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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였던 공부 법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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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기술사 6개월 단기 합격 후기 및 전략

사전 경험. 독학을 할지 학원을 다닐 지 파악하기 위해 아무 준비 없이 기술사 시험을 치러 가보았다. 나름 IT분야의 여러 자격증을 따고 취미로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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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eim.tistory.com

Date Published: 1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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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술사 독학 vs 학원 – 디지털라이프

학원은 스터디 반에 멘토 기술사님이 있다. 이분의 역할이 공부할 스케줄을 관리해주고,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며, 작성한 답안에서 개선할 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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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umasca.tistory.com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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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공부방법 6개월만에 합격한 비결 1번째 | 정보 관리 …

정보 관리 기술사 독학 관련 기사 섹션에서.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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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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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정보관리기술사 합격 수기 올립니다.(이수현) – 라이지움

2018년에 잠시 독학으로 공부하여 취득한 정보보안기사에 이어 라이지움의 여러 명강의를 들으며 6개월 동안 CISSP, CISA, CPPG, 산업보안관리사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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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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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0 정보관리기술사 학원 기본반(ITPE) (feat. 포기도 용기)

[내용] Intro. 정보관리기술사 기본필수반을 등록한 이유 Ⅰ. 시험정보(자격 및 과목) Ⅱ. 준비일정 및 기본필수반 후기 Ⅲ. 심화반 미등록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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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iningmoon90.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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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합격 수기] 정보관리기술사 – 기술과 일상

[필기 합격 수기] 정보관리기술사. tech-dailylife 2020. 12. 21. 14:14. 반응형. [학습 기간]. 필기 기준 8개월 (2회차). 19년 5월~8월 : KPC 중급 올인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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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ch-daily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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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술사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방법 – ITPE

전체공지사항 ·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온라인으로 공부한다면 다음의 단계를 거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또한 짧게는 저같은 운이 좋아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itpe.co.kr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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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관리 기술사 공부법 (feat. 같은 공부 시간, 다른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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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보 관리 기술사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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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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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기술사 6개월 단기 합격 후기 및 전략

1. 사전 경험

독학을 할지 학원을 다닐 지 파악하기 위해 아무 준비 없이 기술사 시험을 치러 가보았다. 나름 IT분야의 여러 자격증을 따고 취미로 기술 블로그도 운영하는 공부쟁이였지만 정의를 명확히 할 수 있는 토픽이 몇개 없음에 놀랐다. 개념 정도는 안다 한들 답안지에 그냥 줄글로 3~4줄 쓰고 달리 뭘 써야 될지 모르겠어서 분위기만 구경했다.

반면, 스카치테이프로 휴지·타이머를 책상에 붙이고 신기하게 생긴 템플릿 자를 꺼내들고 시험 시간 내내 쉴 새 없이 답안지에 그림과 표를 꽉꽉 채우는 수험자들을 보면서, 이 시험은 내가 여태 독학으로 취득해왔던 다른 시험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술사 시험이 어떤 거지? 할만한가? 라는 의문이 든다면 집에서 기출 문제만 찾아볼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그 분위기를 느껴 보시는 것을 강추한다. 주변에서 “형 기술사 따고 활동하는 거 보니깐 부럽던데 나도 할 수 있을까? 공부 할만 해?”라고 묻는다면 일단 시험 한번 쳐보고 온 다음 이야기 하자고 한다. 기술고시 정도 준비해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이전에 준비했던 객관식, 단답식 시험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 후에 이를 어떻게 공략해 나갈지 설명을 해 줘야 한다.

2. 학원 수강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대학교 수능부터 모든 자격증을 독학으로 해왔던 독학파라 공부하는 방법만 익히자는 생각으로 가장 가깝고 가성비 좋은 학원을 선택했다. 그리고 기술사 학원 특성상 비싼 학원일수록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스파르타식으로 교육하는 경향이 있기에 자유로운 면학을 추구하는 나로서는 “좀 덜 가르치고 덜 받는” 학원이 더 좋았던 것이다.

