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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양조장 굴뚝 그늘 아래서 마셔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맛있는 맥주를 마시기 위 해 알아야 할
제조일, 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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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맥주는 상할까? 유통기한 지난 맥주 마신 후기
사실 맥주는 유통기한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해요. 이때 용기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유통기한이 정해진다고 하는데요. 유리병과 캔에 담긴 맥주라면 1년, …
Source: assetlike.tistory.com
Date Published: 6/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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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유통기한 있나요? 맥주 소주 유통기한 알아보기
보통 캔맥주는 제조일자가 찍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캔맥주의 유통기한은 대략 1년 정도로 보시면 되기 때문에 제조일자로부터 1년 내에 마시는 것이 …
Source: bp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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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캔 맥주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 – 뉴랑
캔 맥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며, 캔 맥주인 경우 유통기한이 아니라 품질유지기한으로 표시하고 있다. 품질을 유지하는 기간일 뿐 …
Source: newlang.tistory.com
Date Published: 10/14/2022
View: 4211
[알쏭달쏭 식품Talk] “맥주도 상하나요?”…맥주의 유통기한은
맥주의 유통기한은 병 및 캔맥주는 1년, PET병은 6개월이다. 맥주는 소주와 달리 알코올 함량이 낮고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유통기한이 지난 …
Source: www.foodtoday.or.kr
Date Published: 1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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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4년 지난 아사히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살면서 유통기한 몇년된거 냉동칸에 깡깡 얼어있는 음식은 녹여서 … 맥주 유통기한 지난거 마셔도 과연 맛은 그대로일지 안상했을지 궁금하시쥬.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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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 맥주 유통기한 보는법 – Curious
캔맥주의 경우 맥주 유통기한 표시는 이렇게 하단부에 인쇄되어 있답니다. 국내 맥주의 경우는 년월일 순서로 적혀있어요. 사진에서 보듯이 20. 10. 16 …
Source: curious.kr
Date Published: 12/17/2021
View: 2704
맥주 유통기한 , 유통기한 지난 맥주 – 늘쁜 여우이야기
이 기간은 최상의 맥주 맛을 볼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즉, 제조연월이 적혀있을텐데, 이 기간으로부터 1년까지가 유통기한입니다. 그리고 공기노출 …
Source: pinka.kr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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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유통기한 어떻게?!!캔맥주 병맥주 유통기한 은 … – 웰빙일보
맥주 유통기한 은 종류마다 다릅니다 병맥주, 캔맥주는 1년이지만, pet맥주는 6개월입니다.소주, 양주는 증류수라서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Source: wellbeingilbo.com
Date Published: 5/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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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유통기한과 제조일자 언제까지 – 잡다한지식로그
캔맥주의 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은 제조 날짜로부터 1년입니다. 하지만 개봉하지 않은 맥주라도 몇 달 정도 지나면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맛이 없어서 …
Source: mybucketlist1.tistory.com
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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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주 유통 기한
- Author: 장마에 맥주_Jang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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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leHF7reSFU
[1분] 맥주는 상할까? 유통기한 지난 맥주 마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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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씻고 냉장고를 살펴보니 안에는 차가운 맥주가 있었어요. 이때 맥주 바닥에 쓰여 있는 날짜를 8개월 정도 지난 상태라면 드실 건가요? 맥주는 상하지 않는 걸까요?
맥주에 쓰여 있는 날짜는 유통기한일 수 있고 품질유지기한을 확인하기 위한 제조일자일 수 있는데요. 담긴 용기가 페트병인지 캔인지에 따라 기간 차이가 크게 나타나요. 맥주가 상하는지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맥주를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 전해드릴게요.
맥주
1. 맥주도 상하나요?
2. 유통기한 16개월 지난 맥주 마신 후기
맥주도 상하나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맥주나 소주 등 알코올이 들어간 것들은 유통기한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마시며,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나도 부담 없이 마시기까지 하는데요. 사실 맥주는 유통기한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해요. 이때 용기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유통기한이 정해진다고 하는데요. 유리병과 캔에 담긴 맥주라면 1년, pet에 담겨 있다면 6개월이라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캔맥주를 기준으로 바닥을 살펴보면 날짜가 쓰여 있는데요. 이 날짜는 맥주가 제조된 제조일자이며 이 날짜를 기준으로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품질유지기한이 지나지 않은 맥주를 의미하는 거죠. 가끔 어떤 맥주는 exp라는 단어와 함께 숫자가 작성되어 있기도 하는데요.
