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체크 리스트 |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172 개의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퇴사 체크 리스트 –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HR인사잡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44,053회 및 좋아요 1,91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퇴사 체크 리스트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 퇴사 체크 리스트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잡썰 미애군입니다.
여러분 퇴사하실때 그냥 나오시나요?
여러분들이 퇴사시 꼭 확인해야할 사항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미사용 연차수당, 원천징수영수증, 경력증명서, 급여대장
모두 확인하셨나요? 아니라면…꼭 확인하세요 ^^

퇴사 체크 리스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퇴사준비 체크리스트 6가지 – 카디프생명

퇴사전체크리스트이미지. 퇴사 전 체크리스트. ① 퇴직금. 첫 번째는 ‘퇴직금’입니다. 근로자가 1명 이상인 사업장에서는 반드시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 여기에 표시

Source: www.cardif.co.kr

Date Published: 9/6/2022

View: 5084

@4. 퇴사부터 이직까지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 Issue overflow

퇴사 전 준비해야 할 것들 · 1. 퇴사 일자 정하기 · 2. 이력서 업데이트 · 3. 원천징수영수증 · 4. 퇴직금 정산 · 5. 연차수당 · 6. 인수인계 자료와 포맷 · 7.

+ 더 읽기

Source: holiccha.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2

View: 3327

퇴사 체크리스트! (이정도면 퇴사하세요 plz) – 브런치

스타트업 초년생의 첫 퇴사 A to Z#5 | “호야 내가 회사 처음 다녀봐서 그러는데 이게 맞냐?” 라는 친구의 물음에 바로 만들어버린 퇴사 Check List!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21/2022

View: 8032

퇴사 전 해야할일 8가지 체크리스트 – 직업의세계

퇴사 전 해야할일 8가지 체크리스트 · 1. 1달 전에는 퇴사 · 2. 회사에 사표를 내기 전에 직속 상사에게 · 3. 퇴사는 서면으로 메일이나 기안으로 · 4. 연월차.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jobaba.tistory.com

Date Published: 12/24/2022

View: 8172

퇴사 준비생의 체크리스트! 도대체 뭘 챙기지? – post.naver

이전 회사에 연락을 해야 할 때가 있어. …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아. … 반드시 보관해야 해. … 요청해두면 편리하다는 것, 잊지 마! … 나의 신용을 회사가 …

+ 여기에 표시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7/2/2021

View: 5861

퇴사 결심자의 체크리스트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퇴사 전, 체크리스트 · 1 / 득과 실 따지기 · 2 / 퇴사 D-Day 정하기 · 3 / 인사팀보다 은행 먼저 · 4 / 매너 지키기 · 5 / 깔끔한 인수인계 · 6 / 기본 서류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allurekorea.com

Date Published: 12/8/2022

View: 3337

너와 나의 꿈 퇴사, 퇴사 전 챙겨야할 체크리스트 – 핫이슈 피커

너와 나의 꿈인 퇴사, 우리들은 늘 퇴사를 꿈꾸며 산다. 하지만 퇴사를 결심했다면 우리는 반드시 챙겨야할 체크리스트가 존재한다. 왜 챙겨야하냐고?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otissuepicker.tistory.com

Date Published: 4/16/2022

View: 739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퇴사 체크 리스트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퇴사 체크 리스트

  • Author: HR인사잡썰
  • Views: 조회수 144,053회
  • Likes: 좋아요 1,913개
  • Date Published: 2018. 12.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saKFJLvsGM

@4. 퇴사부터 이직까지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만병통치약

퇴사 전 준비해야 할 것들

1. 퇴사 일자 정하기

퇴사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현명하고 빠르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상 퇴사 통보 시점에서 최대 30일 이후에 퇴사할 수 있습니다. 퇴사 통보는 근로자가 할 수도, 회사에서 할 수도 있고, 30일 동안 이직 준비를 하거나 다음 근무자에게 인수인계를 하기 위한 기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와 합의하여 이 날짜를 조정할 수 있고, 당장 내일 나오지 않는 대신 1달치 급여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보의 주체자가 누군지도 중요합니다. 개인사유로 퇴사를 한다면,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회사의 권고로 퇴사하게 된다면 그 사유를 정확하게 명시해야 합니다.

