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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업소에 대해 말해줄게.. txt – 201009~201711 인터넷 …

퍼블릭.2부,소프트풀,하드풀,하드코어 등등.. 이렇게나뉜다….존나많타구? … 둘이가서 3시간정도 술먹고놀고 대충 2차까지 150정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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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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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룸싸롱 가이드 – 셔츠,레깅스,가라오케,텐카페, 쩜오 업소안내

Full-싸롱은 1+2차를 모두 포함하여 1시간 30분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하는 업장으로 가성비만을 따져 즐기는 고객 분들을 위해 생겨난 퍼블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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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 룸빵 정리 간단정리 TXT : MLBPARK

대학생들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곳.. 여기도 무조건 양주는 기본이고 가격은 2명 35만원선 2차없고 그냥 2시간타임 술먹다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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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2차’ 연예인급 외모면 가격 상상초월…요지경 속의 룸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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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룸 – 페미위키

물품 도난 방지를 위해 쓰는 사물함 비용은 2~3만원이 평균 시세다. 셔츠룸은 대부분 성노동자에게 지각비를 물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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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8 – 밤문화 공유

셔츠룸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2차’가 없기에 아가씨들의 출근과 일에 대한 부담이 덜 … 2. 퍼블릭이나 하이퍼블릭 정도 외모를 선호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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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리 근황보고 강남 룸 시스템 알러준다 | 짤방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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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2차’ 연예인급 외모면 가격 상상초월…요지경 속의 룸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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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퍼블릭 2 차 비용

  • Author: 알고잡 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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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NmOJ-j-1kY

201009~201711 인터넷방송 갤러리

니들도 잘알다시피 강남탑이 전국탑이란거 정도는알지?

강남술집(아가시잇는술집. 보도말구 가게출근하는아가시)에 대해 정리해줄게..

일프로.텐프로.하이쩜오.쩜오.텐카페.쩜칠.클럽.죽빵.세미.하이퍼블릭.퍼블릭.2부,소프트풀,하드풀,하드코어 등등..

이렇게나뉜다….존나많타구? 많지 여기서 메직미러도 끼는데

현재 강남에서 메직미러타이틀놓고 제대로 영업하는데는 신사동렉스호텔 베리엔굳하고

역삼동 세븐데이지 2개밖에 없어서 짜잘해서 뺀거야..

먼저 일프로…

최상급의 룸살롱이야.. 멤버십으로 거의 운영돼.. 일반인 방문 엄청 싫어해…

대한민국 1%만을 위한 초특급 룸이라고 보면돼… 돈이많은 사람이라도 아는사람이 아니면 들어가기 어려워…

업소에 낯선사람이 들어오면 부드럽게 돌려보내는게 거의 대부분이야..

3~4인 기준으로 주대만 1000만원~무제한 이라고보면돼.. 루이 13세 1병에 1300만원이 넘어..

아가시 티시는 애프터까지 포함해서.. 수백에서 수천나간다고생각하면돼…

보통 난다긴다하는 에이쓰나, 모델애들, 탤런트지망생이 많아..

간혹 현직탤런트틀도 알바를 하기도해… 거의 아파트나 빌라개조해서 영업하지..

그다음… 룸싸롱 중에서도

텐프로 ,,,사실요즘 텐프로 하구 쩜오구분이 좀 흐지부지해…

그래두 자기들딴애는 놀던가락잇서서 자부심이 대단해…

먼저 여기들어간순간 너네들은 일년 생활비 날린다구 보면되..

자 세부적으로들어간다..

웨이터팁5만

새끼마담팁15만

아가시팁 15만(단골되면 거의묶어,,묶는다는뜻은(아존나 귀찬네..일일히다 설명해야되네.ㅡ.ㅡ)

지명한아가시가 다른테이블에 못들어가게하는거야,,,

텐프로는 떠블이 허용되서 인기많은 아가시는 한번에 네,다섯방을 종횡무진해,. 그래서 팁도많이받고 묶는값150만에서 200만 …..ok? )

일반적으로 지명없을경우 다서 여섯않혀,,그럼얼마?

17년산—88만.(거의안시켜,,,가오무너진다구,,,니들은 이거 가격만봐두 눈깔획하지? ㅎㅎ)

쬬니워~커 블루 180만

발렌타인30년 250만

로얄샬루트38년 600만

이이상은 사회적위화감이 잇으니 안쓴다….

공식적으로 이차없다.,(없어도 돈있는놈은 먹는다…고로? 돈이최고다)

당연한건 여기오는손님들은 거의단골들이고 그소개로 오는케이스가 거의대부분이야

(광고같은거 일절안해..유흥사이트에서 텐프로카페.텐클럽 어쩌구하는것들 다구라야,,,ㅋㅋ)

.,…골방죽돌이들 물어물어 가봣쟈

영업안해요~~~~집에가쥬세요,,,,,ㅠㅠ 누구소개로 왓서여,,하며

구라치구 들어가봐야 아가시들 간보기에 십분안에 사이즈 탈루나서 개무시모드로 들어가,,

결론은 가지마~~~~~돈주구 무시당하구 스트레스받을분은 가세여~~참고로 최소 삼백이상은 들구가야되

쩜오는 하이쩜오,쩜오로 나뉘어지는데 위에 텐보다는 주대가좀싸,,

여기두 마찬가지로 아가시간보기가 좇같터,, 그리고 여기도 떠블이허용돼… 대신 아가시들이 4테이블까지만 돌수이서..

묶는가격도 텐보단싸… 보통 두시간반에50정도… 시간추가되면 100~150까지도올라가…

가끔 일처음하는 신삥들 오면 모를까 니들은 사실 제대루 놀때는못되…

자기가 말빨좀 있다구 자부하는 애들 있으면 한번쯤 가보는것두 좋아,,혹시알어?

신삥하나 낚을지.,,,,강남에 10여개정도 영업하구있구 ,

논현동 노보텔앞의 G2 선릉역 A1 ,F1,블링블링,등이 유명해….쩜오탑은 A1을 인정해주더라구,,,

두명가면..보통 250정도 개진다구 보면되구 .. 2차까지 가게되면 50부터 배팅시작이야…

왠만하면 가지마…

텐까페는 오픈된공간의 하이쩜오~쩜오 정도로 생각하면 편해…

쩜칠(란제리)는 아가시들이 란제리를 입고일을하는 클럽이라고 보면돼… 클럽은 아래에서 설명할게…

쟈그럼 여기까지는 너네들하구 별상관없는 세상이야기엿고

지금부터는 니들하구 쪼금..아주쪼금…상관있을거 같기두 하구 없을거 같기두 한 가게들이야기푼다..