학원에 따라서 평일반, 주말반이 있는데 평일반은 주중 3~5번 저녁 7~10시까지 수업을 하고 주말반은 토요일 또는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을 한다. 그런데 좀 빡센 학원이면 자습 프로그램, 토론 프로그램 등이 있어서 정해진 수업보다 더 많이 한다. 평일반임에도 주말에 보조 수업을 하고, 주말반이 5시에 끝나야 함에도 10시까지 자습을 시키는 등 학원마다 차이가 크다. 시험이 임박했을 땐 합숙 캠프를 운영하기도 한다(!)

난 혼자 공부하는 것이 익숙하였기에 토요일에 하루만 수업을 듣고 별도의 토론·자습 프로그램은 참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단순히 수업 날에만 수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중에 여러가지 과제가 나가게 되는데 매주 빠짐 없이 모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였다. 그리고 공부를 시켜주는 활동이 아닌 지식을 전달해주는 특강(논문 특강, 기출 풀이 특강)이나 실전 연습을 시켜주는 모의고사 등은 빠지지 않고 출석했고 다른 학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는 본인의 학습스타일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 누군가가 시켜주면 그대로 잘 따라가는 스타일이라면 빡센 학원에서 하라는 모든걸 착실히 이행하면 된다. 실제 단기 합격자 중에선 나 같은 독학 스타일 보단 학원의 프로그램을 착실히 잘 따라가는 사람이 더 많다.

학원 추전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학원의 도움을 크게 받거나 여러 학원을 다녀 본 것이 아니라 추천은 힘들다. 여기 위키를 참고하여, 가격·위치등을 감안해서 정하는 것을 권장드린다. 개인적으론 가까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가야하기 때문에 학원이 거리가 멀어버리면 중도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3. 교재

학원에 가면 두꺼운 교재들을 준다. 우리가 흔히 컴퓨터 공학의 기본 과목이라 부르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네트워크 등 부터 경영, 법·정책, 신기술 서비스 까지. 범위가 정말 넓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또 모든 강사나 멘토들이 말하는 것이 “교재는 별로 볼 일이 없어요.”라는 건데, 사실이다. 나도 멋모르고 공부 많이하겠다고 인터넷으로 몇개 없는 기술사 교재 중 한 세트를 사봤는데 거의 볼 일이 없었다. 여러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 내용은 다 유사하다. 돌고 도는 기출문제 기반의 토픽 정리집이기 때문에 많다고 좋을 것은 딱히 없다.

기출문제는 문제은행 사이트에 가면 다 있고, 토픽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도 IT위키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자료를 가지고 있냐가 아니라 어떻게 필요한만큼 이해하고, 외우고, 그것을 기반으로 답안지를 작성하느냐 하는 학습과 훈련이 중요한 것이다.

기술사 교재보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테스트 실무, 알고리즘, 자료구조와 같은 본인이 약하거나 생소한 분야의 교본을 사게 될 것이다. 기술사용 교재라는 것이 다 답안지에 최적화된 요약집이라 단순히 암기 가능한 토픽에선 빛을 발하지만 이해가 필요한 토픽들은 기술사 교재로는 득도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보안과 관련된 토픽이 너무 손에 익지 않는다면 보안을 쉽게 풀어 놓은 개론책이라도 쭉 읽어 보는게 필요하다.

4. 멘토링, 답안 작성

멘토링은 공부법을 가르쳐줌과 동시에 답안지 작성법을 컨설팅해주는 과정이다. 기술사 학원의 주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엔 그렇게 짧은 시간 내에 답안지를 구성하고 14장의 A4용지를 가득 채우는지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것도 결국 요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멘토링에선 문제를 보았을 때 빠르게 목차를 잡고, 머리속으로 답안지 구성을 기획하고, 빠르게 써내려 가면서 미흡한 부분은 어떻게 임기응변으로 채워 나가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점수를 잘 받기 위해 토픽별로 얼마의 시간과 지면을 할당해야 하는지, 어떻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내용만을 요약해서 적는지 등의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한두 달 쯤 훈련을 받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분만에 12페이지 정도는 채울 수 있게 된다. 기술사 공부를 가장 많이 포기하는 시기도 이 시작 후 한두 달 정도의 기간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에 속도가 붙는 것도 이 시기 이후이다.