2. 이력서 업데이트

시간이 지날수록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게 될 거고,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지원자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원합니다. 이미 이직할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30일 동안 인수인계할 업무를 정리하면서 동시에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게 좋습니다.

3. 원천징수영수증

경영지원과 나 인사담당자에게 요청하셔서 받을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 영수증은 연말정산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이직하는 회사에 제출하여 한번에 신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직할 곳이 없다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세무서에 가서 직접 신고하시면 됩니다. 퇴사한 회사에서 해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원천징수 영수증이 없다면,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금액이라는 뜻입니다. 이 경우에는 경력증명서라도 있는 게 좋습니다. 세금신고의 목적 외에도, 이직하는 회사에서의 연봉협상에서 내 연봉의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퇴직금 정산

1년 이하 근무 시에는 해당사항이 없고, 1년이상 근무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이후부터는 1달 단위로 퇴직금이 쌓이고, 퇴직금 1년 기준의 금액은 퇴사일 이전 3개월의 급여를 일당으로 계산한 후 1달을 곱한 금액입니다. 퇴직금은 14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되어있지만, 퇴직연금의 경우 보통 퇴사일에 개인형 IRP(개인계좌)로 이체합니다. 퇴사하기 전에 언제 받을 수 있는지를 미리 확인하시고, 정확한 금액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연차수당

사용하지 않은 연차 개수만큼 연차수당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말 안 하면 안 줍니다. 정확한 연차 개수와 연차수당은 전에 작성한 글에 있습니다.

https://holiccha.tistory.com/entry/%EC%9B%94%EC%B0%A8-%EC%97%B0%EC%B0%A8-%EA%B7%BC%EB%A1%9C%EA%B8%B0%EC%A4%80%EB%B2%95%EC%97%90-%EB%94%B0%EB%A5%B8-%EC%97%B0%EC%B0%A8%EA%B3%84%EC%82%B0-%EC%89%BD%EA%B2%8C-%EC%9D%B4%ED%95%B4%ED%95%98%EB%8A%94-%EB%B0%A9%EB%B2%95?category=1199305

6. 인수인계 자료와 포맷

후에 껄끄러운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인수인계 자료는 필수입니다. 내가 인수인계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던 컴퓨터를 포맷하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 데이터는 어떤 형태로든 남아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내가 그동안 만들었던 자료나, 커뮤니케이션했던 내용들은 백업하셔서 회사의 공용 클라우드나, usb에 담아서 인수인계 자료로 같이 남겨두고 오는 게 좋습니다. 퇴사 이후에도 그다음 업무자의 전화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7. 퇴사

인간은 사회적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게 사람일 이기에, 퇴사일에는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 후 해야 할 것들

1.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퇴사 다음날부터 출근할 곳이 정해져 있다면, 이직한 회사에서 다시 신고를 합니다. 하지만 이직할 곳이 없다면, 개인이 직접 처리하셔야 합니다. 퇴사를 하게 되면 지역가입자가 되고, 이 경우에는 기존에 내던 금액의 최소 2배 이상 내게 됩니다. (회사에서 50%, 근로자가 50%를 냈었는데, 내줄 회사를 나왔으니까)

지역가입자는 재산과 소득까지 더해서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국민연금은 납부를 중지할 수 있고, 실업 크레디트 제도를 통해 계속 납부하실 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료는 계속 납부해야 하지만, 가족과 같이 살 경우에는 피부양자로 등록하면 됩니다. 혼자 사신다면 임의계속 가입제도(아래 링크)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1063&ccfNo=2&cciNo=1&cnpClsNo=3

2. 실업급여 신청

실업급여는 재취업을 하는 준비기간 동안 내 급여를 기준하여 소정의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회사 측의 퇴사권고로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면, 실업급여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3개월의 지급기간 안에 이직을 하게 되었다면, 이직한 곳에서 1년 근무 이후에 남은 지급금액의 반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좀 많아서, 이건 빠른 시일 내에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3. 국비지원 교육

일정 금액의 교육비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나의 전문성을 더 키우고 싶거나, 다른 직업에 대해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국비지원 교육을 활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업훈련 포털에서 내가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www.hrd.go.kr/hrdp/ma/pmmao/indexNew.do

누구나 품속에 사직서는 품고 있다.

