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s 배송 지연 |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usps 배송 지연 –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KBCNEWS930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71회 및 좋아요 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usps 배송 지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 usps 배송 지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KBC #KBCTV #한미방송국 #hanmi #kbcnews930 #kbcnews

usps 배송 지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국 내 USPS 배송 지연, 정체 문제 해결 방법 (두 번 다 성공!)

악명 높은 USPS 배송 지연, 배송 정체 문제 해결방법. 직구를 좀 해 본 사람들이라면. 배대지를 이용해 본 적 없는 분들은 없을 거예요.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5/4/2021

View: 883

문제 해결 방법 (두 번 다 성공 !) 미국 내 USPS 배송 지연 및 정체 …

악명 높은 USPS의 배송 지연, 배송 정체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직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배대지 이용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대체로 거의 배송문제없이 배대지에 잘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run.jourfront.xyz

Date Published: 3/12/2021

View: 6161

1월이 되어도 USPS 배송 지연되고 있나요? – 마일모아

요즘도 USPS 배송이 많이 지연되나요? 댓글 [66]. 한국에서 1월 4일날 보낸 우체국 라면상자 크기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5/9/2022

View: 2404

USPS (미국 우체국) 배송지연및 가끔 분실되는 이유 안내

배송지연이 최소3-5일 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 USPS(우체국) · 우체국(USPS) · 오배송 사고 안내 · UPS · FEDEX · DHL · LaserShip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jigkoo.com

Date Published: 2/2/2022

View: 2839

USPS 배송지연 안내(EC909020470US) > 공지사항

보세구역에 있으므로 USPS도 손쓸방법이 없으며 검사가 끝나면 미국 관세청 당국에서 발송할 예정입니다. 배송지연에 대해 심려끼쳐드려 송구합니다. 주문하신 물품 입고 …

+ 여기에 표시

Source: tigerproducts.kr

Date Published: 1/28/2022

View: 1084

USPS 검토 : 배송이 지연되는 이유 이해 – All Tech Buzz

USPS 배송이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계적 유행병; 잘못된 주소; 날씨; 게시 된 배송 시간은 예상치 일뿐입니다. 분실 된 패키지. 클레임을 제기하는 방법.

+ 여기를 클릭

Source: www.alltechbuzz.net

Date Published: 6/4/2021

View: 2178

USPS 질문이요… 제발 도와주세요ㅠ – 미주 멘토링

그런데 방금 usps홈페이지 들어가서 tracking number 봐보니 has been delivered … 제품 또한 실제 아이포터로 도착되지 않고 지연내 USPS 센터로 도착되며 배송완료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5/16/2022

View: 6847

미 법원, USPS에 “우편물 배송 지연시키는 정책 중단하라”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에 대한 관심이 커진 미국에서 법원이 연방우체국(USPS)에 우편물의 배송을 지연시킬 수 있는 정책을 중단하라고 명령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5/27/2022

View: 7527

내가 산 아마존 물건은 어디로 갔을까? (USPS 배송지연, 분실 …

(USPS 배송지연, 분실후기). Estoque 2016. 6. 19. 17:47. 요즘 해외직구에 새로운 눈을 떴다. 나의 처음 해외 직구는 게임 캡쳐 카드 이다.

+ 여기에 표시

Source: est0que.tistory.com

Date Published: 5/26/2022

View: 60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usps 배송 지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usps 배송 지연

  • Author: KBCNEWS930
  • Views: 조회수 171회
  • Likes: 좋아요 1개
  • Date Published: 2020. 12.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1PzV8p2CRg

미국 내 USPS 배송 지연, 정체 문제 해결 방법 (두 번 다 성공!)

