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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포트 서론 본론 결론 예시 – 네이버 블로그
[#4] 레포트 서론 본론 결론 예시 · 1. 본론을 요약하면서 마무리 · 2. 제기한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 · 3. 경구 또는 잘 알려진 명제, 속담 인용하기 · 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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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예시와 레포트 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중요한 서론, 본론, 결론입니다. … 주제를 선택한 이유를 작성하면 됩니다. … 반 페이지 정도가 적당합니다. … 이슈가 된 상식을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Source: rlaguddn6674.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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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작성법 – 랑쓰세상
레포트 작성법 · 본론에는 관련기술 및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한다. · 결론은 결과에 관한내용, 자신의 생각, 제안되어야 할 내용, 느낌 등을 서술한다.
Source: irkim.tistory.com
Date Published: 6/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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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작성TIP] 서론/본론/결론 – 어떻게? – 스터디어스
레포트를 작성하다 보면, 양식에 대놓고 서론/본론/결론 형태로 작성을 해달라는 교수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교수님도 있으시지만 기본적으로 레포트 …
Source: studius.kr
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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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를 위한 레포트 작성 가이드 – 교육부 공식 블로그
먼저 레포트는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을 갖춰 작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렇기에 서론과 본론, 그리고 결론 … (예시 :Ⅰ/ 1. / 1) /①….).
Source: if-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5/15/2021
View: 8280
A+는 거들 뿐… 고수에게 듣는 레포트 잘쓰는 법 ‘A to Z’
주제에 맞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매우 중요하다. 서론을 통한 문제제기, 즉 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 환경 분석은 레포트의 전개가 …
Source: magazine.hankyung.com
Date Published: 1/11/2021
View: 752
A+성적을 받기 위한 Tip | 리포트 작성방법
5) 리포트 작성 –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을 취함 – 주어진 리포트 분량에 따라서 서론, 본론, 결론에 할당하는 분량이 달라져야 한다. – 비율을 유지한다.
Source: www.hakjum.com
Date Published: 4/23/2022
View: 4758
실험 보고서 서론작성법 – 정보를 공유하는 학습장
예시). 이번 실험은 Diode를 이용해 응용 회로인 클램퍼(그 외)를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의 결과와 실험을 통해 이 결과가 일치하는지에 대해 확인해 …
Source: doctorinformationgs.tistory.com
Date Published: 10/30/2022
View: 2865
[스크랩] 대학 레포트 작성법(반드시 숙지 해야합니다.)
Ⅰ.서론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써야 하는 글이 레포트 즉 보고서다. 레포트는 논문 형식과 같은 성격을 띤 간략한 소논문으로써 한 주제에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30/2021
View: 609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레포트 서론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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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레포트 서론 예시
- Author: 하림보 Harimbo
- Views: 조회수 43,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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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HDsU9Ymk3E
[#4] 레포트 서론 본론 결론 예시
레포트작성법에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요~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레포트의 서론 본론 결론 예시라는 키워드로 많이 들어오시네요~
전에 있던 포스팅은 예시가 들어가 있지 않아 따로 포스팅 해볼려고 해요~
– 서론 –
너무 서론 본론 결론을 적을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서론은 전체 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예요~
서두는 본론에서 말한 내용을 고려하여 쓰게 되는데요~ 효과적인 서두를 쓰기 위해 팁을 하나 드릴께요~
TIP 효과적인 서론 쓰기 1. 주제와 관련된 최근의 뉴스나 시사 활용 2. 쟁점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 언급 3. 경험적 일화 소개 4. 소설이나 영화의 한 장면 활용하기
– 예시 –
* 글 쓰는데 힘들어서 중략했어요 ㅠ_ㅠ
예시가 필요하 실 것 같아서 준비했어용!
1. 주제와 관련된 최근의 뉴스나 시사 활용
서론
지난 7월 17일 제헌절 오후 6시 종로구 견지동,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운영하는 평화 공간
space peace에서는 작지만 소중한 모임이 열렸다. 지구를 반 바퀴 돌아야 만날수 있는 나라 콰테말라에서 온 사진작가 다니엘 에르난데스 살라사르와 진실 규명을 통한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 시민들이 만나는 자리였다.
본론
그는 과테말라 내전 당시 학살된 라틴 아메리카 시민들에 대한 기억을 소환함으로써 진규명을 촉구하는 ‘어느 천사의 기억’이란 작품을 학살이 자행되었던 현장이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등 ‘학살의 기억’을 테마로 작업해 왔다. 그의 작품은 중남미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스페인 등 세계 각지에 전시·설치되어 비슷한 슬픔과 아픔을 지닌 세계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다. ····(중략)
전성원, 「과테말라에서 온 사진작가」, <경향신문> 2009.8.9
2. 쟁점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 언급
서론
외환위기 직후 대량 실업 사태 속에서 ‘고개 숙인 아버지’ 담론이 퍼지고, 그 뒤 경제 불황을 거치면서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노래가 확산됐다. 가계를 책임지는 임금 노동자로서의 남성만 강조될 뿐 실직 위협을 당하는 ‘여성’은 빠져 있었다.
본론
그러나 생산 영역에서 여성의 역할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골드미스가 유행하고, 여성 임금노동자들이 급증하는 등 여성들은 가정 바깟의 ‘시장 노동’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단순히 소비 주체로서가 아니라 생산 주체로서 여성들이 급속히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여성노동자들은 ‘유연한 노동’ 정책의 희생자가 되기 십상이다. ····(중략)
조계완,「여성 노동자, 힘내세요」, <한겨례21> 2008.6.30
3. 경험적 일화 소개
서론
이번 학기 내가 맡은 강의 중 ‘성과 문학’ 이란 과목이 있다. 재미있을 법해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과목 중 하나다. 학생들은 거의 전과에 걸쳐 있고 연련층도 다양하다. 그야말로로 전교생의 특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 강의 시간을 통해 가능한 많이 발표를 시키고 과제를 내줘 창의력과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부여하려 노력한다. ····(중략)
4. 소설이나 영화의 한 장면 활용하기
서론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에서 개미들이 페로몬이라는 호르몬의 일종인 향기성분으로 소통을 하고, 서로 인지인식을 한다고 적고 있다. 이러한 인지 인식은 사람들이나 동물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삶에 필연적인 도구이다. 생물의 인지인식은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세포 사이의 신호 전달로 성장, 생식, 분화가 일어나고 낭가 조직과 조직 또는 기관끼리 소통하는데 이는 생명 현상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본론
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생물의 신호 전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세포간, 조직간 인지 인식의 메커니즘이 밝혀지고 이를 기반으로 불치병으로 알려져 왔던 암의 치료, 유전병 치료에 생물의 인지인식, 즉 ‘소통의 과학’이 이용되고 있다. ····(중략)
김성구,「소통의 과학, <부산일보> 2007.8.17
– 본론 –
다 아실꺼라 믿어요! 예시 필요없자나요! 말그대로 본론이예요 ! 하고 싶은 말 적으시면 되요!
– 결론 –
결말에서는 보통 본론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 대안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글의 일관성을 한순간에 해칠수 있는 ‘어쨋거나’, ‘어차피’, ‘하여튼’, ‘좌우지간’등의 표현은 쓰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아요~
TIP 효과적인 결론 쓰기 1. 본론을 요약하면서 마무리 2. 제기한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 3. 경구 또는 잘 알려진 명제, 속담 인용하기 4. 선택적 판단 및 부연하기 5. 문제 상황 환기시키기 6. 수미쌍관 기법 활용하기 7. 주제에 대한 본질적인 가치 혹은 원칙 상기하기
– 예시 –
* 글 쓰는데 힘들어서 중략했어요 ㅠ_ㅠ
예시가 필요하 실 것 같아서 준비했어용!
1. 본론을 요약하면서 마무리
결론
이상의 사례들은 물질적 풍요의 추구가 한 문화의 중심적 가치가 아닐 수 있고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처럼 문화의 다양성이 나타는 이유는 각 문화의 제도나 관습들이 그 나름의 역사적· 경제적· 생태적 조건 등을 기초로 발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의 기준으로 문화의 우열을 정하다든지, 어떤 문화 요소의 좋고 나쁨을 논하기 어렵다.
