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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편집] 드라마 등 임신과 관련된 매체를 통해 익히 알려져 있지만, 실제 입덧의 사례는 메스꺼움이나 구토뿐이 아니라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주로 아침 공복시에 가장 심하다고 하나,[9] 실질적으로는 어지러움(현기증), 후각 예민(기사),[10] 몸살 기운 등 갖가지 증상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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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는 방법, 딸 낳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민간요법에 의지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확률을 높여보자!
100%는 없으니 아들, 딸 구분없이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임신 #출산 #Pregnant #maternit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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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아들 증상 T.O.P 5 – 당꼬
아들과 딸을 임신했을 때 제일 크게 와닿았던 차이는 입덧의 정도였어요. · 또 땡기는 음식의 종류도 극명하게 차이를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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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맘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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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AtqJlRO1TA
임신 아들 증상 T.O.P 5
임신 아들 증상 T.O.P 5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요즘에는 16주차 넘으면 힌트로 아들과 딸의 성별을 넌지시 들을 수 있는데요. 자녀가 거의 한, 둘인 요즘은 딸이라고 해서 실망하던 예전과는 달리 오히려 딸을 더 반기는 부부들도 많으시죠.
오늘은 아들을 바라시던 분들이 성별을 알기 전 참고할만한 임신 아들 증상 다섯가지 대표 특징을 정리할게요.
임신 아들 증상 대표 특징 5가지
# 아들 임신 증상 : 고기 식성 & 입덧
아들과 딸을 임신했을 때 제일 크게 와닿았던 차이는 입덧의 정도였어요. 아들은 무얼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식성 또한 왕성한데 비해 딸을 임신하면 임신을 했나 싶을 정도로 딱히 땡기는 음식도 없고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더부룩하기 일쑤였죠.
또 땡기는 음식의 종류도 극명하게 차이를 보이는데요. 아들을 임신했다면 단연코 고기를 즐기지 않던 분들도 소고기 2인분을 뚝딱 해치울 정도로 육식위주의 식생활이 좋아지실 거에요.
반면 딸을 임신했을 때는 멀리서 풍겨오는 고기굽는 냄새에도 느끼함과 역함이 밀려와 고기는 근처에도 얼씬하기 싫고 과일과 면종류가 땡기죠. 아들은 고기와 매콤한 양념의 음식들이 그렇게 땡길수가 없더라구요.
# 임신 아들 증상 : 남자 아이 태몽
남자아이 태몽의 특징은 큰 보석, 큰 물고기, 씨앗이 굵은 과일 태양과 용, 호랑이 처럼 용맹하고 굵직한 느낌이 들며 ‘큰것, 한개’라는 특징이 있어요.
반면 딸 태몽의 특징은 작은보석 여러개, 실뱀, 딸기, 작은물고기떼 조개 등과 같이 갯수가 여러개이며 볼때 예쁜 모습을 나타내고 크기가 작은 여러개가 오밀조밀 모여 아름다운 모습을 이루고 있는 형태로 많이 등장하죠.
꿈에서도 아들을 상징하는 태몽은 굵고 용감하고 멋지며 딸의 상징물은 작고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여리여리한 느낌으로 표현된답니다.
# 아들 임신 증상 : 배 크기 & 모양 & 뒷모습
제가 딸을 임신했을 때 뒷모습을 보면 임산부의 티가 전혀 나지 않을 정도로 옆구리나 엉덩이 윗부분의 살들이 늘어나지 않았어요.
딸을 임신했을 때는 배모양이 앞으로만 봉긋하게 윗배까지 나오게 되면서 뒷태가 퍼지지 않고 전체적인 배크기 또한 아들에 비해 작아요.
아들 배는 딸보다 이른 시기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전체적인 배크기가 크며 옆구리까지 늘어난 모습으로 가로로 퍼진 모습으로 배가 나오게 됩니다. 또 옆구리 및 엉덩이 뒷살까지 쉽게 군살이 붙는 특징을 보이죠.
