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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아나운서
어릴 적 꿈인 아나운서가 됐고 14년째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신보다 남을 돋보이게 하는 진행자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이현주 아나운서를 시사, 예능 등 다양한 방송에서 계속 봤으면 합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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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나이 아나운서 결혼 남편 남자친구 키 학력 고향 종교 …
이현주(李賢珠, 1984년 1월 13일 ~ )는 대한민국 KBS의 아나운서다.2015년 이후 《열린음악회》 여자MC 진행 이후 아직 뉴스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진행 …
Source: youwin0427.tistory.com
Date Published: 11/11/2022
View: 6473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나이 남편 남자친구 키 학력 고향 종교 …
이현주(李賢珠, 1984년 1월 13일 ~ )는 대한민국 KBS의 아나운서다.2015년 이후 《열린음악회》 여자MC 진행 이후 아직 뉴스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진행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1/2022
View: 4683
아나운서 이현주 ‘품절녀’ 합류…남편은? – 경북일보 – 굿데이 굿 …
지난 14일 이현주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의 전당에서 한 살 연상의 신랑 조 모씨(36)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 조 모씨는 고려대 출신으로 미국에서 컴퓨터공학 …
Source: www.kyongbuk.co.kr
Date Published: 2/15/2021
View: 7401
이현주(아나운서) – 나무위키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입사 4년차이던 2012년 7월, KBS 뉴스 9의 앵커를 맡았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6/2021
View: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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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 Author: 알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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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8rRYwqiY0s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남편 직업 나이
유 해브어 드림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지상파 UHD 방송 개국 공동 축하쇼
‘유 해브 어 드림’ 에서 이재용 이현주 김환 아나운서 진행으로 열렸습니다.
각각 SBS, KBS, MBC 대표 아나운서로 나왔네요
축화쇼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는데요
트와이스, DJ DOC, 김영임, YB(윤도현 밴드), EXO(엑소),
소유, 마마무, 비와이, 더원, 양방언, 유승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현주 아나운서가 주목받았는데요
현재 열린음악회, 나는 대한민국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를 나왔으며 나이는 1984년생입니다.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라고 하네요
입사 4년차에 2012년 KBS 9시 뉴스 앵커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후 2년 뒤 하차했으며 그 뒤로 황수경 아나운서 후임으로 열린음악회를 진행중입니다.
2002년 결혼했다고 하며 남편은 한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미국에서 컴퓨터공학 석사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현재 직업은 외국계 은행에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은 교회에 같이 다니는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은 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사회는 윤인구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방송인 김태희가 불렀습니다.
신혼집은 당시 강남구 도곡동 이었다고 하네요.
2012년 결혼한 이현주 아나운서는 동명이인이라고 합니다.
이현주 나이 아나운서 결혼 남편 남자친구 키 학력 고향 종교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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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현주 프로필
이현주 아나운서 나이 키 학력 고향 종교
출생: 1984년 1월 13일 (36세) 서울특별시
키: 165cm
종교: 무교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2007년), 창덕여자고등학교
이름
이현주(李賢珠)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4년 1월 13일(36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소속
KBS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데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종교 무교
이현주(李賢珠, 1984년 1월 13일 ~ )는 대한민국 KBS의 아나운서다.2015년 이후 《열린음악회》 여자MC 진행 이후 아직 뉴스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현주 아나운서 경력 출연작 진행
경력
2009년 10월: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2014년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홍보대사
2015년 : 정부세종청사 홍보대사
2018년 :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진행
TV
연도 방송사 제목 담당 비고
2010 KBS2 KBS 뉴스타임 진행 평일
2010 ~ 2011 KBS2 생생정보통 오늘의 간추린 뉴스
2011 KBS2 생방송 오늘 진행
2011 ~ 2012 KBS1 남북의 창 진행
2011 KBS2 굿모닝 대한민국 진행
2011 ~ 2013 KBS1 글로벌 성공시대 진행
2011 KBS1 지식콘서트 내일 진행
2011 ~ 2012 KBS2 영화가 좋다 진행
2012 ~ 2014 KBS1 KBS 뉴스 9 진행 평일
2015 ~ KBS1 열린음악회 진행
2018 KBS2 VJ특공대 진행
2020 ~ KBS2 연중 라이브 진행
라디오
연도 방송사 제목 담당 비고
2013 KBS 1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
2018 KBS 1라디오 뉴스 중계탑 간추린 뉴스
2020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현주입니다
수상
2012년 외대언론인상
2015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공로상
2015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입사 4년차이던 2012년 7월 KBS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아 활약했다. 앵커 발탁 과정은 여느 때처럼 사내 오디션이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시청자위원들의 평가가 추가로 도입되었다.