200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2. 제기한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
결론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잠재력 향상은 과학 기술 혁신을 통한 과학 기술 중심 사회의 구현여부에 달려 있다. 기초과학이 약한 과학 기술 중심 사회는 영양실조 상태의 운동선수와 같다. 단기간의 잔재주로 버틸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기술 발전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기초기술이 곧 바로 산업 기술로 응용되고 있다. 따라서 과학 기술 혁신의 출발은 기초과학 육성에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초· 중· 고 교육에서 수학 및 물리학 교육 강화, 대학에서 교양으로서의 폭 넓은 기초과학 교육 실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우선되어야 한다. 과학에 대한 폭 넒은 교육과 관심은 과학 기술 인력 양성으로도 이어져 과학 기술 중심 사회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재열, 「기초과학 기피와 과학 기술 중심 사회」, <부산일보> 2007.10.5
3. 경구 또는 잘 알려진 명제, 속담 인용하기
결론
선거나 후보자들이 내세울 숲한 공약은 우리의 앞날을 결정할 수수께기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그 수수께기를 풀기 위해 드러난 것과 숨겨진 것의 뜻을 잘 새겨야 할 것이다.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는 우리 속담처럼, 후보자들의 화려하고 달콤한 공약이 실제로 가능할 수 있는가를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
황국명, 「선거와 수수께끼」, <국제신문> 2007.11.3
4. 선택적 판단 및 부연하기
결론
모든 존재자가 선물이 되는 세계, 그게 어디 인디언들만 꿈꾸던 세계였을까? 나의 삶이 나를 둘러싼 타자들의 선물 속에서 이루어지고 나의 삶이 타자들에 대한 선물이 되는 세계. 그러나 우린 이미 그걸 꿈꾸는 것조차 포기한 지 오래다. 그런데 정말 그건 이질적인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의 두꺼운 벽 속에선 불가능한 세계인 것일까?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도시의 도로 위에선 정말 불가능한 세계인 것일까? 정작 문제는 불가능한 생이란, 꿈을 잃어버린 꿈, 그리고 스스로 감아버린 눈은 아닐까? ‘삶’을 뜻하는 제목의 영화 「이키루」에게서 구로사와는 그 불가능해 보이는 세계가 실은 얼마나 우리와 가까이 있는 것인지 보여주려는 것 같다.
이진경, 「선물에 관한 명상」,<씨네21> 2004. 2
5. 문제 상황 환기시키기
결론
그렇다면 모두 신입사원 응시자만의 잘못인가, 대학에서 교육을 잘못 시틴 책임이 첫째다. 교육 방법을 선진화하지 못한 불찰이다. ····(중략)
또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지금 세계 인력 시장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교육시키지 못한 불찰도 있다. 무역 규모가 세계 11위 나라의 대학생답게 공부시키고 있는가, 미국과 유로와의 FTA가 완성되면 연간 4만여 명에 달하는 고학력자가 해당 국가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그것에 대비한 교육은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부족하고, 목표가 불분명한 대졸자는 곤란하다.” 인재 감별사 김인혜의 말에 귀를 세워라, 이제는 취직도 국제 기준이다.
이상우,「’인재헌팅’ 전문가 김인혜의 충고」 <경인일보> 2007.12.4
6. 수미쌍관 기법 활용하기
수미쌍관법은 처음과 마지막의 내용을 비슷하게 반복하는 기법이다.
수미쌍관법의 효과는 구조적 안정감과 함께 주제를 한 번 더 반복함으로써 강조하는 데 있다.
2. 쟁점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 언급 – 연관
결론
이런 변화 속에서 여성 노동자 내부의 긴장도 발생하고 있다. 배은경 서울대 교수의 ‘IMF 이후 10년, 한국 여성 어디에 있나’에 따르면, 보살핌 노동이나 결혼 제도와 무관한 삶을 사는 여성들이 늘면서 여성들간의 차이가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출산과 가사노동 같은 여성 공통의 문제들이 더 이상 보편적 여성 문제로 간주되기 어렵게 됐다는 애기다. 한국의 여성들은 이제 남성들에게 더 이상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노동 생애를 개척하고 있다. ‘여성 노동자여, 힘내세요.’ 라는 노래가 필요한 때다.
조계완,「여성 노동자, 힘내세요」, <한겨례21> 2008.6.30
7. 주제에 대한 본질적인 가치 혹은 원칙 상기하기
결론
최근 급속한 세계화와 치열한 경쟁 논리로 말미암아 이러한 대학 본연의 사명이 방기되고 대학 고유의 인문학적 가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인간적 성장을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대학은 어떠한 경우라도 그 사회의 정신을 지키는 창조적 공간으로 건재해야 합니다. 특히 여러분은 그러한 사명의 최전선에서 힘 있는 전위로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신영복, <서울대학교 입학식 축사>, 2006.3.3
대학생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다들 효과적인 서론, 본록, 결론을 쓰셔서 학점 A+을 받기 바래요!!
+책을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 힘들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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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예시와 레포트 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혀 영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가족들과 함께 보내시고 계시나요?
어제 비가 오고 나서
오늘 저녁은 굉장히 선선하답니다.
그래서 집 앞에서 산책을 조금 하다가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 사들고 왔답니다.
사실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따라 한 캔 정도만 즐기고싶네요.ㅎㅎ
가볍게 마시면서 노트에
오랜만에 글을 적어보았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레포트를 썼던 기억이 낫답니다.
여러분들은 다들 과제 레포트를
잘쓰고 계신가요?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레포트예시와 쓰는 법입니다.
레포트 예시와 쓰는 법 첫 번째
큰 제목과 부제목 혹은
소제목을 넣어주어야 합니다.
장수 가 7장 이상이시라면
소 제목은 꼭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담당 교수님, 과목명
학과, 학번, 이름은 필수 기입이랍니다.
두 번째는 목차입니다.
목차 순서
1. 머리말
2. 본문 1
-본문 1 세부내용
-본문 세부내용
3. 본문 2
4. 본문 3
5. 마무리 글
꼭 이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추가하고 싶은 건 넣거나
빼고 싶으면 빼셔도 됩니다.
사람들마다 글을 쓰는
스타일이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들 차이가 나실 것입니다.
TIP
장수 가 5장 이상이라면
필수적으로 목차는 넣어주세요.
첫 장이나 표지에
목차를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레포트 쓰는 법과 예시 세 번째
중요한 서론, 본론, 결론입니다.
서론
서론에서는
이 주제의 뜻이나 과거 혹은 역사와
주제를 선택한 이유를 작성하면 됩니다.
장수 가 8장 이상이면
한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적정하고,
5장 정도 라면
반 페이지 정도가 적당합니다.
최근 시사상식을 보시고
이슈가 된 상식을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본론
레포트에서 중요한 본론은
핵심적인 내용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세부적이게 작성을 하고,
실제 사례나 자신의 생각을 작성해야 합니다.
발표를 직접 하게 되시게 된다면
아무래도 자기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이
제일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장 수가 5장 정도라면
4페이지 정도 작성하시는 게 좋고,
8장 이상이면
6페이지 이상을 본론으로 작성해 주세요.
결론
결론은 앞서 작성한 내용을
정리를 해주거나 교훈을 담아주면 좋습니다.
항상 유의해 주셔야 하는 부분이
듣는 사람이 편하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레포트 쓰는 법 마지막
참고문헌을 꼭 표기해야 합니다.
논문, 단행본, 인터넷, 뉴스,
백과사전 등 꼭 표기해주세요.
설문 결과 나 논문을 찾게 되신다면
주제에 맞는 자료를 조사해 주셔야 합니다.
어떠한 사람들이 보더라도
그렇구나 하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기본적인 것이지만
맞춤법을 틀리면 안 되십니다.
기본에 항상 충실하셔야 되며,
맞춤법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레포트 쓰는 법과 예시 중
살짝 꼼수 부리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량을 너무 채우기 힘드실 때
쓸만한 방법들입니다.
먼저 2010한글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워드로 작성하는 것이 분량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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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자간을 설정해서
넓게 늘려주시면 분량이 늘어납니다.
너무 늘리면 티가 나니
주의해주세요.
지금까지
레포트 쓰는 법과 예시 알려드렸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나요?
저는 이만 포스팅 끝내고
내일 뵙겠습니다.