룸싸롱의꽃 정통룸사롱(클럽)은

쟈이언트호텔 빅맨, 그린그래스호텔 룰루랄라(J&J),프렌즈호텔 바커스

선릉 타임스퀘어,, 삼성동라마다호텔 소프라노하고 블루, 힐탑 어제오늘내일(YTT)

저렇게 룸싸롱의 최고봉 클럽일곱개가 현재 7대클럽으로 불리우지,,,

라마다하고 어제오늘내일은 영업정지 먹은적잇긴한데 다시 잘 영업중이야.. YTT 들어본적은있지?..

공식적으로 클럽들은 영업부장들이 손님을 끌고와.,..

한가개당 100명정도가 영업부장으로 있고 아가시들은 140명정도가 출근해.(가게마다 조금씩달러,)

그리고 인터넷광고는 절대금지야,,,

니들이 인터넷에서 가끔보는 룸싸롱광고는 죽빵클럽부터야,,시스템은 두시간반 룸타임에@@1시간이야..

물론 아가시랑 술만마시고 가두되..

둘이가서 3시간정도 술먹고놀고 대충 2차까지 150정도되.. 물론 어떤 술을 시키느냐에따라 가격은 달라져..

(가격은 부장들 꼴리는데루야,,니들이 어떤부장을 만나느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가게는 일절터치없서 ..)

룸티시 4만.5만

밴드 10만(한시간)

추가

국산양주17년 20만

맥주1만

안주9만~12만

발렌타인17년 30만

21년 60만

여기가는데 포인트는 큰마담을 쓰는부장을 만나는게 포인트야…

보통 가게마다 20명정도 마담들이잇고 그밑으로 아가시가 있서,,큰마담은 당연히 사이즈좋은 아가시가많겟지?

그럼니들한테 보여주는 아가시가 머리수도 되고 사이즈두 되는에로 보여줄수있는거야.,

아가시 몇명없는 마담들 정해져봣쟈 니들한테 자기애 밀빵할려고 안달할꺼여,,

.,.왜 똑같은 가게를 가서 누구는 존나게 만족못하구 나오고 누구는 웃으며 나오는지 알겟지?

보통 물좋은 시간은 8시오십분에서 아홉시오십분사이에 들어가,,,

10시넘으면 존나게 바뻐서 단골아니면 잘 신경도 안써줘.,

이시간아니면 아예 에이스들 테이블끈나는시간인 12시이후가 좋아,,,

그리고 괜히와서 마담앞에서 가오잡구 반말하구 그러지마,,,

산전수전 파란만장 다겪은 아줌마들이여서 그런거 굉장히 실어해..

마담하구 친해지면 아가시하구 노는거 보다 재밋서,,일단 마담하구 친하다는걸루도 먹구 들어가,,

가게마다 사이즈는 다 고만고만하구 보통 20대중반에서 삼십대 중반이 많어,

가게마다 이십명정도는 연에인급이 잇고 지명들이 많어서 첨온손님들한테는 잘안보여줘,,

그뒤 50명정도가 아~~~미인이다,,이정도고 나머지는 평타취는애들이야….

앞서 말했듯이 클럽 다섯가게가 사이즈는 다 고만고만해,,가격도 시스템도,,,문제는 좋은부장만나는거야,,,

죽빵

위의 정통클럽하고 혼동되기 쉬운데 여기는 시간이 가게마다 제각각이야.

룸타임도 클럽보다 짧아..아가시사이즈는 음,,,,,내가볼땐 거기서 거기지만 일단 정통클럽다니는애들은 나름대로

뭐랄까 클럽에 다닌다는 자부심이랄까 이런게 좀있서,,좀 자기자신의 등급에 자부심이랄까? 이런게 있더라구,,

그런 일하는데 잇어서의 마인드의 차이라구 난 봐,,,

죽빵룸싸롱으로 유명한곳은 신사동 두바이,아프리카, 서초동 애플, 아우디등이 유명해,,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제일 타켝받는장르의 룸사롱이기도해.(강남부자들은 클럽을 선호하거든)

개인적으로 추천은 신사동 두바이를 추천한다,(한열번 가봣는데 이른밤가면 무지막지하게 아가시를 볼수잇다.)

세미

요즘하두 문닫고 오픈하고 또 이름바꿔 문닫고 오픈하고,,,정신없는 업계야,,,

마담너다섯팀,영업진조금 의기투합하면

금방 오픈할수 있는규모거든…

보통 60명에서 칠십명 아가시가 기어나오고 시스템,

주대는 클럽하구 별반다르지 않은데 요즘 하두 불경기라서

별의별 이벤트를 많이한다,,(인터넷광고에 사활을걸구 있어)

가게는 하두 많어서 여기 쓰기두 뭐해..어차피 니들이 인터넷검색하면 쉽게 찿을수 있을거고,,,,생략,,,,

퍼블릭

하이퍼블릭,퍼블릭으로 나뉘어져.

노래방대신 퍼블릭룸싸롱으로 ~~~이게 모토야,,,싸긴싸,,,

또 신삥아기시가 많이 유입되는 곳이기도 해.

두명이서 50안짝으로 놀수있고.. 2차까지면 100정도..

대충 말빨 어느정도 있으면 아가시 불러내서(당연히 지명 다섯 여섯번정도 해주고)

데이트도 하구그럴수 있서.사이즈도 노래방보다 훨 낳고 무엇보다 큰 퍼블릭가면 아가시를 많이 볼수잇다..

역삼동 아울렛이 제일커,,한번은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복도에 아가시들 한오십명 본적도 있서.,,.

20대초반에서 후반이 많고 지방에서 올라온애들도 많어,,

문제는 싼만큼 싼값을해..똥술12년산,,,그담날 머리깨져,,

소프트풀.. 흔히들아는 풀이야… 인당 32~40정도해.. 테이블에서 1시간반.. 2차 40분에 모든게끝나..