::일상 미국 내 USPS 배송 지연, 정체 문제 해결 방법 (두 번 다 성공!) 플레인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악명 높은 USPS 배송 지연, 배송 정체 문제 해결방법 직구를 좀 해 본 사람들이라면 배대지를 이용해 본 적 없는 분들은 없을 거예요. ​ ​ 대체로, 거의 대부분 배송 문제 없이 배대지로 잘 도착하는데 간혹 가다 골치아픈 배송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 ​ 특히나 지금 코로나 때문에 미국 내 배송이 체감상 예전보다 느린 것 같아요. ​ ​ 그런데…… 배송이 너무 늦는다… 지역 우체국에 도착했는데 꿈쩍도 안 하고 움직일 생각도 안 한다. 배송을 하다가 주말 껴서 배송이 안 되었는데 그 후로 배달이 안 된다… 그리고 배송업체가 USPS다………. 그럼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셔야 합니다. ​ ​ USPS 배송 업체라면 작년에 분실 사고도 있고 해서 저는 USPS라면 정말 치를 떠는데요. ​ 이번에도 배송이 너무 안 되고 중간에 멈춰 있길래 작년의 악몽이 떠오르면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해보다가 그나마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적이었던 방법을 공유합니다. 배송 정체 / 배송 멈춤 문제. 시행착오했던 것들 – 해결방법만 보실 분들은 아래로 – ​ 저의 배송 상태는 이랬습니다. ​ 토요일이 배송 예정일이었고 배대지는 주말에 택배 수령을 못(?) 해서 The acceptance of your package is pending. 이라는 문구가 뜨고 배송이 되지 않고 일주일간 계속 post office에서 배송 지연이 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분실의 가능성도 없지 않았죠. ​ 원래 배송이 안 되고 멈춰있거나 문제가 생겼다면 판매처에 문의를 남겨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고객센터 연락이 안 닿는 곳이 너무나 많았어요. 심지어 배송 문제 관련해서 이메일 보낸 것도 자동 반송 처리시켜버리더라고요. ​ 그래서 트래킹 상세조회를 해 봤죠. UPS 트래킹 조회가 되어서 UPS 배달인 줄 알았더니 중간에 USPS로 배송 업체가 바뀝니다. ​ 아래가 저의 배송 상황이었구요. 이럴 때는 UPS에 전화해봤자 (UPS는 그래도 전화 잘 받습니다ㅠㅠ) “USPS로 넘어갔으니까 USPS에 전화해 봐” 라는 답변만 받습니다. 상담원 백이면 백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 그럼 USPS에 전화해보면 전화 안 받습니다. 대기시간이 무슨 1시간이 넘어요. 코로나 이전에도 전화 안 받았어요. 예전에 오기로 기다려서 1시간 반 정도 전화기 홀딩하고 나니 한 번 받았었는데 문제 해결은 안 되고 별 소득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배송 분실이 되었던 건이었어요. (이것도 판매처에 연락해서 알게 된 결과) ​ USPS에 메일도 보내봅니다. 답변 잘 안 오고.. 오더라도 하아아아아아안참 걸립니다. ​ 여기저기 삽질하다 찾아낸 방법 하나. 이걸로 최근 배송 정체, 지연 문제 두 건을 3일내로 배송되게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정한 희망 배송 일자에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썼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 USPS 사이트의 Schedule a Redelivery를 이용해보자 ​ USPS 사이트를 가서 먼저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 Create an accout 클릭하면 Step 1, 2, 3가 나오는데 설명을 읽고 필수 별 표시를 다 입력하면 됩니다. ​ step2 는 비밀번호 분실 시 비밀번호 찾기 질문입니다. step3 는 개인 계정이니 personal account 체크. ​ 가입이 되었으면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 모바일은 이렇고요. (모바일 아래 저렇게 라이브챗 뜨는 거 해 봤는데 별 도움 안 됐습니다.) ​ ​ 웹사이트는 저기에 있습니다. ​ Schedule a Redelivery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모바일과 PC 동일한 화면이 뜸) ​ ​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 표시가 있는 곳은 다 채웁니다. 주문할 때 배대지 주소 채우듯 배송되어야 할 주소를 입력합니다. (check availability를 하면 대체로 되는데 안 될 경우에는 판매처 문의가 답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 ​ 배송 주소입력하고, check availability를 클릭하면 아래 article number 입력하는 칸이 활성화됩니다. article number를 입력하고 submit 클릭하면 위와 같이 뜹니다. article number는 트래킹번호입니다. type of mail은 parcel로 선택합니다. article number를 submit 해야 다음 칸이 활성화됩니다. ​ When did we try delivering it? 에서는 언제, 얼마나 배송 시도를 했는지 물어보는 것 같은데요. Is this your final notice? 라는 말의 뜻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Yes 라고 했을 때도 배송이 잘 되긴 했는데 잘 모를 때는 I’m not sure. 를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 아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I’m not sure를 클릭하고 날짜를 선택하는 것에서는 가장 최근에 배송 시도한 날짜를 입력하면 되는데 지역 우체국에 도착한 뒤로 움직이지 않았으니 트래킹 조회했을 때 가장 최근에 기록된 날짜를 입력했습니다. ​ ​ ★★★★★가장 중요한 파트!!!!!★★★★★ 배송 희망 날짜를 선택하는 부분입니다. 첫 번째. Select how you want to get your mail 무조건 Carrier redelivers 입니다. ​ 나머지는 볼 필요도 없어요. 선택지가 3가지인데 나머지 2개는 판매자에게 반송한다, 직접 픽업하러 간다예요. ​ 두 번째. 배송 받고 싶은 날짜를 선택합니다. 평일로 설정하세요. ​ 여기까지 입력하면 Submit을 누르고 제출하면 끝입니다.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요. ​ 이렇게 하면 대체로 해당 날짜에 잘 도착하는 것 같았어요. +1~2일 걸릴 수도 있는데 아무튼 이 방법은 USPS를 움직이게 합니다. ​ USPS 배송 지연에 속썩이지 마시고 추천한 방법 사용해 보시고요. ​ 이래도 만약 꿈쩍 안 한다면… 판매처에 물어보시고 환불 처리를 하시거나 동일 상품 재배송 요청하셔야 해요. ​ ​ ​ 배송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시길 바라고 앞으로 정신건강에 해로운 USPS를 만나지 말기를 바라며 글 마칠게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 ​ ​ ​ 인쇄

문제 해결 방법 (두 번 다 성공 !) 미국 내 USPS 배송 지연 및 정체

악명 높은 USPS의 배송 지연, 배송 정체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직구를 해본 사람이라면 배대지 이용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대체로 거의 배송문제없이 배대지에 잘 도착하지만 간혹 배송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서의 배송은 체감상 이전보다 느린 것 같아요.

그런데 배송이 너무 느려.지역 우체국에 도착했는데, 꼼짝 않고 움직일 마음도 없다.주말이라 배송은 못했는데 그 이후로는 배달이 안 돼.그리고 배송업자가 USPS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USPS 배송 업체라면 작년 분실 사고도 있고, 저는 USPS라면 정말 긴장합니다만.

이번에도 배송이 안 돼 중간에 멈춰 섰기 때문에 지난해의 악몽을 떠올리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간직하고 그래도 가장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배송 정체/배송 정지 문제.시행착오를 겪었던 거 – 해결 방법만 보시는 분들은 밑에

제 배송 상태는 이랬습니다.

토요일이 배송예정일이고 배송지는 주말에 택배가 도착하지 않아서 “The acceptance of your package is pending” 이라는 글이 올라오고 나서 배송이 되지 않아 일주일 내내 “post office” 로 배송지연이 된 상태였습니다.분실 가능성도 없지 않더군요.

출하가 되지 않아 멈춰 있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판매점에 문의를 해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고객센터에 연락이 되지 않는 곳이 너무 많았습니다.심지어 배송문제에 관해 이메일을 보낸 것도 자동반송처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트레킹 상세 조회를 해봤습니다UPS트래킹조회가 되어 UPS배달인가 했더니 중간에 USPS로 배송사가 바뀝니다.

아래가 저의 배송상황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UPS에 전화해 봐도 (UPS는 그래도 잘 받아요)USPS에 접속되었으니 USPS에 전화해 보시라는 대답만 받아요.상담가 100명이면 뭐든지 말하는 거예요

그럼 USPS에 전화해보면 전화를 안받으시는데요.대기시간이 1시간이 넘어요.코로나는 전에도 전화를 안 받았어요.예전에오기를기다려서한시간반정도전화를걸어서한번받았는데문제가해결되지않아서큰성과가없었던것으로기억합니다.그때가배송분실이었던건이었어요.이것도 판매처에 연락해서 알게된 결과

USPS에 메일도 보내봅니다.답장이 안 오고와도 하아아아아아 정말 걸려요.

여기저기 삽질로 찾아낸 방법 하나이것으로 최근의 배송 정체, 지연 문제 2건을 3일 이내에 발송하기로 했습니다.정확히 말씀드리면 지정된 배송일시에 도착했습니다.지금까지는 사용한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USPS 사이트의 Schedule a Redelivery를 이용해 보자.

