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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청소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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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리 정돈 잘된 집

  • Author: 티아 Tia
  • Views: 조회수 702,7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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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q8tGOUGmM4

깨끗한 공간을 위한 정리 정돈 팁 : 집 정리 정돈(ft.정리 정돈 잘된 집)

어수선한 집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아래 팁을 활용해보세요.

정리 정돈 잘된 집

묵은 살림들이 집 공간 여기저기를 침범하여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유익한 방법이 될겁니다. 집 정리 정돈만 잘되어 있어도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물건을 정리하고 유지하려면 집의 각 방에서 다음 안내 원칙을 사용하십시오.

가지고 있는 것을 줄이십시오. 효율적인 조직화를 위한 가장 직접적인 경로입니다.

가진 것이 적을수록 소지품을 더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탄력적 이어야 합니다. 1년이상 한 번도 사용한적이 없는 물건들은 정리합시다.

냉장고 음식물 보관은 전용 보관용기 세트를 구비하여 활용합시다. 냉장고 공간 활용에 최적화된 팁입니다.

많은 신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일 신는 신발을 제외한 나머지 신발들은 신발장 및 또는 별도의 수납상자에 보관하여 정리하도록 합시다. 이렇게만 정리해도 현관 및 신발장이 훨씬더 쾌적해집니다.

깨끗한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세요.

어수선하고 정리되지 않은 집은 매력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잘 정리된 집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방에서 가구를 제외한 모든 것을 제거한 다음, 속하지 않거나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모든 것을 제거하십시오. 그들이 필요하거나 원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모든 단일 항목을 살펴보십시오. 계절에 맞지 않거나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 의류 및 기타 품목과 함께 오래된 잡지 및 신문과 같은 어수선한 물건을 버리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정리할 영역을 결정했으면 계속해서 정렬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특정 장소에 속한 모든 단일 품목(예 : 옷이나 장난감)을 살펴본 다음 가족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품목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원하지 않는 것들은 분류해 두었다가 가능하면 기부를 위해 치워 두십시오. 그렇지 않은 경우 즉시 버리십시오!

지금 당장 필요한 것만 보관하여 필요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물건을 위한 충분한 공간도 남겨두십시오.

잘 정리된 집을 갖는 열쇠는 다른 모든 것과 동일합니다. 청소와 정리정돈은 제시간에 끝내야 합니다!

매일 습관화로 만들면 훨씬 쾌적한 공간에서 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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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정리정돈 잘된 집의 3가지 공통점

항상 아름답게 정돈 된 집은 ‘모든 물건은 사용하고나면

반드세 제자리에’ 라는 원칙이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언제나 집안의 구석구석

모든곳을 깔끔하게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집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것만 지키면 일단 깨끗하게 보인다’를

테마로, 단 3개의 법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바닥이 깔끔 하다.

잘 정리되어 있는 집들은 바닥에 물건을 놓지 않습니다.

쇼핑백이나 옷, 가방을 바닥에 직접 두고 있다면

그것을 바닥 이외의 장소로 이동시키세요.

또한 식탁이나 거실 테이블 등에도

불필요한 물건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념이나 식품, 신문, 전단지가 계속 나오면

부엌이나 신문지통으로 이동시킵니다.

이점을 지키기만 해도 정리정돈이 잘 된 집으로

보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덧붙여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지러진 집”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물건을 어지럽힌다고 합니다.

2. 바닥과 벽면이 많이 보인다.

아름답게 정돈 된 집은 ‘바닥’과 ‘벽’이 많이 보입니다.

넓은 공간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평면’의 존재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가구의 점수가 많아도 바닥이나 벽과 비슷한 색상을 선택하고,

커튼의 색상을 벽과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선택하는 등의

노력으로 바닥과 벽(평면 부분)을 더 넓게 보이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3. 물건이 공간과 잘 어울린다.

그렇다고는 해도, 샴푸나 티슈 등 아무래도

꺼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물건은 세련된 디스펜서나 케이스에 옮겨서

비치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공간이 아름다워질 거에요!

어떤가요? 당신의 방은 이 3가지 포인트를 지키고 있나요?