수질은 다양해… 듀티프리,미수다 등이 소프트풀 업체야…

하드풀

하드코어 시스템에 2차가 있는형식이야… 2차는 보통 모텔에서…

하드코어

벗고노는 룸이야… 거의 팬티만입고놀아.. 지명잡고 혼자가면 다벗고 놀수도 있지…

특징이 여러명이면 여러명일수록 금액이싸져… 1명30, 2명 25+25, 3명 20+20+20, 4명 15+15+15+15 이런식이야..

선릉역쪽 H(초원의집), 역삼W가 대표적인데고.. 근데여긴 2차가안돼… 시간은 1:15~1:30분사이고..

수질은… 기대하지마…. 가끔 와꾸괜찮은애들 몇명있긴한데.. 몸매는 괜찮아…

2부는 업소관계자가 일끝나고 술먹고 싶고, 언냐들도 돈 더벌고 싶고,

업주 입장에서도 어짜피 놀리는것보단 낫다는.. 이해관계의 일치로 만들어진 데라고 생각하면되..

아가시들 수질도 천차만별이야.. 쩜오에서 저녁일하고 새벽에 오는 아가시들도잇고..

1부는 못가서 2부에서만 뛰는 아가시들도 잇써… 그만큼 주대도 다양하고..

구미식은 경북 구미에서 첨생겻다고 붙여진건데.. 한마디로말하면 떼ㅆ하며 노는곳이야.. 하드코어처럼 벗고 노는데..

룸안에서 xx를해… 금액대는 인당 15~20정도해.. 시간은 1시간 15정도하고.. 위생은 별로야…

아가시 수질은 그닥 기대하지마…

유흥노래방

여긴 아가시 티시가 시간당3만정도고.. 주대는 10~15정도해.. 아가시는 대부분 보도(보조도우미)야…

가끔 규모가잇는 유흥노래방은 자기새끼들은 데리고잇는곳도잇서… 2인기준 2시간논다치면 30~35정도나와…

단란주점..

여긴 2종 유흥업소 허가 취득한술집인데.. 노래방기계+주류판매가 허용된곳이야..

아가시 고용은 금지인데, 업소들은 대부분 아가시고용하거나 보도불러서 영업해…

단란주점은 원칙적으론 아가시가 옆에서 술을 따라줄수가 없써…

요샌 거의 유흥주점으로 탈바꿈하고잇는 추세야.. 단속때문에..

그외에 메직미러,요정,가라오케,나이트,꽃마차,미씨촌 등등은 생략할께..

이상이구..

딸많이치지말구 싸나이라면 가끔 이런데 와서 아가시 존나게 보고 골르고 놀아봐~~

셔츠,레깅스,가라오케,텐카페, 쩜오 업소안내

강남 룸싸롱 업소종류 및 안내

강남 룸싸롱 종류로는 크게 두부류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주대와 수질높은 매니저들로 맴버쉽 위쥐로 영업을 하는 하이업소, 대중성과 함께 고객의 취향의 다양성을 강조한 로우업소로 크게 분류되는데요. 하이업소는 보통 텐프로, 텐카페, 쩜오, 로우텐카페(짭텐) 으로 나눠지며, 로우업소는 하이업소를 제외한 모든 룸싸롱 형태의 업소를 지칭합니다.

강남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형태의 하이업소들이 고급 비지니스 룸 형태의 전통과 격식을 따르고 있고, 매니저들의 수준 또한 높은 강남 룸싸롱 이라고 할 수 있는 룸싸롱들 이지만, 로우업소는 전국어디나 경험 하실수 있는 퍼블릭, 가라오케 외 변종 시스템인 셔츠룸, 레깅스, 풀싸롱 형태의 업소를 통틀어 로우업소라고 볼 수 있으며, 저렴한 주대와 봉사료 외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형태로 영업을 하는 곳입니다.

‘텐프로 2차’ 연예인급 외모면 가격 상상초월…요지경 속의 룸살롱

룸살롱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서울에서 룸살롱이 밀집해 있는 곳은역삼동, 삼성동, 청담동 등 강남지역이다. 강남구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된 단란주점은 403개, 유흥주점은 301개 업소였다. 서울 전체로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단란주점은 3164개, 유흥주점은 2377개 업소에 이른다.

접대부를 고용해 영업하는 형태인 룸살롱은 유흥주점으로 신고해야 한다. 단란주점은 접대부를 고용할 수 없다. 하지만 단란주점으로 신고한 채 불법으로 접대부를 고용해 영업을 하는 곳도 많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단란주점으로 신고하고 접대부를 고용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지만 영업을 위해 접대부를 고용하는 업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룸살롱에도 등급이 있다. 룸살롱은 크게 ‘텐프로’ ‘쩜오’ ‘세미·클럽’ ‘하이퍼블릭·퍼블릭’ ‘하드코어·풀방’ 등 5개 등급으로 나눌 수 있다.

▲ 텐프로, 쩜오, 세미·클럽 등 가격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

클럽 등급은 방이 100개 넘고 접대부 500명 정도 있어야

불황에 룸살롱도 양극화 심화… 24시간 ‘2부 영업’ 하는 곳도

가장 높은 급인 ‘텐프로’와 다음 단계인 ‘쩜오’는 전체 룸살롱의 10% 안팎이다. 최근에는 업소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최고급 룸살롱인 텐프로는 특히 많이 줄어 서울시내에선 10여개만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룸살롱 업주 강주원씨(가명)는 “텐프로에서 판매하는 술은 최하가

발렌타인

17년산이고 고급 와인도 있다. 텐프로에 가는 손님들은 발렌타인 17년산도 창피해서 못 시켜 150만~200만원짜리 발렌타인 30년산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텐프로의 특징은 ‘TC’가 없다는 것이다. TC는 술값, 안주값을 제외한 여성 접대부에게 주는 금액을 말한다. 룸살롱에서는 불법 성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뤄진다. 텐프로는 내부 규정으로 여성 접대부가 성매매, 일명 ‘2차’를 못 나가도록 하고 있다. 강씨는 “손님이 2차를 원하면

매니저

가 안된다고 하지만 돈만 주면 2차를 간다”면서 “2차를 가려면 웬만한 직장인 한 달치 월급을 줘야 하고, 연예인급 외모면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 여기서 일하는 여성 접대부들은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3개 국어도 한다”고 말했다. 텐프로는 과거 역삼동 인근에 밀집해 있었는데 최근 대부분 청담동으로 옮겼다. 강씨는 “청담동이라고 하면 고급스러운

느낌

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룸살롱 업주들이 선호한다”고 했다.