USPS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Create an accout을 클릭하면 Step 1, 2, 3으로 나오는데 설명을 읽고 필수표시를 모두 입력합니다.

step2는 비밀번호를 분실했을 때 비밀번호를 찾는 질문입니다step3는 개인 계정이니까 personal account 체크

가입하면 이제부터가 중요하죠.

모바일은 이렇습니다.모바일에서 저렇게 라이브 채팅이 공개되는 걸 해봤는데 별 소용이 없었어요.

웹사이트는 저쪽에 있습니다.

Schedule a 레드elivery를 클릭합니다.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모바일과 PC가 동일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차근차근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표시가 있는 곳은 모두 채웁니다.주문시 배대지 주소를 채우도록 배송받아야 할 주소를 입력합니다. (check availability를 하면 대체적으로 가능하지만 안될 경우 판매처 문의가 답변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배송 주소를 입력하고 check availability를 클릭하면 아래의 article number 입력란이 활성화됩니다.

article number를 입력하고 submit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article number는 트레킹 번호이며 type of mail은 parcel로 선택합니다.

article number를 submit 하면 다음 칸이 활성화됩니다.

When did wetry de livering it? 그럼 언제 얼마나 배송을 시도했는지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Is this your final notice? 라는 말뜻은 잘 모르겠어요ㅠㅠ Yes 라고 했을때도 배송이 잘 되었는데 잘 모르겠다면 I’m not sure. 를 선택하는게 좋아요.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 not sure를 클릭하고 날짜를 선택하려면 가장 최근 배송하고자 했던 날짜를 입력하면 되는데 지역 우체국에 도착 후 움직이지 않아서, 트래킹 조회를 할 때 가장 최근 기록된 날짜를 입력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파트!!!!!!★★★★★배송 원하시는 날짜를 선택하는 부분입니다.

첫 번째 Selecthow youwan ttoget your mail은 무조건 Carrier redelivers입니다.

나머지는 볼 필요도 없어요선택지가 3개이고 나머지 2개는 판매자에게 반송한다, 직접 픽업하러 갑니다.

두 번째. 배송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합니다.평일로 설정해 주세요.

여기까지 입력하면 Submit를 눌러서 제출하면 끝입니다.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요.

이러면 대체로 그 날짜에 잘 도착할 것 같더라구요.+1~2일 걸릴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 방법은 USPS를 움직이게 합니다.

USPS 배송 지연에 고민하지 않고 추천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이래도 만약 움직이지 않는다면.. 판매처에 문의하여 환불처리를 하시거나 동일상품의 재배송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배송문제가 깨끗이 해결되길 바라며, 앞으로 정신건강에 해로운 USPS를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월이 되어도 USPS 배송 지연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 1/4(월) USPS에서 지인에게 Priority Mail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코비드로 서로 조심하는 상황이라 차로 20분 거리이지만 택배로 선물을 보냈습니다.

바로 옆 동네라 Expected delivery date은 하루 후 1/5(화) 였는데,

지금까지 in transit입니다…

12월 할리데이 시즌이 지나면 배송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한 제가 틀렸나봅니다.

의미있는 선물인데, 제가 너무 usps를 믿었나봐요..

기다리면 해결이 될까요?

요즘도 USPS 배송이 많이 지연되나요?

USPS (미국 우체국) 배송지연및 가끔 분실되는 이유 안내 >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먼저 고객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해 드립니다

최근 이주위가 배대지가 집중이 되어 있어서 USPS(우체국)

배송지연이 최소3-5일 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절대 UPS 가 아닙니다 USPS 만 그렇습니다

UPS(가장 큰 미국배송사)와 USPS (미국 우체국)는 엄연히 다르다는점 알려드립니다

현재 배달지연 (평균3-5일) 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USPS(우체국)은 배송이 지연된다는 것이 문제가 될것을 우려해

이를 감추기 위해서 미리 스캔을 하여 고객에게는 도착 했다고 시스템에 나타나게 하고

실제는 3-4일씩 늦어 지거나 분실도 가끔 발생 하는 경우 입니다(배송할 사람이 모자란다고함)ㅠㅠ

한국의 우체국은 가히 꿈도 꾸지 못할 일 이지만 여기 미국의

우체국(USPS) 라는 곳은 이러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이런 이유로 가급적 구매를 하실때 물건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USPS 인지

먼저 확인을 하시고 특히 이베이 같은 경우 그외도 USPS 가 배송하는 것을

알수가 있는 곳이라면 하루정도의 차이기 때문에 가급적

저희 102 N 유료 주소를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렇다고 700주소가 무조건 그런건 아니지만 곧 풀릴것으로 예상은 됩니다만

앞으로 더 바빠지면 아무래도 우체국 창고도 힘이 들어서 매일 배송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다른 배송대행 업체들도 모두가 같은 상황 이지만 다들 고객분들께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 뿐이구요

저희는 아무래도 얘기를 하는것이 맞을것 같아서 미리 말씀 드리는 것이니

혹시라도 나쁜 오해는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오배송 사고 안내

우체국 (USPS 거의 행방조회 불가및 3-4일 지연배송됨) 를 제외한 모든 배송사는 이런 문제가 일체 없습니다

(( 아래 업체들은 거의 100 % 사고가 없으나 사고가 나도 찾을수 있음 ))

UPS ——– 아무문제 없음 오배송이 되어도 조회가 되어서 찾을수가 있음

FEDEX —— 아무문제 없음 오배송이 되어도 조회가 되어서 찾을수가 있음

DHL ——– 아무문제 없음 오배송이 되어도 조회가 되어서 찾을수가 있음

LaserShip ———— ( 1LS 로 시작 하는 송장번호임)아주 정말 가끔 오배송이 있으나 대부분 확인은 가능함

AMAZON(프라임) — 오배송이 되어도 아마존에 컴플레인 하면 바로 재배송 또는 환불 처리 가능함

——-USPS———-

우체국 오배송의 원인 (약 0.1% 정도의 사고가 발생됨)

우체국 창고에서 분류 작업후 배송을 할때 하나의 차량에 대략 분류후

배송을 하거나 창고에서 미리 섞여서 배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배송시 차량 운전자의 운전 방식에 따라서 브레이크를 잡거나 속도를 내고

커버를 돌다보면 물건이 섞이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런 이후 배송지에 도착하면

자기들이 분리해둔 많큼 대충 내리고 가버림

우리 회사로 다른 회사 재품이 들어오는 경우도 수도 없이 많음

우리는 근처는 찾아서 가져다 줍니다만 다른 업체들은 특히 외국 업체는

그러지 않는곳이 많습니다 물론 가져다 주는 곳도 있습니다

아무튼 미국 우체국의 미국에서 가장 싼 싸구려 배송의 결과가 이렇다는걸

충분히 이해를 하시고 이용을 해주시길 당부드리구요

그렇다고 저희가 값비싼 물건을 모두 변상해 드릴수도 없다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USPS 배송지연 안내(EC909020470US) > 공지사항

위 영문 이메일은 배송지연에 대해 USPS 담당자로 부터 받은 답변메일입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월 19일 선적분은 3월 22일부터 LA공항 관세청에서 무작위로 하는 수출 검사로 계류중에 있습니다.