퇴사를 하는 이유는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또 퇴사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현명한 선택이었으면 합니다.

퇴사 체크리스트! (이정도면 퇴사하세요 plz)

“호야 내가 회사 처음 다녀봐서 그러는데 이게 맞냐?”

라는 친구의 물음에 바로 만들어버린 퇴사 Check List!

사실 ‘아니 이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들 때부터 퇴사각이긴 하지만 퇴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탈주하지 못하는 많은 주니어 분들을 위해 이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저의 경험과, 주변 동료, 친구, 지인들의 사례들을 모아모아 만든

진짜 퇴사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타이밍 TOP10이었습니다 🙂

이정도면 퇴사해주세요 정말~

퇴사한다고 선언해도 잡아도 잡혀주지 말아주세요 진짜로!!

다음 글에서는 현명한 퇴사를 위한 절차들, 퇴사 꿀팁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불합리한 조건 속에서 견디다보니 어느샌가 포기하게되고, 개선을 요구하지 않고, 무기력해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경력직 분이 들어오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퇴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아 진짜 퇴사해야겠다!’ 결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런 기회조차 없는 많은 주니어분들이 체크리스트라도 보고 퇴사를 결심했으면! 호호 😀

퇴사 전 해야할일 8가지 체크리스트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 드는 게 직장인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사표 한 장 품고 산다는 말이 있죠? 사실 다들 똑같은 마음으로 다니지만, 당장 다음 달의 카드값, 그리고 막막한 이직 준비, 또다시 취업준비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불안감이 휩싸입니다.

그래도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어찌 되었든 실행을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듯이 끝도 있는 법입니다. 내가 업계를 아예 떠나지 않는 이상 업계는 좁기 때문에 결국 소문이 다 돌고 돕니다.

퇴사한다고 무작정 팀장이나 사장실에 들어가서 퇴사하겠다고 지르기보다는 좀 더 아름답게 이별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목차

1. 1달 전에는 퇴사 얘기하기

저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다음날부터 출근을 안 하고 싶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내 업무의 공백을 누군가가 메꾸어야 합니다.

대부분 내 사수나 부사수가 업무공백을 채우느라 2배로는 더 바빠지게 됩니다. 퇴사 의사를 밝히고 내 자리를 누군가가 채울 때까지 회사에게도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회사에서도 급작스러운 퇴사 통보보다는 미리 알고 그 자리에 사람을 뽑아서 인수인계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한 달 이내에 후임자를 찾는 것도 어렵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후임자를 뽑아서 인수인계를 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한 달까지입니다.

2. 회사에 사표를 내기 전에 직속 상사에게 얘기하자

나랑 가장 관련이 있는 사람은 내 팀장이나 직속 상사일 것입니다. 직속 상사는 모른 채로 어느 날 임원이나 사장에게 퇴사 소식을 듣게 된다면 직속 상사는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직속 상사로서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모른 채로 듣게 된다면 굉장히 무례한 행동입니다. 가급적 퇴사를 하기 전에 직속 상사를 통해서 보고가 올라가게끔 하는 게 더 올바른 방향입니다. 업계가 좁기 때문에, 나중에 또 마주 칠일이 있을 때 얼굴 붉힐일이 적어집니다.

3. 퇴사는 서면으로 메일이나 기안으로 올리자

퇴사를 할 때 인사팀에서 퇴사 절차를 그대로 따르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는 회사에 그냥 구두로 얘기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이메일이나 기안 같은걸 활용해서라도 퇴사에 대한 기록은 남겨두는 게 나중에 법적 분쟁이 생겼을 때 나를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두로 얘기하기 전이나 후에라도 꼭 사표는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상세하게 적어야 할 것은 연월차, 총 근무기간, 퇴직금, 인수인계 내용, 퇴사 전 발급받을 서류들을 담당자 모두에게 보내줘야 합니다.