9시 뉴스 앵커 1주년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무색무취’의 앵커가 본인의 콘셉트였기 때문에 회사의 보도 성향에 크게 저항하지 않고 앵커 멘트를 작성, 낭독했다. 그러는 동안 KBS 보도가 점점 친정부(보수정권) 성향으로 기울어진다는 비판이 늘어 갔다.안현수 선수를 “안철수 선수”라고 말하는 방송실수를 했다.
그러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서 “구조 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앵커 멘트를 전했는데, 당시 거의 모든 방송사가 이 같은 정부 발표를 아무런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했고 올라온 기사들을 정리하는 앵커 멘트 단계에서는 이를 분간해 다르게 작성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다만 이 멘트를 전하는 장면이 희대의 보도 참사로 기록되어 아나운서 본인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특히 MBC, KBS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왜곡 보도 비판으로 몸살을 앓자 2014년 5월 19~28일(주말 제외)에는 KBS 기자협회의 제작거부로 남성 앵커인 최영철 기자가 진행을 거부하였고, 이에 단축 방송을 혼자서 진행했다. 날이 갈수록 제작 거부가 심해져 끝무렵에는 NHK 뉴스처럼 혼자 기사까지 낭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후 간부들까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본인도 방송에서 일시적으로 하차했고, 6월 6일에 최영철 기자와 함께 앵커석으로 돌아갔다.
2014년 총파업 종료 이후 KBS 뉴스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극언을 전하는 등 한동안 날선 보도를 하였으나 이내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고, 그 해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최영철 기자, 이현주 아나운서 둘 다 ‘KBS 뉴스 9’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후 한참 선임인 황상무 기자와 후배 김민정 아나운서가 이어 받았다.
이후 2015년 4월 5일을 마지막으로 KBS 열린음악회 MC에서 하차하는 선배 황수경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4월 12일부터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며 보도 이외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1대100 381회 후반전에서는 1인으로 참여해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당시 진행자인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1대 100 MC 자리가 탐난다는 멘트를 날렸다. 이 날 방송에서 KBS 입사 전 5명 최종면접 전에 동문 선배인 조우종 아나운서를 찾아서 만났다고 한다. 그 때의 기억에 대해, 조우종 아나운서는 “저 합격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는 당돌한 후배였다고 하고, 이현주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오빠라고 불러”라고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에 같이 스포츠 관련 MC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파트너였던 조우종 아나운서가 자기 멘트를 안 받아줘서 삐쳤다고 한다.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남편 남자친구 이상형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현주는 “프리랜서를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전 지금이 재미있다.더이상 배울 게 없거나 할 게 없거나 하면 프리랜서를 생각할 수도 있다.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직은 내게 주어진 일들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조금 더 연륜이 쌓이면 유튜브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밀라논나 할머니처럼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지금은 제가 차별화를 둘 것이 없는 것 같다. 콘셉트가 잡히지 않더라. 언젠가 인생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그러려면 내공이 쌓여야 하고 경력이 쌓여야 한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면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9시 뉴스’에 이어 ‘열린음악회’를 오래 진행하다보니 많은 이들이 지적이거나 차분하게 보지만,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이라는 그는 병맛 코드의 개그도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주어진 프로그램에 맞게 요구하는 것들을 보여드렸다”며 “어릴 때부터 뉴스를 해서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 티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조심했다. 평소엔 유튜브도 많이 보고 웃긴 것도 좋아한다. ‘연중 라이브’를 하면서 숨겨뒀던 밝은 모습을 끌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즐겨본다는 이현주는 “갈수록 경계가 모호해진다. 유튜브 스타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연중 라이브’에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저희는 중장년층 시청자들이 많은데, 그분들도 저희 못지않게 새로운 세계에 관심이 많다. 그런 부분을 소개하는 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회가 된다면 DJ도 해보고 싶다. 이혜성이 하차하면서 KBS 쿨FM라디오 ‘설레는 밤’ 진행을 잠깐 맡았는데 너무 좋더라. 하지만 다른 스케줄 때문에 생방송을 꾸준히 할 수가 없어 아쉬웠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일도 중요하지만 언젠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싶다고. 아직 미혼인 그는 “비혼주의는 아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 소개팅도 하는데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며 “배우 차태현처럼 성격이 무던하고 다정하고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평소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한다는 이현주. 운동도 꾸준히 하며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는 그는 “예전에는 PT만 했다면 요즘에는 댄스도 섞어서 한다. 평소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려고 한다”며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새로운 걸 좋아한다는데, 지금 일이 잘 맞는다. 매일 똑같아 보이지만, ‘열린 음악회’도 그렇고 똑같은 녹화는 없다. 그런 점에서 매일 새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을 돋보이게 하는 진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꾸준히 오래 방송하신 분들처럼 내게도 그런 행운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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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이현주 아나운서 “프리 선언 NO, 결혼하고파”