미 당국에서 (불법 마약, 총기류 등) 수취인 및 이를 다루는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보세구역에 있으므로 USPS도 손쓸방법이 없으며 검사가 끝나면 미국 관세청 당국에서 발송할 예정입니다.

배송지연에 대해 심려끼쳐드려 송구합니다. 주문하신 물품 입고되면 알려드리고 바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USPS 검토 : 배송이 지연되는 이유 이해

소포 나 소포를 다른 도시 나 국가로 보낼 때는 소포를 조심스럽게 취급하고 손상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믿을 수있는 택배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수많은 택배 서비스가 있지만 어떤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USPS는 아마도 업계의 많은 택배 서비스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 서비스를 한두 번 사용하는 것을 고려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USPS의 문제는 패키지가 도착하는 데 오래 걸린다고보고하는 고객의 부정적인 리뷰와 불만이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실망스럽고 실망 스럽지만 USPS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잘 이해해야하지 않습니까? 때때로, 택배 서비스는 다양한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택배 지연을 피할 수 없습니다.

USPS 배송이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호언 장담을 원하고 그것의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을 촬영하고있다 특히, 지연 선적에 대해 격찬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연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하며 어디를 가든 모든 택배 직원이이를 경험합니다. 즉, 패키지가 지연 될 수있는 가장 일반적이고 가능한 몇 가지 이유를 아래에 나열했습니다.

세계적 유행병

우리 모두 알다시피, 우리는 2020 년 이후 글로벌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는 여러 방식으로 운송 서비스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선, 잠금 및 건강 프로토콜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크게 급증했습니다. 이를 염두에두고 USPS와 같은 택배 서비스도 COVID-19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잘못된 주소

지연의 원인이되는 사람이 주소를 잘못 적어 고객 본인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배달 주소를 작성하거나 인쇄 할 때 오타 나 오류가있을 수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이로 인해 패키지가 잘못된 주소로 발송되거나 USPS가 패키지에 대한 배송 예외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배송 및 배송 프로세스에 상당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이유로 인한 지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USPS는 미국에 거주하는 고객에게 Package Intercept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잘못된 주소가 제출 된 경우 패키지의 경로를 변경할 수 있지만 요구 사항 중 하나는 패키지에 대한 추적 번호가 있어야하며 패키지를 일반 우편을 통해 보내지 않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날씨

이것은 불가피하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지연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할 때 의미하는 바입니다. 아무도 날씨를 통제 할 수 없으며 맑은 날은 순식간에 폭풍우로 바뀔 수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정전이 발생하여 발송물 처리가 더욱 지연 될 수 있습니다. 소포가 운송 중일 때 여행 중 악천후 및 기타 자연 재해로 인해 여행 시간이 중단되고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게시 된 배송 시간은 예상치 일뿐입니다.

명심해야 할 또 다른 사항은 소매 업체 웹 사이트에 게시 된 배송 및 배송 시간이 예상치 일 뿐이며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매 업체는 USPS 퍼스트 클래스 패키지를 통해 영업일 기준 1 ~ 3 일 이내에 주문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지만 이는 추정치 일 뿐이며 주문이 주어진 기간보다 일찍 또는 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분실 된 패키지

이것은 위에서 언급 한 다른 것만 큼 흔하지는 않지만 가능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배송 과정에서 패키지가 분실되거나 손상되어 배송이 심각하게 지연 될 수있는 드문 기회가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패키지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경우 USPS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레임을 제기하는 방법

우편물이나 소포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운송 중에 분실 또는 손상된 경우 이에 대한 배상 청구를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내는 소포가 중요하거나 분실 또는 파손될 여력이없는 경우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합니다. 아래에서 클레임을 제기하려는 경우 따라야 할 단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청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파손 된 품목을 수령 한 사람이거나 그것을 보내는 사람 일 수 있으며 원본 우편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제출 기간을 기록하십시오

클레임을 제기하려면 패키지의 제출 기간을 확인해야합니다. 각 서비스에는 다양한 제출 기간이 있으며 이는 영수증에 나와있는 우편 발송 날짜를 기준으로합니다. 분실로 인해 패키지를 전혀받지 못한 경우 서비스 기간에 따라 클레임을 제기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riority Mail Express를 사용하는 경우 7 일 후에 청구를 제출할 수 있지만 60 일 전에 제출해야합니다.

반면, 수령 한 패키지에 누락되거나 손상된 품목이 포함되어있는 경우 가능한 한 빨리 클레임을 제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늦어도 60 일 이내에 제출해야합니다.

모든 문서 모으기

다음으로 모든 문서가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렇게하면 클레임 승인에 큰 도움이되고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모든 것이 같은 추적 번호, 손상의 증거 가치의 증거, 증거의 다른 유사한 조각으로, 해결 될 때까지 편리를 계속해야 모든 증거를 수집합니다.

청구서 제출

지금 할 수있는 유일한 단계는 청구를 제출하는 것이며,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은 온라인입니다. 어떤 이유로 든 USPS의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청구를 제출할 수없는 경우 우편을 통해 절차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미 클레임을 제기 한 후에도 문서와 증거를 잃어 버리지 마십시오.

결론

바라건대,이 USPS의 리뷰가 당신에게 USPS하고, 패키지가 지연됩니다 때마다 그 결과, 더 인내의 더 나은 이해를 부여하고있다. 아무도는 USPS 노동자는 날씨 등의 요인에 반대 특히 경우, 자신의 메일은 그것이 중요 하나 특히 지연 될 수 있지만, 때로는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싶어.

