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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04일 전주 여행
삼천동막걸리골목 다녀왔어요
TV출연 하지 않은집 제가 궁금해서
내돈내산 다녀왔어요
전주여행코스 가볼만한곳
전주막걸리골목 가보셨나요?
29가지 안주 나오는 가족상 메뉴 가격 55,000원
3인가족 먹다가 배터저 죽을뻔
맛있게 게장볶음밥 먹다 갑각류 알러지 잊어버리고
몇숫갈 먹었다가 목 간지러워서 죽을뻔 했어요
저희는 음식 많이 남겼는데요
4인가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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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기다려서 먹던 막걸리 골목은 예전 일이죠 옛스러운 모습과 푸짐하고 넉넉한 안주로 각종 유명세를 타면서 전북도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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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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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주 막걸리 골목

  • Author: 떠돌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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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9Rcl8yhKo

온종일 스토리 온종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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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주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삼천동 막걸리골목에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삼천동 막걸리골목 가본집도 많아서 안가본집으로 그냥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골목 입구에 들어서면 여러집이 많이 있는데 전주막걸리집도 보여서 이집으로 선택했습니다

15년이상 막걸리골목에 다닌곳인데 말입니다

거의 막걸리골목 초창기 시절 부터 다녀온 곳이라 이골목은 잘알죠

주택가 골목에 막걸리골목집이 줄줄이 있는데 초창기 때보다는 덜한것 같습니다

초창기 때는 왠만한 막걸리골목에 가면 대부분 비슷하게 나오곤 했죠

특히 막걸리 한주전자 주문시 15000원 하던 시절에 자주 가던곳 인데 말입니다

메뉴판이 아주 크게 되어 있어서 사진은 메뉴판 가격에 나와 있죠

막걸리집 마다 기본상은 다 있는데 메뉴판에는 써있지 않습니다

특히나 두명이 올 경우 커플석을 추천하곤 하는 집이 많은데 그냥 기본만 드실 경우 기본상만 주세요 하면됩니다

기본상은 25000원 대부분 같습니다

다만 커플석 가족석은 집집마다 3~4천원 차이는 있습니다

굳이 두명에서 어떤집은 기본상만 주문해도 괜찬게 나오는 집도 있고 그렇지 않은 집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집은 다녀봐야 알 수 있습니다

기본상과 커플상 1만원에서 1만3천원 차이는 있지만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커플석을 주문하시는게 좋고 배도 안고프고 기본만 먹겠다 생각하면 기본만 주문해서 드시면 됩니다

가게에사 두명이니 커플석 임의적으로 애기할 수도 있으니 기본상만 드실 경우 기본만 주세요 하세요

국탕까지 포함하니 대충 18가지 이상은 나옵니다

어떤집은 기본상만 주문해도 생선구이 한마리씩 나오는집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초창기 때부터 다녀본 곳이라 15000원 하던 시절 부터 다녀봤기 때문에 커플석도 많이 주문해서 먹어보고 했지만 집집마다 괜찬은 메리트가 있는집 찾아보기 위해 기본만 주문해서 먹어보기도 했었죠

그중에 제일 유명한 용진집도 많이 다녀보고 남도막걸리,복막걸리 등 그런곳도 다녀봤습니다

용진집이 유명하고 방송에 나온 덕이라고 볼 수 있지만 꼭 매스컴에 나온집이라고 해서 맛있는집이 아니지만 용진집은 그나마 제일 괜찬은 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님들은 항상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저녁에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착 하자마자 택시타고 삼천동막걸리골목으로 왔습니다

택시비 6000원 중후반 대에서 7000원사이 나옵니다

대중교통 검색해서 버스타고 오셔도 오래안걸리니 대중교통으로 오시면 저렴하겠죠

18가지 음식이 나왔지만 일반적으로 반찬으로 먹는 그런 밑반찬이 많이 채워지긴합니다

오징어채볶음,옛날소시지,메추리알,무짱아찌 인지 이건 두개나 주셨더라구요

가짓수는 19가지 인데 똑같은 반찬을 두가지나 주시면 그렇죠

기본상은 그렇게 고급진 음식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상만 주문해도 막걸리 3병 또는 소주2병 또는 맥주 2병 이렇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플상도 주류는 동일하고 안주만 2차,3차 안주까지 같이 나온다는 것 뿐입니다