레포트 작성법
레포트는 서론, 본론, 결론, 참고자료 순으로 작성하며, 학점은행제의 레포트의 경우 겉표지를 작성하지 않으므로 서론 전에 레포트의 과제명을 표기하기도 한다. 레포트란 교수님이 학생에게 특정 주제를 제시하고 학생은 이에관하여 조사 혹은 연구한 결과를 정리하여 제출하는 보고서이다.
서론 서론
본론
결론은 결과에 관한내용, 자신의 생각, 제안되어야 할 내용, 느낌 등을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레포트를 쓰는 데 참고한 서적, 논문, 기사등의 전문 자료의 출처를 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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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작성TIP] 서론/본론/결론 – 어떻게?
[레포트작성TIP] 서론/본론/결론 – 어떻게?레포트를 작성하다 보면, 양식에 대놓고 서론/본론/결론 형태로
작성을 해달라는 교수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교수님도 있으시지만
기본적으로 레포트를 작성 할때,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으로 작성하는것이 좋은데요.
레포트 작성의 가장 기본방식이기도 하고
쓰는분에게는 정리되어 작성해 나갈 수 있는 수월함을!
검사자에는 수많은 글을 확인검토 해야 할때, 읽기의 편안함을 주는 방식입니다.
01. 서론
서론의 경우 대부분 주제에 대한 역사, 현황, 이유, 뜻 등의 다양한것들을
쓰고 해당 부분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나열을 하는 구간이 되는데요.
자료를 참고하고 여기에 자신의 의견등을 붙여 작성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장 흔하게 나오는 서론은 ” 왜 이 레포트를 쓰는지, 목적 및 주제로 선정된 이유 ” 이죠.
02. 본론
본론의 경우 해당 주제에 대한 내용을 세부적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어떤식으로 적용되는지, 사례등도 제시하여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게 되는 부분이 많은 구간인데요.
논문등을 참고하고 해당 내용을 요약하고 이 내용에 대한
나의 의견을 덧붙이는 형식을 추천하는 바이다.
이때, 근거와 방안등을 충분 제시하기 위해 사진, 도표, 그래프 등을
첨부하여 정리하는 편도 용이하다.
03. 결론
말 그대로, 결론이기 때문에 위의 내용을 요약정리 해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 해당 주제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집고 넘어가 주면
레포트를 통하여 깨닳고 성장한 모습도 교수님에게 그려봐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중구난방하게 정리되지 못한 내용정리가 하닌
일관성있고 결론으로 유추한 통일성이 있어야 하기에
처음에 서론/본론/결론을 나눌때, 어느정도 틀을 잡아두고
글을 작성해 나가는것일 권장 하는 바이다.
★ 레포트도 하나의 형태가 있는 글이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나의 생각을 주절주절 적어만 두는 글이 아니라
정보를 모아 정리하고 그것을 요약하고 생각해서 나의 생각의 질을 높이는데 의의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즉, 교수님이 레포트 과제의 주제를 선정하시면서 생각한
수업과정의 의의 이기도 하기에, 교수님의 입장에서 한번 더 검토한다면
레포트를 작성 후, 좀 더 이전보다 좋은 글을 완성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 새내기를 위한 레포트 작성 가이드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오는 요즘,
과제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올해 20학번으로 입학한 신입생 친구들은 레포트가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다가올 것 같아요. 주제 선정부터 목차, 내용 구성, 그리고 참고문헌까지 신경을 쓸 게 많죠? 또 막상 쓰려고 보니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레포트 작성 가이드’와 선배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레포트 꿀팁’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해요. 물론 이것이 정답은 아닙니다.무엇보다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20학번 새내기 여러분들의 레포트 작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준비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레포트의 늪으로 빠져볼까요?
1. 주제선정
가장 먼저 주제 선정!간혹 특정 주제를 정해주시는 경우도 있지만,자유 주제인 경우 주제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답니다. 먼저 수업의 특성 등을 고려해 레포트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혹은 선행 연구 자료 요약에 중점을 맞출 것인지
2) 자신의 생각이나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인지
이렇게 큰 틀을 잡은 뒤에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이는 자유롭게 어떤 주제가 좋을 지 고민해보는 단계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에 대해 작성하거나 관련 연구 데이터 및 참고 자료가 풍부한 주제에 대해 작성하면 보다 수월하게 글을 써 내려 갈 수 있습니다.
2. 목차구성
다음은 목차 구성입니다.먼저 레포트는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을 갖춰 작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렇기에 서론과 본론, 그리고 결론으로 나누어 서론에 들어가기 전 목차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차의 경우 전체적인 흐름이 한 번에 파악될 수 있도록 숫자, 문자 기호와 함께 정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Ⅰ/ 1. / 1) /①….)
그리고 보통 레포트는 ‘A4 O매 이내’와 같이 분량 제한이 있는데,이때 분량을 엄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열심히 쓴 레포트에서 분량 점수가 깎이면 안 되니까요!일반적으로 분량은 표지와 목차를 제외한 ‘순수 내용 분량’을 말합니다.물론 이 부분은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제 작성 전에 미리 질문하여 여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내용구상
내용 구상은 전체 글을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들어갈 내용을 구상하는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서론은 주제 선정 동기 및 문제 제기, 간단한 최근 주제 관련 이슈 언급, 본론에서 다룰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론에서는 선행 연구 내용의 요약 및 분석을 통한 자신의 연구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때 글을 통일성 있고 체계적,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결론에서는 본론에서 다룬 연구결과를 요약하고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언급합니다. 학술 논문의 경우 레포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앞으로의 해결 과제를 언급하기도 합니다. 특히 정책 관련 내용이라면 해결방안이나 대안 제시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참고문헌
‘참고문헌’은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 분이 골머리를 앓는 부분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중에서도자료에 따라 인용 주석 표기 방식을 달리한다는 점이 어려워 보이는데요. 그래서 각 자료별 인용 표기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단행본, 편저 속의 글이나 논문, 학위/학술지 논문, 그리고 신문이나 인터넷 사이트 등 자료의 유형에 따라 사진 속 형식에 맞추어 각주 ,혹은 미주로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레포트 쓰기의 기초적인 팁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인터뷰를 통한 선배들의 레포트 꿀팁을 알아볼까요?”
5. 1) 표지는 최대한 깔끔하게!
3학년 A양의 꿀팁은 ‘레포트 표지는 최대한 깔끔하게’ 인데요. 지나치게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깔끔하고 주요 내용이 누락되지 않은 표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레포트의 제목, 과목명, 담당 교수님 성함, 학과/학번/이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교수님께서도 레포트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겠죠? 표지가 밋밋해 보인다면 학교 로고 이미지나 레포트 관련 이미지를 활용해 레이아웃을 짜는 것도 깔끔해 보인다고 해요!
5. 2) 신뢰도 높은 자료 선별 & 출처 명확히 밝히기!
3학년 재학생 B군은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뢰도가 높은 자료를 선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KISS, RISS, 국회도서관, google 학술검색 등 학교 홈페이지와 연계된 무료 학술 논문 사이트를 활용하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자료를 탐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서 강조했듯이 참고한 자료의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5. 3) 쪽 번호 매기기 & 맞춤법 검사하기!
2학년 재학생 C양은 ‘쪽 번호 매기기&맞춤법 검사하기’를 꿀팁으로 꼽았습니다. 매수가 적지 않은 레포트의 경우 페이지 하단에 쪽 번호를 표시하고 목차에도 이를 포함하면 내용을 찾기에도 편리하고 가독성도 높여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오탈자나 맞춤법 오류를 검수하기 위해 제출 전 문서 내의 ‘맞춤법 검사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한글 문서의 경우엔 [도구]-[맞춤법(S)], 워드 문서의 경우 [검토]-[맞춤법 및 문법 검사] 탭의 경로를 통해 맞춤법을 검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출 전 종이로 출력하여 소리 내 읽어보는 것도 수정할 부분을 발견하는 데 용이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새내기를 위한 레포트 작성 가이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본 콘텐츠가 레포트 작성에 대한 궁금증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 방법들을 참고해 레포트를 작성하신다면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전국의 대학생들 모두 힘내셔서 과제를 마무리할 수 있길 바라며 다음번에도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고인환 외7명,『대학 글쓰기 세계와 나』,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2019, pp.179 ~180.