# 임신 아들 증상 : 피부결과 트러블
지인인 언니가 아이를 임신했는데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전혀 임산부 답지 않게 오히려 미모가 꽃피는 걸 보고 역시 마음이 행복하고 편안한 게 최고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딸을 임신하면 오히려 임신전에 비해 피붓결이 광채가 나고 촉촉하게 피어나는 반면, 아들의 임신 증상으로는 피부트러블과 유분이 많아져 여드름이 잘 생기게 됩니다.
또한 임신호르몬의 영향으로 생기는 칙칙한 기미와 색소침착 또한 아들임신의 경우에 두드러져 피붓결이 칙칙해지고 피붓결 또한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죠.
# 아들 임신 증상 : 털 & 아기움직임 & 심박수
털과 아기의 움직임인 태동은 아들과 딸의 차이보다는 개인차가 참 큰 부분이에요.
흔히들 아들일 때 배꼽아랫부분이며 피부에 전체적으로 털이 많이 늘어나고 이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 아들의 경우 태동이 활기차고 태동의 강도가 아플 정도로 세며 횟수 또한 움직임이 많은 편이라고 하죠. 하지만 아기의 움직임은 성별의 차이 외에도 아기마다 차이가 아주 큰 부분이에요.
아들 임신 증상으로 특징적인 또 한가지는 심박수인데요. 임신초기 빠른 심박수를 보일때 분당 140~150회이하이면 아들, 16-~180회 이상이면 딸이라고 하죠. 이는 속설이라는 말도 있지만 아들보다 딸의 경우 평균 심박수가 높은 것은 확실한 사실이랍니다.
▲▲▲
오늘은 임신 아들 증상 T.O.P 5 특징을 살펴봤어요.
아들딸을 가려 낳고 안낳고를 선택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부모마다 선호하는 성별은 있을 수 있죠.
성별을 알기 전 궁금증이 여러가지 특징별로 아들 딸을 구분하는 분류법을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재미로만 성별 구별법을 참고하시고 소중하게 찾아온 인연을 건강하고 기쁘게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기준)아들입덧 딸입덧의 다른점 _ 임신 초기 성별 맞추기의 무의미함/아들입덧 딸입덧
(내 기준)아들입덧 딸입덧의 다른점 _ 임신 초기 성별 맞추기의 무의미함
일상생활의 소소한 것을 포스팅 하다보니 요즘 내 블로그의 내용의 대부분의 키워드는
<임신><출산> <물건구입 및 후기>인 것 같다.
10월이 되어 일본으로 컴백을 하면 그때는 진정 일본살이 블로그로 돌아가겠지…
알다시피 나는 첫째는 세살 아들 , 둘째는 딸로 곧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 인생의 두번의 임신을 경험했고, 신기하게도
참 다른 임신 생활(입덧,배모양,식성,기분)을 했다.
케바케겠지만, 예전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말들이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어서 나름 정리를 해봤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경험임)
아들 임신 했을 때
-토할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는 입덧이 짧게 끝남(약 한달안에 끝남)
-고기는 냄새와 식감이 싫어져서 출산 할 때까지 못먹음
-야채와 과일을 즐겨하게 됨
즉,평소에 싫어하던 음식을 좋아하게 되고,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은 혐오하게 됨
-배모양이 옆으로 퍼짐
-뒤에서 봐도 임신인게 딱 보일만큼 배가 퍼짐
-샴푸,비누 냄새 등 다 괜찮음.크게 예민하지 않음
-남성 호르몬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온몸의 털이 진하게 많이 나옴(배/손가락/팔 등등)
딸 임신
-초반 울렁거림과 미식거림이 2달이상 갈 만큼 독한 입덧
-냄새에 민감해서 요리자체를 거의 못함
-비누,세제 등 세상의 모든 냄새에 대한 혐오
-스시(초밥)와 닭고기를 갑자기 못먹음
(계기도 없음.갑자기 너무 싫어짐)
-고기는 먹을 수는 있으나 크게 좋지 않음
하지만 차츰 고기를 먹을 수 있게되어 중기부터 고기사랑
-배가 앞으로만 불러짐
허리라인은 그대로고 배가 앞으로만 불러짐 (싱기방기)
등이다.