당장은 무리라도 이 3개를 의식하고 생활함으로써

점점 방이 정리될것입니다.

정리된 집으로 가꾸기 위해 가장 먼저 추천하는 것은

3번의 멋진 디스펜서 또는 케이스를

사오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것 입니다.

새로운 것을 사는 방식이 기존의 것을 버리는 것 보다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자, 오늘부터 시작해 봅시다!

[정리의 비밀] 깔끔한 집 정리정돈 노하우

[정리의 비밀] 깔끔한 집 정리정돈 노하우

정리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이사를 한 번 하면서 미니멀라이프를 한 번 실현해 보겠다고 고민하면서 짐을 많이 버리기도 했고,

정리와 수납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든 생각들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깔끔한 집 정리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꽃 _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님의 시를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이 시에 제가 생각하는 집 정리정돈에 대한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

거창하게 뭔가 있어 보이게 표현을 하자면 정리는 바로 ‘존재의 인식’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게 뭔 개똥철학이냐… 하면…

<필요한 그릇만 남기고 싹 정리>

1. 존재의 인식

우리 집안에는 많은 물건이 있습니다.

소파도 있고, 수건도 있고, 옷도 있고, 드라이어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청소기, 소품도 있죠.. (시장에 가면~♪)

그리고 딱히 뭐라고 명칭을 불러야될지 모르는 많은 소품이 집 안에 한가득 있습니다.

정리가 잘 된 집과 항상 어딘가 모르게 정리를 해도 너저분한 집의 차이는 바로 그 물건들을 잘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얘는 수건이고 물기를 닦을 때 쓰는 아이..

얘는 커피머신이고 커피를 마실 때 쓰는 아이..

얘는 옷인데.. 겨울옷, 얘는 잠옷

얘는 소품인데 누구한테 선물 받았던 장식품..

이렇게 모든 물건에 대해 최소한 명칭과 쓰임새 등등을 한 번 다시 살펴보고,

딱히 뭐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면 존재의 가치와 이유를 한 번 부여해 보는 겁니다.

<안경과 시계가 있어야 할 곳>

<옷장 안에 있어야 할 옷들과 평소 입는 옷들 구분>

<겨울 스포츠용품이 있어야 할 곳>

2. 카테고라이징(분류)

자 그럼 각각의 사물에 대해 이름을 부여하고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분류입니다.

이 순서가 정리정돈에서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할 수 있는데요.

분류의 기준을 그 물건의 존재 목적에 따라 세분화시켜 나누는 겁니다.

부엌살림, 침구류, 도서, 옷, 거실에서 필요한 것들, 청소 용품, 장난감, 잡동산이, 서재 용품, 장식품, 욕실 용품, 운동기구

이렇게 어느 정도 큰 범위로 카테고라이징을 하는 거죠.

종류에 따라 큰 분류에서 더 분류를 하기도 하는데요.

의류가 그 예입니다. 우리나라가 또 사계절이 있다 보니 반드시 필요한 작업일 수도 있죠.

봄/가을옷, 여름옷, 겨울옷.. 홈웨어, 잠옷, 속옷..

저 같은 경우는 액티비티 (물놀이 관련, 겨울스포츠 관련) 용품까지 분류했습니다.

부엌살림이라면 그릇, 냄비, 수저, 조미료, 비닐류 등등..

세제는 세탁기 근처에 있어야 하지만 그냥 놓는게 아니라 세제 놓을 자리가 필요한거고..

빨래망도 너저분하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자기 자리가 필요한 거죠.

<세탁 용품이 있어야 할 곳>

<목욕 용품이 있어야 할 곳>

3. 버림

사물에 대한 존재의 인식과 분류를 마치고 나면, 과연 이게 나한테 진정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어느 정도 1차 정리가 끝납니다.

그리고 나서 할 일은 존재 이유가 없는 물건에 대해 과감하고 냉정하게 정리해고를 선고하는 거죠.

단순히 미적인 이유로 필요한 장식품이 있다면.. 그게 자기의 존재 이유인 거니까 그냥 두는 거죠.