처음부터 답안지가 안 써진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자! 첫 계단이 힘들다. 첫 계단만 올라가면 그 이후의 계단식 상승은 매우 빠르다. 그리고 첫 계단에 누가 일찍 올라가느냐랑 그 이후에 누가 빨리 올라가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5. 공부 시간

보통 평일 4시간, 주말 10시간 목표로 잡는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목표는 약 70~80% 정도 지켜진 듯 하다. 현실적으로 야근, 약속 등으로 공부를 아예 패스하는 날 까지 감안하면 평일 평균 3시간, 주말 7~8시간 정도 공부하지 않았나 싶다. 평일에 간단히 저녁을 먹고 바로 카페로 가서 11시 정도까지 공부를 하고 오는 것이 일과였다. 출근 거리가 짧아 출퇴근 시간은 활용하지 못하였고 회사 점심시간 때 약속이 없는 날이면 한적한 카페로 가서 40~50분이라도 집중해서 암기노트를 외우고 왔다.

토요일은 수업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고, 수업 중에 약 100분간은 한 교시 분량의 모의고사를 치르므로 매우 진이 빠진다. 멘토님께 답안지 지적을 받으며 멘탈이 탈탈 털리는 건 덤이다. 수업 시간만으로도 목표시간인 10시간 중 7시간 가량을 채우므로, 집에서 간단히 복습만 하고 쉬었다. 일요일은 집에서 5~6시간, 카페에서 5~6시간 정도 공부하였다.

일별, 주별, 월별 달성도를 추적하며 최대한 목표에 근접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지만 간단하게 엑셀 도구를 만들어서 공부량 관리를 하기도 한다. 엑셀 도구까지 만들지 않더라도 이번주에 많이 못했으면 다음주에 더 많이 하는 등 절대량을 어느정도 채워야 한다. 결국 암기가 80%인 시험인 만큼 성공율은 시간 투자에 비례한다.

처음부터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 보단 좀 빡세게 정해놓고 최대한 따라가려고 애써보자.

6. 공부 방법

암기노트 위주

서브노트가 무엇이고 암기노트가 무엇인지는 별도 글에서 정리하였다. 난 서브노트는 학원 교재, IT위키, 선배 멘토님들의 서브노트 등으로 대체했다. 대신 그 자료들에 있는 토픽들을 훑으며 토픽 하나하나를 요약해서 암기노트로 만들어 넣었다. 그리고 암기노트를 100% 암기하고, 내가 암기한 내용의 디테일을 확인할 때만 서브노트 등을 참고했다.

또한 내가 공부하는 기간 동안 과기부, 행안부 등에서 나오는 보도자료와 KISA, NIPA, IITP, TTA 등의 기관에서 나오는 보고서들을 모두 암기노트에 넣었다. 암기노트는 출력은 하지 않았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퀴즐렛에 넣어두고 암기를 하였다. 막판엔 기술사용 암기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게이미피케이션, 빡빡이

살면서 손으로 글씨를 쓸 일이 많지 않았다. 학창시절부터 세미나 기념품 등으로 받았던 볼펜이 수십 자루 있었는데 그걸 다 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글씨가 워낙 악필이고 필력도 딸려서 이번 기회에 에를 개선시키고자 모든 공부는 쓰면서 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 등을 치다가 답안지가 남으면 다 받아왔다. 집에 프린터도 없는데 괜히 있는 A4용지 한 묶음, 쓰다 만 노트들을 다 꺼냈다. 학원에서 약 200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철해주는 답안 연습지도 2권이나 받아 왔다. 이 모든 종이를 다 쓰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매일매일 펜과 종이를 소모해내는 것을 단기적인 목표처럼 빡빡이를 써내려갔다. 어차피 암기도 해야 하고, 필력도 길러야 하니 이런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7. 기타

펜 선정

펜은 처음엔 정해두지 않고 이것저것 다 썼다. 위에 언급했듯이 집에 있는 펜을 다 쓰겠다는 초기 목표도 있었고, 악필을 고쳐야겠다는 마인드도 있어서 어떤 펜으로든 글씨를 잘 쓸 수 있길 바랬던 것이다. 다들 펜을 정하라고 하셔서 막판엔 스테들러 파인라이너로 정했다. 펜에 대한 고찰은 별도로 포스팅하였으니 참고하자.