이현주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강영국 기자
지적인 이미지의 이현주 아나운서는 실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이현주 아나운서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라며,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인터뷰①에 이어)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현주는 “프리랜서를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전 지금이 재미있다.더이상 배울 게 없거나 할 게 없거나 하면 프리랜서를 생각할 수도 있다.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직은 내게 주어진 일들이 재미있다”고 말했다.이현주 아나운서는 조금 더 연륜이 쌓이면 유튜브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밀라논나 할머니처럼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지금은 제가 차별화를 둘 것이 없는 것 같다. 콘셉트가 잡히지 않더라. 언젠가 인생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그러려면 내공이 쌓여야 하고 경력이 쌓여야 한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면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9시 뉴스’에 이어 ‘열린음악회’를 오래 진행하다보니 많은 이들이 지적이거나 차분하게 보지만,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이라는 그는 병맛 코드의 개그도 좋아한다고 했다.그는 “주어진 프로그램에 맞게 요구하는 것들을 보여드렸다”며 “어릴 때부터 뉴스를 해서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 티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조심했다. 평소엔 유튜브도 많이 보고 웃긴 것도 좋아한다. ‘연중 라이브’를 하면서 숨겨뒀던 밝은 모습을 끌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평소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즐겨본다는 이현주는 “갈수록 경계가 모호해진다. 유튜브 스타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연중 라이브’에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저희는 중장년층 시청자들이 많은데, 그분들도 저희 못지않게 새로운 세계에 관심이 많다. 그런 부분을 소개하는 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기회가 된다면 DJ도 해보고 싶다. 이혜성이 하차하면서 KBS 쿨FM라디오 ‘설레는 밤’ 진행을 잠깐 맡았는데 너무 좋더라. 하지만 다른 스케줄 때문에 생방송을 꾸준히 할 수가 없어 아쉬웠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일도 중요하지만 언젠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싶다고. 아직 미혼인 그는 “비혼주의는 아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 소개팅도 하는데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며 “배우 차태현처럼 성격이 무던하고 다정하고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평소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한다는 이현주. 운동도 꾸준히 하며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는 그는 “예전에는 PT만 했다면 요즘에는 댄스도 섞어서 한다. 평소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려고 한다”며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그러면서 “새로운 걸 좋아한다는데, 지금 일이 잘 맞는다. 매일 똑같아 보이지만, ‘열린 음악회’도 그렇고 똑같은 녹화는 없다. 그런 점에서 매일 새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을 돋보이게 하는 진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꾸준히 오래 방송하신 분들처럼 내게도 그런 행운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미소 지었다[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나이 남편 남자친구 키 학력 고향 종교 출연작 진행 라디오 경력
그러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서 “구조 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앵커 멘트를 전했는데, 당시 거의 모든 방송사가 이 같은 정부 발표를 아무런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했고 올라온 기사들을 정리하는 앵커 멘트 단계에서는 이를 분간해 다르게 작성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다만 이 멘트를 전하는 장면이 희대의 보도 참사로 기록되어 아나운서 본인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특히 MBC, KBS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왜곡 보도 비판으로 몸살을 앓자 2014년 5월 19~28일(주말 제외)에는 KBS 기자협회의 제작거부로 남성 앵커인 최영철 기자가 진행을 거부하였고, 이에 단축 방송을 혼자서 진행했다. 날이 갈수록 제작 거부가 심해져 끝무렵에는 NHK 뉴스처럼 혼자 기사까지 낭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후 간부들까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본인도 방송에서 일시적으로 하차했고, 6월 6일에 최영철 기자와 함께 앵커석으로 돌아갔다.