든든하게 드실 경우 커플상으로 드셔도 될 겁니다

다만 집집마다 가짓수만 많고 맛은 별로인곳이 많기 때문에 어느집이 맛있다 없다는 것은 개개인 차이 일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으로 먹을 경우 음식가격에 비해 맛이 없을 수 있으니 평가를 그대로 내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또한 직접 돈주고 먹는 사람으로써 맛없다 맛있다 평가를 내릴 수 없지만 맛없으면 그냥 안가면 됩니다,^^

막걸리골목타운 오래전에는 기본만 주문해도 정말 가짓수만 많은게 아니라 정말 푸짐하다는 그런 느낌도 많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그래도 25000원에 기본으로 소주2명으로 주문하고 안주까지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비싸다고 할 순 없겠죠

접시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막걸리골목집 가면 요런식으로 기본으로 나옵니다

커플석,또는 가족석을 주문해야 조금 더 고급진 음식이 나옵니다

엣날같이 기본상만 주문해도 배터지게 먹었다 이미지는 요즘은 없고 두명에서 커플상은 드셔야 배가 조금찬다 그정도 이죠

음식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어느집을 가나 메뉴 몇가지 빼고는 먹을만한 반찬이 있긴 합니다

두부김치 김치가 ,편육,생굴무침,오징어인지 한치인지 모르겠지만 숙회도 먹을만 했습니다

해물좋아하는 저로써 새우는 좋아 합니다

새우를 먹다보니 생각이 자주 나서 요즘 대하철이기 때문에 사다가 데침해서 까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전도 바로 해서 나오기 때문에 따뜻하고 맛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다고 평가는 내릴 순 없지만 몇몇 음식은 맛이 있었습니다

저도 저녁을 안먹고 와서 먹는거지만 전주막걸리집은 다른집 보다 3천원이 저렴해서 1만원만 추가하면 커플석을 먹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선택은 잘못한것 같습니다

기본상은 저녁을 드셨거나 그럴 경우 아주 간단하게 먹고갈 경우 기본상만 주문해서 드시면 될 겁니다

한치 같기도 오징어 같기도 모르겠으나 숙회 쫄깃하고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다른집에서는 생선구이 홍어찜도 나오는데 말입니다

국탕 정말 얼큰하면서 맛이 좋습니다

집집마다 메뉴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집을 다녀보시는것도 좋겠죠

저도 오랫동안 전주 삼천동골목을 많이 다녔지만 안가본집도 많습니다

오래전에는 이집 맛이 괜찬다 싶으면 그집만 올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맛은 나쁘지 않지만 특히 여러집을 가더라도 비슷한 반찬은 많을 겁니다

기본상 25000원에 주류 안주까지 해결했지만 저녁을 안먹고 올 경우 기본상은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드실 경우 기본상만 드셔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커플상은 2차 3차 안주까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고급진 음식이 나오구요

인원이 많을 경우 가족상 등 주문 하면 다양한 고급진 음식을 더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전주 막걸리골목은 현지인들도 가겠지만 대부분 관광객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집집마다 기본상이 메뉴판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상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주문 하시는게 좋겠죠

맛있고 없고는 집집마다 조금씩 차이도 있을 수 있고 맛없으면 안가면 됩니다,^^

저는 25000원에 간단하게 요기 잘하고 왔습니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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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 시 꼭 들려야 하는 막걸리 골목의 맛집 옛촌 막걸리 서신 본점

옛촌 막걸리 서신본점

전주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막걸리 골목의 막걸리 집들 예전에는 기본상을 시켜서 먹다가 막걸리를 추가하면 새로운 안주가 함께 나오는 시스템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세트로 구성된 메뉴를 시키고 부족하면 단품 메뉴를 추가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오랜만에 전주에 여행와 한옥마을에 숙소를 잡아 한옥마을에 있는 지점을 방문하려 했으나 명절 연휴로 인해 영업을 하지 않아 그냥 가긴 아쉬워 서신동에 위치한 본점에 방문하게 됐다.