미 법원, USPS에 “우편물 배송 지연시키는 정책 중단하라”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에 대한 관심이 커진 미국에서 법원이 연방우체국(USPS)에 우편물의 배송을 지연시킬 수 있는 정책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미 워싱턴주 얘키마의 연방법원은 17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우편물의 배송을 지연시킨 USPS의 서비스 정책 변경을 “정치적 동기에 의한 우편 서비스의 효율성에 대한 공격”이라며 이를 중단하도록 결정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법원은 14개 주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USPS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미 전역에 이같이 예비명령을 내렸다.주 정부들은 더 실을 우편물이 남아 있어도 정해진 시간이 되면 우편트럭이 우체국을 출발하는 서비스 정책을 USPS가 도입하자 이에 반대하는 소송을 냈다.주 정부들은 또 USPS가 우편투표를 1등급 우편물로 취급하도록 하고, USPS가 없앤 고속 우편물 분류기를 복원해달라고 요구했다.법원은 “주 정부들은 피고인이 정치적 동기에 따라 우편 서비스의 효율성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정책 변경이 “많은 유권자의 참정권을 박탈할 실질적인 가능성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법원은 주 정부들의 요구 사항을 그대로 반영한 예비명령서를 이날 중 발행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거액 기부자인 루이 드조이 미 연방우체국장은 6월 취임 뒤 시행한 우체통 철거, 고속 우편물 분류기 제거 등의 정책이 논란을 일으키자 이를 보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일부 정책 변경은 그대로 유지했는데 그러자 워싱턴·미시간·위스콘신·네바다주 등 14개 주는 소송을 냈다.주 정부들은 소송에서 USPS의 정책 변경이 법이 요구한 여론 수렴 절차 없이 이뤄졌고 선거를 관장할 자신들의 헌법적 권한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내가 산 아마존 물건은 어디로 갔을까? (USPS 배송지연, 분실후기)

요즘 해외직구에 새로운 눈을 떴다. 나의 처음 해외 직구는 게임 캡쳐 카드 이다. 4월 경에 첫 구매로 시도해보았는데, 가격이 $199.95 라서 아슬아슬하게(?) 과세 범위를 미달하여 목록통관으로 통과 했다.

사실 이 때만 해도 해외직구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잡혀있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이때는 이게 목록통관으로 들어올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그냥 남들이 올려놓은 튜토리얼을 보고 대충 따라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적지않은 돈을 해외에서 결제를 하게 될것 같아 여러군데를 참고해가면서 직구의 참맛을 알아갔는데, 그중에서도 꽤 좋았던 곳은 아직피플이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예상 배송비 계산기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사실 요즘은 직구하는 사람들이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꽤 많아진 편이라 대행 서비스도 우후죽순처럼 늘어났고 한미FTA를 통해 관부가세도 줄어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직구를 할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졌다. 이름하여 직구하기 좋은 날인 셈이다. 물론 모국어를 쓰는 자신의 국가에서 물건 사는 것 조차도 가끔가다 순탄치 않은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생판 모르는 남의 나라에서 물건을 받는 것을 때마다 조마조마 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은 미국의 거대 쇼핑몰인 아마존 같은 경우 구매한 물건을 바로 한국으로 보내주는 인터네셔널 쉬핑 서비스를 제공하는등, 이른바 아마존 직구라는 아주 편한 옵션이 존재한다. 초기에는 도서나 음반만 지원했으나 점차 범위를 늘려가고 있고 많은 수의 컴퓨터 부품또한 아마존 직배로 받을수 있다.

아마존 직배의 장점은 속도는 비록 느릴지라도 배송대행지(이하 배대지)를 거칠때의 리스크가 적다는 것이다. 아마존의 정책은 일단 배대지에 도착한 물건이 배대지에서 없어진다면 그것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조항이 존재한다. 뭐, 하지만 일단 배대지까지 도착하는것은 아마존의 의무이기 때문에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이것을 걸고 따지고 넘어갈수 있다.

하지만 이때 주의 해야 할것이 있다. 특히 채팅으로 물어볼경우 배대지(영어로 freight forwarder)에 물건이 오지 않았다는 말을 꺼낼경우 우리는 배대지로 갈 물건이 없어진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는 반복적인 매크로 맨트만 날린다. 고로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는 산지 올해로써 9년을 바라보고 있는 모델이다. 내년이면 10년을 바라보고 있을정도의 골동품인셈. 그래도 처음살때 꽤 하이엔드 라인업을 구매하였고 중간에 HDD 교체 / SSD 교체 / 메모리 증설 / 그래픽카드 교체등 소소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겨우 생명줄을 유지해오고 있다. 사실 군머 복무 기간은 전혀 PC를 사용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예정 교체일보다 2년이 더 늦춰진거라고 보면 되겠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요즘 대세는 미니 폼팩터로 게이밍 전용 PC를 만드는것 이다. 풀사이즈 ATX 보드를 사봤자 그 많은 슬롯과 확장기능을 다 쓸일도 없다. 9년차 메인보드의 PCI 슬롯은 2개 사용중이고, 후면 포트는 USB 2개, 랜포트가 전부이니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따라서 스몰폼팩터의 게이밍 PC 제작을 위해 미니 ITX 메인보드를 샀다.

아수스 Z170i 프로게이밍 모델로 인텔 1151소켓, DDR4 지원, PCI 슬롯은 하나밖에 없고 M.2 PCIe x4 슬롯을 지원하는 미니 ITX 보드 이다. 이게 한국에서 구매를 할 경우 24만8천원 선을 받는다. 아마존에서 프라임먹여서 살경우 163불, 배송비는 프라임이니 무료이고 200불이하는 목록통관이라 부가세 면제, 컴퓨터 부품이기 때문에 관세까지 면제된다. 무게는 2.2 파운드 이기 때문에 배송비 포함해서 19만원선에 구매할수가 있다. 길게는 일주일까지 걸리는 해외배송 기간을 참으면 약 5만원 남짓한 돈을 절약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프라임 체험을 등록후 메인보드를 주문했다. 배송대행사는 이하넥스를 사용했는데, 사실 이게 첫번째가 아니다. 불과 일주일전에 HDMI 스플리터와 리스노 크로스헤어를 아마존 프라임으로 받아 이하넥스의 오레곤 물류센터로 보낸뒤 집으로 받은적이 있다. 불과 현관문 앞까지 4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정말 만족스러웠다. 이렇게 해외직구가 쉬울줄이야!