※위 기사는 2020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A+는 거들 뿐… 고수에게 듣는 레포트 잘쓰는 법 ‘A to Z’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김재겸 대학생 기자] 어느덧 2017년도 1학기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쉴 틈도 없이 대학생활 적응, 동아리 활동, 과제를 하느라 바빴던 새내기들도 이제는 정신을 차릴 때다. 화려했던 축제 시즌도 막을 내리고, 본격적으로 교수님들이 과제를 내주기 시작했다. 이 많은 과제 중 특히나 막막한 것은 바로 레포트.구조, 목차, 인용표기, 주석, 요약 등 레포트에 들어갈 모든 것의 순서와 작성법, 그리고 레포트 작성 고수들이 알려주는 레포트 잘쓰는 법에 대해 살펴보자.
Laptop on Desk office and Graph analysis spreadsheet, Business finance
시작이 반… 표지는 깔끔하게
레포트의 시작이자, 첫 인상인 표지는 무조건 깔끔하게 출발한다. 깔끔한 레포트 표지만으로 다수의 레포트를 읽어야하는 교수님의 호감을 살 수 있다. 레포트 제목과 소제목을 시작으로, 과목명, 교수님 성함, 학번, 학과, 이름, 제출일은 기본으로 작성하도록 하자.
산만한 디자인은 절대 금물이다. 깔끔한 백색표지 가운데, 학교 혹은 대표마크를 추가하면 금상첨화다. 표지 작성이 다 되었다면 다음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은 바로 목차다. 목차를 통한 깔끔한 요약과 정리정돈을 통해 레포트의 구성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또 본인이 스스로 작성한 레포트의 총체적인 구조를 최종적으로 빠짐없이 체크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기도 하다. 목차는 크게 서론, 본론, 결론으로 분류하되, ‘Ⅰ, 1, 1)’ 순서로 적어주자. 뒤에 ‘—’를 붙이고 쪽수번호까지 적어준다면 시작은 완벽하다.
문제제기의 서론, 논리적 뒷받침을 위한 본론까지
주제에 맞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매우 중요하다. 서론을 통한 문제제기, 즉 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 환경 분석은 레포트의 전개가 시작되는 첫 부분으로서 자연스럽게 레포트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집중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흐름을 독자로부터 유도해야 한다. 가장 많이 쓰이는 구조는, ‘최근 ~와 같은 상황으로부터’, ‘~와 같은 문제가 제기되는 것으로’ ‘따라서 ~를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와 같다.
본론은 레포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서론에서 제기된 문제, 배경제기에 대한 스스로의 논리적인 근거와 방안을 제시하는 부분이다. 각 논거 혹은 주장을 펼치는 데 있어 최소한의 근거 두 가지는 마련하도록 하자. 근거가 많을수록, 레포트 전개 및 논거의 설득력은 배가 될 것이다. 다만 연이은 줄글은 독자의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지루한 전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시하자.
business document and stationary tool lying on the black desk background 3d illustration 이를 위해 연구, 레포트 목적에 맞는 적절한 사진, 도표, 참고자료를 직접 만들거나 인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다만 인용을 할 때 그 출처를 명확히 표기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대학생들이 실수를 하는 것 중 하나다. 인용문, 인용구가 표기된 페이지 맨 밑, 쪽수번호와 함께 각주를 표기하자. 일반적으로 도서의 경우 글쓴이, 책이름, 출판사, 출판연도, 인용한 페이지를 쓰고, 논문은 글쓴이, 논문 제목, 호수, 출판연도, 인용한 페이지 순서로 기재한다.
또 기사는 제목, 매체 이름, 작성일, 주소 순서로, 참고사이트는 게시자 이름, 글 제목, 사이트 이름, 웹페이지 주소, 게시일 순서로 작성한다.
결론은 요약, 참고문헌 정리도 필수!
방대한 양의 글과 정보, 이대로 끝나버릴 수는 없지 않을까? 결론을 통해 스스로가 말하고자 하는 최종 주장에 대해 간결하고 명확히 요약하자. 서론, 본론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결론에서는 무엇이 정답이라고 정해진 형식은 없다. 말 그대로 레포트의 ‘결론’을 가장 잘 나타내줄 수 있는 글, 사진, 도표 등 적절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표기도 잊지 말자. 본론에서 언급되었던 각주를 레포트 마지막 표지에 ‘참고문헌’으로 다 정리해야 한다.
수준 높은 참고논문,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레포트를 작성하기에 앞서 본인이 작성해야할 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 혹은 자료가 있는지의 여부가 궁금해질 수 있다. 논문에 참고할 만한, 수준 높은 학위논문, 학술자료는 대표적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 국회도서관, KISS, DBpia 등 참고문헌 사이트를 방문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전문 연구자들이 2000여 종의 학술저널에 게재한 방대한 양의 논문과 학술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로, 본래 유료 서비스이지만 각 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문헌 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엄청난 양의 자료들을 무료로 열람이 가능하다. 보다 정확한 방법 및 문의는 각 소속대학 중앙도서관을 참고해보자.
논문의 미는 중도에 있다
너무 지나치거나 방대한 양, 혹은 너무나 짧은 서술의 레포트는 옳지 않다. 적당한 참고자료, 인용문 사용은 물론, 서론-본론-결론의 길이도 중요하다. 서론이 길어질수록, 본론의 구조가 커지고 결론으로 요약하기 더욱 힘들다. 가장 정확한 건 레포트를 부여한 교수님께 작성 적정량을 물어보는 것이다.
앞서 말한 모든 사항을 숙지하였는가? 그렇다면 이제 적정량의 레포트를 작성해 마감기일에 제출해보자. 이번 학기 레포트 성적, 기대해볼만 하다.
정보를 공유하는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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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릿 말
안녕하세요 학부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배고픈 대학원생입니다.
각종 실험(전자회로, 회로이론, 마이크로파 등) 보고서를 쓸 때 나는 왜 점수를 잘 받지 못하는 의문점들을 가지고 계시죠? 제가 조교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채점을 해왔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각 파트별로 알아보도록 합시다.