모든 집안 정리의 다이나믹한 변화는 갖다 버리는 데서 시작합니다. 비우지 않고서는 정리를 시작할 수 없어요.

이사나, 봄 가을 대청소나, 집안 가구 재배치 등등 좀 일을 크게 벌린다 싶을 때 미련 없이 확 갖다 버리시면 됩니다.

이 때 마음을 좀 단단히 먹으셔야 하는데요.

가장 눈여겨보실 곳이 바로 의류입니다.

옷장을 열고 유행 지난 옷과 신발들 한 번 살펴보세요. 2년 내 꺼내 입지 않는 옷들… 그리고 신발장.

한 번 정리해 봤더니, 성인 남자 기준으로 두 팔 벌려 무겁게 두 아름… 과감하게 의류 재활용 박스로 보냈습니다.

두 번째는 냉장고. 유통기한 지난 양념과 음식 싹 비우고 청소 한 번 해보세요. 하루가 훌쩍 갑니다.

여자분들은 또 화장품 중에 먼지 쌓이고 안 쓰는 제품들 많으실 꺼에요.

<청소기 자리, 잡동사니 자리>

4. 니가 있어야 할 곳

자 그럼 분류도 했고 버리기도 했으니 이제는 물건들을 ‘어디에다 둘까’ 의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 있는데요. 모든 물건은 ‘자기 자리가 정해져 있어야 된다’ 입니다.

아무 데나 두는 곳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있어야 할 자리’에 놓여 있어야 한다는 거죠.

제자리에 물건을 두었을 때의 장점은 찾기 쉬워서 시간 절약이 되고, 중복으로 사지 않게 돼서 세이브되고,

떨어지거나 넘어지지 않아 안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시각적, 정서적으로 안정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물건의 제자리는 기본적으로 두 번째 했던 범주 분류에 따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청소 용품으로 분류가 된 아이들은 청소 용품을 두는 곳이 따로 있어야 하구요

봄, 가을, 여름, 겨울옷.. 홈웨어, 잠옷, 속옷으로 구분을 했다면 옷장 안에 각자의 칸이 되어 있어야 되는 거죠. 이불도 그렇구요.

창고라 하더라도 창고 안에 캐리어, 캠핑장비, 낚시 장비 놓을 곳이 정해져야 됩니다.

부엌살림이라면 그릇, 냄비, 수저, 조미료, 비닐류 등등.. 분류한 대로 각자의 제자리가 있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기본적인 물건의 부피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집 사이즈에 비해 너무 뭐가 많다 하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서 정말 이게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생각을 해야 되는 거죠

감이 슬슬 오시죠?

<청소 용품은 보일러실에 두기로>

그리고 그 제자리라 함은 가급적이면 밖에 두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 즉 수납으로 귀결이 됩니다.

특정 공간에 들어가면 베스트고, 그게 힘들다면 너저분하게 규칙 없이 늘어놓지 않게 최대한 딱딱 제자리를 정하는 거죠.

예를 들어 종아리 안마기 같은 경우는 부피가 커서 어디 넣기 힘들면, 평소 그 안마기가 놓여 있어야 할 곳을 정하면 되는 겁니다.

부엌에 찬장이 모자란 데 그릇이 쓸데없이 많다? 안쓰는 그릇들은 나머지는 창고로 가야되는 거구요.

창고 안에서도 그릇이 놓여야 할 자리를 정하지 못한다? 그럼 버리는게 맞는 겁니다.

쓰지 않은 물건들을 언제까지 이고지고 살 필요가 없어요.

<책들은 책장이나 찬넬로>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면 집 정리가 마냥 어럽지만은 않으실 꺼에요.

무슨 집 정리를 컨설팅까지 받고, 심지어 사람 써서 집정리 하는 서비스도 있던데 굳이 그럴 필요 있나요?

