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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된다’는 부모님 한숨을 초대박으로 바꾼 아들 선견지명
또 구매자와 판매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몬즈'(AMONDZ)를 출시했다. 현재 아몬즈 거래액은 월 1억~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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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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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액세서리 추천 쇼핑앱 `아몬즈` 호평 – 매일경제
이로 인해 젊은 층의 방문율과 구매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허 대표는 “무료배송은 구매자에게 혜택을 제공함도 있지만 판매자에게도 제품 수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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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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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 주목된다 – 패션인사이트
패션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는 2019 … 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판매자는 효율적으로 소비자를 모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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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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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플랫폼 ‘아몬즈’ 백앤드 Web 개발자 채용 (5년 이상)
국가와 문화를 초월하여 형성한 소비자와 생산자, 판매자의 생태계는 수요자에게는 소비를 통한 일상의 만족이라는, 공급자에게는 사업적인 발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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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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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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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플랫폼 아몬즈, 90만 회원 돌파 기념 리브랜딩 및 이벤트 …
주얼리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 허세일)은 자사 회원수 90 … 에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아몬즈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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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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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플랫폼 `아몬즈` 프론트앤드 Web 개발자 채용 (3년 이하)
아몬즈 관리자의 서비스 운영을 위한 백오피스 전용 페이지 개발. – 아몬즈 판매자의 서비스 운영을 위한 판매자 전용 페이지 개발. [자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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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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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몬 즈 판매자
- Author: 옆집언니 최실장 stylist u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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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5x3estprZc
‘장사 안된다’는 부모님 한숨을 초대박으로 바꾼 아들 선견지명
‘장사 안된다’는 부모님 한숨을 초대박으로 바꾼 아들 선견지명 글 jobsN 송영조
비싼 보석류를 누가 인터넷에서 사겠니? 그의 부모님은 금은방을 30년간 운영했다. 아들에게 물건이 잘 안 팔려 고민이라고 한탄했다. 아들은 고가 보석류를 온라인에서 팔면 매출이 오를 거라고 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비싼 주얼리를 누가 실물도 안 보고 사겠냐며 면박을 줬다. 실제로 고가 보석류는 대부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팔리고 있었다. 주얼리 시장과 IT는 거리가 멀었다. 허세일(35) 비주얼(be jewel) 대표는 단념하지 않았다. 2017년 2월 인터넷에서 사고 싶은 보석류의 견적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또 구매자와 판매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몬즈’(AMONDZ)를 출시했다. 현재 아몬즈 거래액은 월 1억~2억원. 자본금 5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만의 성과다.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로 거듭나는 게 꿈이라는 허 대표를 만났다.
허세일(35) 대표. /비주얼 제공
-이력을 간단히 소개해달라.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경영학도였지만 어렸을 때부터 IT 등 신기술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KT에 입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업무를 맡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인터넷 서버에 저장한 정보를 IT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컴퓨팅 업무를 담당하면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자주 만났다. IT 기술을 활용해 그들처럼 스타트업을 차려보고 싶었다. IBM으로 자리를 옮겨 직장 생활을 이어갔지만, 창업의 꿈은 갈수록 커졌다. 결국 2017년 2월 비주얼을 차렸다.” -왜 하필 주얼리였나.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했다. 30년 동안 금은방을 운영한 부모님이 눈에 들어왔다. 보석은 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거래한다. 단가가 비싸서 실물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사는 손님이 많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다. 198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가격을 떠나 어떤 물건이든 온라인에서 산다. 주얼리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보석 판매자가 온라인에 직접 물건을 올리고 팔 수 있게 했다.”
비주얼은 자체 주얼리 브랜드 ‘마마카사르’도 운영 중이다.