exp는 expiry date의 약자로 유통기한을 의미해요. 만약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는 맥주라면 그 기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음을 이야기하는 거죠. 알코올이 들어가 상하지 않고 오래오래 보관이 가능할 것만 같은 맥주에도 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은 존재하고 이 말은 상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유통기한이 지났던 맥주를 마셨던 경험이 있어서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를 마셨을 때 어떻게 되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유통기한 16개월 지난 맥주 마신 후기
유통기한은 식품을 유통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기간이고 소비기한과는 의미의 차이가 있는데요. 제가 마셨던 맥주는 pet 맥주였고 뚜껑에 유통기한(exp)으로 작성되어 있었고 맥주를 마시는 날을 기준으로 유통기한이 16개월 정도 지났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물론 유통기한으로부터 16개월이 지났다는 건 pet 맥주의 유통기한이 6개월을 넘긴 걸 의미하는데요. 이 맥주의 맛은 정말 끔찍했어요. 탄산이 생명인 맥주가 탄산이 꽤 빠져있고 맛도 굉장히 밍밍한 상태였죠.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라고 해도 알코올이 들어가서 그런지 쉽게 상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맥주를 마셔서 배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지만 전혀 걱정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어요. 아마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1년 이내에 맥주라면 그냥 마실 것 같고, 그 이상인 제품은 굳이 마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활용법
유통기한이나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맥주들은 버린다면 많이 아까울 텐데요. 이럴 때에는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주면 좋아요. 맥주는 오래된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데요. 원하는 부분에 부어주고 몇 분 뒤에 수세미로 밀면 정말 간단하게 밀리는 걸 볼 수 있어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튀김에 넣는 방법이 있는데요. 튀김 반죽에 차가운 맥주를 넣어주면 굉장히 바삭한 식감의 튀김을 만들어 주는데 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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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캔 맥주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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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상식으로 주류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캔 맥주의 하단에 보면 제조일자와 옆면에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라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다.
캔 맥주를 할인할 때 대량으로 구매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먹다가, 잠깐 잊어버리면 유통기한이 1~2개월 지자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캔 맥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며, 캔 맥주인 경우 유통기한이 아니라 품질유지기한으로 표시하고 있다. 품질을 유지하는 기간일 뿐 다른 식품의 유통기한과는 다른 개념이다.
5도 전후의 주류는 보관방법에 따라 부패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맥주는 판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먹는 데는 문제가 없다. 검색을 해 보면 3~4년 지난 맥주를 마셔도 크게 이상은 없고, 다만 맛이 없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2~3개월 지난 맥주가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마시면 된다. 품질유지기한이 너무 경과된 맥주는 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 기간 내에 마시는 것이 좋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 (품질유지기한) 개봉후 즉시 드세요 보관법 직사광선이 없는 상온 또는 냉장보관
캔맥주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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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식품Talk] “맥주도 상하나요?”…맥주의 유통기한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낮 평균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날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맥주가 절로 난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직장인 한모 씨(28)는 “요즘 같은 날씨면 퇴근 후 저녁시간에 맥주 생각이 난다”며 “마트에서 장 볼때 맥주를 대량으로 사와서 냉장고에 보관 후 오랫동안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다른 식품에 비해 유통기한을 신경 쓰지 않고 마셨던 맥주. 술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맥주의 유통기한은 병 및 캔맥주는 1년, PET병은 6개월이다. 맥주는 소주와 달리 알코올 함량이 낮고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는 침전물이나 부유물이 생길 수 있다.
맥주에는 제조일자가 아닌 유통기한이나 품질유지기간이 적혀 있는데 보통 캔 바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P로 표시돼 있는 부분을 확인하면 된다. EXP는 Expiry Date의 약자로 유통기한을 뜻한다.
이런 문구가 없고 년, 월, 일만 표시돼 있다면 그 날이 유통기한이나 품질유지기간이 되는 것이다. 품질유지기한은 보통 주입일로부터 12개월이다. 제품마다 날짜 표기 방식이 달라 구매 전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권장기간은 유통기한이 아니라 식품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으로 먹어도 되는 품질유지기한을 말한다.
품질유지기한은 식품의 특성에 맞게 적절히 보관할 경우 해당식품 고유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기한이다. 기한이 경과해도 판매할 수 있다.