바로 아래 급인 쩜오도 가격이 텐프로 못지않은 수준이다. 쩜오는 특히 혼자 찾는 손님이 많다. 강남지역의 쩜오급 룸살롱은 4~5년 전만 해도 100개 넘게 있었지만 최근 20개 정도로 줄었다고 강씨는 설명했다.

쩜오 아래 단계에는 세미와 클럽이 있다. 클럽 등급까지는 노래방 기기가 아닌 밴드가 반주를 한다. 지난해 회자됐던 강남지역 최대 규모 룸살롱인 ‘YTT(어제오늘내일)’가 이 등급에 속한다. 강씨는 “일반적으로 클럽 등급의 룸살롱은 방이 100개가 넘고, 여성 접대부가 500명 정도”라며 “손님들이 여성 접대부를 고를 때 여러 번 교체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부터 오지 않아 그걸 맞추려면 500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클럽 아래에는 전체 룸살롱의 절반을 차지하는 하이퍼블릭과 퍼블릭 등급이 있다. 이 등급의 룸살롱부터는 노래방 기기를 두고 운영한다. 강씨는 “주로 방이 20개, 영업진 10~15명, 여성 접대부 35명 정도 규모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하이퍼블릭, 퍼블릭 등급 정도의 룸살롱에서 2명이 2차를 포함해 술을 먹으려면 금액이 100만원을 웃돈다. 이 가운데 15~20%가 업주에게 돌아가는 금액이다. 강씨는 “술값과 TC, 2차 비용, 웨이터 팁 등을 빼고 남는 금액이 업주에게 돌아가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루 평균 6~7팀이 방문하면 업주의

수입

은 하루 100만원, 한 달이면

2000만원

인 셈이다.

가장 아래 등급으로 하드코어·풀방·하드풀방 등이 있다. 하드코어는 일명 ‘북창동 스타일’로 불리기도 한다. 하드코어에서는 불법 성매매가 아닌 유사 성행위가 이뤄진다. 물론 불법이다. 풀방은 불법 성매매를 하는 룸살롱을 말한다. 최근에는 하드코어와 풀방이 합쳐진 형태의 하드풀방, 하드풀방에 안마시술소를 합친 형태 등 룸살롱 형태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 강씨는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 보고 찾아간다. 문 열어놓는다고 오지 않는다. 전체 룸살롱의 10%를 차지하는 이 등급은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문자메시지,

온라인

등으로 광고해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직장인이 많이 찾는다. 다른 룸살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사실 다른 곳은 다 죽으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과거 유행했던 ‘미러방’ ‘유리방’ 등은 사라졌다고 한다. 미러방과 유리방은 거울이나 유리 건너편에 있는 접대부를 손님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형태의 룸살롱이다. 강씨는 “업주 입장에서 굳이 접대부들을 손님들에게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해줄 필요가 없다. 요즘은 손님들이 일찍 오지 않으면 접대부를 선택하기도 힘들다. 선택하려면 초저녁이나 가능하다”고 말했다.

룸살롱에도 장사가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 등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강씨는 “가격이 싼 곳이 호황이고 비싼 곳은 살아남기 힘들다. 가격이 싼 업소도 시설을 잘해놓기 때문에 손님들이 굳이 비싼 곳을 안 간다”고 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퍼블릭 등 중간 등급의 룸살롱들은 살아남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영업한다. 이른바 ‘2부’ 영업이다. 룸살롱 업계에서는 저녁부터 새벽까지의 야간 영업을 1부, 점심부터 저녁까지의 영업을 2부라 부른다.

강씨는 “낮에 강남을 돌아다니다 보면 낮 12시쯤 술집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처음에는 뭐하는 사람들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손님이더라. 한 번은 오후 5시쯤 다른 가게에 놀러갔는데 손님 한 명이 완전히 취해 있었다. 종업원에게 언제 온 손님인지 물었더니 오후 1시에 왔다고 했다. 여성 접대부는 집에서 자다가 전화 받고 왔다고 했다. 강남에 룸이 20개 정도 있는 가게의 한 달

월세

만 1600만~2000만원 정도이다. 이렇게 하루 종일 풀로 돌려야 비싼 월세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룸살롱이라도 낮시간에 영업하는 2부의 가격은 1부의 절반 정도다. 강씨는 “양주 한 병이 1부 때 20만원 정도라면 2부는 13만~15만원 정도에 먹을 수 있다. 여성 접대부는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1부와 차이가 있다. 2부는 대부분 2차 없이 술만 판다. 2부를 이용하는 손님 층은 연예인, 운동선수가 많다. 유명한 연예인이 온다기보다 만나도 사인 받고 싶지 않은 급의 연예인이 주로 온다”고 말했다.

알림 해당 글은 성매매를 장려하려는 글이 아니라, 이미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는 당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성매매는 불법이기 때문에 그 정보가 암암리에 공유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성산업의 종사자들은 정보 접근성으로부터 배제되거나 불확실한 소문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은 성산업 종사자의 위치를 더욱 열악하게 만들고, 업주들이 손쉽게 성산업 종사자를 착취할 수 있게 합니다. 하여 성구매자와 업주의 폭력과 착취로부터 성산업 종사자가 조금이나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이 문서는 주관적인 정보일 소지가 있습니다.

셔츠룸은 중간에 방에서 인사를 하면서 홀복에서 셔츠로 갈아입는 변종 룸 업소이다. 원래 란제리(슬립)로 갈아입는 란제리 룸이었는데 2010년 경 대부분 셔츠룸으로 바뀌었다. 이런 역사 때문에 성노동자들은 셔츠룸을 흔히 “란제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티씨의 변화

본래 셔츠룸의 티씨는 1시간 20분~30분에 10만원이었으며, 2019년 2월 경 잠깐 9로 내려가는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금방 10으로 돌아왔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끝나고 유흥업소가 영업을 재개하였으나 성노동자의 공급이 매우 부족해지자 2021년 말 시간이 1시간으로 줄고, 이벤트 티씨 진행으로 티씨가 13~14로 올랐다가, 2022년 6월 기준으로 현재 티씨로 고정되었다.