옛촌 막걸리 서신본점 내외관

생생정보통과 VJ특공대에 소개되었다는 옛촌 막걸리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주전자들이 누워있는 테이블

좌식 테이블 1개와 입식 테이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립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룸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9시에 정리하고 나오며 추억을 남기다 보니 뒷정리하시는 흔적이 사진에 남아있다. ㅎㅎ

옛촌 막걸리 서신본점 메뉴

옛촌 한상

커플상 2인 기준(김치찜, 들깨삼계탕, 족발, 김치전, 치즈계란후라이, 메밀전병, 생선구이, 홍합탕 or 꼬막)

가족상 2~3인 기준(커플상 + 대하구이, 간장게장, 은행구이, 새송이버섯구이)

잔치상 3~4인 기준(가족상 + 홍어삼합, 철판오리훈제)

스페셜상 4~5인 기준(잔치상 + 철판보리굴비, 떡갈비)

추가 및 단품차림

김치찜, 홍어삼합, 철판보리굴비, 산낙지, 들깨삼계탕, 간장게장밥, 홍합탕, 석화, 대하구이, 철판메밀전병, 은행구이, 떡갈비, 족발, 철판오리훈제, 새송이버섯구이, 치즈계란후라이, 부침개, 생선구이

옛촌 막걸리

옛촌막걸리에 대한 정보들

옛날에는 주전자에 막걸리를 담아 서빙해 주셨는데 2001년 옛촌막걸리가 출시되면서부터는 병으로 나온다.

옛촌 막걸리 서신본점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로 11

옛촌 막걸리 서신본점 후기

3명이서 방문해 잔치상과 가족상을 고민하다 항상 기준 중 작은 쪽을 택해 남기게 되어 이번엔 2~3인분인 가족상으로 주문했다.

주문을 위해 흔드는 벨 주전자

홍합탕 or 꼬막 중 오늘은 홍합탕이다.

두부와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김치찜 사진 찍을 틈도 없이 잽싸게 잘라주고 가신다.

사이에 치즈가 듬뿍 담긴 계란후라이 개인적으로 취향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다.

생선구이 등장 고등어구이? 고갈비? 나는 생선을 안 좋아하니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했다. 생선 좋아하는 친구들은 정말 맛있다며 추가할지를 고민했던 메뉴

메밀전병과 김치전

들깨삼계탕이 나오면서 홍합탕과 더불어 국물류가 2종류나 된다.

따듯하게 나온 쫀득쫀득 미니족

밥도둑 간장게장과 볶음밥

앞메뉴들이 테이블을 가득 채워 다음 메뉴들은 텀을 조금 두고 나온다.

팽이버섯과 은행구이, 대하구이, 새송이버섯구이

인심 좋으신 사장님 계산하며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다 멀리서 왔다고 하니 숙취해소제를 챙겨주신다.

마무리

상에 다양한 메뉴들이 포함되어 편식쟁이도 원하는 메뉴를 골라먹으며 즐길 수 있다.

구성도 다양한데 각각 메뉴들의 양이 너무 푸짐하게 나와서 이번에도 역시 남기게 됐다.

매번 남기게 되니 커플상을 시키고 부족하면 단품 메뉴를 추가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막걸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시라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와 색다른 맛있는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옛촌 막걸리를 강추한다.

다음 전주 방문 시 재방문의사 100%

– 내돈내산 맛집 투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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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막걸리 골목 호황도 ‘옛말’

전주 삼천동 막걸리 골목. 전북일보 자료사진.

“줄 기다려서 먹던 막걸리 골목은 예전 일이죠”

옛스러운 모습과 푸짐하고 넉넉한 안주로 각종 유명세를 타면서 전북도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각광을 받아왔던 전주 막걸리 골목에 대한 관광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막걸리 골목의 최대 장점으로 꼽혔던 다양한 안주와 가성비 좋다는 것도 옛말이 된지 오래고 오히려 지나치게 비싸고 인심도 박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고객들의 발길도 뜸해지고 있다.

지난 20일 저녁 8시 막걸리 골목의 원조격인 삼천동막걸리골목에는 건물마다 각종 방송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이 즐비했다.

하지만 입구에 마련된 가게 위치 안내문과 비교해 주말에도 불구하고 문에 닫혀 있는 가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한 시간 가량이 흐르면서 기존 운영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아 한산한 모습도 보였다.