부패.변질 우려가 없어 장기간 섭취가 가능한 식품들에 적용되는데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조미식품과 김치, 레토르트, 통조림 식품 등이 해당된다.
반면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다. 그 이유는 소주는 증류주로 내용물이 없어 변질될 원인이 없고 보통 알코올 도수가 18도 이상일 때는 세균이 번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맥주병은 왜 갈색일까?
맥주의 주원료인 보리나 홉은 빛에 취약하다. 때문에 빛에 노출되면 내용물이 뭉치거나 산화돼 맛이 떨어진다. 때문에 빛을 막아주는 갈색병에 담는 것이다.
유통기한 지난 맥주 활용법
맥주는 오래 묵은 기름때 제거에 도움이 도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를 기름때가 낀 부위에 부은 후 5분 간 불려준 뒤 수세미로 문지르면 기름때가 제거된다. 또한 컵에 맥주를 따라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냄새를 제거해 주고 튀김을 만들때 맥주를 넣어 주면 바삭한 튀김요리가 완성된다.
유통기한 4년 지난 아사히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근데 한모금 마시고 1분정도 지났을까……
그 왜…. 생과일쥬스 몇시간 안마시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꺼냈을때의 그..
엄청 눅눅해져있는 상태라고 할까요….
맥주 맛은 어디론가 가고 맥주만의 그 상쾌한 목넘김도 없네요.
그래서 결론은……
유통기한 4년이 지난 맥주는 과연 마셔도 될까???
네 마셔도 됩니다~ 아직 제가 몸에 이상없이 살아있는걸 보면 김빠진 콜라 마셨다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되겄네요.
다마시고 술기운도 없는게 알코올도 반이상 날라간듯.
버리기 아까우니까 맥주 사러가기 귀찮을때 나머지 다 마셔줘야겠네요 캬하하하하하
맥주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 맥주 유통기한 보는법 ⋆ Curious
시원한 청량감과 더불어 쌉싸름한 맛을 가지고 있는 맥주를 좋아하는 분 많으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ㅎㅎ 그런데 맥주는 비교적 약한 도수로 인해 한번 마음먹고 마시다 보면 끝도 없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항상 마트에 갈 때마다 맥주를 쟁여놓는 편이에요.
근데 한편으로는 맥주 유통기한이 걱정되더라고요. 작년에는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일본맥주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들에 대해 할인행사가 들어간걸 보면 맥주 유통기한에 따른 상품성의 하락이 분명히 있다는 방증이겠죠?
정말 맥주 유통기한이 지나면 변질되는걸까요? 아니면 알코올이라 괜찮은 걸까요? 한번 알아볼께요. ^^
맥주 유통기한 보는법
캔맥주의 경우 맥주 유통기한 표시는 이렇게 하단부에 인쇄되어 있답니다. 국내 맥주의 경우는 년월일 순서로 적혀있어요. 사진에서 보듯이 20. 10. 16이라고 적혀있다면 2020년 10월 16일이 제조일이 된답니다. 그런데 사실 제품마다 조금씩 달라요. 제조일이 아닌 유통기한이 표시된 제품도 있고요. 이 경우에는 유통기한이라는 의미의 Expiration Date 혹은 약자인 EXP로 표기된답니다.
유통기한 vs. 품질유지기한
그런데 유통기한이 아닌 품질유지기한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어요. 주로 수입맥주가 이런 방식으로 표시한답니다. 품질유지기한은 Best Before(BBE, BE) 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품질유지기한이란 식품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으로 먹어도 되는 기간을 뜻한답니다. 당연히 유통기한보다 품질유지기한이 더 길겠죠?
또한 해외 수입 맥주의 경우는 년월일 순서가 해당 국가의 표기법에 따라 우리나라의 연월일 순서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yy/mm/dd 등으로 영문으로 순서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맥주의 유통기한은?