역사

2019년 2월 경, 대부분의 셔츠룸(란제리)업소가 티씨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리는 사건이 있었다. 테란을 제외한 모든 업소가 티씨를 내렸는데, 이에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성노동 여성들은 항의하며 셔츠룸에서 일하지 말자는 의견을 여러 번 표명하기도 했다. 영업진들이 티씨를 9만원으로 내린 이유가 매우 부당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셔츠룸의 영업진(특히 사장)들이 매우 돈을 못 벌며(월에 1600~1700정도를 번다고 한다) 셔츠룸에서 일하는 아가씨는 한달에 3000만원까지 벌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건데, 계산을 해보면 티씨 10만원으로 3000만원을 벌려면 한달에 30일 출근하고 하루에 10방을 봐야 한다. 한 방이 1시간 반이므로 하루에 12시간 30분을 일하고 30일을 일해야 그 돈을 벌어갈 수 있다. 또한 초이스(성매매)를 대기하는 시간도 있으므로, 결국 티씨를 내린 이유는 합리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이 일이 있고 나서, 셔츠에 주로 출근하는 언니들은 대부분 테란으로 몰렸고, 성노동자 공급이 부족해지자 몇 달 안되어 모든 셔츠룸이 다시 티씨를 10으로 올렸다. 성노동자들의 쟁의가 승리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스템

셔츠

셔츠는 담당 영업진이 만원을 받고 빌려주거나, 3만원에 팔기도 하는데, 대부분 다른 성노동자가 입던 것이기 때문에 위생 상태가 안 좋다.

인사

들어가서 잔을 셋팅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을 갖고 있으면 10분 내에 웨이터가 똑똑하고 문을 두들긴 다음 “언니들 인사~”라고 말한다. 그러면 인사용 노래를 틀고 손님의 무릎 위에 올라 앉은 다음 손님과 마주 보고 홀복에서 셔츠로 갈아입는다.

인사 노래 번호

강남 달토의 경우 AOA excuse me(48425)다.

티씨

1시간에 11만원~12만원이 성노동자에게 티씨로 내려온다. 셔츠룸은 원래 손님이 많고 일하는 성노동자들이 적어서 여기서 일하면 쉽게 돈을 번다고 유명하였는데, 2017년 이후에는 점점 사람이 많아져서 대형 업소는 성노동자들이 많이 나오는 날이면 7조~10조 정도의 떼초를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2019년에는 10이었던 티씨가 9로 내려간 적이 있을 만큼 1시간 10분에 9를 내려주는 하코보다 티씨가 낮아졌으나, 코로나 팬데믹 시기 이후로 성노동자들의 공급이 매우 어려워지자 티씨가 많이 올랐다. 또한 출근비라는 개념이 있는데 가게마다 다르다. 보통 셔츠의 경우 출근비는 1만원 정도다. 물품 도난 방지를 위해 쓰는 사물함 비용은 2~3만원이 평균 시세다. 셔츠룸은 대부분 성노동자에게 지각비를 물리지 않는다. 2022년 하반기 기준 수도권 셔츠룸은 티씨가 60분에 11 혹은 그 이상이다.

시간별 티씨(10만원 기준)

가게와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

0~10 첫타임: 0

연장시 6~10분 : 1만원

11~20분 : 2만원

21~30분 : 3만원

31~50분 : 반티5만원

51분~ : 완티10만원

1개 이하(10만원)일 때는 출근비 1만원을 떼지 않고 2개(20만원)부터 출근비 1만원을 뗀다. 예를들어 5개를 봤을 때(50만원) 출근비로 1만원을 떼어 성노동자가 받는 돈은 49만원이다.

초톡, 출톡

중대형 셔츠룸의 경우 초톡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현재 가게 초이스 상황을 성노동자와 영업진들끼리 공유하는 단톡방을 말한다. 출톡의 경우 아가씨의 출퇴근 여부를 공유하는 단톡방이며, 여기에서 방 중일때 필요한 물건을 부탁해도 된다(ex. 얼음 갈아주세요, 히터 켜주세요 등등). 대형 룸이 아닌 대부분 셔츠의 경우 초톡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손님들은 양주를 먹고 맥주는 잘 먹지 않는다. 양맥을 만들 때만 먹는 정도. 맥주는 무한으로 제공되고 1 타임당 양주 1개가 들어온다. 가게에서는 술 매상 강요를 하지 않지만, 셔츠 손님의 특성 상 술게임 요구를 하는 손님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성노동자가 술을 먹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길거리 전단지 광고

강남 일대 길거리에 전단지를 엄청나게 뿌려댄다. 주대가 89000~ 99000원이라며 광고하는데, 이는 유흥주점으로서는 파격적으로 싼 가격이다. 물론 당연히 성노동자를 고용하는 티씨는 따로 지급해야 한다. 전단지에는 보통 야한 여성의 사진이 붙어 있다. 란제리 업소는 룸 업소 중 선정적인 이미지로 전단지 영업과 온라인 영업을 하는 등 성적 대상화의 끝판왕이다. 다른 룸은 이렇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호객을 하지 않는 데 비해 셔츠룸은 저렴한 가격으로 끊임없이 전단지, 인터넷 광고, 호객을 하기 때문에 유흥업소를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는 손님이 오는 경우가 꽤 있고, 그런 손님들은 룸에서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잘 모르고, 돈이 없는 손님들이 주로 와서 여기는 기타 성매매 업소에 비해 너무 비싸다며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셔츠룸의 성노동자들은 그런 손님이 오면 곤욕스럽다고 한다.

셔츠는 금, 토가 손님이 많고 일요일은 보통이다. 월화수목의 경우 때마다 다르지만 성노동자들 사이에서 ‘마의 수요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요일은 어딜 가든 손님이 별로 없다. 다만 강남의 달토는 여전히 손님이 많으며, 3부까지도 장사를 한다.

8시부터 12시 사이에는 소위 넥타이 부대라 불리는 회사원 손님이 주로 오며, 4-50대의 손님이 많은 편이다.

강남룸 텐카페 룸싸롱 종류 및 가격 _ 로테이션이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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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분들이 많아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글의 특성상 아래부턴 반말로 말하겠습니다.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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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룸 가지마라 당한다. 일명 총 맞는다고하지 총맞으면 속 엄청쓰리다. 모텔새가 된것보다 더 속쓰리다.

사실 총 안맞기 위해서 이런 사이트가 있는거지. 예전에는 밤x 라는 사이트가있었어. 남x 라는 사이트도 있었고

나의 20~30대를 그곳과 함께 보냈지. 그곳에선 불법가게부터 텐프로까지 수많은 업소들이 정보를 공개했고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엄청 싼주대로 손님을 끌어모았어. 다나넷 이런 사이트도 똑같은거야. 최소한 업소정보 보고 견적 물어보고 가는게 좋을꺼야.