심지어 점포 내 손님이 있는 테이블 수보다 인근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이 더 많았다.

손님이 전무했던 A 가게는 3년 전 500만원 가까이 보이던 월 매출액이 현재 30~40%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B 가게도 손님이 50% 줄어든 것은 물론 단골 손님들도 방문하는 모습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다른 전주 시내 막걸리 골목으로 알려진 서신동 막걸리 골목에도 전체적인 상황은 별반 차이 없었다.

삼천동막걸리골목에 비해 비교적 점포 내부에는 사람들이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가게 수가 줄어들면서 어쩔 수 없이 몰렸으며 사실상 막걸리 골목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지역 주민의 설명이다.

실제 특정 브랜드 막걸리 가게에만 고객들이 붐볐으며 가게 수도 3개에 그쳤다.

코로나19로 관광객들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침체된 이유도 있지만 사실 이같은 모습은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인근 상인들의 전언이다.

삼천동막걸리골목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최모(56·여)씨는 “2~3년 전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거렸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며 “호황 보이던 막걸리 골목이 많이 죽은 건 오래전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성비 좋다는 말과 달리 요새는 음식을 추가하게 되면 돈을 지불해야하는 모습으로 변하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말도 나온다.

2~3명이서 방문하면 배부르게 먹기는 커녕 2명이서 가도 5만원이 나오는건 한순간이며 방문 이후 실망감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또한 나오는 음식들의 차이가 없고 결국 먹는 음식이 정해지면서 가게들만의 특색있고 골라먹는 재미도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서신동막걸리골목에서 만난 김효성(28)씨는 “호기심에 막걸리 골목을 가볼만은 하지만 솔직히 두번 이상은 안갈 것 같다”며 “차라리 같은 돈이면 일반 술집을 가는 게 낫다”고 말했다.

전주 삼천동 막걸리 골목

레스토랑: 전주

전동성당, 남부시장, 막걸리 골목… 어쩌다 보니 이번 짧은 전주여행은 <알쓸신잡> 코스와 겹치게 되었다. 방송의 힘은 역시 대단해서 음식점마다 안내판이 붙어있는데 몇 년 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6시 내 고향>, <생생정보통>에 나온 집”에서 “<백종원의 3대 천왕> <알쓸신잡>에 나온 집”으로 방송 프로그램 이름이 바뀌었다는 정도?

전주 삼천동에는 막걸리집들이 모여있다. 막걸리나 맥주, 소주 등 원하는 술에 20여 가지가 훌쩍 넘는 안주가 거하게 깔린다. 우리가 간 용진집은 방송에 나오며 손님이 몰리다 보니 영업 시작하는 3시부터 줄이 서있다. 시간 여유가 있어 조금 아른 시간에 갔는데도 테이블이 차있다. 맑은 막걸리에 2인 상을 주문했다. 손님이 많아지다 보니 미리 준비해놓은 안주들이 깔린다. 가게마다 구성이 비슷하고 안주 개수가 많아야 한다는 부담 때문인지 프루츠 칵테일에 번데기까지 나오니 차라리 개수를 좀 줄이면 어떨까 싶었다.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기사분이 “3년 전부터는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지 않는다. 관광객들이 많아지며 음식이며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신다. 차라리 알려지지 않은 동네 백반집을 가라며…

한옥마을도 그렇지만 지역 경제로 보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게 좋을 것이다. 금요일과 토요일 전주는 곳곳이 관광객으로 가득했다. 그러다 보니 비슷비슷한 가게들이 지나치게 많이 생겨나 개성 없고 기계적인 서비스가 퍼져가니 예전의 매력적인 모습이 사라져 서운하고. 잠시 방문한 외지인의 입장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은 그곳에서 생활하는 분들께 실례가 될 것 같지만 무언가 아쉬운 한 끼였다.

전주 막걸리 골목 (전주가면 꼭 들리세요 강추) 전주막걸리마을, 막걸리집

전주 먹방투어 첫 날의 종지부를 찍은 막걸리마을

(실은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숙소가는길에

남부시장 한 번 더 들려서 안주를 사서 갔어요ㅎ)

전주의 명물 삼천동 막걸리 골목!!