보통 고기를 먹으면 아들이고 , 과일을 많이 먹으면 딸이라고 하는데 나는 정반대였다.
임신 아들증상vs딸증상 차이점
임신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것이 아기 성별인데요,
아들을 선호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딸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임신 아들증상, 딸증상 차이를 살펴보고
부담없이 가볍게 아기 성별을 점쳐보도록해요.
(어디까지나 속설일 뿐, 재미로 하는 것이니 맹신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
임신 사실을 알게되고, 초기 입덧이 점점 진정되면
아기 성별이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죠.
아기 이름도 슬슬 생각해두어야하고
아들인가 딸인가에 따라 옷이나 아기용품도 준비해두어야하니까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게 되는 임신 아들증상과 딸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중국황실달력
아기의 성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중국황실달력입니다.
중국의 황실 무덤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어느정도 맞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이니
재미로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Age 세로축(핑크)이 엄마의 나이이고, 가로축(블루)은 임신한 달을 나타냅니다.
이 때 임신날짜는 음력으로 해야한다고 하네요.
나이와 임신 달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B가 표기되어있다면 아들,
빈 칸으로 표기되어있다면 딸이라고 하네요
맥 짚어보기
자신의 손목에 있는 맥을 짚어봄으로써 아들인지 딸인지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진맥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높은 확률로 아들증상과 딸증상을 구별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왼쪽이 강하면 아들, 오른쪽이 강하면 딸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왼쪽 손목과 오른쪽 손목을 짚어보고
아기 성별을 점쳐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배가 나온 모양
흔히 임신 중에 배가 나온 모양을 보고 아들 배다, 딸 배다 하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일반적으로 배가 전면을 향해 나와있으면 아들증상,
배와 허리에 걸쳐 비스듬하게 아래를 향해 있으면 딸증상이라고 하죠.
비슷한 방법으로 임신 초기의 아기 체중이 무거우면 아들,
가벼우면 딸이라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그 밖에 임신한 배 모양으로 아들증상과 딸증상을 구별하는 방법이 몇가지 더 있는데요 임신 중에 뒷모습이 예쁘면 딸이고 미우면 아들이라는 얘기도 있죠? 배꼽이 쏙 들어가있으면 아들이고 톡 튀어나와있으면 딸이라는 얘기도 있답니다.
입덧 중 선호하는 음식
고기나 매콤한 음식, 패스트푸드같은 음식들이 먹고싶어진다면 아들,
달콤한 과자 등이 먹고싶어진다면 딸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임신 전에 엄마가 채소위주의 식사를 했다면 아들,
육류위주의 식사를 했다면 딸이라는 얘기도 있구요.
아이에게 물어보기
첫째가 있다면 첫째에게 아기 성별을 물어보는 방법입니다.
무심코 첫째에게 둘째의 성별을 물어보았더니 맞췄더라는 얘기가 있답니다.
임신 중에 아이에게 배를 쓰다듬게 하면서 아들인지 딸인지 물어보세요
초산인 경우 친척이나 가까운 지인의 아이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재미로 보는 거니 한번 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
임신 9~12주 아빠 이야기 (아들일까 딸일까~?)
우리 아기가 벌써 12주 차입니다.!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ㅎ
확실히 첫째때보다 둘째가 무감각해진다고 첫째 지우 보다 보면 우리 아내도 자기가 아기를 품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열심히 놀아줍니다. ㅋㅋㅋ (저도 아이가 없다 생각하고 아내한테 그렇게 대하긴 합니다…ㅋㅋ)
임신 3개월 (9주 ~ 11주)
아기는 지금
– 머리, 몸통, 팔다리의 구분이 확실해져 사람다운 모양새가 갖추어집니다.
– 외부 생식기가 나타나며 뼈의 골화가 시작 도비니다. 신장에서 소변을 배출하기 시작하며 주요 기관들이 모두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엄마는 지금
– 자궁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하기 때문에 방광이나 직장을 압박하게 되어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가스가 많이 나오며 변비 증상이 나타납니다.