인식하고, 분류하고, 확 버리고, 제자리를 정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미련이 남아 못버려서 정리를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다 보면 중간중간 더 버릴게 생기기도 하고, 혹은 꼭 필요해서 새로 살 것들도 생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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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신박한 정리’ 윤균상부터 정은표 가족까지 의뢰인들의 집 정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는 그동안 출연했던 12명 의뢰인들의 집안 정리 정돈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날 신애라와 정리단은 “우리가 12명 의뢰인을 만났다. 다들 잘 정리되고 있나 궁금해하시더라. 코로나19로 중간점검을 나갈 수 없고, 언택트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예전에 박나래가 신애라의 정리 정돈 잘 된 집에 갔던 영상이 다시 나왔습니다! 당시 박나래는 신애라에게 “트로피는 어디에 있냐”라고 물었고, 신애라는 “트로피도 남기고 싶다는 거 빼고는 버렸습니다. 근데 사진을 남기고 버렸다”라고 밝혀 박나래를 놀라게 했었습니다. 또 박나래는 화장실 한 켠에 놓인 소박한 신애라의 화장대를 보고 놀랐었습니다. 또 신애라는 악세서리는 화장실 수납장 맨 윗칸을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신애라는 주방 공개 전에 먼저 박나래의 냉장고를 보고 “혼자 사는데 좀 심합니다. 언제 가서 정리를 해줘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반면, 박나래는 신애라의 텅빈 냉장고를 보고 “애들이 밖에서 밥을 먹고 오냐”고 말해 웃음을 샀죠!

▼▼ 신박한정리 신애라▼▼

신박한 정리 집 정리 노하우 신애라 ‘필요’냐 ‘욕구’냐 5인가구 냉장고 상태

4개월 전과 달리 신애라의 거실 테이블에는 차인표가 책을 쓰고 있는 것들이 그전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리 정돈 잘 된 집이었죠! 집 정리 노하우가 집안 어디서나 보이는 정리 정돈 잘 된 집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중간점검에 나온 모든 분들 중에 제가 뽑은 베스트3를 꼽자면요!

1위 신박한 정리 정은표 중간점검

중간점검에서도 정은표의 집도 공개되었는데요. 당시 정은표의 집은 10년 묵은 짐들로 정리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공개 전 정은표는 “방송하면서 이렇게 떨리긴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고, 공개가 되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기 우리집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은표는 “아들의 방을 들어올 때마다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었는데, 이제 아들이 쾌적한 곳에서 꿈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동했습니다.

특히 정은표는 안방에 자신의 책상이 만들어 진 곳을 보며 엄청나게 눈물을 보였고, 아내 역시 오열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정은표의 아내는 “이 사람이 배우 생활을 30년을 넘게 하고 있는데 대본 볼 곳이 없어 침대 위에서 봤었습니다. 공간이 없으니까 그게 맞다라고 생각하고 살았었다”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정은표는 “아이들의 방을 만들어 줄때마다 실은 부러웠습니다. 오롯이 내 책상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냈습니다.

정리 두 달 후 정은표의 집이 공개되었습니다! 정은표의 막내아들 지훤이 나서 집안 정리 정돈이 잘 유지중인 집안을 가족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첫째 아들은 “쾌적하게 집안 정리 정돈이 잘 되서 너무 좋다. 이렇게 집 정리 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거실 역시 정리 이후 집 정리 정돈이 여전히 깔끔하게 유지 되고 있었습니다. 정은표는 “저희 가족은 신박한 정리가 끝난 후 집안 정리 정돈으로 변화된 집을 지키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 신박한정리 정은표▼▼

신박한 정리 정은표 역대급 난이도 가족 소개

신박한 정리 정은표 23상자 책 1500권 역대급 정리!