하지만 두번째 배대지 구매에서 아마존은 내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6월 2일날 주문을 했다. (한국시간으로는 6월3일) 2일만에 배송이 되니 주말이 끼어 있어 그때 배송이 될것 같진 않고 해서 낙관적으로 다음주 월요일인 6일이나 그 다음 날인 7일까지 배대지에 도착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했었다.

참고로 이 상품의 배송사는 USPS이다. 그렇다. 미국을 넘어 한국에서 조차도 악명이 자자한 바로 그 USPS 였다. 아마존은 주문을 하고 나서는 바로 배송정보가 뜨지 않는다. 체감상 만 하루는 지나야 트래킹번호가 뜬다. 그렇기 때문에 트래킹 번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배송사가 배송을 하게 될지 그 누구도 모르는 것이다. 그야말로 복불복이다. 아마존 첫구매는 FedEX로 순조롭게 끊었고 직배를 통해서 빠르게 배송받았다. 첫번째 배대지 구매는 UPS를 사용했고 이 역시도 매우 빠르게 도착했다. 그러나 USPS는 시작부터 불안했다.

보통 이게 정상이다. 아마존 보다 배대지 알림이 더 빨리 오는 편.

우려와는 달리 6월 6일날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했다고 정보가 떴다. 이때가 한국시간으로 6월 7일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다. 저번에 배대지로 받았을때는 배송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아마존 앱으로 받자마자 30분도 채 안되서 이하넥스 물류센터에서 입고안내 문자가 왔었다. 일처리 속도를 보면서 감탄까지 했던 생생한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마존에서만 알림이 오고 이하넥스 쪽에는 알림이 오지 않았다.

USPS 사례를 찾아보니 담당우체국(USPS는 한국으로 치면 우체국 같은곳)에 묶인체로 배송완료 처리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글을 읽었다. 제품이 분실이 된건지 아니면 물류센터에 도착했으나 구석에 박혀있는 건지 알길이 없었다. 게다가 툭하면 물건을 잊어먹기로 유명한게 USPS인지라, 걱정이 태산같았다.

한국시간 6월 7일, 이하넥스 측에 문의를 넣었다. 분명 아마존이 제공한 트래킹 번호에 따르면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뜨는데, 왜 그쪽에는 아무연락이 없냐고. 혹시 물건이 도착했을수도 있으니 확인 바란다고 적었다.

그 다음날 연락이 왔다. 자기네 물류센터에는 도착한 물건이 없으며 물건이 도착하는 즉시 트래킹 번호를 조회해서 전산 처리를 하기 때문에 물건이 도착하는 순간 바로 알수 있다고 했다.

결국 여기서 일처리가 똑바로 안된곳은 USPS 밖에 없었다. USPS에 관련된 여러 후기나 주의문을 읽어보았다. 하나같이 USPS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서비스가 막장이며 배송날짜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분명 물류센터에 사람이 있음에도 정문에 던져놓거나 우체통에 쑤셔박아놓고 가는등 문제가 많았다. 심지어 배송대행사 자체 공지사항으로 USPS를 통해서 택배를 시키면 물건이 제때 안오거나 아예 안올수도 있다는 경고문까지 있었다.

이쯤되니 슬슬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도대체 나의 메인보드는 어디있는 것인가…

6월 8일 한국시간, 나는 처음에 일처리를 빠르게 하고 싶어서 채팅으로 물어보았다. 대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앞서 말했듯이 채팅으로 배대지라는 것을 먼저 밝히면 손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나: 안녕, 나는 이 상품을 6월 2일에 주문했어. 그리고 이게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6일에 받았지. 하지만 어제(7일) 내가 사용하는 오레곤 배대지에 연락을 해보니 그들이 물건을 못 받았다고 하네.

아마존: 안녕 내 이름은 조단이야.

나: 안녕

아마존: 택배를 못받은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주문을 점점해보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줄게

나: 고마워

아마존: 천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주문 번호좀 알려줄레?

나: 여기있어 <주문번호>

아마존: 고마워

아마존: 이 물건에 배대지로 보내졌기 때문에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해. 배대지와 이 문제에 대해서 상의 해보길 바래.

나: 하지만 USPS 트래킹은 도착했다고 하는데 배대지 측은 내 주소로 온게 없다고하는데? 나는 동일한 주소로 물건을 산적이 있고 문제없이 왔다고.

아마존: 배대지에 문의해보라니까

나: 배대지에서는 셀러한테 문의를 해보라는데. 내가 아마존 프라임을 쓴 이유는 빠르고 정확한 배송때문이야. 근데 무척이나 당황스럽네. 나는 배대지를 이전에도 써보았는데 물건이 없어진건 처음이야. USPS로 물건을 보내본것도 처음인데. 이떻게 하면 좋을까?

아마존: 아마존은 물건의 파손이나 결함, 그리고 내용물이 다름, 또는 분실이 배대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라면 책임을 지지 않아. 이말은 아마존은 어떤 경우에도 교환이나 환불 재배송을 해주지 않아.

아마존: 1분이 넘게 지났어. 더 이상 응답이 없으면 채팅을 종료해주길 바래

나: 일단 도와줘서 고맙다.

이러고 아무런 수확도 없이 채팅이 끝나버렸다. 물건이 배대지로 보낸게 결국 뽀록나서 공중에 163불을 날렸구나… 라는 후회만 들었다. 괜히 말해가지고… 5만원 아끼려다가 20만원이 가까운 돈을 공중으로 날린 꼴이 되어버렸다. 하.하.하.

그리고 몇분 있으니 조단이 메일을 보내왔다. 내용은 똑같았다. ‘우리는 배대지 관련 사고는 배상 못해준다.’

채팅 담당이랑 메일 답변 담당을 혹시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메일로 문의를 해보았다. 여기서는 배대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괜히 꺼냈다간 불리한 처분만 받을것 같아서.

아, 그리고 메일을 보내기 전에 내 트위터 이웃중 한명인 눈이 부시다(@snsdlqntlek)님에게 문의를 드렸다. 직구 경험이 많으신 분으로 큰 도움을 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눈이 부시다님 께서 지금 즉시 카드를 홀드시키고 물건 안 보내주면 돈 못 빼내어 가게 한다며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 일단 급한 마음으로 카드사에 전화를 걸었다. 카드사에서는 이미 6월 7일에 배송완료와 함께 돈이 빠져나갔다는 답변을 주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질문을 하자 해외결제 이의결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신청해달라고 요청을 넣었다. 물건을 안주고 돈만 빠져나간 경우에는 이런 합당한 절차를 거쳐 환불을 요구할수 있다고 한다.