– 허리선이 굵어지고 입덧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아빠는 지금
– 엄마가 하자는 대로 하면 된다. (제 생각입니다.)
12주차 까지는 입덧이 심해서 오바이트도 자주 했는데 그래도 지금 (12주차 이후)은 빈도도 잦아들고 안정기를 찾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보면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하던데 다행입니다.
10주차 엄지
첫째 때는 초음파로 젤리 곰 같은 사진을 봤었는데 그 시기를 놓인 것 같습니다. 10주 차엔 어느 정도 윤곽이 보이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2주 후인 12주 차 정도에는 팔다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10~12주 엄지
12주차 엄지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12주 차에는 1차 기형아 검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산부인과에서 어떤 종류로 진행할지 정하라고 합니다. 10만원 내에서 70만원 정도 금액까지.. ㅎㅎ 미리 알아보고 가시면 괜찮으실거에요, 저희는 기본으로 진행했습니다.
12주차 엄지 초음파 사진 보면 성별이 보이나요~? ㅎㅎㅎ이날은 와이프가 혼자 산부인과에 방문해서 저도 듣지 못했었습니다.
우리 지우 누나일까요~ 언니일까요~?ㅎㅎㅎㅎ
원장쌤이 잘안보인다고 언니일꺼라고 하는데 다음달에 자세히 보자고 하더라고요.ㅎㅎㅎ 아마 딸일것 같아요!
엄지공주님 빨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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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아들 낳고 딸 낳으셨던 분들..입덧이 어떠셨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13 12:18 AM (121.150.xxx.142) 딸이길 바라시나 보네요…몸이 달라도 성별 같게 나오는분들 많이 봤네요…
늘 기도 하는마음으로 속으로 공주이길 바라고 몇번씩 입으로 말해보세요..
바라는데로 이루어지길 바래요..
2. 레몬티 ‘08.10.13 12:20 AM (116.37.xxx.48) 아들-딸인데 큰아이인 아들때 입덧이 더 싶했어요.
둘째인 딸때도 입덧이 있긴했는데 첫째때만은 못했죠.
제 경우를 봐선 입덧과 아이 성별과의 상관관계는 없는거 같아요.
3. … ‘08.10.13 12:21 AM (122.32.xxx.89) 전혀 상관없다 아닐까요?
친정엄마가 아들 딸 골고루 낳았는데…
애만 가지면 친정엄마는 곡기를 끊는 스탈(?)이였거든요..
입덧이 정말 너무 심해서 열달 내내 애 낳는 그날까지 입덧하셨다고 하더라구요..
4. 무식한질문^^; ‘08.10.13 12:23 AM (121.131.xxx.162) 역시 그렇군요.. ㅠㅠ
입덧 정말 지겹네요…
몸이 괴로우니 태교 생각을 할 수도 없네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러구 있어야 되겠지요? ^^
5. .. ‘08.10.13 12:25 AM (116.126.xxx.234) 우리 엄만 아들때 더 입덧이 많았대요.
전 아들, 딸 둘다 입덧에 차이가 없었어요.
6. ㅎㅎ ‘08.10.13 12:25 AM (116.36.xxx.151) 전 큰아이때는 입덧 많이 안했어요
그냥…약간의 헛구역질정도…그리고 고기가 땡겨서 많이먹고…
다들 아들아니냐고했는데 딸낳았어요
둘째는 2~3개월때쯤부터 2달정도 밥도 못먹고 입덧 무지 심했어요 힘들었죠…
큰아이가 아우타는지…울고 보채고 고생많이 했습니다
둘째 낳는날까지 업고 살았으니깐요
그런데 둘째는 아들 낳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거지요…
7. 저는 ‘08.10.13 12:42 AM (116.120.xxx.166) 아들-아들낳았는데 다행히도 입덧은 없었어요.. 힘내세요^^
8. 그때그때 ‘08.10.13 12:53 AM (121.140.xxx.150) 저는 딸 둘을 낳았지요.