맥주의 유통기한은 어떤 용기에 담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병과 캔맥주의 경우는 1년, PET병은 6개월입니다. 오래 쟁여두고 먹기에는 병맥주느 캔맥주가 낫겠네요. ㅋㅋ
그런데 맥주가 알코올인 술이라서 유통기한이 없어도 되는게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실제 소주는 유통기한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맥주는 알코올 함량이 낮고 다양한 첨가물이 함유돼있어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는 침전물이나 부유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증류주인 소주는 내용물이 없어 변질될 원인이 없고 도수가 비교적 높아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어른들의 필수 음료라고 할 수 있는 맥주즐 즐기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였길 바랍니다. 더불어 유통기한이 지난 국산 맥주는 주류사에서 전량 수거해 교환을 해준다고는 하는데요. 저는 유통기한이 지날때까지 살려둔 맥주가 없어서 해본적은 없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큰 소매점을 통해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교환하실 분이 계시다면 먼저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
맥주 유통기한 , 유통기한 지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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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졌는데요.
더운 여름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있죠.
바로 몸이 피곤한 날이면 집에 들어와서 한 캔 딱 마시면 정말 시원하죠.
맥주는 취하려고 마신다고 하기 보다는 시원한 목 넘김 그 자체를 즐기려고 마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이면 거의 집에 캔맥주를 구비해두고 계신 경우가 많을 거예요.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씻고, 저녁먹고, 좀 쉬다가 자기전 마시는 맥주 한 캔이 그렇게 맛있을 수 없죠.
그런데 가끔 쌓아두고 마시다보면 유통기한이 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맥주의 유통기한은 맥주에 쓰여져 있을까요?
맥주의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요?
오늘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맥주 유통기한
맥주의 경우, 유통기한이 따로 있지는 않고, 품질유지기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은 최상의 맥주 맛을 볼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즉, 제조연월이 적혀있을텐데, 이 기간으로부터 1년까지가 유통기한입니다.
그리고 공기노출 가능성이 있는 생맥주 또는 페트병 용기 맥주는 6개월 가량의 품질유지기간을 가지빈다.
이 이후는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맥주 자체에서 부패나 변질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1년이 지났다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유통기한 지난 맥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
맥주의 경우, 병보다도 더 조심해야하는 것이 캔입니다.
캔은 알루미늄이 부식이 되면서 독성물질이 나오기때문에 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3. 유통기한 지난 맥주 활용방법
1) 새 제품으로 교환받기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의 일부는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교환 여부는 차이가 있으므로 잘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외국 브랜드는 교환 불가하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기름때 제거
잘 닦이지 않는 기름때에 맥주를 부어서 불려준 후 수세미로 문질러주면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3) 잡내 잡기
종이컴에 맥주를 반잔 이상 따른 후 냉장고나 화장실 등 냄새가 잘 안빠지는 곳에 두면 잡내를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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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유통기한 어떻게?!!캔맥주 병맥주 유통기한 은?!!얼리면 터지나요?!!
맥주 유통기한 은 종류마다 다르답니다. 소주,양주와 차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로나로 사람들과의 모임이 제한되기 때문에 혼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면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최고(?)의 힐링이기 때문입니다
알콜이 함유되어 있어서 상하지 않을 것 같은 술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맥주 유통기한 얼마나?!!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식품을 안전하게 팔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제품의 전체 수명을 기준으로 60~70%선에서 결정되어진답니다.
기한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고, 법으로 규정해 놓았으며 기한 경과시에는 회수해서 폐기해야 합니다. 맥주 유통기한 은 회사마다 다른 것은 아니고 맥주가 들어있는 용기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안전한 곳에서 제대로 보관되었을때를 말하며, 기간별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병맥주 유통기한 1년
캔맥주 유통기한 1년
pet병 유통기한 6개월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면 됩니다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 어떻길래?!!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다?!!
맥주병 갈색 이유?!!
맥주병이 갈색인 이유는 햇빛에 의한 산화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맥주의 주 원료인 보리는 햇빛에 특히 약하며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에는 산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맥주는 미생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상온에서 변질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갈색병으로 만든 것입니다
술먹고 머리 아플때 타이레놀 먹어서는 안 되는 이유와 올바른 음주상식에 대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면 됩니다
▶술먹고 머리 아플때 타이레놀 위험한 이유?!!! 잘못 알려진 음주 상식 어떻게?!!
맥주 유통기한 보는법?!!
제품의 뚜껑, 측면이나 바닥면에서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산 제품의 대부분은 유통기한이라는 문구와 함께 알기 쉽도록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 제품은 해당 국가의 표기법에 따라 숫자로만 표시되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숫자는 우리나라의 표기법과 반대로 “일,월,연”으로 표시됩니다
EXP(Expiry Date)는 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의 약자입니다. 좀 더 엄격히 말하면 유통기한보다 좀 더 넓은 개념의 품질유지기한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품질유지기한 표시제도의 법적의무를 시행된 것은 2009년5월부터입니다.
