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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뉴스프링빌cc #화이트티
안뇽하세용 손새연입니다
제가 뉴스프링빌cc의 화이트티에 도전했어요 !
뉴스프링빌cc는 오르막내리막도 적당히 있고
페어웨이도 넓고
코스뷰도 너무 이뻤어요 ㅋㅋ
저는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영상 보시면 실수 하는 모습도 있고 답답한 모습도 있어요
완벽하게 플레이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영상이지만 !
아마추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봐주세용 ^^
골프웨어 골프화 골프용품 문의는 댓글이나 저의 인스타그램으로 문의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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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뉴스프링빌CC_191102 – 네이버 블로그
이천에 있는 뉴스프링빌CC를 처음 다녀왔습니다. 뉴스프링빌CC는 회원제 36홀, 퍼블릭 9홀과 파3 9홀로 구성된 대규모 골프장입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5/2021
View: 9049
뉴스프링빌 cc 퍼블릭 9홀 예약없이 라운딩 할 수 있는 곳
도착한 순서대로 라운딩 할 수 있는 뉴스프링빌 cc 퍼블릭 노캐디에 예약하지 않고 골프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Source: kmk9395.tistory.com
Date Published: 11/19/2022
View: 5288
뉴스프링빌CC 1박2일 골프패키지 여행 – 세이브투어
골프장명. 뉴스프링빌. 주소.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527번길 158. 대표전화. 02-2263-0707. 팩스. 예약전화. 02-3292-0119. 홈페이지.
Source: savetour.co.kr
Date Published: 8/18/2021
View: 5483
#뉴스프링빌cc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3622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뉴스프링빌cc’ hashtag.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7/18/2021
View: 3512
뉴스프링빌CC – 팁 5개 – Foursquare
뉴스프링빌CC에 방문한 방문자 254명의 사진들 66장, 팁 5개을(를) 확인하세요. “정규홀 36홀에 퍼블릭 9홀, 파 3 9홀까지 있지만 워낙 부지가 넓은지 좁다는 느낌은 …
Source: ko.foursquare.com
Date Published: 8/3/2022
View: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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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손새연의버디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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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6.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PzbICTBolU
이천 뉴스프링빌CC_191102
이천에 있는 뉴스프링빌CC를 처음 다녀왔습니다. 뉴스프링빌CC는 회원제 36홀, 퍼블릭 9홀과 파3 9홀로 구성된 대규모 골프장입니다. 주변에 있는 덕평CC, 비에이비스타CC, 웰링턴CC, 사우스스프링스CC 그리고 써닝포인트CC와 함께 거대한 골프밸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이트혼은 퍼블릭 골프장이고, 빅토리아파크는 파3 골프장입니다.
지붕이 오렌지색인 클럽하우스입니다.
골프장 규모에 비해서 클럽하우스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주말이라서 골프백을 내려주는 직원들이 무척 바쁘네요..
오렌지색 카펫이 깔린 클럽하우스 내부입니다.
건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주 깔끔합니다.
프론트데스크 옆에 프로숍이 있습니다.
락커룸은 밝은 갈색톤입니다.
락커룸이 미로 같이 복잡하고 넓어서 배정받은 락커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식당은 로비층에 있습니다.
조식은 14,000원, 중식은 13,000~17,000원 수준입니다.
저는 14,000원짜리 모시조개 근대장국을 주문했는데, 얼큰하면서 구수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로비에서 한층 내려가면 스타트하우스가 나옵니다.
스타트라인에 카트가 대기중입니다.
스타트하우스 밖에 있는 정원에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퍼팅연습장은 골프장 규모에 비해 작네요..
뉴스프링빌의 회원제는 몽블랑, 알프스, 올림퍼스, 록키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저희는 몽블랑과 알프스코스를 배정받았습니다.
전반 몽블랑코스 1번홀은 화이트티를 기준으로 334야드 파4 홀입니다.
완만한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경사가 있어서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홀은 우그린을 기준으로 170야드 파3 숏홀입니다. 완만한 오르막 홀로 별다른 해저드가 없어서 무난한 홀입니다.
3번홀은 364야드 파4 홀입니다. 왼쪽 도그렉홀로 장타자는 계곡을 넘길 수 있으나 우측의 넓은 페어웨이를 공략해도 세컨샷이 120야드 정도 남기 때문에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4번홀은 486야드 파5 롱홀입니다. 우측으로 완만하게 굽은 오르막 홀로 왼쪽에 있는 워터해저드를 주의해야 합니다.
레이디티에서 바라본 4번홀의 전경입니다. 우측은 공간이 많은 편입니다.
5번홀은 373야드 파4 홀입니다. 좌측을 공략해야 하는 핸디캡 1번홀입니다.
5번홀 앞에 있는 그늘집이 멋지네요~
6번홀은 149야드 파3 숏홀입니다. 계곡을 넘겨야 하고, 그린 앞에는 경사가 크기 때문에 길게 치는 것이 좋습니다.
7번홀은 340야드 파4 홀입니다. 왼쪽으로 완전히 꺾인 도그렉홀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면 버디를 노려볼 만한 홀입니다.