2위 신박한 정리 현실육아 정주리

이어 박나래의 절친인 세 아이의 엄마 정주리도 소식을 알렸습니다. 당시 박나래는 현실 육아에 지친 동료 정주리를 보면 엄청나게 눈물을 보였었습니다. 당시 정주리는 삼형제 육아를 하며 집안 정리 정돈이 하나도 안되어있었죠. 정주리는 그 당시 “치워도 집 정리가 끝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주리집 거실은 집안 정리 정돈이 하나도 안되어 아이들의 짐으로 점령되어 있었고, 거실 쇼파가 주방을 막고 있었습니다. 정말 집 정리가 절실했죠. 이후 신박한 정리에 의해 정리 정돈 잘된 집으로 변신된 거실은 가구 위치를 바꿈으로 탁 트인 거실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또 정리가 되지 않아 제대로 활용 할 수 없던 수납공간은 잘 꾸며놓은 키즈카페같은 공간으로 바꼈다. 박나래는 정리 정돈 잘된 집을 보고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표현했었습니다. 정주리 역시 “어떻게 이렇게 됐지. 너무 고생들 했겠다. 내가 생각했던 공간이다”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방에도 널브러진 용품들은 싹 없어졌고, 동선을 위해 배치해 놓은 것을 보고 눈물을 계속 흘렸습니다. 정주리는 “이정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청소만 깔끔하게 됐겠지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남편이 늘 그랬다. 사람을 쓰거나 하라고 했는데 해도해도 티가 안 나니까. 근데 절 위해서 이렇게”라며 눈물을 계속 흘렸었죠.

하지만 정주리의 집 정리 상황은 정주리의 SNS 통해 계속 공개가 되고 있었습니다. 처음과 달리 다시 어질러진 모습을 공개했던 정주리의 집 정리 상황에 모두 어쩔 수 없다며 공감을 표했습니다. 정주리는 가장 최근 영상을 통해 집안 정리 정돈 된 거실을 보여주며 “사실을 급하게 집 정리를 좀 했다”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놀이방도 방송 때와 변함없이 정리 정돈 잘된 집의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신애라는 “애들 셋인데 저 정도면 정리 정돈 잘된 집으로 유지가 잘되고 있는 거다”라며 칭찬했습니다.

정주리는 주방을 공개하며 “자신이 없다”라고 고백했고, 실제 다시 주방용품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와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유지하고 있는 팬트리에 대한 자심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SNS 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괜찮다. 예전보다 집 정리 노하우가 생겨 치우는 게 훨씬 편해졌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나만 정리가 안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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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정주리’ 집, 신애라, 전문가 꿀팁!

3위 신박한 정리 사춘기아들 둘 장현성 가족

장현성의 정리 정돈 잘된 집도 다시 공개되었습니다! 당시 장현성은 “아이들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나이기도합니다. 근데 엄마는 아이들이 뭐 하는지 또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엄마 사이의 공간이 필요하기도 하다”라고 밝혔었습니다. 장현성의 아내는 정리 정돈 잘된 집 거실이 공개되자마자 “뭔가 뻥 뚫린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눈물을 보였었습니다. 또 아들 준우의 방은 책장과 옷장으로 답답해 휴식도 공부도 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탁 트인 정리 정돈 잘된 집으로 탈바꿈 됐었습니다.

이어 신애라는 “우리가 하루 종일 촬영을 하는데 1시간 30분 만에 다 보여드릴 수 없었다”라며 미방송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서 침실 공개가 안 됐던 장현성 가족의 미방송 분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방송이 되지 않았던 장현성의 안방이 공개됐고, 집 정리 노하우로 침대 위치를 바꿔 아늑한 안방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장현성의 아내는 “예전에는 세탁기로 가려면 힘들었었다”라며 바뀐 침대 위치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현성의 아내 양희정은 깔끔해진 침실에 “호텔 같다”고 놀라워했고 드레스룸과 잡동사니로 가득했던 화장대가 새롭게 탄생해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 양희정은 “저를 안아주는 것 같았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어 장현성은 현재 정리 정돈 잘된 집을 공개했습니다. 장현성의 아내는 “생각지도 못한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여기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라며 여전히 만족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현성은 “첫 째의 방입니다! 현재 관리 유지를 엄청나게 잘 하고 있다”라며 집안 정리 정돈이 잘 된 아들들의 방도 공개를 했습니다. 장현성 가족 역시 깔끔하게 정리 정돈 잘된 집을 유지하고 있었고 두 아들과도 화목한 모습이었습니다.

▼▼ 신박한정리 장현성▼▼

신박한 정리 장현성 부부 사춘기 준우, 준서 가족 관계 회복!