사회생활

연애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고, 개인적인 친목 모임 등도 모두 중단했다. 야근·회식, 결혼식 등 경조사 참석은 최소화했지만 회사에 공부하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필요한 선에선 참여를 했다. 다소 애매한 관계의, 먼 거리의 결혼식도 가끔 참석 했는데 이는 한번씩 기분 전환 겸 바람을 쐬기 위한 것도 있었고 일정 압박으로 조바심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던 것 같다. 이동할 땐 항상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암기노트를 꺼내들었고, 식 보고 식사를 하는 약 1시간 정도 외에는 대기 시간이든 이동 시간이든 어떻게든 공부를 하려고 애썼다.

공부 기간

기본반 등록부터, 최종 합격 발표가 나기까지 딱 1년이 걸렸다. 주변에선 6개월 단기 합격자라고 하는데 이는 필기공부시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공부 기간에 대해선 별도로 포스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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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0 정보관리기술사 학원 기본반(ITPE) (feat. 포기도 용기)

Photo by Green Chameleon on Unsplash

[내용]

Intro. 정보관리기술사 기본필수반을 등록한 이유

Ⅰ. 시험정보(자격 및 과목)

Ⅱ. 준비일정 및 기본필수반 후기

Ⅲ. 심화반 미등록 이유

Intro. 정보관리기술사 기본필수반을 등록한 이유

지금 다니는 IT 회사는 자격(Lisence) 여부가 매우 중요한 회사다. 회사 분들 오랜만에 뵈면 아래 안부인사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오랜만이야~ 요즘 무슨 공부해요?

요즘 공부 끊었는데 뭐라 답하지 ..ㅎㅎㅎ 너무 게을러 보이려나

우리 회사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기술사… 기술사… 기술사…!!! 어려운 시험인건 알았지만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기로 한 이유는

첫째, IT 미전공자로서 IT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 싶었음

둘째, 업무 시 첼린지를 받았을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했음

셋째, 업무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었음(추후에 일이지만 강의, 집필, 심사원 등)

그래서 타이밍만 보던 기술사 공부를 ITPE 기본필수반으로(2020.11~2021.02 / 3개월) 시작했었다.

시험은 역시나 나를 잘 파악하고 이에 맞게 이끌어가야 하기에 명확한 Deadline을 정했었다. 필기시험은 2021년 4월, 7월 딱 두번만 응시예정이었고, 안되면 내 인생에서 기술사라는 옵션 삭제하기로! 무의식중에 안되면 한번 더해야지, 한번 더해야지 하는 순간 돌아오지 않을 시간, 매몰비용 문제로 기술사 시험 늪으로 빠지기 때문!

아래는 큐넷에서 가져온 정보들이다.

Ⅰ. 시험정보

자격명: 정보관리기술사

영문명: PEIM(Professional Engineer Information Management)

직무내용 : 정보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하여 정보시스템을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감리, 평가, 진단, 사업관리, 기술판단, 기술중재 또는 이에 관한 기술자문과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

시험과목 : 정보의 구조, 수집, 정리, 축적, 검색 등 정보시스템의 설계 및 수치계산, 그 밖에 정보의 분석, 관리 및 기본적인 응용에 관한 사항

검정방법 – 필기 :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매교시당 100분 총 400분) – 실기 : 구술형 면접 (시험시간 30분정도)

합격기준 – 필기·실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응시자격 – 정보처리기사 취득 후 4년의 경력 등