아나운서 이현주 프로필
아나운서 이현주 프로필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입사 4년차이던 2012년 7월 KBS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아 활약했다. 앵커 발탁 과정은 여느 때처럼 사내 오디션이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시청자위원들의 평가가 추가로 도입되었다.
9시 뉴스 앵커 1주년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무색무취’의 앵커가 본인의 콘셉트였기 때문에 회사의 보도 성향에 크게 저항하지 않고 앵커 멘트를 작성, 낭독했다. 그러는 동안 KBS 보도가 점점 친정부(보수정권) 성향으로 기울어진다는 비판이 늘어 갔다.[1]
안현수 선수를 “안철수 선수”라고 말하는 방송실수를 했다.
그러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서 “구조 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앵커 멘트를 전했는데, 당시 거의 모든 방송사가 이 같은 정부 발표를 아무런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했고 올라온 기사들을 정리하는 앵커 멘트 단계에서는 이를 분간해 다르게 작성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다만 이 멘트를 전하는 장면이 희대의 보도 참사로 기록되어 아나운서 본인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특히 MBC, KBS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왜곡 보도 비판으로 몸살을 앓자 2014년 5월 19~28일(주말 제외)에는 KBS 기자협회의 제작거부로 남성 앵커인 최영철 기자가 진행을 거부하였고, 이에 단축 방송을 혼자서 진행했다. 날이 갈수록 제작 거부가 심해져 끝무렵에는 NHK 뉴스처럼 혼자 기사까지 낭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후 간부들까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본인도 방송에서 일시적으로 하차했고, 6월 6일에 최영철 기자와 함께 앵커석으로 돌아갔다.
2014년 총파업 종료 이후 KBS 뉴스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극언을 전하는 등 한동안 날선 보도를 하였으나 이내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고, 그 해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최영철 기자, 이현주 아나운서 둘 다 ‘KBS 뉴스 9’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후 한참 선임인 황상무 기자와 후배 김민정 아나운서가 이어 받았다.
이후 2015년 4월 5일을 마지막으로 KBS 열린음악회 MC에서 하차하는 선배 황수경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4월 12일부터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며 보도 이외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1대100 381회 후반전에서는 1인으로 참여해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당시 진행자인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1대 100 MC 자리가 탐난다는 멘트를 날렸다. 이 날 방송에서 KBS 입사 전 5명 최종면접 전에 동문 선배인 조우종 아나운서를 찾아서 만났다고 한다. 그 때의 기억에 대해, 조우종 아나운서는 “저 합격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는 당돌한 후배였다고 하고, 이현주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오빠라고 불러”라고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에 같이 스포츠 관련 MC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파트너였던 조우종 아나운서가 자기 멘트를 안 받아줘서 삐쳤다고 한다.
아나운서 이현주 ‘품절녀’ 합류…남편은?
사진 = 오띠모 웨딩.
아나운서 이현주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4일 이현주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의 전당에서 한 살 연상의 신랑 조 모씨(36)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 조 모씨는 고려대 출신으로 미국에서 컴퓨터공학 석사를 취득한 후 현재 외국계 은행에 재직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교회에 같이 다니는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은 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방송인 김태희가 불렀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마련했다.
