치 비활성화

– 공회전 제한 장치 비활성화(Off) 버튼을 누른 경우

– 안전벨트 미착용

– 도어 잠금 상태 불량

– 배터리 전압 불량

– 변속기의 D 혹은 N 단계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은 경우

– 엔진과 외부 기온이 지정 수치 이하일 경우

– 자동차가 급격한 경사로에 위치

※ 현대, 기아 자동차

ISG 시스템이 작동할 때 일부 경고등(ABS, 브레이크, ESC, ESC OFF)이 켜질 수 있으나, 재 시동할 때 순간적인 전류 소모로 인한 현상으로 시스템 고장이 아닙니다.

ISG 시스템이 작동할 때 음원 재생 조건에 따라 외장 앰프의 음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 설명서 링크(PDF) : https://www.hyundai.com/files/kr/ko/lib/2018/04/11/201804111523427359206.pdf

※ 재규어 수동 변속기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정지시킨 후, 중립 선택하고 클러치를 릴리스 시키면 공회전 제한 장치(F-Pace Auto Stop Start)가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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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운전자도 헷갈려요” 자동차 경고등 총정리

어느 날 갑자기,계기판에 경고등이 떠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가?경고등 모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모른다면 괜히 겁먹어서‘멘탈붕괴’가 오기 마련이다.자동차는 어느 한순간 망가지지 않는다.수많은 부품이 조합되어 있기에 문제가 생기면 자동차는 바로 신호를 보낸다.이 신호를 무시하는 순간부터 재앙은 시작된다.

미리 자동차의 위험 상태를 알려주고,어떤 부품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려주는 자동차 경고등.자동차 경고등으로 우리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오늘은 놓쳐서는 안 될 자동차 경고등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너무 많은 경고등..

무슨 의미였더라.. 헷갈려!!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량 경고등 아이콘 모양 및 위치가 상이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같은 맥락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크게 헷갈리지는 않을 것이다. 유추 가능한 아이콘도 있지만,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아이콘도 있다. 우선, 우리는 자동차 경고등의 색상으로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다.

크게 빨간색,주황색,초록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빨간색 경고등은 자동차가 알리는‘위험’신호로서,즉시 운행을 멈추고 긴급출동 서비스 또는 공식 서비스센터로 연락해 점검 및 수리가 필요한 상태임을 뜻한다.노란색 경고등은‘주의’신호로,짧은 거리 주행은 가능하나 안전에 위험 요소가 있으니 점검이 필요한 상태이다.초록색은 차량의 현재 작동되는 기능의 상태를 표시해 주는 신호이다.

이외에,파란색은 정상 작동 중이지만,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신호이고 흰색은 일반 알림의 의미다.

자동차의 혈액 순환 상태를 체크하는

엔진 오일 경고등

요술 램프처럼 생긴 아이콘은 엔진 오일이 부족하여 유압이 낮아진 경우에 표시되는 엔진 오일 경고등이다. 제대로 엔진 오일이 순환되지 않을 때나 장시간 교체하지 않을 때에도 켜진다. 이 경고등이 계속 켜진 상태에서 운행을 지속하면 엔진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정비소를 방문해 엔진 오일양을 점검하고 보충해야 한다. 엔진 오일이 없는데 주행하는 것은 피가 통하지 않는 사람의 몸이 계속 달리는 것과 같은 행위이기 때문에 잘 점검해야 한다.

절대로 고장 나면 안 되는

브레이크 경고등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하지 않은 채 주행하거나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 표시되는 브레이크 경고등.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한 상태에서 시동을 켜면 3초간 점등 후 소등된다. 하지만, 엔진 시동 후 주차 브레이크를 푼 상태에서도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면 브레이크 액량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냉각수 과열 경고등

냉각수 과열 경고등은 냉각수 온도가 120도 이상으로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 냉각 계통에 문제가 생겨 냉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엔진 계통이 과열된 상태일 때 표시된다. 이 상태로 계속 운행을 하면 과열로 인해 엔진 헤드와 같은 주요 부품이 고착 및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운행을 멈춰야 한다.

안전 필수템

에어백 경고등

에어백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에어백 경고등이 켜지는 대표적인 이유는 클락 스프링에 이상이 있을 때이다. 스티어링 휠에 전력을 공급하는 클락 스프링이 파손되면 전력 공급이 되지 않아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다. 시동 후 6초가 지난 이후에도 소등되지 않고 계속 점등 되는 경우에는 에어백 및 프리텐셔너 시트벨트 장치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즉시 점검이 필요하다.

ESP 경고등

ESP 경고등은 차종에 따라 빨간색 경고등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고, 주황색 경고등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주황색 경고등으로 표시된다. 이는 차량 자세 제어 장치를 나타내며 차량이 미끄러짐을 감지해서 엔진의 출력과 브레이크 압력을 제어하는 ESP에 이상이 생겼을 때 점등된다. ESP 경고등이 계속 켜져 있으면 ESP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이고, 깜빡이면 바퀴가 미끄러져 ESP가 작동 중이라는 의미이다. 운행 중 켜진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ABS 경고등

ABS 경고등은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특수 브레이크 기능 내 이상이 있을 때 점등 된다. 시동 직후 3초간 점등 후 소등되어야 하므로 운행 중 켜질 경우 점검이 필요하다. ABS 경고등은 자동차 정비사들도 골치 아픈 경우가 될 수 있는데, ABS 경고등이 뜨면 ESP 경고등도 함께 뜨는 단골손님이다.