전주 한옥마을 근처의 막걸리 골목이 두군데 있다는데

우리는 삼천2동에 있는 막걸리마을에 갔어요

전주한옥마을에서 택시로 약 15분정도 거리로

택시비 약 5,000원 내외입니다 (2018년 12월 말 기준)

도착하면 이렇게 된 골목이 바로 보여요

요기가 삼천동 막걸리마을

대리운전 전단지도 많이 돌아다니고

길거리에 그냥 주차해도 되는듯해요

괜히 택시타고 왔어요ㅋ

기사님께 삼천동 막걸리골목에 내려달라고 하시면

요기 위 지도에 빨간점 있는 곳에 내려줄거에요

지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이 막걸리한상을 파는 곳들인데

나오는 찬들이 다 달라요

대부분 해산물이 많은데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하는 우리는

육류가 많이 나오는 곳을 찾아다녔어요

사람들이 줄서서 대기하는 곳도 있고

대기가 없는 곳도 있고

가격도 조금씩 달랐어요

(3~4인 기준으로 5만원이 적당한듯보여요)

첫 골목 왼쪽 안쪽에 있는 식당들은

고객들 나이대가 좀 있어보였고

찬들도 부실해 보였어요

대기하는 곳도 여럿 보였는데

대기 없는 곳을 가려다가

블로그평도 안좋고

왠지 망할것같아서 안가고

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입구 앞에 있는

옛촌 막걸리에 대기를 하고 들어갔어요

10군데 되는 곳 중

옛촌 막걸리를 선택한 이유는

여기만 유일하게 메뉴가 밖에 붙어있어서

뭐가 나오는지 알수가있어요

(다른 곳은 그날그날 사정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하고

없으면 안준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뭐가 나오는지 알수가없으니까

너무 랜덤이고, 밖에서 힐끗보니 해산물이 많라구요)

대기는 좀 있었지만

옛촌막걸리의 구성이 너무 좋았고

(우리가 시간을 잘못선택했어요 7시…)

TIP: 6시 반정도에 가시면 대기없이 들어가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8시쯤되니까 손님들이 한 번 다 돌고나갈 시간이라 그런지

그때부터는 대기없이 다 들어가는 분위기였어요

7시 전후를 피해서 6시반전에 가시던지

8시후에 가시던지 하시면 대기없을것같아요

저희는 가족상에 한주전자 (7000원 추가) 를 먹었고

막걸리 주전자는 서울에서 먹던 작은 주전자가 아닌

대형주전자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막걸리가 지금까지 먹던

서울동동주, 장수막걸리 이런것들과는 다르게

맑고 투명한?(그정돈아닌가) 소주색에 (내눈엔그랬는데..)

맛도 깔끔했어요

쑥쑥 넘어가요 (뒷끝도 없을 비주얼)

삼계탕, 김치찜, 족발, 부침개, 생선구이, 꼬막, 은행구이, 대하구이, 메밀전병, 간장게장

홍합탕

ㅇ등등등등등등

미니족발 (요건좀 작아요. 직접잘라주는 컷팅쇼)

대하구이, 청어구이

제가 반한 메밀전병

술안주로 딱인 닭백숙 (삼계탕이랬나?)

앤드 홍합탕 (저 뒤에 김치부침개도 보이네요)

은행구이

간장게장 (전별루 안좋아하는 간장게장)

한번에 다 나오지는 않지만

코스처럼 계속 나오고

하나 하나 나올때마다

너무 맛있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 진짜 입맛이 까다로운편인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특히 김치찜하고 메밀전병이

그동안 먹던 허접이 메밀전병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이래서 전주 전주 하는구나했어요

보통 이런 다양한 메뉴를 주는 음식점은

맛있기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동네는 왠만하면 다 기본빵은 하는구나 했어요

매장은 크지 않은데

룸이 두개있어요 (저희는 럭키하게도 방으로 들어갔어요)

(옛촌막걸리 화장실)

전체적으로 모든 먹거리들이 맘에들었던 전주여행인데

하나만 꼭 추천해야한다면

전 전주 막걸리 골목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가본 음식점은 옛촌막걸리 인데

다른 곳은 안먹어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다 괜찮지 않을까요?ㅎ

꼭 가보세요~

다음날 아침겸 점심은

전주명물이라고 하는 물짜장을 먹었습니다

물짜장은 처음 들어봤는데

전주에서 여기저기서 보이길래

한 번 도전해보기로했어요

숙소에서 제일 가까웠던 교동집

물짜장이 붙어있길래 그냥 들어갔어요ㅎ

식당안에 붙어있는 교동집 OLD ver.