4. 연월차

근로계약서상 근로일이 언제며 퇴사 예정일까지 남은 연월차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해당 연월차를 퇴사 전에 다 사용하고 퇴사할 건지, 아니면 연월차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퇴사 이전에 엄청 바쁜 일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전부다 소진하고 퇴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필요서류 잘 챙기기

퇴사 이후에 실업급여, 취업지원금, 혹은 이직을 하기 위해 각종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퇴사 한 이후에 서류를 요청해서 받는 것보다 회사 안에 있으면서 나중에 필요하게 될 필요서류를 잘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꼭 받아야 할 서류는 아래 5가지입니다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급여명세서 경력증명서 및 재직증명서 퇴직증명서 및 해촉 증명서 퇴직 정산내역

6. 건강보험 피부양자 신청

퇴사하고 나면 건강보험이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변경됩니다.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보다 건강보험료가 훨씬 많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가족 중에 직장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가족 중에 직장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피부양자 신청을 해놓으면 이 건강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7. 인수인계 자료 정리하기

각종 문서나 폴더 정리해서, 인수인계 자료로 잘 던져주고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그때 그 파일 어딨냐고 내게 퇴사 이후에 연락 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거래처에 퇴사한다는 소식을 다 알릴필요는 없지만,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내용 정도는 전달해주는 게 업무를 원활하게 하는데에 있어서 유리합니다.

8. 퇴사 송별회

이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거창하게 할 수도 있고 소소하게 점심 한 끼 하고 커피 한잔 하는 정도로 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식하는 문화가 줄어들어서 이것이 많이 생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개인적인 자리에서라도 퇴사 얘기를 하고 동료들에게 얘기해야 합니다.

어차피 나갈 사람이라고 함부로 행동하기보다는 기존에 함께하면서 감사했던 것들에 대해서 전달하는 것이 더 아름다운 이별이 될 수 있습니다.

퇴사하고 나면 별거 없다

퇴사 막상 하고 나면 별거 없습니다. 왜 그렇게 직장생활에서 아등바등 골치 아파하고, 또 마음 속상했나 싶습니다. 다 그만두면 아저씨고, 아줌마인데 말이죠.

퇴사를 권장하는 건 아니지만, 퇴사를 결정하셨다면 현명하게 꼼꼼하게 준비하셔서 퇴사 이후에 후회가 남지 않는 퇴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라인드 익명성 보장 완벽할까? 필요한 이유

상사와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퇴사 결심자의 체크리스트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품안의 사직서를 상사의 눈앞에 던지고 유유히 회사를 떠나는 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현실에서는 각종 서류에 동의해야 하고, 컴퓨터 등 회사 자산은 물론, 목에 건 사원증까지 반납해야 비로소 공식 백수가 될 수 있다. 깔끔한 안녕을 위한 퇴사 전 체크리스트를 살펴봤다.

1 / 득과 실 따지기

‘백수’가 된다는 것은 직장인이기에 누 릴 수 있는 혜택을 포기한다는 의미이 기도 하다. 퇴사로 행복감과 자유로움 을 얻겠지만 잃게 될 목록도 만만치 않 다. 그 첫 줄에는 매달 꼬박 들어오던 월급이 있다. 통장을 잠시 스쳐 가더 라도 고정 수입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 다. ‘직장인’이라는 타이틀과도 이별이 다. ‘직장인’은 나를 가장 간편하게 설 명해주는 단어였을 것이다. 이 수식어 와 멀어지면 더 많은 시간을 내서 나 를 설명해야 하는 경우와 마주하게 될 지 모른다. 누군가를 만날 때 자기소개 를 하기도 애매해지며, 어쩐지 신분이 추락한 기분이 들 수 있다. 소소하지 만 쏠쏠한 자기계발비, 직장에서 반을 부담하는 국민연금, 직장인이라 가능 한 낮은 대출이자 등 회사에서 제공하 는 복지도 누릴 수 없게 된다. 과연 이 런 혜택들을 포기해도 퇴사라는 선택 에 후회가 없을 것인가?

