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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생활은 잡초와의 전쟁이라고도 합니다. 잔디는 살고 잡초만 죽인다는, 잔디 제초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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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제초제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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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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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제초제 검색결과 – G마켓

(모두싹판다) 알알이 입제 전용 살포기 카소론 동장군 제초제 염화칼슘 토양 살충제 살균제 잔디 비료살… 할인률5%. 할인적용금액 2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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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owse.gmarket.co.kr

Date Published: 5/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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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들 입제 – 작물보호제 | 한국농업 대표기업 | 팜한농

편리한 잔디 전용 제초제입니다. 입제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바로 살포하므로 편리합니다. 살포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산소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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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armhannong.com

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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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잡초 제거 겨울에 해야… 잔디 전용 제초제 나와

최근 산소 잔디에는 바랭이, 제비꽃, 민들레, 강아지풀 등 여러 잡초가 함께 발생한다. 직접 예초 작업을 하더라도 이들 … 잔디 전용 제초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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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ngnong.co.kr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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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제거하기 | 잔디 제초제 | 한방에 해결 – 네이버 블로그

잔디 전용 제초제. 동네 농약사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밧사그린 엠60”. 설명서에 적힌대로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한다. ※ 주의사항 : 약을 살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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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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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의 잡초 방제 – 집 관리 정보 – 애틀랜타 부동산

일년에 잔디 제초제를 몇번 뿌려야 하는지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4~5회 정도 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CRABGRASS. 잡초중에서 제일 골치아픈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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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ahomefind.com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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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잡초, 안전한 잔디용 제초제로 15분 해결 > HOUSE

약제 처리 후 사용한 살포용 분무기, 계량컵, 장구류는 깨끗한 물에 씻어 보관하도록 한다. 보통 이런 장구들은 제초제 전용으로 쓰기보다는 여러 용도에 두루 사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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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ujj.co.kr

Date Published: 10/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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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잔디관리, 잔디제초제로 잡초제거, 잡초제거방법, 잡초죽이기, 잡초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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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잔디 전용 제초제

  • Author: 찬집사의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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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svJkde5l_g

한국농업 대표기업

1. 새로 조성한 잔디밭이나 잔디의 생육상태가 좋지 않거나 어릴 때, 또는 한여름 기온이 높을 때에는 잔디가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살포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2. 한지형 잔디(벤트그라스 등)에는 약해가 심하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

3.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거나 토양 수분이 건조할 경우에는 약량을 증량하여 사용해주십시오.

4. 5월 초순 이후(잡초 생육 중기)에는 약효가 떨어지므로 사용에 주의하십시오.

5. 수목에 근접처리시 약해 위험성이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바랭이, 쑥 등에는 효과가 우수하나, 까마중, 큰개불알꽃, 서양민들레, 닭의장풀 및 억새, 띠와 같은 다년생 화본과 잡초에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7. 분진이 주위 작물로 날아가 묻게되면 약해가 나타날 수 있으니 비산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8. 수관하부에 처리하면 약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산소 잡초 제거 겨울에 해야… 잔디 전용 제초제 나와

최근 산소 잔디에는 바랭이, 제비꽃, 민들레, 강아지풀 등 여러 잡초가 함께 발생한다. 직접 예초 작업을 하더라도 이들 잡초는 번식이 매우 빠르고 금방 재생하기 때문에 완전 방제가 매우 어렵다. 또한 예초기에 의한 안전사고의 위험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산소 잔디 전문 제초제를 선택하여 방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경농은 겨울철 한번 처리로 산소 잡초를 오랫동안 관리하고 방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동장군’을 추천했다.