신박한 정리 장현성 가족의 집 스터디카페 거실

그 외에도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신 다양한 분들의 집정리 근황에 대해 소개되었습니다.

첫 번째 의뢰인 윤균상은 “처음 정리가 됐을 때와 100% 같진 않지만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 정돈 잘된 집으로 유지를 해왔다고 생각한다 제가 1호였는데 일정부분 어질러도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집 정리를 하려고 노력을 한다”고 밝히며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윤균상의 집은 고양이와 함께 살며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이였습니다. 이후 공개된 영상 속 윤균상의 집은 코로나19로 야외 운동이 여의치 않아 운동기구, 빨래 건조대를 제외하고 모든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된 정리 정돈 잘된 집이었습니다.

또 윤균상은 당시의 집 정리 노하우를 이용해 벽에 걸린 액자를 바꿨음을 밝혔고, “옷장은 색깔별로 정리하면 편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애라는 생활방식에 맞게 아이디어를 더한 윤균상을 칭찬하며 ‘신입’이 아닌 ‘사원’으로 승진시켜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두 번째 의뢰인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은 붕어빵 아들 단우와 함께 반갑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당시 김동현은 “방1 거실1라서 손님이 올 수 없다”라며 거실 옆에 아이 방을 꾸몄던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김동현의 안방 화장실에는 화장실을 쓸 수 없을 만큼 많은 짐이 쌓여 있어서 집 정리가 절실했죠. 이후 집안 정리 정돈으로 바뀐 집을 공개했을 당시 김동현은 “이게 뭐야”라며 놀라고 소리 치며 만족감을 드러냈었습니다. 특히 김동현은 짐이 가득했던 안방 화장실의 집 정리가 된 후 아이와 쓸 수 있는 욕조가 드러난 것을 보고 엄청나게 기뻐한 바 있습니다.

김동현은 직접 영상을 찍어 제작진에게 보냈습니다. 김동현은 “바꿔주신 덕분에 쾌적하게 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김동현은 거실을 놀이터로 변신해 있었고, 거실에 있던 안방도 여전히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거실은 어쩔 수 없이 아기 놀이터가 필요했습니다. 다시 하나둘 장난감들이 나오고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지만 모든 부분을 잘 정돈했습니다. 또 김동현은 “방송에 안나왔는데 옷장 정리도 다 해주셨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다”라고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김동현은 “안방 화장실도 아이 욕조로 잘 사용하고 있다”라며 정리 덕분에 이사를 미루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신박한 정리’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 빨리하시라”고 다른 연예인들을 소환했습니다.

특히, 추억과 함께 사는 모습으로 실검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오정연의 근황도 소개되었습니다!

당시 오정연은 추억에 빠져 방마다 엄청난 짐을 쌓고 살고 있었습니다. 집안 정리 정돈이 된 거실과 방을 본 오정연은 “어머”를 연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오정연도 많은 것을 비워냈고, 거실에는 그 상으로 오정연이 버릴 수 없었던 추억템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정리 정돈 잘된 집의 거실을 본 오정연은 “힐링포인트가 되어서 감사하다”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습니다.

한달 반이 지난 현재 오정연은 정리 정돈 잘된 집 거실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집을 공개했습니다. 박나래는 “전현무씨에게도 연락이 왔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오정연은 “오빠는 원래 평소에 연락을 잘 안 하는데 먼저 전화가 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며, 자기도 집 정리를 해야겠다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오정연은 “요즘은 비우고 싶고 나누고 싶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모았던 통장을 비웠습니다. 또 집에 욕구박스를 만들었다”라며 실제 욕구박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정연은 “제일 좋아 진거는 ‘이게 어디에 있었지’라고 했던 걸 이제 모든 걸 어디에 있는지 아니까 낭비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아예 없어졌습니다. 집 공간이 겉으로 드러나서 머릿속 같다. 앞으로 정돈되고 깔끔한 삶을 살아나가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고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는 집안을 공개해 감탄을 샀다.