결혼에 앞서 이현주는 “예비신랑이 같은 종교인이라서 좋았고 한 살 연상이지만 방송에 대한 배려심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좋아서 결혼을 결심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린다” “부럽다. 행복하세요” “믿음으로 만났으니 더욱 사랑하세요”등 다양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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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나이 생각
이현주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계에서 꽤 인기가 있는 아나운서입니다. 이제 30대 후반의 아나운서로 상당한 경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아나운서이지요.
이현주 아나운서 프로필
이현주 아나운서 나이는 1984년 1월 13일생입니다. 이현주 소속은 KBS 소속인데요.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를 하여 입사 4년차이던 2012년 7월 KBS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으며 활약을 했습니다.
이현주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출신인데요. 현재 K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어린 시절
<초등학교 때에 황현정 아나운서가 뉴스 9시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그 꿈이 대학교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대학교 때부터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과거 CF 모델로도 활동을 하지요. <사실 광고 모델 활동은 좀 과장된 부분이 있었어요. 학교 홍보 모델을 3학년때에 했는데 그걸 보신 분들이 상품 광고 모델로 저를 몇 번 기용하신 것이 다에요>
이현주 아나운서는 한국외대의 학교 홍보 모델 그리고 CF 모델로 활동을 했고, 대학내일의 모델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다양하게 활동을 했었던 것 같네요.
이현주는 뉴스9시를 맡은 이후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여 아나운서 신붓감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1위는 박선영 아나운서 3위는 정지원 아나운서였지요. 이현주는 크게 튀지 않는 아나운서이기도 한데요. 단아한 외모와 함께 별로 튀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롱런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많은 동료 아나운서들이 프리를 선언하고 KBS 사표를 냈을 때도 KBS를 여전히 지키며 K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가 되었는데요. 이런 꾸준한 모습 때문에 대중들이 더 좋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이상형
이현주 아나운서는 30대 후반의 나이이기 때문에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동명이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현주가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현주 아나운서가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우 차태현씨 같은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아나운서가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성격 좋고 편안한 스타일이 이상형이다. 꾸미지 않고 모자란 부분도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분이다>
<결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 인연이 없는 것 같다. 차태현씨 같은 편안한 분이라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아직까지 인연은 만나지 못했던 것 같네요.
<프리 선언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저는 자유로운 영혼이라기보다 직장인으로 사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주목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방송사의 아나운서이기는 하지만 회사 안에서 보면 우리는 그저 회사원일 뿐이죠. 아나운서가 연예인은 아니잖아요>
이런 아나운서의 마인드가 이현주를 지금의 자리에 만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현주 아나운서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한 활동을 해주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성형 결혼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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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아나운서 성형 결혼 나이
KBS에는 아름다운 아나운서분들이 많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2009년에 KBS에 입사한 이현주 아나운서 역시 그렇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그녀의 프로필을 잠시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나이 1984년 1월 13일 생인 그녀는 만 36세입니다.
자양고등학교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속학 학사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이현주 앵커는 프리랜서를 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밀라논나 할머니처럼 영향력을 끼쳐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였고 지금은 차별화를 둘 것이 없는것 같고 컨셉도 잡히지 않은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에 대해 논하고자 할 때에는 어느정도 내공과 경력이 쌓여야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이현주 아나운서는 그 이후에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도 하게되고 아이가 생기게 된다면 언젠가는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 도전은 바로 유튜브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9시 뉴스는 물론 열린음악회라는 프로그램은 오랜시간동안 진행을 해오다보니 많은 이들이 지적이게 혹은 차분하게 생각을 하고 바라보게되지만 실제로는 성격이 털털하고 웃긴 개그도 좋아하는 등의 성격이라서 반전매력을 지니고 있는 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뉴스를 하였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말아야되는것을 잘 알고 있으며 어린 티를 내지 않아야 했기 때문에 늘 조심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넷플릭스와 유튜부를 많이 챙겨본다고 합니다.
기회가 닿기만 한다면 DJ도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이현주 아나운서의 미래도 당당하게 말하였는데요, KBS 쿨FM라디오에서 설레는 밤이라는 곳에서 진행을 잠시동안 맡게 되었는데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생방송을 꾸준히 할 수는 없었지만 너무 좋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는 그녀는 언젠가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싶다고 말할정도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부단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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