주요 및 세부항목

1. 정보 전략 및 관리

1. 정보전략

-정보기술 전략 기획, 수립 및 관리 등

-비즈니스 및 정보기술 환경분석

– 정보기술 아키텍쳐 설계

– 투자성과 분석

-SW제품 개발 계획 수립 등

2. 경영정보

-조직 경영전략 및 환경 분석

– 정보시스템 개선방안 도출

-정보시스템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분석

3. 정보윤리

4. IT감리

-감리계획 수립 및 수행

5. 통계

6. 프로젝트 관리

– IT프로젝트 관리

2. 소프트웨어 공학

1.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소프트웨어개발 방법론 활용

2. 소프트웨어 분석 및 설계

-SW아키텍처 설계 및 문서화

– SW아키텍처 이행

– SW아키텍처 변경 관리

-기능모델, 정적모델 설계 등

-UI/UX 계획 수립

– UI/UX 콘셉트 기획

– UI/UX 아키텍처 설계

-시스템SW 아키텍처 설계

– 시스템SW 기술문서 작성

3. 소프트웨어 구현 및 시험

– 프로그래밍 언어 및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설계

– IT테스트 기획, 계획, 분석 및 설계 등

– IT테스트 결과 관리

– IT테스트 관리 및 자동화

4. 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애플리케이션 리팩토링

-IT시스템 운영기획 및 관리

-응용SW, HW, NW, DB 운영관리

5. 소프트웨어 품질

– IT품질보증

3. 자료처리

1. 자료구조론

– 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2. 데이터모델링

-데이터베이스 요구사항 분석 및 설계 등

3. DBMS

4. 데이터마이닝

5. 데이터 품질관리

6. 빅데이터분석

4. 컴퓨터 시스템 및 정보통신

1. 컴퓨터 시스템

가. 컴퓨터 구조

나. 운영체제

다. 시스템 프로그래밍

라. 수치해석

마. 알고리즘

2. 정보통신

가. 통신이론

-네트워크 환경 및 프로토콜 분석

나. 네트워크설계

-네트워크 프로토콜, 토폴로지 설계 등

다. 통신시스템

5. 정보보안

1. 보안기술(암호화, 디지털 포렌식 등)

2. 보안시스템

3. 정보보호(보안엔지니어링 등)

4. 관리적 보안

6. 최신기술, 법규 및 정책

1. 최신기술

가. 인공지능, 영상/그래픽 응용, IoT,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 이론, 기술 및 동향

2. 법규 및 정책

가. 전자정부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 및 지침

나. 정보통신 관련 정책

Photo by Pablo Gentile on Unsplash

위 과목을 공부하기 위한 출제분야(도메인)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Ⅱ. 준비일정 및 기본필수반 후기

1. 처음 계획했던 준비일정

– 옵션 1) 필기 : 기본필수 ‘21.11.21~’22.01.16, 심화 ‘22.01.23~ 4월 필기, 실기 6주 = 최종 8월 중순

– 옵션 2) 필기 : 기본필수 ‘21.11.21~’22.01.16, 심화 ‘22.01.23~ 4월 필기+심화 4월 ~7월 필기, 실기 6주 = 11월 중순

기본필수반 9주, 14개 도메인

2. 기본필수반 후기

정보관리기술사는 정말 범위가 어마무시하게 넓어서 일단 시작하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생각이 무적권 들 수 밖에 없다. ITPE 기본필수반은 9주 간 한 분야씩 수업을 진행한다.

예로 1주차에 IT경영전략 과목 수업을 토요일 아침 9시 부터 저녁 6시 (보통 8~9시에 끝남) 까지 듣는다.

1주차 토픽정리 숙제는 일~목 동안 진행하고 금요일엔 셀테로 마무리 (셀프테스트 : 시간재고 공부한것 답안지에 쓰기)

2주차에는 소트프웨어~프로젝트 관리 수업듣고 일~목 2주차 토픽정리 숙제, 금요일 셀프테스트

.

.

.