8번홀은 349야드 파4 홀입니다. 멀리 왼쪽에 있는 암석 방향으로 티샷을 공략하면 세컨샷이 유리합니다.
몽블랑코스 마지막 홀인 9번홀은 582야드 파5 롱홀입니다.
멀리 언덕 위에 보이는 나무의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 지점부터 그린 방향으로 계속 내리막입니다.
후반 알프스코스 1번홀은 화이트티 우그린 기준으로 388야드 파4 홀입니다.
거리가 다소 긴 파4 홀로 페어웨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사가 있어서 약간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홀은 397야드 파4 홀입니다. 별다른 해저드가 없는 완만한 내리막의 직선홀입니다.
3번홀은 455야드 파5 롱홀입니다. 그린까지 곧게 뻗은 평평한 직선홀입니다.
4번홀은 177야드 파3 숏홀로 내리막이 심한 홀입니다.
5번홀은 348야드 파4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은 완만한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 우측에 있는 대형 벙커를 주의해야 합니다.
5번홀 앞에 있는 그늘집입니다. 몽블랑코스의 세련된 그늘집과 완전히 다른 평범한 건물입니다.
6번홀은 425야드로 가장 긴 파4 홀로 우측 도그렉홀입니다.
7번홀은 177야드로 내리막의 파3 숏홀입니다. 그린 왼쪽의 벙커만 주의하면 무난한 홀입니다.
8번홀은 448야드 파5 롱홀입니다. 내리막 티샷으로 시작했다가 그린까지 오르막 홀이라서 보이는 것 보다 길게 쳐야 합니다.
레이디티에서 바라본 8번홀 전경입니다.
8번홀 그린에서 티박스 방향으로 뒤돌아보니 단풍으로 물든 주변 풍경이 멋지네요~
알프스코스 마지막 홀인 9번홀은 376야드 파4 홀입니다. 그린까지 완만한 내리막의 직선홀입니다. 그린 오른쪽의 워터해저드를 주의해야 합니다.
뉴스프링빌CC는 전통있는 회원제 골프장답게 페어웨이가 넓고, 개성있는 홀이 많아서 재미있게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페어웨이가 넓어서 저와 동반자 모두 스코어가 잘 나왔습니다. 조경과 잔디관리도 수준급이고, 주변에 멋진 풍경도 많아 명문 골프장의 요건을 모두 갖춘 곳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뉴스프링빌 cc 퍼블릭 9홀 예약없이 라운딩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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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순서대로 라운딩 할 수 있는 뉴스프링빌 cc 퍼블릭
노캐디에 예약하지 않고 골프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뉴스프링빌 퍼블릭 9홀!!
이미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곳으로 평일에는 예약을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주말에만 전화 예약을 받는다.
골프장은 인산인해
이 곳은 워낙에 도착 순서로 운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평일에는 2시간여 정도 기다려서 칠 각오를 하고 찾는 곳이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모든 곳이 규제 지역이 된 반면 야외 골프장은 규제를 받지 않아 많은 골프 인구들이 찾게 되었고 요즘에는 골프장 오픈과 동시에 1시간 안에 모든 타임이 마감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벌어졌다.
얼마 전 겨울 날씨치고는 날씨가 따뜻했던 날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골프장에 도착했으나 하루 일정이 모두 마감된 상태여서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며칠 후 지인이 똑같은 마음으로 찾아갔다가 라운딩을 하지 못하고 돌아온 경우도 있었다. 골프를 좋아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무척 많다는 것은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오전에 도착해서 오후 티오프타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바로 옆 파3 장을 이용하는에 여기도 역시 만원이라는 점. 기다리는 시간이 많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가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용 요금
퍼블릭 9홀의 구성 위치
그림에서 보이듯이 해저드가 꽤 있는 편이다. 처음 라운딩 할 때 1번 홀부터 해저드에 공을 빠뜨려서 멘붕이 왔던 걸로 기억한다. 한창 드라이버 입스가 왔을 때라 그 후로는 정신없이 쳤던 거 같다.
코스 공략
생각보다 코스가 쉽지 않다. 1번 3번 4번 5번 홀에 해저드가 있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오르막이 심한 7번 홀도 어렵고 8번 홀 9번 홀도 도그렉 홀이라 어렵다. 캐디도 없고 처음 가보는 곳이라면 전략을 구상하기가 어렵다. 몇 번의 실전 경험을 거쳐야만 코스 공략을 생각할 수 있다. 로스트볼을 많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공을 많이 잃어버릴 수 있다.
인내심과 체력 철저한 준비성이 필요
도착해서 2시간여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하고 걸어서 9홀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체력도 있어야 한다.
골프백은 모노레일을 타고 카트에 실려 이동하고 캐디가 없기 때문에 세컨드 샷부터는 클럽을 미리 준비해서 다녀야 하는 준비성도 있어야 한다. 만약 욕심을 내서 18홀을 돌게 된다면 다음 날 몹시 힘들게 느껴질 것이다.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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