Part 1. 서론 <-- 이번 글에서 다룰 주제 Part 2. 본론 Part 3. 실험 Part 4. 결론 서론(Introduction) 제일 먼저 우리가 보고서를 접하고, 쓸 부분은 서론 파트입니다. 여러분들이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서론은 두 가지 형식으로 나뉘게 되는데 첫번째 교재에 적혀 있는 실험 목적을 적어주는 방법(예비보고서, 결과보고서의 실험을 하는 경우) 두번째 여러분들이 모든 실험을 마치고 모든 실험의 내용을 서론이란 카테고리 안에 요약하는 것을 말합니다.(실험 보고서 한개만 작성하는 경우) 예비보고서, 결과보고서인 경우 서론 작성법 주어진 교재의 목표와 실험 내용 위 사진은 전자회로 실습내용 중 일부인데 이렇게 교재가 주어진 경우에는 위 1번 - 3번의 내용을 조합해서 예시) 이번 실험은 Diode를 이용해 응용 회로인 클램퍼(그 외)를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의 결과와 실험을 통해 이 결과가 일치하는지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한다. 정도만 적어주면 될 듯 합니다. 실험 보고서 한개만 작성하는 경우의 서론 작성법 이 부분은은 생각보다 엄청 간단하지만 생각을 해야되요 본론에서 적어진 이론을 토대로 얻어진 실험의 결과의 핵심 부분을 짚어서 짧게 설명하면 됩니다. 보고서의 방향을 알려주는 부분으로 보고서의 목적과 어떤 실험을 했는지 알려주어야 하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짧은 표현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이제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옴의 법칙" 이란 실험을 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서론을 적어볼겁니다. 저항을 통해 옴의 법칙을 이론적 내용과 실험적인 결과와 맞는지 확인하고 전압에 대해서 저항값에 비례하는 결과와 전류에 대해 반비례하는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예시를 통해 왜 저렇게 썻는지에 대해 알아봐야 하는데 크게 두가지로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저항이라는 소자는 R=V/I 의 특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생각해보고 다시 읽어본다면 저항을 통해 : 이번 실험에서 다룰 소자(element) 비례와 반비례 : 전체적인 실험 보고서의 핵심 내용 즉, 서론 파트를 적기 위해서는 이론적 근거(Part 2. 본론)와 (시뮬레이션 값을 추가하면 더 좋음) 실험적 결과(Part 3. 실험)에서 어떤 차이점(오차와 같은 이론과의 차이점을 나타내게 하는 것들)을 알아야 하고 이론적인 결과와 실험을 통해 측정한 결과가 비슷한 경향을 가졌는지에 대해 아셔야 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글의 하단에 있는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포스팅을 쓰는데 더 좋은 원동력이 되고 블로그의 구독은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art 2. 본론 :출처: https://doctorinformationgs.tistory.com/5 [정보를 공유하는 이박사] Part 3. 실험 : 출처: https://doctorinformationgs.tistory.com/6 [정보를 공유하는 이박사] Part 4. 결론 : 출처: https://doctorinformationgs.tistory.com/9 [정보를 공유하는 이박사] 감사의 글 소정의 지식을 쌓는데에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클릭을 하여 불쌍한 대학원 노예에게 10원의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시냇물의 블로그
Ⅰ.서론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써야 하는 글이 레포트 즉 보고서다. 레포트는 논문 형식과 같은 성격을 띤 간략한 소논문으로써 한 주제에 대한 연구 결과의 집약체다. 레포트 작성은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사고력과 창조력, 지적인 독립성을 키우는데 중요한 도움을 준다. 그러나 대학 신입생들은 이제까지 주어진 지식을 암기하고 제한된 틀 안에서 사고하는 습관에 길들어져 있기 때문에 기존 자료를 토대로 하여 자신의 논리를 적절하게 전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레포트 작성에 명확하게 규정된 틀이 있는 것은 아니나, 여기서는 레포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생들을 위해 레포트를 작성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물론 레포트 작성에 능숙해지면 작성하고자 하는 주제에 걸맞는 더욱 참신한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앞서 설명한 작성법으로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고자 한다. Ⅱ. 본론. 1 레포트 작성 순서 1) 과제분석을 하고 제목(구체적인 연구주제) 이끌어낸다. 출제자의 의도와 주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절대 그 과제물을 작성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어떤 의도로 과제가 나왔는지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보편적으로 교수들은 주제의 방향을 제시하거나 포괄적 주제를 주지 구체적 연구주제까지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구체적 연구주제가 제시된 경우 연구가 천편일률적으로 행해질 가능성이 있어 학생들을 평가하기 힘들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개 학생에게는 큰 틀의 주제만 주고, 구체적 연구주제 선발의 자율권을 부여한다. (대강의 주제만 제시된 상태라면) 제목이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주제를 생각해야 한다. 연구주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이끌어 낼 수 있다. ㄱ기초적인 자료조사를 통해서 교수가 제시한 큰 틀의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ㄴ쟁점사항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ㄷ아이디어를 첨가한다. 구체적인 연구주제(제목)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게 좋다. ㄱ연구할 가치와 흥미가 있는 문제 ㄴ자기 능력에 알맞는 문제 ㄷ폭이 좁고 깊이가 있는 문제 ㄹ독창적이고 참신한 주제. 구체적 연구주제를 레포트의 제목으로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연구주제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제목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교수가 구체적인 연구주제까지 정해놓은 경우 구체적인 연구주제 도출하기는 생략하며, 과제 분석만 하면 된다. 2)주제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지 작성방법을 미리 구상해서 작성틀(목차 구성)을 만들어본다. 집을 짓는 과정에도 큰 뼈대를 완성하고 꾸미기 시작하는 것처럼 과제물도 사전에 자신이 쓰고자 하는 방향에 맞는 구성 틀을 마련해야 한다. 이게 없다면 아무리 많은 글을 써서 정리하더라고, 그 자료는 제출용이 아닌 수집용에 불과하다. 3) 자료 수집 21세기는 정보화 사회이며, 다양한 정보 수집은 자신의 과제물 작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경쟁자보다 더 낫은 결과의 자료를 활용한다면 그 과제물은 교수님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주제의 분야에 따라 레포트 작성에 필요한 자료수집 방법이 달라진다. 대체로 기초 문헌에 의한 자료 수집과 직접 관찰, 측정, 실험 등을 통한 자료수집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필요한 참고문헌을 구하는 방법은 교수나 선배의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주제별로 분류된 카드 목록을 통해 필요한 문헌을 찾거나 주제와 관련있는 정기간행물이나 전문잡지, 개별논문 등에 소개된 참고문헌, 백과사전 등을 통해 자기의 주제에 적합한 자료를 수집한다. 4) 레포트 개요 구상 자료 수집 후 어떠한 쳬게로 어떠한 내용을 레포트에 실을 것인가 하는 개요를 구상해야 한다. 2)에서 구상한 것은 어떤 자료를 수집할 것인지가 목적이었던 대강의 개요 작성틀이었고, 지금 과정은 레포트의 개요를 구체적으로 구성하는 절차다. 개요를 구상할 때는 우선 고등학교 때 논설문을 작성할 때처럼 서론, 본론, 결론 칸을 작성합니다. 서론에서 언급할 내용을 간략히 쓰고, 본론 개요 작성에 들어간다. 본론 개요를 작성할 때는 자기가 다룰 주제를 몇 개의 부분으로 구성하고, 그것에 각기 소제목을 정한 후, 그 부분에서 써야 할 아이디어를 적어 두는 것이 좋다. 그 다음 결론 개요 작성에 들어가서는 그 본론의 내용을 요약하고 전망하고 마무리짓는 개요를 대강쓴다. 서론, 본론, 결론에 들어갈 구체적인 내용은 2-3에 나온 ‘레포트의 내용부분’에서 자세히 언급하므로, 개요 작성 시 그 부분을 참조해서 작성하는게 좋다. 