2 / 퇴사 D-Day 정하기

퇴사 만족도의 절반은 ‘좋은 날짜에 퇴사 하는 것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다. 백수의 삶을 좀 더 유지하고 연장하 기 위해서는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통장 을 채워놔야 한다. 퇴사 날짜를 정할 때 한 가지 팁은 상여금이나 성과급이 포함 된 달 혹은 연봉이 인상될 때까지 기다 렸다가 퇴사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1~2 월 사이에 전년도 성과급, 2월에는 설 상 여금, 3월에는 임금 인상이 있는 회사의 경우, 3~4월 퇴사자가 많다. 이직을 위 해서 경력도 최대한 유리하게 뽑아내야 한다. 연차 수당을 받는 대신, 퇴사 전 연 차 일수를 모두 소진해 경력 기간을 늘 리는 것도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퇴사는 사수나 직속상관에게 퇴사 의사를 밝힌 뒤 1차 면담과 팀장 보고 그리고 2차 면 담, 임원 혹은 인사팀과의 3차 면담을 통 한 최종 결재자 승인으로 진행된다.

3 / 인사팀보다 은행 먼저

퇴사 선배들은 말한다. ‘퇴사 전엔 반드 시 인사팀보다 은행을 먼저 가라’고. 우 대 금리, 마이너스 통장 등 당연하게 여 기던 각종 금융권 혜택은 퇴사 후 만기 시점이 오면 사라진다. 경우에 따라서 는 신용 카드 발급도 어려워진다. 기존 에 대출 내역이 있다면 일단 상환하고 다시 대출을 받아 만기 일자를 연기하 는 방법이 있는데, 한동안은 직장인과 같은 우대 금리를 누릴 수 있으니 참고 하자.

4 / 매너 지키기

퇴사를 알리고 업무를 정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 매너 텀(Manner term)은 대 개 한 달로 본다. 회사와 합의할 사항이기는 하지만 퇴사를 결심했을 때 현 직장의 업무 마무리를 한 달 정도는 하겠다는 결심을 하 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이직 시에 도 한 달 정도의 여유는 주는 것이 보통이다 . 눈앞에서 당장 사직서를 처리해달라거나, 퇴 사를 알리고 3일 내 그만두겠다는 식의 최후 통첩은 나쁜 평판을 남긴다. 향후 이직 시 불 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헤드헌 터 입장에서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매너 텀은 지키길.

5 / 깔끔한 인수인계

사표를 제출했으면 인수인계서를 작성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배운 건데…” “내가 없으 면 회사가 돌아가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인 수인계 사항을 서면으로 남기지 않거나 대강 넘어가는 것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다. 사람 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제 안 보겠지 하고 생각한 사람도 언제, 어느 순간 에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른다. 무엇보다 인수 인계서를 잘 쓰면 미래 설계에도 반드시 도 움이 된다. 자신의 장단점을 다시 한번 살펴 보고 앞으로의 직무 능력 발전 방향을 잡아 보는 등 경력을 관리하고 되짚어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인수인계 서를 소상히 남기고 퇴사를 했다면 전 직장 에서 “이거 하나만 처리해주세요”라는 식의 업무 전화가 올 일도 없다.

6 / 기본 서류 챙기기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경력증명서 이 3가지는 퇴사를 준비하면서 기본적으 로 챙겨야 할 서류다. 원천 징수 영수증 도 잊어선 안 된다. 연말 정산할 때 반 드시 필요하며, 이직할 때는 연봉 협상 의 기초 자료가 된다. 모두 최소 3부 이 상씩 갖춰두자. 퇴사 통보 전에 발급을 요구하면 용도에 대해 질문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는 은행 제출 같은 적당한 이유를 대면 된다. 혹 퇴사 후에 전 회 사에 서류를 요구하게 되는 상황이 오 더라도 민망해하지 말고 당당하게 요구 하자.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관련 서 류가 필요하다”고 예의를 갖춰 부탁하 면 하루 이틀 내로 서류 파일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7 / 내 흔적 지우기