시청자들의 ‘신박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먼저 신애라는 제 자리에 물건이 있어야 하는 집안 정리 정돈의 달인인 자신과 달리, 남편 차인표는 “집 정리를 1도 못 합니다. 결혼 후 난관에 부딪쳤던 게 정리”라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박나래는 유난히 ‘신박한 정리’에서 많이 울었던 것에 대해 “원래 눈물이 별로 없고 울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정리하면서 가족들 얘기, 진심을 들으니까 정리 이전에 휴먼드라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신애라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더 좋아진다”며 박나래를 향한 애정을 전했습니다.

또 박나래는 “정은표 씨 집 정리 방송을 보고 좀 그랬다. 누가 보면 그집 이모인 줄 알겠다”라며 쑥쓰러워했습니다. 신애라는 가장 기억 남는 집으로 “저도 정은표씨네 집입니다! 가족간에 화목함과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던 훈훈한 모습에서 가장 생각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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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잘된집 : 잘 정리 된 집을위한 보관 바구니

수납 바구니는 공간을 최대화하고 어수선 함을 피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입니다.

보관 바구니(수납상자)

집안 어디에나 어울리도록 다양한 크기, 색상 및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가볍기 때문에 한 방에서 다른 방으로 쉽게 옮기고 옮기거나 여행 중에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일부 바구니는 프로세스를 용이하게하기 위해 손잡이와 뚜껑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바구니 중 일부를 구매할 경우 가능성에 놀랄 것입니다. 접이식 바구니도있어 바구니를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거실에는 고리 버들 바구니와 같은 장식 을 향상시키는 보관 바구니가 있습니다.

장식용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천을 선택하십시오. 예를 들어, 작은 바구니에 마른 꽃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큰 것들은 책과 잡지를 보관하기 위해 소파 뒤에 숨길 수 있습니다 . 청소하는 동안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가 달린 바구니를 찾으십시오.

아이 가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아기 바구니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아기의 세탁물, 음식 액세서리, 숟가락 및 젖병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보관 용 핀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이 절대적으로 좋아할 것입니다. 그 바구니를 사랑하면 방을 청소하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녀의 기억력과 색 인식 과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주방과 욕실에 잘 어울리는 중첩 보관 용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부엌에 홀더, 오븐 장갑 및 행주를 깔끔하게 포함 할 수 있습니다.

양파와 감자와 같은 뿌리 채소를 저장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이없는 보관 상자가 있습니다. 사진 상자라고 불리며 사진을 저장하거나 어떤 방 에든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뜨개질을 좋아한다면 바늘, 코바늘, 가위 및 실을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넘버원 정리정돈 컨설팅

일상 속의 사소한 습관들이 찾아온 좋은 기운을 몰아내기도 불러 오기도 한다. 잘못된 습관들을 고쳐 나가면 기쁨과 보람도 커지고 그것이 복이 되어 찾아온다. 생활속에서 복을 부르는 법을 알아보자.

1. 집에서 제일 중요한 문을 관리하자.

서쪽으로 문이 나 있는 집이라면 이중문을 만들어보자. 서쪽에서 오는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것이므로 청소할때 이외에는 닫아두시는 것이 좋다. 문을 열고 닫을때 기분 나쁜 소리가 나면 좋지 않으니 현관문도 쾅쾅 세게 여닫지 말라고 조용하는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현관문에는 예쁘고 맑은 소리가 나는 풍경이나 종을 달아두면 좋다. 소리가 너무 큰건 실례가 되고 시끄러울수 있으니 작고 맑은 소리가 나는게 좋다.

2. 집은 항상 청결하게 청소하고 정리정돈을 잘 해두자.

깨끗하게 잘 정리정돈된 곳에는 좋은 기가 원활하게 잘 흐르고 운도 찾아온다. 집안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자.

바깥과 실내를 연결시키는 공간인 현관은 남편의 승진이나 아이의 진로, 금전운등과 관련된 중요한 곳이다. 좋은 운이 들어오는 길목을 막지 않도록 신발은 가능하면 지져분하게 보이지 않게 신발장에 넣고 신발장에 모두 정리되지 않을 경우 외출했다 들어올때 항상 신발정리를 가지런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자.