첫애는
입덧이 심하서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해대고
그래서 레몬쥬스 같은 신 것이나 매운탕 같은 얼큰한 것을 찾았구요.
둘째 딸은
언제 들어섰는지도 모르게 임신을 했고
입덧도 전혀 없고 밥맛 좋고
고기 굽는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갈비집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
당연히 시집에서 아들이라 기대 많이 했어요.
그러나…
그런 것 믿을 것이 못되더군요.
그냥 건강한 아이 순산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건강하시고 순풍! 순산하세요.
9. 전.. ‘08.10.13 12:54 AM (115.138.xxx.199) 아들일 때는 고기 무지하게 먹고 딸 때는 수산물 무지하게 먹었어요..
냄새는 둘째 때 더 민감했던 것 같아요.. 평소엔 못 맡던 하수구 냄새가 어찌나 심하던지..
씽크대 근처는 가지도 못했어요..
10. 전 ‘08.10.13 1:30 AM (218.153.xxx.229) 아들인데 , 툭별한 입덧이 없었네요 ….근데 그게 왠지 억울하다는 ㅋㅋ ㅠ
11. 아들딸 ‘08.10.13 1:52 AM (218.209.xxx.145) 첫애가 아둘 둘쨰가 딸인데 입덧해서 힘든것은 둘다 비슷했던거 같구요.아들때는 입덧하면서도 그렇게 고기가 먹고 싶더라구요.해장국 감자탕 대놓고 먹고 엄마한테 육계장 끓여달라고 해서 냉면그릇에다 먹었어요..딸때는 몸이 무겁고 매운것이 먹고 싶어 비빔국수 많이 사먹었고 과일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고기는 생각아나구..
12. 저는 ‘08.10.13 4:11 AM (124.61.xxx.207) 아들인데 입덧도 없었고 무엇보다 임신증상이 넘 없어서
날아갈듯 햇어요..유전아닌가요?친정엄마가 입덧없었다는데
저도 그랬거든요..애기도 쑴풍낳고 ㅎㅎ
13. 아들딸 ‘08.10.13 7:57 AM (124.197.xxx.129) 흔히 말하는 속설이 정확하게 들어맞은 사람입니다.
아들일때: 고기, 매운 것 엄청 땡기고 밀가루 전혀 못 먹음.
오로지 고기만 먹었음. 입덧 거의 없이 임신 기간을 보냄
배모양도 옆으로 펑퍼짐.
딸일때: 입덧이 심하진 않았지만 아들일 때보다는 심했음.
고기보다는 밀가루, 과일, 해산물만 땡김.
배모양도 앞만 뽈록. 배도 거의 안 나옴.
아들 임신일때는 보는 사람마다 아들이라고 했고, 딸 때는 보는 사람마다 딸이라고 했음.
남들이 잘 알아 맞추는 게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14. 똑같았어요 ‘08.10.13 8:28 AM (61.253.xxx.241) 전 둘다 입덧이 없었어요.
아들,딸인데 둘다 입덧이 없었어요.
아들은 3일 정도 울렁거렸던거 같기도 하고요.
배모양도 똑같이 아래로 쳐져서 뽈록 튀어나온 딸배 모양이었네요.
15. 다 다르더군요.. ‘08.10.13 10:52 AM (211.41.xxx.69) 첫째 딸 둘째 아들 입덧이 뭔지도 모르고 수월하게 지나갔는데 셋째 딸 임신중엔 임신한 그날 부터 8개월 정도까지 거의 아무것도 못먹고 병원으로 실려가서 링거맞으며 버텼어요..
그런아이가 까탈스럽다고 하는데 아이는 셋중 가장 순하고요..
16. 저요 ‘08.10.13 12:36 PM (220.75.xxx.181) 큰애 아들, 둘쨰 딸이고 둘째가 입덧이 좀 더 심했어요.