오래됬다고 하네요

실내는 그냥 조그마한 오래된 동네식당느낌

맞으편에 주차장이있어요

요게 물짜장인데 (해물물짜장이었던듯)

짬뽕인줄알았는데 짬뽕은 아래사진입니다

춘장의 짜장맛은 전혀 안나고

오히려 짬뽕에 가까운 맛인데

짬뽕국물에 전분을 좀 넣어서

걸죽한 짬뽕느낌? 이름만 짜장인 또다른 버전의 짬뽕이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요게 짬뽕

다 비웠습니다

가격은 일반 물짜장은 7,000원 , 해물물짜장은 9,0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자주보이는

타요버스 전주버젼

투어버스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번호판있고

그냥 일반버스에 디자인만 다른듯보였어요

마지막으로 서울 출발전

오징어 튀김을 사왔는데 (무려 1만원)

어니언소스를 바른 튀김이라

짭쪼름하고 달짝지근한 튀김이라

맥주가 땡기는 오짱

마지막까지 맛있었던 1박 2일 전주 먹방투어였습니다

전주를 빠져나가는 톨게이트

도시 특색에 맞게 디자인해놨다

서울에서 휴게소 안들리고 다이렉트로 가면

(살짝살짝 막힘) 2시간 반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금요일 퇴근시간에 잘못걸리면

강서에서 강동가는데도 2시간은 걸리자나요ㅎ

멀지만 가까운 전주여행이었습니다.

여행가시기 전에

호텔스컴바인에서

전주 한옥숙박알아보세요

(아래사진클릭하시면

바로검색가능해욥!!)

http://aywer.me/t5yrbmlm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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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투어1 <베테랑칼국수, 길거리아, 임실치즈떡갈비, 구워먹는치즈>

https://hanmason.tistory.com/72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투어2 <다화원, 전주남부시장 야시장, 청년몰>

https://hanmason.tistory.com/73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투어3 <삼천동 막걸리골목, 교동집, 오짱>

https://hanmason.tistory.com/77

전주가면 무조건 가세요 전주 막걸리 골목

https://hanmason.tistory.c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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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없는 해외여행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은

별그램으로 오세요~맞팔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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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동 막걸리골목 아직도 용진집만 가니? 남도막걸리 추천! 현지인 맛집

내맘대로 평점(10점 만점)

10~9 : 최고 / 8~7 : 아주 괜찮음 / 6 : 보통 / 5 : 좀 아쉬움 / 4~3 : 아 이건 아닌데 / 2~1 : 장난하냐

맛 : 9

서비스 : 6

위치 : 7

가격 : 7

공간너비 : 8

분위기 : 8

—————

평점 : 7.5

안녕하세요. 큰바입니다.

저는 전주 막걸리골목,

특히 삼천동 막걸리골목을 참 좋아하는데요.

여기에는 아주 유명한 용진집이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맛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다른 곳 없나 찾다가 가보게 된 집이 있는데요.

용진집 바로 앞에 있는 남도막걸리 라는 집입니다.

전주 현지인 분들이 많이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기 후기를 올려볼게요.

가운데 저기는 주방입구고 왼쪽에 둥지 옆에 입구가 있어요.

용진집도 위치가 골목 코너에 있는데

남도막걸리는 바로 맞은 편 코너에 있습니다.

입구인줄 알고 찍고 들어가려고 보니

저기는 주방 입구였…;

왼쪽에 둥지라는 곳 입구 옆으로 식당 입구가 있습니다.

간판 밑 화면에 전주지역 관공서, 공공기관에서

남도막걸리가 막걸리 맛집으로 소개됐다는 문구도 있네요.

진짜인지 들어가보죠. ㅋㅋ

홀 내부 모습

들어가서 안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평일 오후 6시 정도에 들어가서 사람이 거의 없네요 ㅋㅋ

메인 홀 말고도 안쪽으로 별도 공간이 있어서

그 쪽 테이블도 수가 좀 됩니다.

꽤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더라구요.