메일 내용:

분류: 내 물건 어디에 있나?

안녕, 나는 이 물건을 6월 2일에 주문했어. 그리고 이 물건이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6월 6일에 아마존 앱으로 받았지.

그리고 나서 나는 USPS 트래킹 페이지를 체크 해봤고 물건이 정말 6일 도착했다고 뜨더라고.

근데 나는 배송지 주소도 채크해봤어 왜냐면 나는 6월 1일에 같은 주소로 물건을 받은적이 있거든.

그리고 USPS에 연락을 해서 이 택배가 언제, 누구에게 정확하게 도착했는지 알려줬으면 해

그리고 약 4시간 뒤 답변이 왔다. 의외로 답신이 굉장히 느리더라.

답신:

안녕.

트래킹이 배송완료라고 떴음에도 택배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너가 얼마나 실망했는지 나도 잘알겠어.

나는 이 문제를 우리 회사의 물건 배송 조사팀에게 회신할게. 나는 너가 무슨 경험을 했는지 듣고 싶어.

그리고 주문을 체크해보니 배대지로 주소가 되어있더라고 그리고 우린 배대지로 간물건은 환불이나 재배송을 해주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한계이니 이해해 줬으면 해.

대신 배대지 담당자가 팩스를 통해서 원래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팩스를 보내주면 우리가 이 물건을 환불하거나 재배송해줄게. 그 팩스에는 트래킹 ID와 이메일주소, 주문번호 그리고 배대지의 공식서신이 포함되어서 우리에게 보내줘야해. 팩스번호는 ~ 이고 팩스를 받은후 24시간이내에 이 문제를 해결해줄게.

배대지와 관련된 다른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우리의 도움말 페이지에 관련된 정보가 있으니 읽어보길 바라.

http://www.amazon.com/gp/help/customer/display.html/?nodeId=201117950

그 동안 나는 이문제를 우리 조사팀에게 보낼게. 들어오는 모든 정보가 그들에게 전달 될 것이고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거야.

배대지를 체크하고 난 후에는 배대지 웹사이트의 배송이 완료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트래킹 스크린샷을 ~~~ 이 메일 주소로 보내주면 돼. 이것과 함께 환불을 할건지 아니면 재배송을 받을 것인지 여부도 같이 보내줬으면 해.

우리는 우리 웹사이트에서 발행된 주문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책임을 져.

우리가 배대지로 부터 정보를 전달 받자마자 곧바로 재배송이나 환불을 해줄게.

불편한것을 감수해줘서 고맙고, 다시 좋은 만남있길 바래.

이전 채팅 자료가 남아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귀신같이 배대지 인것을 알아낸다. 일단 이런 상황을 고대로 복사해서 이하넥스로 보냈다. 이때가 이미 저녁 9시를 넘긴 시간이라 그닥 답변은 바라지도 않았다.

6월 9일. 카드사에서 전화가 왔다. 해외분쟁 전담 팀이란다. 어제 상담원한테 말해준 대로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더라. 일단 그 사이에 아마존에서 추가 메일이 왔고 배대지에서 팩스를 붙여서 미배송 확인이 되면 재발송을 해주겠다는 확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카드사 쪽에서도 좋은게 좋은 거라고 분쟁없이 잘 해결하고 물건을 원하는데로 받는게 최고로 좋은게 아니겠냐는 반응이었다. 이쪽도 마찬가지다. 나는 물건을 원하지 이런 복잡한 절차는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일단 받은 메일을 증거자료로 카드사에 전부 보내주었다. 추후에 분쟁소지가 있을 경우 증거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하넥스 측에서는 여전히 답변이 없었다. 시차가 있겠거니 했지만 한국 본사에 전화를 건다면 뭔가 또 다른 뾰족한 수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전화를 걸었다. 일단 각각의 배대지는 별도의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경우 9시간의 시차 때문에 바로 연락을 취하기는 힘들었다. 대신에 이 분실건과 팩스에 관해서는 최대한 빨리 처리할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이하넥스 측의 확답을 들었다. 상담원과 대화중, 배송지 주소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질문을 받았다. 다시 확인해보니 정말 그랬다. USPS는 물건을 엉뚱한데다 갖다 놓고 배송 완료라고 찍어놓은 것이었다.

내 배대지 주소는 8로 끝난다.

추가로 확인해보니, USPS의 트래킹 시스템에 찍힌 최종 배송지는 내가 적은 배대지가 아니라 자신의 우체국 물류창고였다. 이 정신나간 놈들이 자신들의 물류창고에 도착한 물건을 배송완료라고 처리시켜 버린 것이었다. 아마존 측도 해당 데이터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으니 이를 그래도 표시하는 것이었다. 결국 모든 일의 원흉은 USPS의 일처리 때문이었다.

6월 11일, 忍자를 여러 수십번 마음으로 써내리며 이하넥스 측에서 아마존에 팩스를 보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통의 문자가 왔다. 배대지에 내 물건이 도착했다는 것이다. 머리에 한대 맞은 것 마냥 멍해졌다. 물건이 왔다고?? 배송비는 자동결제 시켜놓았으니 알아서 올것이고,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혹시나 USPS 창고에서 물건이 굴러다니다가 파손이 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실제 물건을 받기 전에는 아마존에 어떠한 추가 클래임 없이 지켜보기로 했다. 한국시간으로 11일날 이하넥스 배대지에 도착한 물건은 12일 한국에 도착후 13일 대문앞에 도착했다. 보드는 준비가 되었으나 테스트는 불가능했다. 아직 보드에 맞는 CPU를 사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저번주에 벌써 구매했어야 했으나 배송문제 때문에 온통 정신이 그곳에 쏠려있었고 결국 구매를 하지 못했다.

6월 13일. 물건을 집에서 받은 후 아마존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다. 사실 아마존 프라임으로 안 샀으면 약 5불정도를 추가로 더 할인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아마존 프라임을 쓴 이유는 빠른 배송을 받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USPS의 좆같은 업무 운영덕분에 나는 예상 도착일보다 5일이나 늦게 물건을 배대지에 받았고 벌써 조립해서 컴퓨터를 사용하고도 남았을 시간에 패키지가 없어졌다는 불안감과 카드사를 통해 요청한 해외분쟁 건등 여러 문제로 골머리를 앓으면서 많이 화가났다.