17. 1 ‘08.10.13 8:28 PM (118.217.xxx.28) 첫째 아들 -입덧없었고 둘째 딸 – 입덧 1달 했어요
셌째 아들 -입덧 한달 했네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18. ㅎㅎ ‘08.10.13 11:45 PM (222.98.xxx.175) 딸낳고 아들 낳았는데 둘다 입덧 거의 없었고….딸이 아주 약간은 더한것 같아요. 한 20일 속이 좀 미식거리다가 끝났고 아들은 한 일주일 그랬던것 같아요.
임신초기증상나타나는시기 “전조증상, 딸 임신증상” 알아보기
임신초기증상나타나는시기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기쁜일입니다. 누군가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누군가는 아이가 바로바로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들이 좋냐, 딸이 좋냐 이런 말들도 많은데 과연 나의 임신전조증상에서 아들인지 딸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있는것일까? 지금부터 임신초기증상 나타나는시기(임신전조증상) 그리고 아들임신증상인지, 딸임신증상인지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전조증상 “초기증상나타나는시기는 언제?, 딸&아들 임신증상” 알아보는방법은?
새생명이 태어나는것 자체가 기분이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아들인지 딸인지 부터 알아보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임신증상인지 딸임신증상인지 어떻게 다른것일지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전문의의 의견이 아닌 여러 정보들을 취합하여 포스팅한 것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태몽으로 아들이냐 딸이냐를 점친다고 하지만 여러 상황으로 알 수 있다고도 합니다. 1) 입덧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들인 경우는 입맛이 그대로이거나 육식이 자주 땡기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2) 태몽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들 태몽은 호랑이, 대왕고구마, 용, 뱀과 같은 투박하지만 큰 또는 용맹한 꿈이라면 딸 태몽은 보석, 과일, 조개, 물고기와 같은 여리하면서 예쁘고 아기자기한 꿈을 꾼다고 합니다. 3) 배모양에 따라서 알 수 있다 합니다. 근데 이건 아이들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다소 다를 수도 있는 점이 있어서 딱 어떤 것이다 할 수는 없지만 아들임신일 때는 배가 많이 안나오고 나중에 나오지만 딸은 초기부터 배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4) 몸의 피로도 차이로 아들일 때는 몸이 매우 피로하고 힘이든데 딸일 때는 몸이 그렇게 피로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5) 임신중 성욕에 대한 부분으로 아들일때는 성욕이 많지만 딸일때는 또 성욕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임신전조증상 및 아들임신증상, 딸임신증상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아들을 가지기 위해서 또는 딸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시는데 아들 정자는 y정자로 알카리성 환경에서 살기좋다고 합니다. 또 딸 정자는 x정자로 산성환경에서 잘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신전에 먹는 것에 따라서 그에 대한 준비를 하기도 한다고 하니 이런 부분은 꼭 전문의에게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임신전조증상] 어떤것이 있는것일까? 우선 감기랑 비슷하여서 감기약을 복용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임신전조증상으로는 1)생리가 멈춘증상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임신초기증상 나타나는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 임신 초기에 나오는 착상혈로 인하여 생리와 혼동하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출혈하는 양이 평소랑 다르고 양이적으며 기간이 혹시나 짧다면 꼭 착상혈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 체온증가 현상 입니다. 체온이 증가하는 것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혹시라도 감기와 유사하게 체온이 증가하면서 열이 느껴진다면 임신을 계획 하셨던 분이라면 임신테스트기로 꼭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임신으로 인해서 유방이 부푼다던지 유방통이 생길 수 있기에 임신을 계획중인데 감기기운이라면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3)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입니다. 여성의 경우 소변이 자주 마렵다면 방광염을 의심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은 잦은 스트레스와 몸의 피로도가 쌓이게 되면 발생할 수도 있으나 임신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임신초기증상 나타나는시기로 소변이 자주마려운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메스꺼움(입덧) 대표적인 임신초기증상과 쏟아지는 졸음 피곤함, 설사나 변비등이 있습니다. 새생명이 태어날때 그리고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라면 좋은 음식 좋은 환경 등으로 지내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시기 바랍니다.
출산, 아이, 임신전조증상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들 입덧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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