퇴사자의 마지막 미션이다. 개인 물품 을 치우고 회사 자산은 반납해 쓰던 자 리를 깨끗하게 비워줘야 한다. 컴퓨터 정리에도 꽤 많은 시간이 든다. 재직 기 간이 길었다면 자료를 백업하는 데만 며칠이 걸릴 수 있다. 업무 자료와 개인 자료는 삭제하기 전, 미리 분리해서 백 업해두자. 그간 직장 생활을 하며 작성 하고 수집한 데이터는 제2의 직장, 제2 의 인생에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된다 는 점을 기억하라. 개인 서류, 개인 자료 는 남김 없이 지운다. 백업 등은 회사마 다 가이드 라인이 있으니 확인하고 진 행할 것. 메신저 프로그램도 단순히 ‘로 그아웃’으로만 끝내면 안 된다. 로그인 아이디와 대화 내역이 사라지도록 프로 그램 삭제를 추천한다.

퇴사를 결심하기 전에

회사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면 사력을 다해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무엇을 하든 패기 넘쳤던 신입사원 시절을 잊어버리고 만다. 간절히 원해 직장인이 되었는데, 나는 왜 지금 퇴사를 생각하는가.

나는 책임감 있는 사람일까?

퇴사로 지금의 상황을 회피하려 하기 전에 평소 자신이 얼마나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그 물음에 떳떳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한 고비는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예상되는 위험을 정확히 파악했는가?

“차라리 회사 다닐 때가 좋았어!” 충동적 퇴사 후, 이렇게 말하게 될지 모른다. 충동적인 퇴사는 일시적으로는 편안함과 해방감을 가져다주지만 더 큰 걱정과 후회, 불안이 밀려올 수 있다. 많은 변수를 위험으로 인지하고 대비해야 한다. 퇴사 후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충분히 감내할 역량이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보자.

너와 나의 꿈 퇴사, 퇴사 전 챙겨야할 체크리스트

반응형

퇴사, 도비 is FREE

너와 나의 꿈인 퇴사, 우리들은 늘 퇴사를 꿈꾸며 산다. 하지만 퇴사를 결심했다면 우리는 반드시 챙겨야할 체크리스트가 존재한다. 왜 챙겨야하냐고? 만약 다른 기업 입사를 확정하지 않았다고 하더래도 우리는 받을 수 있는 돈은 법적 테두리안에서 다 받고 나와야 하는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퇴사 전 To do List

퇴직금

첫 번째는 ‘퇴직금’이다. 근로자가 1명 이상인 사업장에서는 반드시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월 60시간 이상을 일하는 경우로, 근로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에 해당된다.

지급 기준은 평균 임금 즉, 퇴사 직전 3개월 치의 급여를 일당으로 계산한 것이다. 이 기준으로 1달 분량의 급여를 퇴직금으로 받게 된다. 퇴직금은 퇴사 후 14일 이내 처리하도록 되어 있고, 이보다 늦으면 이자가 붙는 돈이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퇴직금을 얼마 받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연차수당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이고,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로한다면 연차휴가를 받을 수 있다. 2018년부터는 법이 바뀌어 입사 후 1달이 지나면 한 번의 연차 휴가가 생긴다. 유효기간은 1년이죠. 그리고 입사 1년이 지나면 연차 휴가 15일이 지급된다.

직원이 휴가를 써야하는게 원칙이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1년 동안 연차 휴가를 못 간 경우 수당으로 지급하는 겁니다. 물론 휴가를 다녀온 일자 만큼은 수당에서 빠진다. 급여에 연차 수당을 같이 지급하는 회사도 종종 있다.

문제는 ‘연차휴가 사용촉진 제도’다.

연차 휴가가 끝나기 6개월과 2개월 전, 2번에 걸쳐 연차 휴가를 쓰도록 회사가 통보했는데도 직원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용한 걸로 간주해서 수당 지급 없이 연차휴가가 소멸된다. 퇴직 전 연차휴가가 남아 있는 지 확인하고 연차수당을 꼭 챙기자.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퇴사할 때 꼭 챙겨야 할 두 번째는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이다. 최저 임금의 20%가 바로 주휴수당인데요. 최저임금은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가 대상이지만, 주휴수당은 모든 근로자가 수령할 수 있는 돈이 아니다.