산소 잡초관리는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필요로 하며 한번 잡초를 제거했더라도 이듬해 봄·여름에 또다시 잡초가 자라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다. 학계에 따르면 산소에 발생하는 잡초는 53과 196종으로 그 종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경농에 따르면 ‘동장군’은 겨울철에 또는 내년 설 벌초 때에 한번 살포하면 오랫동안 산소잡초를 억제할 수 있다. 잔디의 휴면기에 처리하는 입제 형태로, 잔디에는 아무 영향 없이 월동하는 문제 잡초들만 원천적으로 발아하지 못하게 한다. 설 전에 한 번만 처리하면 오랫동안 잡초가 나오지 않도록 막아준다.’동장군’은 물 없이 간편하게 잔디 잡초를 방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처리방법이 간편하고 잔디에는 안전하다. 기 발생된 잡초뿐만 아니라 발아 전, 발아 중인 잡초의 억제에도 효가 있다. 토양 흡착력이 우수하여 한번 처리로 오랫동안 잡초 발생을 억제 할 수 있으며, 경사지나 비탈면에 처리해도 빗물에 의한 유실이 없고 주변 작물에 영향이 없는 안전한 제초제이다.‘동장군’은 산소 등 잔디뿐만 아니라 논둑 등 비농경지에 처리해도 효과가 있다. 논둑에 발생하는 잡초는 병해충의 서식, 농작업의 비효율과 벼 생육을 저해하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잡초 발생전인 겨울철에 ‘동장군’을 처리하면 120일간 약효가 지속되어 벼 이앙시기까지 잡초의 발생을 완벽히 억제한다. 이미 발생된 잡초의 지상부가 고사하여도 뿌리의 섬유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뿌리의 지지층이 유지되어 경사지에 처리해도 붕괴의 위험이 없다.

저온기 약제처리로 자연분해가 느려지고 토양에 안정적으로 처리층이 형성되어 이듬해 발생잡초의 뿌리에 흡수되어 잡초의 발생을 장기간 억제시켜 준다. 1봉당 3㎏로 되어 있어 100평을 고르게 살포 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잡초를 방제할 수 있다.

(주)경농 관계자는 “2월이 넘어가면 잔디 생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잔디 휴면기인 2월 이내에 ‘동장군’을 살포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주)경농의 ‘동장군(입)’ 1kg 제품 [사진=경농]

송영국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잔디밭의 잡초 방제

잔디를 잘 키우는 것과 잡초를 잘 제거하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푸르고 두껍게 자란 잔디는 보기에도 좋지만 관리하기에도 편하다. 반대로 잡초가 많아지면 보기 흉한 것은 둘째 문제이고 관리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다. 어느 선을 넘어서면 야드를 포기하고 싶은 지경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Photo by Muhammad)

일년에 잔디 제초제를 몇번 뿌려야 하는지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4~5회 정도 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CRABGRASS

잡초중에서 제일 골치아픈 것이 Crabgrass(땅에 낮게 깔리는 잡초)인데 잔디를 깍을때 밑에 그대로 남기 때문에 잘 죽지도 않는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땅에 떨어진 잡초 씨가 보통 3월 20일 전후로 발아한다. 따라서 2주전인 3월 초에 발아를 억제하는 pre-emergent 제초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많이 쓰는 제초제로는 “Barricade” 또는 “Prodiamine 65 WDG”(Barricade의 카피약제)라는 것이다. 보통 5파운드 용량($65 내외)으로 파는데 1년에 봄 가을 두번 뿌려주더라도 5년 이상 쓸수 있는 분량이다.

물과 희석하여 0.5에이커당(20,000 sqft) 0.5파운드를 분무기로 뿌려주는데, 물을 얼마를 희석하든 면적당 뿌려주는 약제의 양만 지키면 된다. 물이 너무 적으면 원액이 잔디를 상하게 할수 있고, 물을 너무 많이 섞으면 뿌리기가 힘들어 질 것이다.

(Crabgrass) (Photo by Richard Arthur Norton. CC BY 2.5 )

ANNUAL BLUEGRASS

Annual bluegrass가 나는 야드에는 9월 중순 정도에도 위 제초제를 한번 더 뿌려준다. 이 잡초는 12~3월에는 잔디처럼 생겨 푸르게 자라지만 봄이되면 시들면서 잔디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필히 제거해야 한다. 봄에 수많은 씨를 퍼트리고 겨울이 되면 다시 나오기 때문에 제거가 쉽지 않다. 일단 싹이터 성장하고 나면 Revolver($250/32oz), Kerb, Monument 같은 커머셜 약제로만 죽일 수고, 뿌릴 수 있는 잔디종류도 제한적이어서 씨가 싹트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