-판매자는 어떻게 모았나. “서울 종로, 청담 등 금은방이 모여 있는 동네를 찾아가 업주들을 만났다. 예상보다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그만큼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주얼리 업계의 갈증이 컸다. 신사동 가로수길·이태원 등에서 보석 디자이너들도 만났다. 우리를 먼저 찾아온 사람도 많았다.” -반응이 좋았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손님은 발품을 팔지 않아도 개성 있는 제품을 살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판매자는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물론 직접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만들면 홍보를 해야 한다. 여기에 비용이 들어간다. 아몬즈를 이용하면 본업인 보석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다. 그럼 제품의 질도 좋아지지 않겠나.” -누구나 입점할 수 있는 건가. “입점 승인 기준이 까다로운 편이다. 직접 디자인하지 않고 완제품을 떼다가 파는 업체가 많다. 우리는 업체에서 판매하는 보석류 가운데 직접 디자인한 제품 비율을 본다. 주얼리 시장이 발전하려면 개성이 있는 브랜드가 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성장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비주얼 제공
-입점료는 얼마나 받나. “브랜드 400여개가 아몬즈에 입점했다. 입점료는 안 받는다. 대신 마케팅비를 받는다. 기본 요금은 판매액의 1%다. 제품 판매량과 클릭 수에 따라 판매액의 11%까지 부과한다.” -매출은 어느 정도인가. “2018년 하반기 아몬즈를 출시했다. 현재 월 거래액은 1억~2억원이다. 마케팅비로 들어오는 매출은 월 1000만~1500만원이다. 작년 9월 자체 주얼리 브랜드 ‘마마카사르’를 선보였다.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파악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을 반영해 제품을 만든다. 마마카사르는 아몬즈에서 팔지 않는다. 대신 여러 면세점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다른 브랜드의 밥그릇을 빼앗으려는 게 아니다. 주얼리 시장을 더 잘 이해하려고 만든 것이다. 월 30%씩 매출이 오르고 있다.” -요즘 고객들은 어떤 주얼리를 찾나. “찾는 제품이 다양해졌다. 예전에는 반지·목걸이·귀걸이 점유율이 대부분이었다. 요즘엔 피어싱이나 이어커프를 찾는 손님이 늘었다. 이어커프란 귀를 뚫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귀걸이 모양 장신구다. 또 금·다이아몬드뿐 아니라 새로운 소재를 찾는 사람도 많다. 은·황동·아크릴 제품이 잘 나간다.”
[CCBB]국내유일 악세사리만을 위한 쇼핑앱
비주얼, 액세서리 추천 쇼핑앱 ‘아몬즈’ 호평
[사진출처: 비주얼]비주얼은 개인 맞춤 액세서리 추천 쇼핑앱 ‘아몬즈’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몬즈는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해 있다.허세일 아몬즈 대표는 “아몬즈는 ‘A to Z’라는 뜻으로 모든 액세서리 제품을 커버한다는 뜻”이라며 “개인이 아몬즈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아몬즈는 자동으로 사용자 외부 소스 데이터를 끌어와 고객 취향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금까지 IT와 주얼리 액세서리가 융합한 플랫폼이 없어 ‘아몬즈’가 주얼리 업계의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덧붙였다.허 대표는 “개인 맞춤 추천과 더불어 이미지를 학습하는 AI가 있으므로 이용자가 좋아했던 이미지와 유사한 형태의 액세서리를 찾아준다”며 “액세서리 추천 영역에선 아몬즈가 다른 AI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하다”고 설명했다.아몬즈는 모든 제품에 대해 무료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젊은 층의 방문율과 구매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허 대표는 “무료배송은 구매자에게 혜택을 제공함도 있지만 판매자에게도 제품 수익을 내는 구조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아몬즈는 판매 수수료가 아닌 제품을 추천해주고 구매전환을 이뤄주는 마케팅비를 받는데 이는 판매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하다”며 “아몬즈가 지향하는 것은 액세서리 업계 판매자와 상생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성들이 액세서리 쇼핑을 떠올렸을 때 아몬즈가 떠오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며 “그것을 위해 아이디어 넘치는 좋은 액세서리 판매처와 적극 제휴를 맺을 계획”이라고 말했다.[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 주목된다
비주얼(대표 허세일)은 2018년에 주얼리 풀랫폼 사업을 시작, 캡스톤파트너스와 이노베이스로부터 6억원의 투자를 받아 채널을 구축하고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근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패션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는 2019년 1월에 정식으로 오픈했으며 최근 IMM인베스트먼트, 에프앤에프, 화이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등으로부터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 투자자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는 주얼리 소비가 더 이상 소재가 아닌 디자인 위주의 패션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비주얼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성장하는 주얼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투자 배경을 말했다.