테이블 간격은 그렇게 널찍하진 않은데

테이블 자체가 작지는 않아서

가득 차도 치대고 그럴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분위기는 조명 덕인지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간단한 메뉴판

전주 막걸리골목 가성비가 예전 같지는 않은거 알고 계시죠?

과거에 이게 남나? 싶을 정도로 제공되던 안주였는데

진짜 남는게 별로 없으셨는지

모든 막걸리집들의 책정 가격이 변동 이 됐습니다.

기본상에 추가하면 안주가 당연히 달려나오는게 아닌

막걸리만 추가하는게 있고(이건 이전에도 있었던 듯)

안주를 추가로 먹을거면 추가로 안주+막걸리를 주문해야 합니다.

그렇게 안주까지 추가하는 건 18,000원이에요.

다른 집들도 비슷합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기본이 아닌 2인상으로 주문!

자 이제 2인상 상차림 사진 올립니다.

우렁된장무침, 땅콩새우볶음, 새송이버섯조림, 양파무절임

단호박, 마카로니샐러드, 해파리냉채, 편육. 편육이 아주 맛있음.

두부김치. 두부가 아주 맛있음.

간장게장+볶음밥. 살짝 비리지만 맛있음.

음..시레기국? 아욱국? 유일한 국물 안주.

상추 이불을 깔고 누운 굴비. 굴비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게 먹음.

이게 백합조개인가..? 친구가 아주 잘 먹었음.

따로 추가 주문까지 했던 육전..너무 맛있음..

오이오징어무침? 양념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2인상 기본 차림 풀샷

유명 막걸리집 ㅇㅈㅈ의 상차림과 비교하면

메인급의 찬들은 좀 적지만

차디찬 음식이거나 데워서 나온게 아닌

방금 막 만든 따끈하고 신선한 음식들입니다.

하나하나의 맛이 다르더라구요.

다른 포스팅에서 현지인 분이 말씀하시기로는

이곳 사장님이 원래 한정식집을 운영하셨고

막걸리 정식을 처음 도입한 집이라고 한 걸 본 적이 있는데

먹어보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술이든 안주든 이걸로 끝날 제가 아니죠.

첫번째 안주+술 추가입니다.

추가에 나오는 돼지갈비. 맛은 그럭저럭

조금은 생뚱맞은 국물 떡볶이지만 맛있게 잘 먹음 ㅋㅋ

여기까지 첫번째 추가상에 나온 메뉴입니다.

가짓수를 줄이고 메인급 안주가 2가지가 나왔네요.

그런데 여기서 끝낼 제가 또 아니죠..ㅋㅋ

두번째 안주+술 추가했습니다.

이 때에는 종업원 분이 주문을 받아가셨는데

우리가 너무 많이 먹는다 싶으셨는지

사장님께서 다시 오셔서 재확인을 하고 가심..ㅋㅋㅋ

닭모래집 볶음. 술안주로 딱이죠. 술 좀 들어가서 그런지 떨리기 시작..

내가 막걸리 먹을 때만 좋아하는 홍어삼합!

여기까지가 두번째 추가 상차림 메뉴입니다.

삼합의 삭힌 홍어는 생각보다

많이 삭힌 홍어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 향(?)이 여느 때 먹었던 것보다는 약했습니다.

친구는 홍어를 못먹고 고기만 두어점 먹어서

나중에 저는 홍어만 먹음…ㅠ

삼합을 좋아하지 홍어를 좋아하는게 아닌데..ㅋㅋ

이 외에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육전을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아 여기 편육이랑 육전 완전 맛있어요..!

육전 추가는 메뉴판에서처럼 단돈 5천원!

*총평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음식 하나하나가 방금 만든 느낌이어서

따뜻하고 신선해서 맛이 더 좋습니다.

기본적인 음식의 맛도 좋은건 물론이구요.

전주에 간다면 또 갈 의향은 당연히 있습니다.

ㅇㅈㅈ에 실망하신 분들은

남도막걸리 강추합니다!

고맙습니다.

ps. 누가 저한테 광고를 줄리가 없기 때문에 ㅋㅋ

제 돈으로 사먹고 쓴 후기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 가성비 좋은 ‘호텔 다빈’ 또 갈 용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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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전주 막걸리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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