결국 4)의 과정은 2)에서 작업한 목차를 세분화 시키고, 살을 붙이는 과정이다. 2)는 어떤 종류의 자료를 수집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임시적인 것이어서 대충 작성해도 되지만, 4)는 글의 뼈대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꼼꼼하게 작성하는게 좋다. 5) 자료의 재검토 및 정리 미리 수집한 자료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두서없이 모아 둔 것에 불과함으로 논문 개요 구상 후에는 수집된 자료를 다시 검토하면서 자기의 논문에 적합하게 선택하여 부분별로 배치 형태를 결정해야 한다. 자료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은 카드에 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카드에 적을 정보는 레포트 개요에서 정한 소제목, 정보의 출처, 내용 기록 등을 기록합니다. 6) 초고 작성 위와 같이 레포트 쓸 준비를 완료하면 자기가 구상한 체제와 이미 작성된 개요에 따라 글을 쓰기 시작한다. 초고를 쓸 때에는 반드시 나중의 수정을 위해 여분의 지면을 남겨 두는 것이 좋다. 초고를 쓰고 며칠쯤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진 뒤 다시 검토해 보면 초고 시 잘못된 점이나 무리했던 점이 쉽게 발견되기도 하며, 어려웠던 부분에 새로운 접근법이 떠오르기도 한다. 7) 초고의 재검토 및 정서 레포트 작성의 마무리 작업으로 초고를 검토해야 한다. 초고를 자세히 검토할 때에는 독자의 입장에서 비판적으로 읽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 – 선정된 주제를 적합하게 그리고 충분한 정도를 다루고 있는가? – 레포트가 통일성있게 조직되었는가, 논리의 일관성이 있는가? – 글의 구성이 논리적인가, 글의 각 부분에 전달하고자 하는 점이 잘 나타나 있는가? – 문장 표현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분명한가, 철자법, 구두점, 띄어쓰기 등이 정확한가를 고려하면서 초고를 검토하여 수정, 보완 한 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글씨로 정서함으로써 레포트의 본문 쓰기를 완성한다.(word process의 이용) – 참고문헌 목록의 작성 및 기재 : 레포트 내용이 완성되면 레포트 작성의 마무리 작업으로 인용, 참고한 문헌들을 총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2. 표지작성법 표지는 첫인상을 좌우한다. 제목은 ‘××보고서’식으로 적어야 할 때도 있지만, 자신이 생각한 제목을 적을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 제목은 결론이나 핵심 사항을 간결하게 표현하여 자기 글의 내용을 최대한 전달해야 한다. 이때 제목은 첫 줄에서 가운데 정렬을 하고 글자 크기도 본문의 글자 크기보다는 크게 한다. 부제(副題)가 있을 때는 제목보다 글자 크기를 조금 작게 하여 제목 아래에 하이픈(-)을 한 뒤 적는다. 제목의 글자를 진하게 하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제목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색으로 꾸미거나 특이한 모양의 글씨체를 쓸 필요까지는 없다. 표지 오른쪽 하단에는 위로부터 아래로 과목명ㆍ담당교수명ㆍ제출일ㆍ소속 학부 또는 학과ㆍ학번ㆍ이름 등을 적는다. 3.목차 및 차례 작성법 목차는 글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독자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레포트의 양이 A4기준으로 5장 내외 일 경우에는 목차는 생략해도 크게 무리가 없지만, 10장이 넘어갈 경우에는 목차는 필수적이다. 목차 란에는 서론 본론 결론의 큰 제목아래에 소제목들이 있어야 한다. 또한 각각의 제목 오른쪽 끝에는 관련 내용이 있는 페이지를 적어야 하지만, 양이 적을 땐 생략해도 무방하다. 목차는 분명 레포트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만 대학생들의 과제인 레포트이기 때문에 너무 세세한 제목까지는 나열할 필요가 없다. 주요 제목만 나열하도록 한다. 가끔 내용이 너무 많아서 목차가 많아지게 되면 과감하게 한 장을 넘겨 두 장 이상의 목차를 만드는 것도 괜찮다. 이러한 목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레포트에 쪽페이지를 설정해주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 보통 목차부터 페이지번호 ‘2’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무방하다. 또한 중요한 표나 그림 사진 등을 목차아래에 해당 페이지를 곁들여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것은 대학 레포트에서는 생략해도 된다. 목차에도 관련 그림을 적당히 집어 넣어도 좋다. 4. 레포트의 내용(서본결의 3단 구성) 여기서는 레포트의 단계별 내용구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레포트 작성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식인 3단 구성을 기준으로 설명해보고자 한다. ① 서론 : 주제 선정의 동기나 의도, 필요성, 연구목적, 의의, 필자의 관점, 연구의 제한점을 밝히기도 한다. ② 본론 : 본론에서는 다루려고 하는 내용을 세부 항목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논증해야 한다. 풀어서 설명하면, 주제에 대한 역사적 고찰 및 이론적 배경, 주요 개념의 정의 및 설명, 선행연구 결과, 관련된 자료에 대한 자신의 견해 및 비판 등을 논리적으로 전개한다. ③ 결론 : 본론에서 논의, 전개한 내용의 핵심을 더욱 간결히 요약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결론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결론에 의거, 해당연구의 중요 결과나 미해결의 문제를 제시하고 앞으로의 연구에 대한 제언이나 전망 및 시사점 등을 첨가함으로써 논문을 전체적으로 매듭짓는다. 아울러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는 아부성 멘트를 삽입하는 것이 좋다. 교수님 수업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자신이 어떤 자리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었는지.. 앞으로의 교수님에 대한 기대까지 적으시면 교수님도 인간인 이상 A나올거 A플러스 준다. A플러스라는 점수는 모든게 완벽해야 나오는 점수다. 아부성 멘트까지 완벽해야 A플러스가 나온다는걸 잊지마라. 5. 그림, 표, 사진 그림, 표, 사진은 레포트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시각적인 동물이므로, 그림, 표, 사진이 가지는 시각효과는 레포트의 내용을 독자에게 보다 선명히 다가오게 한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독자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혹시 관련한 그림, 표, 사진이 없다면 만들어서 삽입을 하는 게 고득점을 받는 길이다. 레포트에 관련한 내용의 그림이나 사진을 구한다면, 알맞은 크기와 모양으로 편집을 한 다음에 꼭 번호와 이름표를 부쳐줘서 삽입해야한다. 표의 경우는 참고 자료를 보고 직접 그려도 괜찮고, 다운을 받아서 써도 되지만, 자기의 레포트에 알맞은 형태로 편집이 거의 필수적이다. 표 역시 표 위 혹은 아래에 표의 번호와 이름을 꼭 부쳐줘야 한다. 6. 참고문헌(Reference) 작성법 겉표지나 목차 등이 레포트의 시작이라면 참고문헌은 레포트의 마무리라 할 것이다. 원래 논문 등에서 참고문헌은 다른 곳에서 인용되는 문구는 그 문장에 끝에서 인용출처를 밝히거나 그 페이지에서 주를 달아 인용의 출처를 밝힌 다음 참고문헌란에 참고문헌의 자세한 사항을 쓰게 된다. 하지만 대학생들의 레포트에서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지만, 꼭 레포트의 마지막에는 레포트 과정중에 있었던 참고문헌 등을 기재하여야 한다. 이 참고문헌을 쓰고 안쓰고는 레포트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로 작용할 것이다. 아마 많은 대학 교수들이 이 참고문헌의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어떤분들은 과제 제출시 참고문헌의 기재를 말씀하신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것이다. 많은 대학생들이 이 참고문헌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인터넷의 발달 등으로 인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출처를 밝히는 것은 그 중요성을 더해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각종 저널마다 참고문헌을 쓰는 방식이라든지 순서라든지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비슷한 형식을 가지고 있다. 갑자기 형식에 관련한 말을 해서 의아해 할 수도 있겠지만, 참고문헌을 쓸 때는 아무렇게나 쓰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형식에 맞게, 순서에 맞게 써야 한다 보통 제일 먼저 저자를 써야되며, 그다음에 제목, 출판사, 연도, 페이지 등의 순서를 가진다.. 가끔은 담당 교수가 요구하는 형식이 있으므로 그 형식을 따라도 무방하다. 또한 요즘은 인터넷에서 많은 자료를 얻게 되는데 인터넷에서 얻은 자료 역시 사이트의 주소를 정확하게 끝까지 적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남들이 쓴 레포트를 다운 받고, 그 사이트 주소를 참고문헌에 쓰는 것은 안 된다. 