즉 유통기한이라는 문구와 함께 숫자로 표시된 것은 그 날까지만 유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숫자만 표시된 것은 그 날로부터 1년까지 유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방금 구입한 맥주임에도 불구하고 밑면에는 과거 날짜로 표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맥주 먹어면?!!
맥주에는 일반 식품에 적용되는 유통기한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표현으로 품질유지기한이라는 것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5도 전후의 알콜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식재료보다는 좀 더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등에는 유통기한 1~2년지난 맥주를 먹었는데 아무런 이상 없단는 내용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유통기한 지나도 냉장고나 직사광선이 없는 곳에서 보관된 상태이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면 침천물이나 부유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캔맥주 얼리면 터진다vs안 터진다?!!이유는?!!
캠핑이나 산행 등을 가서 시원한 캔맥주를 마시고 싶을 때에 얼리게 됩니다. 블로그나 카페 등에는 “얼리면 터진다 vs 터지지 않는다”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캔맥주 얼리면 터지지 않는다”입니다. 다만 회사마다 캔의 재질에 따라서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캔의 하단에 있는 움푹 들어간 부분 때문입니다. 움푹 들어간 부분이 하는 역할은 액체가 얼면서 고체로 될 때에 생기는 부피 팽창을 완화시켜주면서 터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운송중이거나 흔들게 되면서 티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 공간은 내부에서 생기는 압력이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이지 않는 밑부분을 살짝 들어가게 해 놓은 것은 용량을 줄이기 위한 고도의 상술이 아니라 과학의 원리가 포함된 것이랍니다.
얼린 맥주 맛은?!!이유는?!!
얼렸다고 녹인 맥주 맛은 정말로 밍밍하고 맛이 없습니다. 그냥 시원한 얼음물(?)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이유는 맥주가 얼면서 수분과 단백질이 분리되면서 맛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얼었던 것이 다시 녹으면서 한 번 더 맛이 변하기 때문에 본래의 맛은 전혀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철저하고 좋은 냉장고에서 얼렸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야외나 캠핑중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은 경우에는 아이스박스나 얼린 얼음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소주 양주 유통기한 있다vs없다?!!이유는?!!
소주, 양주, 위스키 같은 것은 별도의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그런 종류의 술들은 발효주가 아니고 알콜, 증류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증류수에는 맥주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첨가물, 내용물이 없어서 변질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균이 번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식재료와 달리 이 기간이 약간 지난 경우에도 먹어도 상관 없다고 하지만 기한내에 소비하는 것이 제대로 된 맛을 즐기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최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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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유통기한과 제조일자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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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맥주를 할인할 때 대량으로 구매하는 분들 많으시죠? 천천히 마시는 분들은 꼭 맥주의 유통기한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없는 소주(이전 글 참고) 와 달리 맥주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맥주와 같이 5도 전후의 주류는 부패의 위험이 있어서 유통기한을 표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맥주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없는 소주에 비해 맥주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품질유지기한’으로 표기하기도 하는데요. 품질유지기한은 해당 식품의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으로 쉽게 말하면 ‘먹어도 되는 기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병맥주의 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은 제조 날짜로부터 1년이고, 쉽게 공기 노출이 될 수 있는 페트병과 생맥주는 6개월입니다.
캔맥주 유통기한
캔맥주의 바닥에 유통기한을 뜻하는 EXP(Expriy Date) 옆에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제품마다 표기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EXP 없이 날짜만 찍혀있어도 유통기한을 뜻하고, 만약 지난 날짜가 찍혀있다면 제조일자입니다. 캔맥주의 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은 제조 날짜로부터 1년입니다. 하지만 개봉하지 않은 맥주라도 몇 달 정도 지나면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맛이 없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맥주 보관방법
맥주병이 갈색인 이유는 빛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보다는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봉 후에는 빨리 마시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남은 맥주 활용방법
화장실 변기 청소 : 변기에 맥주를 붓고 약 10분 후에 물을 내립니다.
냉장고 냄새 제거 : 뚜껑을 열고 냉장고 한쪽에 놓아둡니다.
튀김 할 때 사용 : 물 대신 사용하면 더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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