(Annual Bluegrass) (Photo by Rasbak. CC BY-SA 3.0)

OTHER WEEDS

4~10월에는 2개월 단위로 일반적인 잔디용 제초제를 뿌려준다. 이런 제초제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농축액을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리는 것이 정석이다. 우측 Spectracide의 Weed Stop for Lawns ($7/병) 두 병이면 일반적인 주택의 야드를 커버할 수 있다. 한병으로 버뮤다그래스는 10,000sqft를(0.7floz 약제 + 1 gallon water/250sqft), 블루그래스는 8,000sqft를(1floz 약제 + 1 gallon water/250sqft) 뿌릴 수 있다. 뿌려주는 시기는 4월, 6월, 8월 정도면 무난할 것이다.

이 제초제로는 조지아 주에 많이나는 민들레, 크리핑 찰리, 클로버, Henbit, Spotted Spurge, Chickweed, Oxalis 같은 잡초들를 제거할 수 있다. Henbit은 여기서는 잡초로 간주했지만 실제로는 허브의 일종으로 먹을수 있고 잎은 독을 빼주고 해열과 소염작용에 효능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잔디용 제초제를 뿌리기 7일 전부터 뿌린 후 7일까지는 잔디를 깍지 않는 것이 좋다. 잎이 넓게 퍼져야 약의 흡수가 쉽고, 흡수된 약제가 뿌리까지 전달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초제에 따라서는 뿌리기 전에 잔디를 깍아야 하는 것도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참조).

(Oxalis) (Photo by Annie’s Annuals & Perennials. CC BY 2.0)

(Chickweed) (Photo by Daržinė žliūgė, CC BY-SA 3.0)

그래뉼로 된 것이거나 호스에 꼽아 뿌리도록 만든 제초제는 어느 부분에는 많이 뿌려져 잔디가 죽고 어느 부분에는 물만 뿌려져 효과가 없는 등의 문제가 있어 권하지 않는다.

Weed and Feed라고 해서 비료와 제초제가 같이 섞여있는 제품도 있지만 권하지 않는다. 잔디밭에 물을 충분히 준 이후에 뿌려야 하는데, 만약 물을 뿌리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뿌리면 제초 효과가 없다. 꾀를 내어 비가 온 이후에 뿌리기도 하지만 역시 효과가 떨어진다. 잡초가 이미 물을 충분히 흡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려도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도 쉽지 않을 뿐더러 효과도 떨어지므로, 제초제와 비료를 따로따로 뿌리는 것이 더 편하고 효과적이다.

(Dandelion) (Photo by Sean Robinson)

WILD VIOLET

Wild violet은 조지아주 야드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식물이다. 식용으로도 쓸수 있고 봄에는 예쁜 보라색 꽃도 펴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한 집에 생기면 주변 집들로 점점 퍼져 나가면서 잔디를 죽이는 것이 문제다. 뿌리가 강해서 쉽게 죽지 않는다.

만약 잔디가 Fescue, Zoysia, Kentucky Blue, Ryegrass, Bent, Buffalo 종류라면 일반용으로 파는 Ortho의 Weed B Gon (Chickweed, Clover and Oxalis Killer) ($9/16oz, 3,200sqft 커버)나 커머셜 용으로 나오는 Dow AgroSciences의 Confront Herbicide ($160/1 gallon, 230,000sqft 커버)를 2~3주 간격으로 완전 제거될 때까지 반복하여 뿌려준다. 한번으로는 안되고 여러번 해야 한다.

만약 잔디가 Bermuda, Centipede, Bahia, Kikuyu, St. Augustine 종류라면 위 약제를 더 약하게 희석하여(뿌리는 간격도 4주 이상으로 넓힘) 사용하거나 잔디용 일반 제초제를 사용해야 한다. 조지아에서 겨울에 누렇게 변하는 잔디가 이 부류에 속한다. 일반 제초제로는 Spectracide의 Weed Stop for Lawns Plus Crabgrass Killer($9/32oz, 5,000sqft 커버)나 Ortho의 Weed B Gon Max Plus Crabgrass Control ($9/32oz, 5,000sqft 커버)을 사용할 수 있다. 효과는 더 제한적이며 여러번 반복하여 뿌리는 수 밖에 없다.