예) <참고 문헌> 신채식,『東洋史槪論』, 三英社, 1993 신성곤 ․ 윤혜영,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서해문집, 2004 박인수, 『춘추 전국의 패자와 책사들』, 석필, 2001 마츠마루 미치오 외, 조성을 역, 『중국사개설』, 한울 아카데미, 1989 이토 미치하루 외, 이언숙 역, 『패자』, 솔, 2002 <참고 자료> 1. 한국개발연구원 hhttp://www.kdi.re.kr/dasencgi/brief.cgi 2. 이코노미스트 h http://magazine2.joins.com/magazine/article/ 참고 문헌과 자료는 다르다. 참고 문헌은 참고한 내용물이 책이나 기타 인쇄물일 경우 주로 쓰이며, 참고자료라는 말은 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므로 홈페이지 명처럼 인쇄물 외의 내용물 까지 모두 쓰일 수 있는 용어다. 따라서 참고한 것에 인쇄물 외의 것이 있다면, 참고자료라는 말을 써주고 참고한 것들을 한꺼번에 써주면 된다. 7. 기타 특수 레포트 1)실험 및 조사 보고서 형식의 레포트 보통 자연과학 계통의 레포트들에서 보여지고 주제나 접근 방법에 따라 사회과학 계통의 레포트들도 포함된다. 일반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① 논문 제목을 쓴다. ② 조사 및 실험의 목적을 밝힌다. ③ 선행 연구나 이론 및 원리 등 이론적 배경을 저술한다. ④ 조사 및 실험 방법을 기술한다.(연구절차 및 연구대상, 연구일정 포함) ⑤ 조사 및 실험의 결과를 제시한다. ⑥ 조사 및 실험결과에 대한 자신의 해석 및 논의를 쓴다. ⑦ 요약 및 결론을 제시한다. (물론 결론 부분에 아부성 멘트를 삽입한다.) 8 레포트 작성의 실제(다음 페이지) 춘추 시대의 천자와 패자 학과 학번 이름 ◆ 목 차 ◆ Ⅰ. 머리말 Ⅱ. 춘추시대의 시작과 역사적 의미 Ⅲ. 춘추시대의 천자 Ⅳ. 춘추시대의 패자 Ⅴ. 맺음말 Ⅰ. 머리말 춘추시대에서 춘추(春秋)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봄과 가을을 뜻하는 원의미를 가진 ‘춘추’ 란 공자(孔子)가 태어나 말년을 보낸 나라인 노(魯)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책인『춘추』에서 따온 것이다. 이것은 당시의 무도(無道)한 제후들이 중원의 천하 질서를 어지럽히던 상황을 보다 못한 공자가 후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기록으로 남겨야겠다고 작정하고 지은 책이다. 무도한 세상의 질서를 보다 못해 지은 책이라고 한다면 그 시대가 얼마나 혼란스러운 때였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그런 춘추시대라고 해서 마냥 혼란에만 휩싸여 있었던 것은 아니다. 중국의 역사상 가장 활발하게 전쟁이 이루어지고, 그럼으로써 중국 대륙이 소통되고 이어졌던 시대인 것이다. 춘추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라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수많은 연구 과제가 남아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여기에서는 그 중에서도 춘추 시대의 개략적인 전개와 함께 그 시대를 풍미했던 천자와 패자들을 소개한다. Ⅱ. 춘추시대의 시작과 역사적 의미 주나라는 그 수도의 위치에 따라 서주와 동주의 시대로 나눌 수 있는데, 서주가 B.C. 770년경에 현재 섬서성 서안부에 위치한 호경(鎬京)에서 지금의 하남성 유역인 낙양(洛陽, 또는 낙읍 洛邑)으로 천도한 것을 기점으로 한다. 주나라 왕실은 서주 후기부터 점차 쇠약해지기 시작하더니, 동천을 시발점으로 주변 제후국에 대한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러한 쇠퇴의 도화선이 된 사람이 바로 서주 말기의 유왕(幽王)이라고 할 수 있다. 유왕은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사치와 방탕을 즐기고 정치를 소홀히 하여 유폐되었던 왕이다. 유왕이 폐비된 신후(申后의) 부친인 신후(申侯)가 회나라와 견융의 군대를 이끌고 침략하여 죽임을 당한 후, 평왕이 즉위한다. 평왕이 즉위했을 때 이미 주나라는 유왕의 폭정과 천재(天災)가 겹쳐 거의 망국의 직전에 서있었다. 그리하여 평왕은 호경에서 낙읍으로 천도를 감행하게 되는데, 이것이 동주의 시작이자 춘추 시대의 시작이다. 동천 후 주나라는 중원의 종주국에서 낙양 주변의 소국으로 전락하게 되었고, 반대로 주변의 제후국들의 세력은 날로 커져만 갔다. 주나라는 종주국이라는 이름 외에는 모든 것을 잃었지만, 춘추시대의 제후국들은 그나마 주나라의 명목만은 지켜주었다. 그것은 충성심에 기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제후들 간의 견제와 대립 관계의 완충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큰 제후국들은 서서히 주변의 소제후국들을 병합하기 시작하였다. 실로 약육강식의 시대였다. 이러한 힘의 법칙만이 지배하는 팽팽한 시국 속에서, 놀랍게도 학문과 사상은 그 자유의 보장에 있어서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유가(儒家), 도가(道家), 묵가(墨家), 법가(法家), 음양가(陰陽家), 농가(農家), 잡가(雜家) 등의 제자백가 사상이 그 대표적인 예인데, 우리가 잘 아는 공자, 노자, 묵자 등이 이 춘추시대의 대표적인 사상가들이다. 또한 춘추시대는 중원과 그 주변에 널리 퍼져 살고 있던 이민족들을 융화시켜 민족의 단합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그 역사적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은 마치 고대 서양사의 헬레니즘 시대의 코스모폴리타니즘과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서쪽의 진(秦)이나, 남쪽의 초(楚) 또한 춘추시대에 융합된 이민족으로, 이른바 오랑캐였던 것이다. Ⅲ. 춘추시대의 천자 1. 동주의 천자들 평왕(平王, B.C. 771~720)의 본명은 희의구(姬宜臼)이다. 그는 유왕과 신후(申侯)의 딸이자 폐비된 왕비인 신후(申后)의 사이에서 난 서주의 마지막 태자 출신이다. 그러나 유왕이 왕비였던 신후를 폐하고 포사를 왕비로 삼으면서 의구는 태자에서 페하여지고 대신 포사의 아들이었던 백복(伯服)이 태자로 책봉되었다. 그런데 유왕은 신후(申后)가 폐비된 것에 대해 격분한 신후(申侯)가 회(繪)나라와 견융(犬戎) 등을 거느리고 침략했을 때 제후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 때 서융을 몰아내고 이민족의 침략에 폐허가 된 수도를 구한 제후는 훗날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먼 조부인 양공(蘘公)이었다. 제후들이 논의한 끝에 원래 유왕의 정식 태자였던 의구를 B.C. 770년 평왕으로 즉위시켰다. 환왕 임(桓王 林, B.C. 720~697)은 미봉(彌縫 : 실로 꿰메는 방책. 빈 곳을 임시변통으로 보완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라는 고사성어가 유래된 사건을 일으킨 왕으로 유명하다. 그가 추락한 주나라를 세우기 위해 당시 국력에 기대어 주나라를 무시하고 있던 정나라의 장공을 치기로 하고, 구실을 만들어 직접 군사를 이끌고 정나라로 출격했다. 여러 제후국의 군사들로 구성된 천자군의 약점을 간파한 장공 측에서 수레사이에 보병을 ‘미봉’하는 작전으로 중군을 격퇴하여 환왕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것이 미봉의 유래이자 환왕의 일화이다. Ⅳ. 춘추시대의 패왕 -춘추오패 ㄱ. 제(薺) 환공(桓公) 제나라의 환공(桓公)은 춘추시대의 첫 번째 패자로서, 관포지교의 주인공인 관중과 힘을 합쳐 패업을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관중은 본래 환공 소백(小白)의 이복형인 규(糾)를 모시고 있었고, 그의 친구인 포숙아는 소백을 모시고 있었다. 관중은 규의 명령으로 소백을 저격하게 되나 실패로 끝났고, 권력 다툼에서 밀린 규가 죽자 소백이 즉위하게 되는데, 암살을 기도한 관중이 재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포숙아의 추천 덕분이었다. 이것은 그제안을 곧바로 받아들인 관중의 배포와 과거의 원한을 묻지 않고 관중의 능력과 인품을 간파하여 재상으로 등용한 환공의 혜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물론 그의 능력을 일찍부터 알아준 포숙아의 우정이 가장 큰 역할을 했음은 말할 것도 없다. 환공은 소금 국유화 전매 사업과 제수(祭需)를 바다생선으로 제한하는 등의 국고 보강책과 국고 일년 조세 수익을 군사들의 하루 포상금으로 나눠주어 사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유명한 용병술 등 관중의 활약에 힘입어 그 세력을 키워나가다가 결국 이름만 남은 주나라의 천자를 대신하여 중원의 질서를 지키는 춘추시대의 첫 번째 패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러나 관중이 죽은 후의 제나라는 더 이상 패자의 나라가 아니었다. 관중이 죽기 전에 자신의 뒤를 이을 자를 묻는 환공의 대답에 환공이 마음에 두고 있던 세 사람을 모두 쫓아내라고 간언하지만, 잠시 쫓았다가 다시 등용하는 바람에 환공은 그들의 손에 놀아나다 사후 그 시신이 두 달 동안 방안에 방치될 정도로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ㄴ. 진(晉) 문공(文公) 송(宋)의 양공이 제나라의 몰락을 틈타 맹주의 자리를 넘보다 초나라에 패하자, 초나라가 오히려 중원의 맹주임을 자처하며 세력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그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제나라에 이어 중원의 패자가 된 것이 진(晉)의 문공(文公)이었다. 그의 이름은 중이(重耳)이며, 1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수많은 위업을 달성하여 후세에 길이 남았다. 