이렇게 9주차 반복 후 9주차 수업 마지막 날에 전 범위를 대상으로 시험을 봐서 등수를 공개한다.

+첫 날 OT 때 학원가서 놀란점!!

남자는 30대 초반~50대 골고루 분포했고, 여자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집중 40~50대 한 두분계셨음.

기수마다 다르겠지만 멘토님에 따르면 작년부터 여자분들 기술사 시작나이가 확 어려진 것 같으시다고 ㅎㅎ

코로나라서 다들 노는 줄 알았는데 열심히 사는 사람 정말 많구나라고 느꼈음 ㅎㅎㅎ

Ⅲ. 심화반 미등록 이유

결론적으로 난 ITPE 기본필수반(3개월) 맛보기를 끝으로… 기술사 공부는 접었다. 평생 안할것 같다 ㅎㅎㅎ 같은 조에 한분이 2주차에 그만두셨었는데, 그 분 따라서 더 빨리 포기했으면 환불이라도 받았을텐데 아쉽다.

우리조는 7명이었는데 4명만 심화반 등록했다. 기본필수반 이후 커리큘럼은 심화반, 심화반 끝나면 시험 붙을때까지 N차 등록하며 공부하는 것..!

심화반을 등록하지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첫째, 제한된 시간에 답안지를 빠르게 채우려면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하는데 양이 방대해서 계획했던 1~2년 안에 합격 각이 절대 안나옴. 적어도 3년(+@ 일수도)은 걸릴 것 같았음.

둘째, 비전공자로서 생소한 내용이 많아 공부를 얼마나 해야하는지 감이 안왔고, 심화반 들어도 똑같을 것 같았음

셋째,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

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하는데 컴팩트하게 준비해서 딸 역량 없으면 퀵하게 포기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했다. 자격증 하나에 3년(+@ 일수도)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입할 땐 아니라고 판단했다.

포기도 용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직접경험하고 포기했기 때문에 기술사에 대한 미련은 절대 없을 것 같다. 기본반에서 배운 내용은 업무할 때 활용하면된다.

인터넷에는 합격수기만 있고, 포기한 사례는 없어서 포기 사례를 남겨봤다.

예비 기술사 준비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ITPE 기술사회 까페, 현재 대부분의 예비 기술사 준비생들은 이곳에서 공부함.

https://cafe.naver.com/81th

포스팅 끝~

[필기 합격 수기] 정보관리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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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기간]

필기 기준 8개월 (2회차)

19년 5월~8월 : KPC 중급 올인원반

19년 9월~20년 2월 : KPC FB 심화반

[학습량]

– 평일

저녁 7시반~11시 동네 스타벅스에서 공부

11시반~2시 집에서 공부 (컨디션에 따라 1시나 3시에 잘때도 있었습니다.)

– 주말

토요일 KPC 학원에서 하루 종일 (간혹 일찍 끝나는 날에는 따로 카페가서 11시까지 학습)

일요일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보통 아침 9시~저녁 10시)

– 회사 회식 2~3회/1박 워크샵 1회 어쩔수 없이, 참석했지만 술은 거의 안마셨습니다.

– 원래 재미있게 수영을 배우고 있었지만 학원 다니면서 그만두고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학습방법]

1. 서브노트

서브노트는 제일 처음에는 엑셀로 정리를 했었는데.. 저랑 스타일이 맞지 않는 방법이라 직접 손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포인트라 생각되는 부분은 형광펜 표시했습니다.

이 방법을 해보니, 장점은

정리할 때부터 머리에 들어와서 기억이 오래남았습니다.(손으로 쓰는 점 이점)

Camscanner 어플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어서 핸드폰에서도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이동할 때나 짬내서 보기 좋아 반복학습에 장점이 있습니다.), 검색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pdf로 변환하여 노트북 또는 인쇄하여 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수정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소요됩니다.

(총 5권 만들었습니다.)

2. 답안노트(?)

셀테, 주간모의고사, 월간모의고사 등 작성했던 답안에 나머지 학습처럼 빨간색 펜과 형광펜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Camscanner 어플로 사진을 찍어, 서브노트와 함께 필요할 때마다 다시 봤습니다.