(Wild Violet). (Photo by Hans Braxmeier)

참고로, 듀폰에서 나온 Imprelis를 쓰면 단번에 wild violet을 제거할수 있었지만 주변 나무들까지 죽이는 바람에 집단소송에 걸려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 소송은 2013년에 타결되었는데 죽은 나무를 교체하는 비용까지 포함되어 천문학적 규모로 번졌었다.

POISON IVY and WILD BLACKBERRY

Poison Ivy나 Wild Blackberry 등은 핸드 스프레이로 된 포이즌 아이비 약제(Roundup 이나 Ortho의 Poison Ivy Killer)를 사용하거나 면적이 넓을 경우 농축액을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려줄 수 있다. Wild Violet 약제(Weed B Gone Chickweed Killer나 Confront Herbicide)도 포이즌 아이비에 같은 효과를 낸다.

사례 분석

실제 사례를 들어보자. 잡초로 뒤덮힌 잔디밭에 제초제를 뿌리고 비료를 준 뒤, 각각 30일, 60일, 90일 후 모습이다.

(4월 10일 촬영한 사진)

잡초만 무성하고 잔디는 잘 보이지 않는다. 다행인 것은 잔디가 다 죽은 것은 아니고 잡초 틈으로 조금씩 보이기는 하는 상태다. 다 죽었으면 제초제를 뿌린다고해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4월 10일 촬영한 사진)

자세히 클로즈업 해보면 상태가 이렇다. 잔디가 약간은 보이기는 한다. 조금이라도 살아있다면 회복시킬 수 있다. 이 날 제초제를 살포했고, 아래 사진은 30일뒤 사진이다.

(5월 10일 촬영한 사진. 잡초가 시들해진 상태다)

30일 뒤인 5월 10일 촬영한 사진인데, 아직까지 잡초로 덮혀 있다. 제초제를 뿌렸었기 때문에 꽃 핀 것들이 사라지고 잡초는 색을 잃기 시작했다. 잡초가 사라지기 시작했으므로 비료를 주기 시작하면 된다. 잡초가 시들해지기 전에 비료를 주면 잡초가 빨아들이기 때문에 잡초부터 제거하고 비료를 줘야 한다. 아래 사진은 다시 30일 뒤 (처음부터 계산하면 60일 뒤) 사진이다.

(60일 뒤인 6월 10일 촬영한 사진. 잡초가 사라지고, 잔디가 회복하기 시작했다)

위 사진은 불과 60일 뒤인 6월 20일에 찍은 것인데, 잡초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잔디가 다시 살아나서 빈 땅을 덮어나가고 있다. 제초제와 비료를 다시 살포한다. 이로부터 다시 30일 뒤 (처음부터 계산하면 90일 뒤) 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다.

(90일 뒤인 7월 10일 촬영한 사진. 잡초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잔디가 빽빽하게 자랐다)

위 사진은 90일 뒤인 7월 10일 찍은 것인데, 최초 사진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변했다. 잡초는 거의 사라져 보이지 않고, 잔디가 회복해서 다시 땅을 빼곡하게 뒤덮고 있다. 이 때 부터는 정상적으로 관리해주면 된다.

SUMMARY

요약하면,

– 9월 중, 2월초~3월초에 pre-emergent 농축 제초제를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린다.

– 4, 6, 9월에 잔디용 농축 제초제를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린다.

WARNING

제초제를 뿌릴때는 긴팔 긴바지를 입고 약제가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약이 피부에 닿았을 경우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씯는다. 용법은 용기에 표기된 것을 따라야 하며 남은 약제는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안전한 사용에 자신이 없을 경우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Disclaimer

커머셜 약제의 경우 홈 오너가 구입할수 없거나 주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문가와 상의 바랍니다. 약제 사용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기 바랍니다.

지긋지긋한 잡초, 안전한 잔디용 제초제로 15분 해결 > HOUSE

Vol. / 전원속의 내집

여름의 절정이 지났다고 잡초에 안심할 수 없다.

오히려 지금이 내년 잡초 방제를 위한 적기라는 사실.