그가 공자(公子)일 때, 진나라 왕실에서 왕위 쟁탈전이 일어나는 바람에 마흔셋에 이나라 저나라를 전전하며 19년이라는 세월을 흘려보냈다. 그의 나이 62세에 급부상하던 진(秦)의 목공(穆公)의 도움으로 진(晉)나라에 돌아와 즉위하게 된다. 그는 즉위 초부터 부국강병을 추구하여 남쪽의 초(楚)나라를 대파하고 회맹을 주도하면서 춘추시대의 두 번째 패자로 군림하게 된다. 그가 중원을 재패한 후 계속해서 진을 괴롭힌 것은 남쪽의 초(楚)였다. 그리하여 진과 초는 성복지전(城濮之戰)이라는 큰 전투를 치르게 되는데, 여기서 진이 대승을 거두면서 천토회맹(踐土會盟)을 만들고 주나라 양왕(襄王)이 후백(侯伯)이라는 칭호를 내림으로써 명실상부한 중원의 패자가 되었음을 입증해 보였다. 진문공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개자추(介子推)와 한식(寒食)에 관한 이야기다. 개자추는 문공이 객지를 유랑할 때 곁에 있으면서 식량이 떨어졌을 때 자신의 허벅지살을 잘라 문공을 먹인 충심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문공이 즉위하자 논공을 바라지 않는다며 노모를 모시고 낙향하여 살기로 했다. 문공은 그런 그를 그리워하며 사방에 수소문을 했고, 그것을 더욱 부담스럽게 여긴 개자추는 노모를 모시고 산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 그것을 안 문공은 산에 불을 지르면 노모를 지키기 위해 개자추가 나오지 않겠는가며 불을 지르지만 결국 개자추는 노모를 껴안고 타 죽어있었다고 한다. 문공은 그를 기리는 사당을 만들어 넊을 위로하고, 이때를 전후하여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3일간 먹도록하였는데, 이것이 한식의 유래이다. ㄷ. 초(楚) 장왕(莊王) 장왕은 즉위 후 3년간 한번도 정치에 참가하지 않고 놀이에만 푹 빠져 있던 왕으로 유명하다. 거기에다 자신에게 간언(諫言)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엄포를 내려놓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다 소종이라는 중신이 죽음을 무릎 쓰고 간언을 하자 그 후부터 국정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사실 장왕은 삼년간 풍류에 빠져 있는 척 하면서 대신들의 면면을 살폈던 것이다. 대규모의 물갈이를 단행하고, 자신에게 간언 했던 오거와 소종에게 국정을 위임했다. 그 후 그는 수많은 정복 전쟁의 전투에서 항상 선봉에서 직접 군대를 지휘하며 그 세를 넓혀갔다. 그가 지휘한 수많은 전투 중에서 그를 패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결정적인 계기가 된 전쟁이 바로 B.C. 597년에 진(晉)나라와 벌인 필(邲) 지방의 전투였다. 초나라와 진나라 사이에 위치하여 항상 애매한 입장을 보이던 정(鄭)나라를 치고, 화의를 맺으려 하는 초나라를 막기 위해 진나라가 병사를 보냈는데, 이것을 전투를 막 끝낸 장왕의 군대가 대파하면서 중원의 패자 자리는 진(晉)에서 초(楚)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그는 그 후 송나라 또한 꺾으면서 진정한 패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보이고는, 송나라 출병 3년 후에 죽었다. 아마도 23년 이라는 비교적 짧은 재위기간이 대부분 전쟁으로, 그것도 진두 지휘의 경력으로 채워져 있다는 점에서 전쟁으로 인한 피로누적이 그를 단명하게 했으리라는 것을 어렵잖게 짐작해볼 수 있다. ㄹ. 오(吳) 합려(闔閭), ㅁ. 월(越) 구천(勾踐) 오(吳)나라는 월(越)나라와 따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인연, 아니 악연이 깊은 두 나라이다. 이 두 나라 사이에서 나온 고사성어만 해도 오월동주(吳越同舟 :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탄다는 뜻으로, 급하면 원수 간이라도 협력할 수 있다는 뜻과 세상이 알아보지 못할 만큼 변했다는 뜻으로 쓰인다), 와신상담(臥薪嘗膽 : 섶에서 자고 쓸개를 햝으며 패전의 굴욕을 상기 시킨다는 뜻이다) 등등 익숙하고 유명한 것들이 많다. 오나라는 진(晉)나라와 동성 국가로서, 당시 진과 적대국이었던 초(楚)의 남쪽에 위치한 오나라를 성장시켜 남북으로 초를 압박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점점 강성해지는 오나라를 주왕실과 동성의 국가로 인정해주기도 했다. 이렇게 돈독해진 관계와 강성해진 국력을 바탕으로 진과 오가 연합하여 초를 치게 되는데, 합려가 초의 수도인 영(郢)을 함락시키는데 성공하고, 초는 천도까지 하게 된다. 진(秦)의 도움으로 오를 몰아내기는 하지만, 초나라는 이 전쟁의 패배로 인해 패자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 사이 남방에서 세력을 키운 월(越)나라는 이 전쟁을 빌미로 초(楚)와 동맹을 맺고 오를 쳐 무찔렀다. 그 전투에서 합려가 전사하고, 그의 아들 부차(夫差)는 원수를 갚기 위해 오를 친다. 이 전쟁에서 월왕(越王) 구천(勾踐)을 생포한다. 오자서가 구천을 죽여야한다고 간언했지만 월나라가 오나라의 속국이 될 것을 맹세하는 구천을 보내주고 만다. 그 후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된 오왕 부차는 제(齊)나라와 진(晉)나라를 쳐 이기기는 하지만, 경제가 위축되고 백성들이 피폐해져 와신상담(臥薪嘗膽)하며 국력을 기른 구천의 월(越)에게 멸망하고 만다. 이로부터 구천의 월(越)이 양자강과 회수하류를 지배하는 패자가 된 것이다. 합려의 심복 중 가장 유명한 이를 꼽으라면 단연 『손자병법(孫子兵法)』의 저자로 알려진 손무(孫武)를 들 수 있다. 손무는 병법의 달인일 뿐 아니라 신분고하를 막론한 군법의 엄격한 집행을 이용하여 오나라를 군사강국으로 도약시켜 초나라를 멸망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월왕 구천의 책사로 유명한 사람은 범려(范蠡)이다. 처음 구천이 합려를 죽이고 부차가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벼르고 있음을 눈치 채고 선제공격을 감행하려 할 때, 범려가 말렸지만 듣지 않고 오나라를 쳤기 때문에 회계산(會稽山)의 굴욕을 당하게 된 것이다. 그 후 구천이 오나라를 쳐 멸망시키고, 부차를 살려주었으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렇게 라이벌이었던 오나라를 물리치고 패자로 군림하게 된데에는 범려의 공이 지대했다. 그러나 범려는 양자강 일대의 패자가 된 오나라이지만 전망이 없다고 느껴 제나라로 돌아갔다고 한다. Ⅴ. 맺음말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볼 때 늘 확고한 중앙 집권체제를 갖추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방의 독립적인 세력들이 중앙의 왕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할 정도로 성장한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우리의 이웃 국가인 중국의 경우에는, 이러한 시대가 엄존하며, 이것이 중국사에서 말하는 춘추 전국 시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시대적 특징들을 나타냄은 물론, 현재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중국의 수많은 고사성어들과 영웅들을 잉태한 시대. 그리고 드넓은 중원을 잠시나마 뭉칠 수 있게 만든 시대. 춘추 시대는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중국의 지역 문화와 정신의 연결 고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소중한 시대라고 할 수 있겠다. Ⅲ.결론 레포트를 멋지게 작성하는 스킬은 대학생활을 훌륭하게 해내는데 가장 기본이 된다. 레포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레포트의 내용이며, 레포트의 내용을 잘 쓰기 위한 핵심은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 사회에서 많은 정보를 소화해서 자신에게 유용한 지식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용은 좋지만, 형식에 문제가 있어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힘들다면 그 레포트는 좋은 레포트라고 하기 힘들다. 같은 자료라도 독자를 어떻게 쉽게 이해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지도 무척 중요하다. 따라서 좋은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명확한 논거 즉 자료들을 가지고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형식이라는 말에 대해 설명하자면, 정해진 형식은 참고문헌 기입법과 각주를 제외하고는 없다. 그 두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고 판단되는 표현수단이 바로 올바른 형식이다. 레포트의 본질은 두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해하기 쉬운 형식과, 설득력있는 내용이다. Ⅳ참고자료 http://blog.naver.com/jin5a?Redirect=Log&logNo=70009854471 믿음님이 올리신 레포트작성법 모음집 http://cafe.naver.com/social8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7 social860515님이 올리신 레포트 작성법 http://cafe.naver.com/kangsd5.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6 사오정 님이 올리신 레포트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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