모든 답안은 못했고, 점수가 높거나 나름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하는 답안만 살려서 가져갔습니다.

3. 포스트잇노트(?)

시험 직전 시험장에서 보는 용도로 암기가 필요한 법조항이나 CVE코드 번호, 표준 번호 등을 간략히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가서 쉬는시간마다 리마인드 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 내용이 Hit 해서 덕을 본 것 같습니다.)

4. 학습자료

멘토님이 주신 엑셀 파일의 (개념, 키워드)을 많이 참고했었고,

중급반에서 받았던 교재도 참고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구글링도 많이 했습니다.

[학습전략]

1. 멘토님 멘토링 및 특강(?)에서 얻은 점을 무조건 흡수해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셀테 멘토링 사항을 주간모의고사 때 반영하려고 했습니다.

멘토님 말씀대로 공부 방법&답안 작성 스킬도 수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멘토링 해주시는 포인트가 뭔지 나름 고민해보고 공감하고 적용했습니다.

2. 꾸준히 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학원강의 출석 100% 했고, 과제도 100% 비슷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지각은 한번 했었습니다..)

시험 직후에도 공부를 일정량은 계속 유지해서 했습니다.

공부 방법에 대한 고민이나 이런저런 생각이 들때도 일단 공부는 매주 꾸준히 했습니다. 되도록 아무생각 안하고 공부만 하려 했습니다.

3. 개념과 원리이해 중심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토픽이 왜 필요한지, 핵심이 뭔지, 어디에 사용하려고 나온건지, 연관된 토픽이 뭐가 있고 어떻게 연관되는지 고민하고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의문을 많이 가졌던 거 같습니다. 의문을 가지면 만약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도 의문을 가졌던 내용은 계속 기억이 남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예시) VGP(기울기소실문제) 원인이 시그모이드 비선형함수라 ReLU 선형 함수로 해결함 – RNN이 VGP 문제(장기의존성 포함)가 있어 LSTM으로 해결했는데, LSTM은 tanh 비선형함수를 사용하는데 왜 해결된걸까?

4. 나름 나만의 답안을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점이 있는 분야 위주로)

5. 약점 보완

저는 대부분 문제를 다 풀지 못해서 항상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름 시간 재서 셀테도 해보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고쳐지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시험 때는 필사적으로 써서 간신히 다 풀었습니다.. 다른 극복 방법은 못 찾았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필사적으로 쓰고 가끔 스스로 시간재고 연습하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교시형 마지막 문제에 시간 없을 때 그냥 물어본 내용이라도 다 제시하자는 전략으로 풀었습니다.

[시험결과]

열심히 공부했고 유능한 멘토님들 도움 덕분에 시험결과가 좋았습니다.

첫 시험은 54점으로 불합격 했지만 두번째 시험에서 60점을 넘기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개인별로 합격한 전략과 방법이 다르겠지만 어려운 시험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2년 미만에 합격을 할 자신이 있다면 도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상 공부기간이 길어진다면 굉장히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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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E 정보관리기술사 PMP자격증 감리사 정보통신기술사 Flipped Learning