현관이 지져분하면 좋지 않은 기운이 들어온다. 현관도 실내와 똑같이 매일 청소할때마다 같이 청소해주자.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방은 우선 항상 조명이 밝아야 하고 수저나 나이프, 포크등은 서랍이나 수저통에 깔끔하게 넣어두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행복한 집이 된다.

칼 종류는 절대로 눈에 보이는 곳에 두지 말고 싱크대안쪽 칼집이나 서랍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집에 오래되거나 썩은 음식이 있으면 나쁜 기운이 흐른다. 주기적으로 냉장고 안에 안먹는 음식들은 정리를 하자, 주방 바닥에 기름떄가 많으면 돈의 지출이 많아진다. 스팀청소기로 주기적으로 닦아주시는게 좋다.

3. 나쁜 기운의 물건은 과감히 버리자. 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낡은 물건이나 사두고도 쓰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자. 그럼, 그 물건과 함께 나쁜 운도 없어지게 된다. 평균적으로 옷은 2년~3년을 주기로 버릴것과 입을것을 정리하여 아까워말고 과감히 버리자.. 유행이 지난 옷들을 아까워서 그대로 장농이나 서랍에 쌓아두면 자리만 차지하고 언젠가는 버리게 된다.

메일함은 주기적으로 정리하셔서 쓸데없는 스팸메일이 쌓여있게 하고 좋지 않은 소식이나 기분나쁜 소식들은 과감히 지워버리는게 좋다.

4. 아침에 눈을 떠서 자기 전까지 많이 쓰는게 바로 가전제품.

모두 어느곳에 놓느냐에 따라서 좋은 운이 생길수도 있고, 반대로 나쁜 운이 생길수도 있다.

TV는 무조건 쇼파 맞은편에 놓는다는 고정관념. TV는 집안의 남쪽에 두는 것이 가족간의 화목을 이끌어낼수 있고 전화기는 동쪽에 두면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준다. 전화기의 컬러중 흰색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해주고, 회색은 일을 잘 풀리도록 돕는다. 에어컨은 동남쪽 방향에 두어야 좋은 운이 집안으로 들어온다.

5. 가방이나 지갑을 주기적으로 정리하자.

보통 가방이나 지갑에 쓸데없는 영수증이나 잡동사니들이 많다. 사용하지 않을 물건을 가방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자잘한 물건들이 뒤죽박죽 가방안에 들어있으면 기의 흐름이 산만해진다.화장품은 화장품 지갑에 기타 자잘한 것들도 작은 주머니에 넣어서 가방안에 넣고 다니시는 게 좋다. 가방이 너무 무거우면 행동이 느려져서 좋지 않다.

여러 개의 통장을 항상 갖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돈의 입출입 상황이 모두 기록되는 통장을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통장은 모든 기가 흐르는 침실의 북쪽에 넣어두어야 돈을 모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북쪽이 금전운을 좋게 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통장을 보관할때는 작은 상자나 지퍼가 있는 가방에 넣어 서랍속에 넣어두면 좋다.. 깊숙한 곳에 넣어 둘수록 점점 돈이 불어난다.

6. 집안에 식물을 키우자.

생명력이 있는 꽃이나 녹색 식물을 키우는 것은 손쉽게 행운을 집으로 불러들이는 방법이다. 사람은 주로 잠을 자면서 기를 흡수하게 되므로 침실에 식물을 두면 더 좋은 운이 오도록 돕는다. 특히, 공기 정화되는 잎이 큰 식물들을 침실에 두면 더 좋다.

산세베리아를 여러 화분에 심어서 햇빛이 잘 드는 침실(안방)에 두면 습도도 조절되고 공기정화랑 음이온이 나오는지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다. 초록색 화분들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화분속에 동전을 넣어두면 재물운이 좋아진다

집안 액자 뒤에 지폐를 넣어두면 재물운이 좋아진다. 천원짜리라도 넣어두자.

이런걸 실천하려면 집에 나침반을 두면 좋다. 또 잘못된 생활습관과 게으름, 부정적인 생각이 액운을 부른다.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과 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면 나도 모르게 행운이 찾아온다

출처 : 정리정돈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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