잔디 정원을 편리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초제를 준비할 때다.

사상 최장기간의 장마가 끝난 지금. 마당에는 뜨거운 햇살과 하루가 몰라보게 자라는 잡초가 정원주를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잔디와 전원생활을 위해 열심히 손으로 뽑아도, 자라는 것이 더 빠르게 느껴질 정도로 더딜 뿐이다. 약제를 고민해보지만, 몸에 좋지 않을까봐, 사용할 방법을 몰라서 망설이곤 한다. 하지만, 세간의 인식과 달리 제초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다른 물질에 비해 그리 위험하지 않다. 그리고 한 번 사용하면 생각 이상으로 많은 손과 비용을 덜어준다.

이제, 대표적인 잔디용 제초제인 ‘모뉴먼트’를 바탕으로, 푸른 잔디 정원을 위한 제초제 사용과 방법,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시기와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제초제 선택

사용 시기와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제초제가 다르다. 사용 방법에 따라 잔디나 잡초가 자라기 전 토양 상태에서 사용하는 제초제(토양처리제)가 있고, 잡초와 잔디가 이미 자라고 있는 상황에서 쓰는 제초제(경엽처리제)가 있다. 또한 목적에 따라서는 특정 식물만 고사시키거나 보호하는 제초제(선택형 제초제), 모든 식물을 고사시키는 비선택형 제초제가 있다. 이중 잔디에 사용하는 선택성 제초제에는 한국잔디를 포함한 난지형 잔디를 보호하는 종류, 캔터키블루그래스 등 한지형 잔디를 보호하는 종류가 따로 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구분하지 않고 약제를 사용한다면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보호해야 하는 잔디에 해를 입힐 수 있다.

약제 처리에 사용되는 ‘모뉴먼트’는 잎에 닿아 약효를 내는 경엽처리제로, 한국잔디 보호에 특화되어있는 제초제다.

지금, 9월에 제초제를 써야 하는 이유

장마가 끝난 직후 더위가 이어지는 9월은 잔디와 잡초 모두 한해살이의 마무리를 향해 가면서도 한창 자라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때 약제처리는 9월의 더운 날씨 속 잡초 제거 활동을 짧은 시간 내에 간편하게 해결한다. 한편, 약효가 오래 작용하기 위해선 최소한 하루 이상 비로 씻겨 내려가는 일이 없는 맑은 날을 택해야 한다. 이 또한 장마가 끝난 후 맑은 날이 이어지는 9월에 실시해야 하는 이유이다.

난지형 잔디 중 한국잔디(위)와 한지형 잔디인 캔터키 그래스 블루(아래). 모뉴먼트의 경우 한지형 잔디에는 약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두통약, 소금보다도 안전한 제초제

제초제는 몸에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반수치사량을 기준으로 한 농약관리법 독성 기준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는 제초제 중 ‘맹독성’, ‘고독성’ 등급은 없고(훈증제 제외), 대부분의 제초제가 ‘보통독성’(반수치사량* 액체 시 200~2,000mg/kg) 등급 이하다. 그중 선택성 제초제인 잔디용 제초제인 ‘모뉴먼트’는 5,000mg/kg으로 아스피린(200mg/kg)이나 소금(3,750mg/kg)보다 독성이 낮아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 반수치사량 : 섭취 시 전체 표본의 절반이 죽을 수 있는 용량으로 몸무게(kg) 당 섭취량(mg)으로 표기한다.

농약관리법에 의한 독성 기준(반수치사량 수치)

정원주가 직접 하는 제초제 실전 과정

준비물

① 20ℓ 농약 살포용 분무기(배부식 분무기) – 없다면 물뿌리개도 사용은 가능하나, 정확한 희석과 고른 분사를 위해 농약 살포용 분무기를 권장한다.

② 장갑 ③ 마스크 ④ 모뉴먼트

⑤ 계량컵 – 약제의 완전한 용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계량컵일 필요는 없다.