분류: 지연 배송

내용: 일단, 패키지가 없어진 사건에 대해서 너네가 나해게 제공해준 자료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 하지만 이런일은 처음부터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며칠준에 너네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고 이러한 답변을 받았어.

“대신 배대지 담당자가 팩스를 통해서 원래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팩스를 보내주면 우리가 이 물건을 환불하거나 재배송해줄게. 그 팩스에는 트래킹 ID와 이메일주소, 주문번호 그리고 배대지의 공식서신이 포함되어서 우리에게 보내줘야해. 팩스번호는 ~ 이고 팩스를 받은후 24시간이내에 이 문제를 해결해줄게.”

이 메일을 받고난 후에 나는 배대지에 여러번 연락을 해서 팩스를 아마존에 보낼수 있도록 요청했지. 심지어 나는 USPS에 분실 신고도 하였어. (그런데 아직도 그쪽은 답변이 없네). 며칠후에 배대지에서 그들이 이해 못하는 사항에 대해 내게 연락을 줬어.

일단 이 USPS 트래킹 정보를 한번 봐봐.

여기를 보면 6월 6일 월요일에 도착했다고 되어있어. 그런데 내가 적은 주소랑 완전 다른곳에 도착해있네. 내 주소는 포틀랜드, 오래곤 XXXX8 인데 도착지는 포틀렌드 오래곤 XXXX3 이야. 이문제 때문에 내 물건은 5일이나 넘게 지연이 되었고 배대지에서 최종으로 수령한 날짜는 6월 10일이었어.

이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왜 너네 트래커에 패키지가 최종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았음에도 배송 완료로 표시했냐는 거야. 만약 트래커에 ‘어떠한 이유’에 의해 지연되었더라면 좀 더 맘편하게 기다렸을텐데. 배대지에서는 물건을 못 받았다고 하고, 트래커는 물건이 제때 도착했다고 주장을 했어. 이거 때문에 거의 한주간 정신이 나가 있었다니까.

내가 이 물건을 산 이유는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 때문이야. 다른 셀러의 물건을 사게 되면 아마존 프라임 보다 더 싸게 구매했을 수도 있어. 그런데 나는 빠르고, 믿을만하고, 불편함 없는 아마존 배송 서비스를 믿고 추가금을 더 줬어. 이 사건 이후로 너네는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줬어.

2,000불이 넘는 물건을 아마존에서 구매할 계획이야. 내 주변사람들이 아마존을 빠른 배송 때문에 많이들 추천해줬어. 그래서 나는 아마존 첫 구매를 몇달전에 해보았지. 구매 경험은 최고였어. 심지어 내가 사는 곳의 판매자 보다 더 좋았으니까. 하지만 이 한주동안은 내 고객경험은 최악중의 최악이야.

USPS는 내가 사는 곳에서 조차도 악명이 높아. 내가 이 물건이 USPS로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걱정을 많이 했고, 우려는 현실이 되었지.

아마존에서 물건을 계속해서 구매할 생각이지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배송지연이 또 일어난다면 정말 곤란해. 패덱스나 UPS로 보내줄수는 없나봐? 내가 이전에 두개를 다 써봤는데 괜찮았어. 하지만 USPS는 정말 최악이야. 내가 운송사를 선택할수 있다면 USPS는 다음부터 제외 시켜줬으면 해.

다음날 답변을 받았다.

답신:

안녕, 배송 지연에 문제에 대해서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이건 정말 우리가 원치 않았던 고객 경험이야.

종종 배송사에서 우연히 패키지를 배송 완료라고 처리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어. 배송이 아직 진행중인데도 말야.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우리는 1 근무일 내에 원래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너가 말한 배송사 선택에 관해서 말인데, 아쉽게도 아마존 주문에 특정한 배송사를 고르는 것은 가능하지 않아. 또한 너도 알듯이 아마존은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한 이후로는 잘못된 주소지에 배송되는 것은 책임을 지지 않고 있어.

이러한 불편을 보상하기 위해서 내가 너의 아마존 프라임 기간을 1달 더 늘려줄게.

우리는 많은 노력을 통해서 정확한 서비스가 제공 될수 있도록 할게.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가능성을 최소화 할게.

불편한것을 감수해줘서 고맙고, 다시 좋은 만남있길 바래. (매크로 답변인듯)

14일이 되어서야 CPU를 구매했고, 16일날 물건을 받아 볼수 있었다. CPU는 i7 6700K를 샀는데, 이건 국내가 제일 싸다. 해외직구가 무조건 답이 아님을 명심하자. 부팅은 성공적으로 되었고, 이외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해외 포럼에서는 950 pro의 NVMe 프로토콜 미인식 문제가 제기 되어있었다. UEFI에서는 M.2 슬롯을 인식하지 않았는데, M.2 SSD 설치와 OS 설치후 프라이머리 드라이브로 구동은 문제 없이 작동되었다.

아마도 NVMe의 전체 기능을 다 못쓴다는 이야기 인것 같은데,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찍어보니 2.1gb/s의 전송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보아 딱히 문제는 없어보인다. 다만 부팅시에 다른 테스트 영상처럼 30초 만에 부팅되거나 하진 않는다. 약 40초~1분정도 소요되는것으로 보인다.

아직 오버클럭은 해보지 않고 있지만 정상적인 작동 상태로 보아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오픈케이스 셋업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GTX1080도 장착해야하고 아직까지 미완성인 시스템이라 이게 최선인것 같다. 현재 마땅한 케이스도 없어서 고오급 케이스 세팅인 메인보드 박스를 쓰고 있다.

이렇게 기나긴 마음고생이 끝났다. 해외구매를 해보면 한번쯤은 하게 된다는 분실/배송지연을 해외구매 시도 단 3번만에 경험하게 해준 USPS에게 정말 좆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usps 배송 지연

다음은 Bing에서 usps 배송 지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 KBC
  • KBCTV
  • 한미방송국
  • hanmi
  • kbcnews930
  • kbcnews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YouTube에서 usps 배송 지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PS 시카고 일부지역, 우편배송 1달 넘게 지연 – KBC CHICAGO [12-4-2020] | usps 배송 지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