엔진 경고등

엔진 경고등은 엔진 전자제어, 배기가스 제어, 혹은 연료 공급 관련 장치에 이상이 있을 때 점등된다. 주유 시 시동이 걸려 있거나 주유 후 주유구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틈 사이로 유증기가 새어 나와 경고가 뜰 수도 있다. 무시하고 계속 주행하게 되면 주행성능과 연료 소모 관련 장치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점검받아야 한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은 타이어 공기압이 적을 때 점등 된다. 자동차 계기판에 느낌표 모양으로 나타나며 가끔 타이어에 문제가 없을 때도 나타나다가 사라질 때도 있다. 시동 직후 3초간 점등 되며 이후에 소등되지 않는다면 타이어 바람이 많이 빠졌거나 펑크일 수 있으니타이어 공기압 측정이 필요하다.대부분 정비소에서 공기압을 넣으면 없어지지만 짧은 주기로 경고등이 나온다면 타이어에 이상이 있을 수 있는 확인과 점검이 필요하다.

미등 표시등

미등 표시등은 차폭등, 계기판, 번호판 등의 1단 등화장치가 점등된 것을 표시하는 것으로, 미등 또는 전조등이 켜져 있다는 알림이다.

비상 경고등/ 방향지시등

좌·우회전, 차선 변경 등을 할 때 주변에 내 차의 움직임이나 방향을 알리는 표시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꼭 사용해야 한다. 양쪽이 같이 점등이 되면 비상 상황을 알리는 표시이다.

안개등 표시등

안개등 표시등은 눈과 비, 안개로 전방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때 사용하는 등화장치이다.

에코 드라이브 모드

ECO 드라이브 모드는 경제 운전, 연비 운전을 위해 자동차의 출력을 제어하여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기어 단수를 조절해서 연비 향상을 하는 모드이다. ECO 드라이브 모드가 작동될 때 점등된다.

점검을 생활화 하는 습관을 들이자

운전자는 반드시 경고등에 대한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이는 내 차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실제로 많은 운전자들이 계기판에 뜬 경고등을 무시하다가 추후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앞서 본문에서 언급했듯이,자동차 경고등은 색깔별로 심각성을 나타내며,각 경고등이 의미하는 신호를 정확히 캐치하여 신속한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물론,이런 경고등이 켜진다는 것은 내 차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니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내 차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겠다.

자동차 경고등 표시 제대로 파악하기

자동차 경고등 표시 제대로 파악하기 포스팅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가끔 계기판에 들어오는 자동차 경고등 표시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이상이 있다는 경고 표시인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신호인지 잘 몰라서 또는 잘 유의하지 않아서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동차 경고등 표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심각한 결함으로 이어져 정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동차 경고등 표시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차량이 운전자에게 알리는 다급한 SOS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자동차 경고등 표시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 중 필수적으로 파악해야 할 중요한 표시가 있습니다. 자동차 경고등 표시 는 크게 세 가지 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빨간색은 경고, 노란색은 주의, 초록색은 상태의 의미입니다. 이 중에서 경고의 의미인 빨간색 자동차 경고등 표시는 심각한 위험을 알리는 것이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자동차 경고등 표시 중에서 온도계 모양의 냉각수 수온계가 있습니다. 엔진 열을 내려주는 냉각수의 온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냉각수 수온계 지침이 C(cold)와 H(hot) 사이의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 빨간색 불이 들어옵니다.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운행을 중지하고 즉시 냉각수를 보충해야 합니다.

자동차 경고등 표시 중에서 브레이크 경고등은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되거나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 빨간색이 들어옵니다. 또는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마모되었을 때에도 경고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브레이크 오일을 보충하거나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마모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자동차 경고등 표시 중에는 주전자 모양의 엔진 오일 압력 경고등 표시도 있습니다. 엔진 오일이 부족으로 유압이 낮아지면 빨간색 점등이 됩니다. 엔진 오일 양을 점검해서 부족하면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또는 오일 펌프의 고장시 빨간 불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고 표시를 무시하고 계속 주행하면 엔진에 더 큰 고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바로 수리를 해야 합니다.

배터리 모양의 자동차 경고등 표시 는 배터리 충전 경고등 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되었거나 배터리 자체 결함, 자동차 내부의 팬을 돌리는 팬 벨트가 끊어졌을 때 점등이 됩니다. 충전 경고등이 켜진 상태로 주행하면 엔진이 과열되거나 멈출 수 있으므로 즉시 정비를 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CHECK ENGINE 이라는 자동차 경고등 표시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주행 중에 엔진 체크 경고등이 계속 들어오면 엔진 제어 장치나 배기 가스 제어에 이상이 생긴 것이므로 빨리 정비를 해야 합니다. 이상, 중요한 자동차 경고등 표시 제대로 파악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차량 경고등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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