이번 글은 [정보처리기술사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정리합니다. 저는 기술사 강정배입니다. 결론: PMP자격증, 감리사 등은 온라인으로 해도 좋습니다! 기술사는 근데, 온라인으로 100%로 하지 마세요~ 온라인, 오프라인 같이 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럼, 많은 예비기술사님들이 저한테 공격을 하겠지요! 누가 그걸 모르냐? 그 제한된 상황에서도 멘토라면 최선의 해법을 제시해 줘야지! ^^ ^^ 그래서 정리하는 거에요!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온라인으로 공부한다면 다음의 단계를 거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온라인으로 10개 도메인, 약 1천개의 토픽을 공부하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 하세요. 또한 짧게는 저같은 운이 좋아 6개월 걸리지만, 길게는 3년 내,외가 걸리고, 현재 평균 18개월 정도(3번 응시)가 소요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PMP 자격증이 2~3개월 걸리니, 이것보다 최소 10배 노력은 들어간다고 판단해 주세요! 1. ITPE에 있는 공개강의와 답안작성방법론을 먼저 보세요. 이것을 보고, 먼저 본인이 오프라인으로 할 것인지, 온라인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세요. (오프라인으로 한다면, 기본필수반부터 시작합니다.) 오프라인 비용은 보통 9주 90만원, 명품심화과정은 16주 내외, 1백 20십만원 내외입니다. 우리는 개인 바쁜 상황/여건, 시간적, 지리적 문제 때문에 오프라인 수강을 못하는 분들을 위해, KPC 기필반, 특강 등 과정을 촬영한 것입니다. 2. 기필반 필수과정 먼저 완료 요망 – 온라인으로 하기로 했다면. 먼저 정보처리기술사 시즌 I 동영상 8주차 과정을 먼저 다 보세요. 기본이 없는 상태에서는 반복적 학습이 최고입니다. 이것을 통해, 본인만의 정리노트(서브노트)를 만드세요! 제가 10년동안 기술사 강의(멘토링)을 했는데, 보통 기본필수반에서 포기율이 20%는 잡아줘야 합니다. 10년 전에 타 학원에서 보통의 포기율이 40% 이상인 것을 저는 압니다. 3. 정보처리기술사 시즌 II와 IT 전문가과정(특강)를 이어서 수강하세요. 위 2개의 과정 순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시즌 II는 심화과정에서 기본필수반(9주 과정)에 추가적으로 다루어야할 토픽을 추가하였고, 심화가 필요한 토픽들, 시험에 나올 토픽을 촬영한 겁니다. IT전문가과정(특강)은 각 도메인의 전문가분들이 깊게 공부할 수 있도록 촬영한 특강입니다. 이번에도 추가적으로 필요한 도메인은 촬영을 추가로 할 예정입니다. 4. 합격할 수 있는 답안지 검토받으세요! 위 1~3번 과정이 어느정도 되어 있다면, 병행적으로 답안작성을 같이 병행하세요. KPC 기술사회 통해서 답안 멘토링을 받으세요! 제가 게시판을 이미 만들었고요, 답안지 양식을 다운받아 쓰시면 됩니다. (답안작성방법론을 먼저 보시면 압니다.) 주소: http://cafe.naver.com/81th.cafe?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12409209%26search.menuid=1422%26search.boardtype=L 또한 모범 답안 Best! 메뉴를 같이 레퍼런스해서 보세요! 향 후 오프라인 답안 멘토링 지원 예정: 문제지를 통해, 답안지를 작성해 오면, KPC(한국생산성본부) 혹은 숭실대 사무실에서 1:1 답안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건 하반기에 가서, 구체화 할 예정입니다. 5. KPC 모의고사 일정을 보고, 시험을 보세요. (2016년도에는 10월, 11월 1월 2일 3번 있어요) 현재 합격율, 합격자 수 기준으로 1위는 KPC 기술사회입니다. 제가 다른 학원들 문제들도 같이 보는데요, 문제 품질과 다양성을 KPC 기술사회를 현재를 따라올 수가 없어요. 매월 8명의 기술사님들이 출제하고, 매월 기술사님들이 100% 변경되면서 출제됩니다. 제가 산업관리공단의 공식적 현재의 출제 프로세스를 상세히 쓸 수는 없지만, 같은 문제는 출제가 안됩니다. (출제 원칙임! 기출문제 일부라도 변경해야함) 답안지 작성을 400분 동일하게 시험을 보시고, 본인의 SWOT, 등수 레벨을 같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으세요! 6. 필기 합격하기(매년, 1월 7월 시험을 봄) 위 과정을 통해, 합격을 하시면 됩니다. 합격을 하면, 축하연에 같이 와서, 2차 면접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이건 앞 기수 기술사님(현재는 108회 동기회)들이 무료 봉사를 해 주시니, 합격 후, 오면 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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