그냥 연락해도 다 친절해 안가도 괜찮아. 물어보고 돌아다녀. 용산 컴터 사러간것처럼 다나와 돌려보는것처럼 물어봐라.

일단 룸싸롱의 종료는 크게 2가지로 나눠!! 로테이션 도는곳과 로테이션 안 도는곳

예전에 내가 썼던 글인데참고해.

텐카페 시스템 (http://www.dananet.co.kr/bbs/board.php?bo_table=night_free&wr_id=50)

글의 제목이 룸싸롱 종류 및 가격이니까 본론으로 들어갈께

로테이션 도는곳

1. 텐프로 (17년산 위스키 첫병 8110만원 뒷병 8만원 + 룸비 10만원)

2. 쩜오 (하이쩜오) 줄여서 하쩜 (17년산 위스키 첫병 80만원 뒷병 55만원 + 룸비 10만원)

3. 텐카페 (17년산 위스키 첫병 50만원, 뒷병 35만원 + 룸비 10만원)

4. 3종카페 (안가봐서 몰라)

로테이션 안 도는곳

1. 퍼블릭 (하이퍼블릭, 로우텐카페) (12년산 위스키 35만원 , 30만원 )

2. 가라오케 (2부 그냥 위스키 첫병 13만원 뒷병 10만원 )

3. 셔츠룸 (란제리) (2부 그냥 위스키 첫병 13만원 뒷병 10만원)

4. 노래방 (아가씨 보도 1시간당 4만원)

5. 하드 (불법) (1인당 XX 만원)

6. 풀 (불법) (1인당 xx 만원)

가만보면 로테이션 도는곳은 기본적으로 17년 위스키만 팔아.

로테이션 안도는곳은 12년산 마시려면 만원 더 내야하고, 그냥 13만원에 먹으려면 윈저아이스, 임페리얼 어쩌구

그린자켓, 클라스 기타 등등 주정이 12년이 안된 그런거 먹어야해.

근데 구좌랑 친해지면 싸게해준다. 위에 적어놓은 가격에서 10만원 ~ 20만원 깍아죠. 그리고 에이스 초이스를 볼수있어.

이왕 구좌를 한명 알았으면 그 사람이랑 친해져. 그러면 혜택을 많이 볼수 있어. 특히 그 구좌가 싹싹하고 그 가게에서

힘이 있어보인다면 한달에 2번씩만 찾아가도 한달뒤에는 주대가 싸지는걸 볼수있을꺼야.

텐프로는 보통 손님 한명당 6명 정도는 앉혀야해. 이 아가씨 6명이 시간제한 없이 내가 갈때까지 왔다갔다(로테이션)를 해.

계속 옆에 있는게 아니라 1번 아가씨가 10분있다가 나가면 2번 아가씨가 들어와서 10분, 3번 아가씨 10분, 4번 아가씨 10분

조판 꼬이면 혼자서 10분, 5번아가씨 10분, 조판 꼬이면 5번6번 아가씨가 같이 앉아있다가 혼자 5분. 이렇게 되지.

혼자 놀러가서 주대80내고 룸비10 내고 아가씨 6명 앉혀서 66만원내도 혼자있는 시간이 있으니까 새끼마담이 들어와.

새끼마담은 분위기를 띄워주지. 땜빵도하고 근데 놀다면 1번 아가씨가 맘에 들었는데 1번 아가씨가 아니라 2번오더니 4번 5번 3번 6번

1번 아가씨는 집에 가기전에 들어오네??? 그렇다고 기분나뻐하지마 원래 그런곳이야.

쩜오는 텐프로랑 똑같아 단지 아가씨 4~5명을 앉힐 뿐이지.

여기는 시간제한이 있어 4시간동안 4~5명이 왔다갔다(로테이션)를해

조판 꼬이면 비슷한 일이 늘 생겨. 그래서 새끼마담이 있어.

텐카페도 똑같아. 손님 한명당 아가씨 4명을 앉히는거야. 여기도 4시간동안 왔다갔다해.

조판 꼬이면 비슷한 일이 늘 있어. 그렇다고기분나뻐하지마 원래 그런곳이야.

근데 텐카페는 요즘 변종이 많이 생겼어. 본래 텐카페라 함은 손님 입장에서 4명 앉히고 노는곳이였는데

머리 좋은 인간들이 2더블 텐카페라는걸 만들었네. 손님 한명당 2명만 앉히면 자리가 안떠. 그러니 새끼마담도 필요가 없어.

주대는 쩜오보다 텐카페보다 싸면서 2명만 앉혀도 되니까 저렴하고 아가씨들도 슈퍼 에이스는 없지만 이쁘장하고 가성비 좋다고 소문이 났지.

처음엔 다들 변종텐카페라고 놀렸는데 강남에 자리를 잡아 버렸어. 그래서 3따블 텐카페도 생겼어.

근데 확실히 텐프로나 쩜오나 4따블 텐카페 애들이 이쁘긴해. 왜냐면 아가씨에게 보장이란걸 헤줘. 하루에 100만원!!!

아가씨마다 하루보장 80만원 100만원 120만원 다 다르겠지만 이 보장받는 텐프로 쩜오 텐카페 아가씨는 확실히 이뻐!!!

얼굴, 표정 말투, 의상, 대화스킬이 아주 좋아.

로테이션 안도는 업소들 퍼블릭, 가라오케, 셔츠룸 등등은 다 똑같아. 초이스해서 한명 앉히면 퍼블릭 2시간동안 옆에 계속 앉아있어.

셔츠는 1시간 30분 계속 앉아있고, 다른곳들도 정해진 시간 만큼 앉아있어.

이정도만 알아도 룸싸롱 에 대해 큰골격은 새웠다고 볼수있을꺼야.

글 쓰느라 힘들었다. 좋아요! 구독! 추천!

아 유튜브가 아니지.

어디가서 총맞지마라. 안녕.