⑥ 보안경 ⑦ 장화

GARDEN INFO

면적 : 330m²(약 100평)

식재 상황 : 한국잔디 외 소나무, 관목, 다육식물, 채소 작물 다수

사용 약제 : 모뉴먼트 사용량 : 모뉴먼트 1포 당 약 100m²(약 33평) × 3포(2.3g)

참고 : 해당 정원은 조성된지 16년 된 곳으로, 약제는 완전히 조성이 완료된 난지형 잔디에 안전하다. 새롭게 파종했거나 뗏장을 떼어낸 잔디밭에는 사용을 피할 것을 권한다.

STEP 1 화단 주변 및 작물 정리

약제는 잔디를 보호하고 그 외의 잡초를 서서히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위 작물에 약액이 묻으면 자칫 해를 입을 수 있다. 약제를 처리하기 전 잔디 정원 주변의 작은 화분 등은 닿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 가지나 줄기가 잔디쪽으로 뻗어있는 경우 미리 다듬어 둔다. 특히, 한지형 잔디는 약제에 취약하므로 인접지역 내 한지형 잔디 정원이 있는 경우는 약제 처리를 지양한다.

STEP 2 안전장구 착용

약제 살포 전 보안경, 비침투성 장갑, 장화를 착용한다. 모뉴먼트 자체는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거의 없지만, 사용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손이나 발에 묻은 약액이 의도치 않게 다른 작물에 약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약제를 살포할 때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잔디 정원에서 벗어날 때 장구를 벗고 이탈하도록 한다.

STEP 3 약제 희석 및 준비

모뉴먼트 1포 0.8g당 물 20ℓ에 희석해서 100m2 면적의 잔디 정원에 도포할 수 있다. 현재 정원의 면적이 330m2인 만큼 3포를 준비해 1포씩 희석 및 사용한 후 반복하도록 한다. 최대한 약제 알갱이가 남지 않고 골고루 희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계량컵에 미리 한 포를 넣어 충분히 녹이고 물을 가득 채운 20ℓ 분무기 통에 옮겨 담으면 별도의 희석 계량 없이 정량을 사용하기 쉽다.

TIP 다른 약제와 함께 사용할 때 반드시 약제 전문가의 확인을 거친다.

STEP 4 약제 살포

약제는 입자가 다른 곳으로 흩어져 퍼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노즐을 바닥에 밀착해 전체적으로 고르게 도포하도록 한다. 잎에 충분히 뭍을 수 있도록 뿌려주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분무기 노즐에 갓을 씌우면 불필요한 약액 비산과 그로 인한 주변 약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살포 면적이 작다면 손 분무기를 쓸 수도 있지만, 단위면적당 약제량을 골고루 처리할 수 있는 농약 살포용 분무기를 권장한다.

TIP 적절한 약제 처리 시기를 놓쳐 잡초가 웃자란 경우 예초 후 살포하면 제초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처리한 약제가 충분히 잔디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약제 처리 3일 이후에 예초하는 것이 좋다.

STEP 5 도구 세척 및 정리

약제 처리 후 사용한 살포용 분무기, 계량컵, 장구류는 깨끗한 물에 씻어 보관하도록 한다. 보통 이런 장구들은 제초제 전용으로 쓰기보다는 여러 용도에 두루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혼용과 약해를 일으킬 수 있다.

한편, 약제 처리한 잔디 정원 주변으로는 최소 하루 동안은 반려견을 비롯한 모든 출입을 통제한다. 살포된 정원으로의 잦은 출입은 약제의 고른 침투를 방해하고 주변에 약해를 줄 수 있다.

INTERVIEW

“반년에 한 번, 10분이면 충분 합니다.”

정원주 김근태 님 / 모뉴먼트 사용 3년차

이전에는 잡초를 매번 아내와 함께 손으로 뽑아 제거했습니다. 잡초가 많을 때는 매일 두 시간, 사흘을 해야 만족스러운 수준이 될 수 있었는데, 약제 처리를 시작한 후로는 반년에 한 번, 10분이면 제초 효과를 볼 수 있어 전원생활이 크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년 지하수 검사나 텃밭에서도 전혀 제초제로 인한 영향이 없었습니다. 비용은 한 포에 1만원 남짓으로 대략 3~4만원이 드는 셈이지만, 그로인해 대체할 수 있는 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잔디 정원 관리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자료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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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_ 신기영 | 사진_ 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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