바로 위 퇴직금의 조건 기억하는가? 사업장 내 근로자 중 1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 바로 그 근로자 중 1주일 동안 결근이 없고, 다음 주에도 일할 예정이 있는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돈이다.

주휴수당이 뭔지는 알고 계시죠? 1주일에 5일을 일하면 하루는 유급으로 쉬게 해주는 것인다. 5일 당 하루이므로 최저임금의 20%를 계산하는 것이다. 그 동안 주휴수당이 지급되는지 몰랐는가? 급여에 포함되어 지급되었을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급여명세서를 확인해 보자.

2018년까지는 식비나 교통비, 정기 상여금 등은 최저 임금을 계산할 때 빼고 계산했는데, 2019년부터는 이 중 일부가 포함되어 계산된다고 한다. 꼼꼼하게 챙겨봐야겠다.

반응형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퇴사를 하면 그동안 납부하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자동 전환된다는 사실, 알고 있나? 근로자일 때는 회사에서 반액을 납부했지만 퇴사 후에는 개인이 전액을 납부해야 하므로 갑자기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럴 경우, 국민연금은 납부예외신청을 해주면 되는 데요.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라면 국가에서 75%를 지원해주는 실업크레딧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건강보험의 경우에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가족의 피부양자로 등록하거나 임의계속가입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1년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여야 하고요.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 지역 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마이너스 통장 개설과 기타

보통 퇴직 전 퇴직 연금 수령을 위해서 IRP계좌를 개설하는데요. 퇴직 후, 해외로 나갈 경우 이 계좌를 해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온라인으로 해지 가능한 곳을 찾아 계좌를 만들어 두시면 간편하겠죠? 또 퇴직 후에는 소속된 곳이 없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 개설이 어렵다.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 급전이 필요할 때도 많은데 큰일이다, 퇴직 전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두면 꼭 사용 해서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든든해질거다. 건강검진도 가능하면 미리 받아 두는 것이 좋겠다.

경력증명서 등 여러 가지 서류

퇴사 후, 다시 다니던 회사를 다시 찾아갈 일을 막기 위해서 퇴직 전에 모든 서류를 챙기는 것이 좋다. 세금 관련해서 원천징수 영수증, 경력증명서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퇴직이 완료된 후에 지급받을 수 있는 서류들이기 때문에 인사담당자에게 개인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고 퇴직 처리가 끝나면 서류들을 수신할 수 있도록 미리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자발적인 퇴사의 경우에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퇴직의 사유’를 명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직서를 쓰게 되면 일신상의 이유인지, 권고사직인지 사유를 분명하게 명시하고 가능한 대표이사의 결재까지 마친 사본은 개별적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원천징수영수증도 꼭 챙겨야 하는 서류 중 하나다. 소득세를 정산하고 환급액을 확인해야 한다. 추가 징수가 필요한지, 환급이 되는 상황인지 확인하고 그에 따른 조치가 취해졌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경력증명서도 중요한 서류다. 퇴사 후 예전 직장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서류이니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다.

#CHECK THIS BELOW OUT

삼성증권 다이렉트 공식 홈페이지 (퇴직연금)

#CHECK THIS BELOW OUT

#CHECK THIS BELOW OUT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퇴사 체크 리스트

다음은 Bing에서 퇴사 체크 리스트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 퇴사
  • 이직
  • 퇴직급여
  • 퇴사시체크
  • 회사퇴직
  • 퇴직
  • 급여
  • 사대보험
  • 소득세
  • 인사잡썰
  • 사직서
  • 인사업무
  • 인사쟁이
  • 인사직무
  • 인사
  • HR
  • 유튜버
  • 초보유튜버
  • 구독
  • 좋아요
  • 근로자필수
  • 근로자
  • 회사원
  • 필수
  • 퇴사시체크리스트
  • 퇴직시체크리스트
  • 이직체크리스트
  • 퇴직준비
  • 퇴사준비
  • 이직준비
  • 퇴사로가는길
  • 체크리스트
  • 급여대장
  • 경력증명서
  • 원천징수영수증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급여명세서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YouTube에서 퇴사 체크 리스트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직준비 퇴직시 확인할 5가지 체크리스트!!! | 퇴사 체크 리스트,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