김캐리 근황보고 강남 룸 시스템 알러준다

텐프로는 안가봐서 제외

쩜오,정통텐카페

주대 70양주17년1병 1시간 티씨11 씩 4개 룸티 3만 웨이터팁3만 평균120 술추가40

1타임 4시간 아가씨 4명 로테이션 수위는 골뱅이파는거아니면 다 받아준다고보면되고

묶일라고 애쓰는애들이 많아서 알아서 스킨십은쎔

아가씨묶으면 대충 티씨최소 2배부터시작 이고 3배4배도 뛸수있음

가성비쓰레기 단 아가씨 수질은 탑급위주 아래업소 원투초싸이즈위주

여긴 고급술집이라 술장사하는곳이라 아가씨들이 양주 존나쳐먹어서 1병추가시킬생각해야됨

그니까 4시간 160 잡고가면되지만 2병이면 8시간충분히 놀수있고 술추가까지하면

그이후는 킵술도 달라면줌 8 시간 대략 200 킵술부분은 미리쇼부치고 가는게 죻고 술추가없인 킵술안줌

아 참고로 주대 최저가는 40,술추가 30정도로보면됨 쩜오나 정통텐은 인터넷광고불가에 손님 많이도 못받아서

총안쏘면 영업이안됨

평일영업 주말영업안함 7시오픈 5시마감

짭텐(룸카페)

짭텐은 란제리보다 싸이즈좋은애들이 다수있을뿐이라

쇼부만 잘치면 란제리가격으로 놀다올수있음

주대 20 아가씨티씨 1시간30분 11 2개 아가씨2명 로테이션 웨이터팁3

3시간 45

연장티 42 웨이터팁빠짐

그이후연장은 아가씨티씨만내도 술추가없이 연장가능 22 룸티도왠만하면 따로안받음

3시간 45 6시간 87 9시간 110 잡으면됨

수위는 정통보단 마인드적으론 부족하긴함 일단 가슴터치는 기본인데 물빨은 50퍼받아줌

여긴 아가씨묶을라면 1시간 11로 티씨가오름 한마디로 3시간22에서 3시간33

가성비는 총안쏘는 착한영업진만나면 좋다고보면됨

평일영업 주말영업안함 7시오픈 5시마감

란제리(셔츠룸)

현재 강남유흥의 최고가성비이자 최고장사가 잘되는업종

정찰제로 총쏘는관례가 제일없는 없음 오프피알은 총쏘긴해도 온라인은 무조건 최저가

주대 9시이전 10 9시이후 16 2시이후 13 주대에 웨이터팁포함

아가씨티씨 1시간30분 11 룸티3

의무술추가없음(있는곳도 있지만 4타임째에만 1번 대신 술추가땐 룸티안받음)

1시간 30분 9시이전기준 24 이후 14만원으로1시간30분씩 계속연장가능

9시간 24 14 14 14 14 14 = 94 술추가있는곳은 101

여긴 기본적으로 상의하의브라 탈의하고 팬티랑 와이셔츠만 입고있고

밑에쪽제외 터치랑 가슴 물빨이 기본적으로 가능 키스는케바케

대신 싸이즈가 천차만별임 쩜오나 정통텐에서 내려온 존나이쁜애들도 있긴한데

이런애들은 터치쫌 힘듬 이런애들은 무조건 원초라 니방에서나가도 바로다른방들어간다는마인드

아니 애초에 풀지명으로 놀아서 영업진추천아니면 얼굴보는거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움

영업진은 자기새끼넣어야지 찡대만원씩더벌거나 자기 박스새끼위주로 넣으니 기대말고

연중무휴 저녁7시오픈 오후3시마감

1.여기까지는 공식적인 2차는없음 단, 아가씨랑 쇼부치는건있음 란제리나 짭텐은 50정도

2. 핸플 오랄 룸떡등 공식적인 마무리없고 해달라면 병신소리들음

퍼블릭

여긴 2차되는아가씨 다수 아가씨랑 굳이 쇼부볼필요없음 영업진이랑 얘기하면됨

공식적인 2차비는 30 임

대신 퍼블릭쪽은 주대가 다 다르고 최저가라는 개념이 부족함

아가씨티씨는 2시간 10 정찰제

주대는 케바케지만 최저가가 25 10 10 25 10 10 이런식으로 간다고보면됨 10시간 80

여기서 상급인 애들이 짭텐으로 가는거임

마인드 개쓰레기 가슴터치도 안된다는애들 많음 그러면서도 2차는 나감ㅋㅋ병신년들ㅋ

물론 마인드좋은애들도 많음

풀싸 그리고 하드코어

요긴 애초에 기본적인 서비스에 마무리나 2차가 포함

풀싸 1타임 35 만원에 2시간 웨이터 팁 삥뜯기심해서 3만은 추가로나간댜보면됨

하드코어 1타임 30만원정도에 1시간 30분

풀싸나 하드코어는 원래 수위최강임

착석바 그리고 노래주점

착석바는 룸이오픈되있어서 별로고 노래주점은 이쁜애없으니 패스

3줄요약

1. 돈 많이듬..

2. 룸에안빠질라면 차라리 풀싸나 하드코어가라

3. 퍼블릭이상에 빠지면 1달이면 니돈오링남ㅎㅎ

[탐사보도 ‘세상 속으로’]‘텐프로 2차’ 연예인급 외모면 가격 상상초월…요지경 속의 룸살롱

룸살롱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서울에서 룸살롱이 밀집해 있는 곳은 역삼동, 삼성동, 청담동 등 강남지역이다. 강남구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고된 단란주점은 403개, 유흥주점은 301개 업소였다. 서울 전체로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단란주점은 3164개, 유흥주점은 2377개 업소에 이른다.

접대부를 고용해 영업하는 형태인 룸살롱은 유흥주점으로 신고해야 한다. 단란주점은 접대부를 고용할 수 없다. 하지만 단란주점으로 신고한 채 불법으로 접대부를 고용해 영업을 하는 곳도 많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단란주점으로 신고하고 접대부를 고용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지만 영업을 위해 접대부를 고용하는 업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룸살롱에도 등급이 있다. 룸살롱은 크게 ‘텐프로’ ‘쩜오’ ‘세미·클럽’ ‘하이퍼블릭·퍼블릭’ ‘하드코어·풀방’ 등 5개 등급으로 나눌 수 있다.