이 회사는 ‘be jewelize everyone’을 비전으로 유니크 주얼리 브랜드 셀렉숍, 아몬즈 쇼핑앱을 제공하고 있다. ‘아몬즈’는 약 2만여개 주얼리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보석과 귀금속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무료로 견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제 판매자와 연결해주는 O2O 서비스를 제공, 구매자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예산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판매자는 효율적으로 소비자를 모집할 수 있다.
◇딥러닝 기술로 차별화
‘아몬즈’는 주얼리 이미지를 대상으로 한 딥러닝 기술과 이미지 기반 추천 기술, 인공지능 트렌드 어드바이저 등을 보유,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찾은 이미지를 입력하면 유사한 주얼리 제품을 개인화 추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위한 기술 등이다. 보석의 이미지, 색상 등 관련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10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허세일 비주얼 대표는 “패션을 타겟으로 한 커머스 플랫폼은 많지만 주얼리는 패션잡화 카테고리에만 머무는 것이 늘 아쉬웠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주얼리를 구매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아몬즈’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 더 나아가 주얼리 브랜드를 발굴하고 디자이너들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는 지난해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비주얼] 주얼리 플랫폼 ‘아몬즈’ 백앤드 Web 개발자 채용 (5년 이상)
“World-changing Jewelry Ecosystem”
비주얼(bejewel)은 주얼리에 집중함으로써 커머스 생태계의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모인 팀 입니다. 편리한 제품과 효율화된 밸류체인을 통해 보다 다양한 주얼리를 더 많은 소비자와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주얼리 생태계를 이루고자 합니다.
국가와 문화를 초월하여 형성한 소비자와 생산자, 판매자의 생태계는 수요자에게는 소비를 통한 일상의 만족이라는, 공급자에게는 사업적인 발전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며 세상을 더 이롭게 할 것입니다.
활발한 피드백을 거친 align을 통해 shine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제공하여 순환을 이루는, 그리고 그 순환을 빠르게(FAST) 이어나가는 비주얼의 메커니즘을 통하여 주얼리 플랫폼의 시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비주얼이 일하는 8가지(principle) : https://vo.la/iHGB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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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멀티버스 스토어 ‘아몬즈 랩’ 압구정에 오픈
채용절차
– 서류심사 : 서류심사 후 합격자에 한해 별도 통보
– 인사담당자와 간단한 전화 interview
– 1차 interview : 실무 / 인성 등 종합적으로 판단
– 2차 interview : 비주얼과 Fit 이 맞는 분일지 판단 (필요시 Reference Check 진행될 수 있음)
– 최종합격 : 연봉협상 및 출근일자 조율
주요업무
– Node.js, express.js fr amework 기반의 api 설계 및 개발
– 아몬즈 웹/앱 클라이언트 전용 api 개발
– 아몬즈 관리자의 서비스 운영을 위한 백오피스 전용 api 개발
비주얼 제공
주얼리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 허세일)은 자사 회원수 90만명 돌파 기념으로 리브랜딩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리브랜딩을 기념해 아몬즈에서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전 상품 20% 할인 쿠폰 제공과 다이아몬드 반지 추첨 증정이 포함된 ‘리버스’(RE:BIRTH)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주얼 측은 “아몬즈를 2018년 하반기부터 운영 중이며, 자체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70곳 이상의 국내외 파트너 브랜드 제품 1,000개 이상을 매일 출고 중”이라며, “올해 1분기 기준 아몬즈의 누적 회원 수는 80만명을 기록했고, 2분기 90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비주얼의 허세일 대표이사는 “버티컬 커머스의 ‘카테고리 한정성’은 단점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몬즈는 주얼리 고객 경험에 기반한 IT 기술로써 주얼리 온라인 구매에 대한 신뢰도와 편의성을 개선한 덕분에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아몬즈 리브랜딩에 힘입어 비주얼은 커머스를 기반으로 주얼리 산업 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주얼리 유니버스’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브랜딩한 아몬즈 로고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몬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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