불황이 깊어지면서 주요 접대 장소인 유흥업소도 수요층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양주 한 병에 수백만원을 받는 고급 룸살롱이 성업 중인가 하면, 소주를 팔면서 불법으로 접대부를 고용해 룸살롱식 영업을 하는 노래방도 생겨났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 텐프로, 쩜오, 세미·클럽 등 가격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

클럽 등급은 방이 100개 넘고 접대부 500명 정도 있어야

불황에 룸살롱도 양극화 심화… 24시간 ‘2부 영업’ 하는 곳도

가장 높은 급인 ‘텐프로’와 다음 단계인 ‘쩜오’는 전체 룸살롱의 10% 안팎이다. 최근에는 업소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최고급 룸살롱인 텐프로는 특히 많이 줄어 서울시내에선 10여개만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룸살롱 업주 강주원씨(가명)는 “텐프로에서 판매하는 술은 최하가 발렌타인 17년산이고 고급 와인도 있다. 텐프로에 가는 손님들은 발렌타인 17년산도 창피해서 못 시켜 150만~200만원짜리 발렌타인 30년산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텐프로의 특징은 ‘TC’가 없다는 것이다. TC는 술값, 안주값을 제외한 여성 접대부에게 주는 금액을 말한다. 룸살롱에서는 불법 성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뤄진다. 텐프로는 내부 규정으로 여성 접대부가 성매매, 일명 ‘2차’를 못 나가도록 하고 있다. 강씨는 “손님이 2차를 원하면 매니저가 안된다고 하지만 돈만 주면 2차를 간다”면서 “2차를 가려면 웬만한 직장인 한 달치 월급을 줘야 하고, 연예인급 외모면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 여기서 일하는 여성 접대부들은 일어·중국어·한국어 등 3개 국어도 한다”고 말했다. 텐프로는 과거 역삼동 인근에 밀집해 있었는데 최근 대부분 청담동으로 옮겼다. 강씨는 “청담동이라고 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룸살롱 업주들이 선호한다”고 했다.

바로 아래 급인 쩜오도 가격이 텐프로 못지않은 수준이다. 쩜오는 특히 혼자 찾는 손님이 많다. 강남지역의 쩜오급 룸살롱은 4~5년 전만 해도 100개 넘게 있었지만 최근 20개 정도로 줄었다고 강씨는 설명했다.

쩜오 아래 단계에는 세미와 클럽이 있다. 클럽 등급까지는 노래방 기기가 아닌 밴드가 반주를 한다. 지난해 회자됐던 강남지역 최대 규모 룸살롱인 ‘YTT(어제오늘내일)’가 이 등급에 속한다. 강씨는 “일반적으로 클럽 등급의 룸살롱은 방이 100개가 넘고, 여성 접대부가 500명 정도”라며 “손님들이 여성 접대부를 고를 때 여러 번 교체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부터 오지 않아 그걸 맞추려면 500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클럽 아래에는 전체 룸살롱의 절반을 차지하는 하이퍼블릭과 퍼블릭 등급이 있다. 이 등급의 룸살롱부터는 노래방 기기를 두고 운영한다. 강씨는 “주로 방이 20개, 영업진 10~15명, 여성 접대부 35명 정도 규모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하이퍼블릭, 퍼블릭 등급 정도의 룸살롱에서 2명이 2차를 포함해 술을 먹으려면 금액이 100만원을 웃돈다. 이 가운데 15~20%가 업주에게 돌아가는 금액이다. 강씨는 “술값과 TC, 2차 비용, 웨이터 팁 등을 빼고 남는 금액이 업주에게 돌아가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루 평균 6~7팀이 방문하면 업주의 수입은 하루 100만원, 한 달이면 2000만원인 셈이다.

가장 아래 등급으로 하드코어·풀방·하드풀방 등이 있다. 하드코어는 일명 ‘북창동 스타일’로 불리기도 한다. 하드코어에서는 불법 성매매가 아닌 유사 성행위가 이뤄진다. 물론 불법이다. 풀방은 불법 성매매를 하는 룸살롱을 말한다. 최근에는 하드코어와 풀방이 합쳐진 형태의 하드풀방, 하드풀방에 안마시술소를 합친 형태 등 룸살롱 형태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 강씨는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 보고 찾아간다. 문 열어놓는다고 오지 않는다. 전체 룸살롱의 10%를 차지하는 이 등급은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문자메시지, 온라인 등으로 광고해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직장인이 많이 찾는다. 다른 룸살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사실 다른 곳은 다 죽으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과거 유행했던 ‘미러방’ ‘유리방’ 등은 사라졌다고 한다. 미러방과 유리방은 거울이나 유리 건너편에 있는 접대부를 손님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형태의 룸살롱이다. 강씨는 “업주 입장에서 굳이 접대부들을 손님들에게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해줄 필요가 없다. 요즘은 손님들이 일찍 오지 않으면 접대부를 선택하기도 힘들다. 선택하려면 초저녁이나 가능하다”고 말했다.

룸살롱에도 장사가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 등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강씨는 “가격이 싼 곳이 호황이고 비싼 곳은 살아남기 힘들다. 가격이 싼 업소도 시설을 잘해놓기 때문에 손님들이 굳이 비싼 곳을 안 간다”고 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퍼블릭 등 중간 등급의 룸살롱들은 살아남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영업한다. 이른바 ‘2부’ 영업이다. 룸살롱 업계에서는 저녁부터 새벽까지의 야간 영업을 1부, 점심부터 저녁까지의 영업을 2부라 부른다.

강씨는 “낮에 강남을 돌아다니다 보면 낮 12시쯤 술집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처음에는 뭐하는 사람들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손님이더라. 한 번은 오후 5시쯤 다른 가게에 놀러갔는데 손님 한 명이 완전히 취해 있었다. 종업원에게 언제 온 손님인지 물었더니 오후 1시에 왔다고 했다. 여성 접대부는 집에서 자다가 전화 받고 왔다고 했다. 강남에 룸이 20개 정도 있는 가게의 한 달 월세만 1600만~2000만원 정도이다. 이렇게 하루 종일 풀로 돌려야 비싼 월세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룸살롱이라도 낮시간에 영업하는 2부의 가격은 1부의 절반 정도다. 강씨는 “양주 한 병이 1부 때 20만원 정도라면 2부는 13만~15만원 정도에 먹을 수 있다. 여성 접대부는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1부와 차이가 있다. 2부는 대부분 2차 없이 술만 판다. 2부를 이용하는 손님 층은 연예인, 운동선수가 많다. 유명한 연예인이 온다기보다 만나도 사인 받고 싶지 않은 급의 연예인이 주로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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