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실험 토론 |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1916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동물 실험 토론 –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0,351회 및 좋아요 18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동물 실험 토론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 동물 실험 토론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동물실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지만
그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고통받기도 합니다.
‘동물실험을 금지해야 할까?’
주제에 대한 미래유권자들의 생각을 알아봅니다!
[타임라인]01:31 오늘의 라떼는?
06:43 미래유권자 6인의 선택!
09:49 배틀토론 시작
10:00 동물권 해치는 동물실험! 찬성 vs 반대
16:30 미성년자의 동물해부실습 금지 찬성 vs 반대
19:39 의학 발전 위해 동물실험 찬성 vs 반대
23:27 미래 유권자들의 끼 발산
26:00 최종 토론
31:33 오늘의 우승팀
32:30 오늘의 토론 왕

동물 실험 토론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토론자료: 동물실험 찬반 근거 및 반박자료 정리 – HanaV

이 내용은 제가 실제 동물실험 토론을 위해 준비했던 자료들 입니다. 보고서보다는 토론 형식에 따라 정리가 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동물실험 (animal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hanav.tistory.com

Date Published: 5/30/2021

View: 3034

[찬반토론] 동물 실험 – 블로그 – 네이버

실험 동물에게도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50년대 말, 영국의 과학자 렉스 버치와 윌리엄 러셀은 실험 동물에 대한 도덕적이고 …

+ 여기에 표시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601

“인류 생명과 존엄 위해” 동물실험 찬·반 접전 …당신의 의견은?

‘연간 실험동물 410만 시대, 경제와 안전 그리고 윤리 가치를 두고 다툼이 팽팽한 동물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시민 총 176명이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newspenguin.com

Date Published: 6/12/2021

View: 4883

동물실험 찬반 토론

동물 실험 찬반 토론-반대 10223장다빈. ‘동물실험이 계속 되어야 하는가?’라고 물으면 나는 주저없이 ‘아니요’라고. 말할 것이다. 왜 동물실험은 중단되어야만 할까?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ish.icehs.kr

Date Published: 5/17/2021

View: 7822

동물실험 반대 근거 vs 찬성 근거 [대체 사례 해결방안] – 뉴게이머

동물실험 대체 사례 및 해결방안까지 끝판왕 버전! 동물실험을 해서는 안된다. vs. 동물실험을 해도 좋다. 두 가지 동물실험 찬반 토론은.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newgamer.tistory.com

Date Published: 4/13/2022

View: 4398

동물실험 찬반 토론 후기

동물 실험에 대한 토론을 하였는데, 저는 동물 실험에 여러 반면에서 반대하는 입장이였습니다. 반대 의견에는 생명 윤리에 대한 문제점, 경제적인 문제점, …

+ 여기에 보기

Source: maegoe.hs.kr

Date Published: 10/9/2021

View: 3294

동물실험 찬성의견 12가지 – 수학의 정석

동물 실험의 지지자들은 인간과 동물 모두를위한 많은 생명을 구하는 치료의 개발을 가능하게했다,. 완전한 살아있는 유기체를 연구하기위한 대체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rule-of-math.tistory.com

Date Published: 7/2/2021

View: 2598

동물 실험 찬성 및 반대 그리고 반박 자료 – Tistory

대부분 사람들이 어떠한 토론을 시작할 때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곤 합니다. 그중에서 동물 실험에 대한 것을 자료로 써보았습니다. 동물 실험 찬성 그리고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ural.tistory.com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611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동물 실험 토론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동물 실험 토론

  • Autho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Views: 조회수 20,351회
  • Likes: 좋아요 183개
  • Date Published: 2021. 1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TMRbKUTz7w

토론자료: 동물실험 찬반 근거 및 반박자료 정리

댓글과 공감,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동물실험 논란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은 밑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https://hanav.tistory.com/53

동물실험 찬반 근거 및 반박자료 정리

이 내용은 제가 실제 동물실험 토론을 위해 준비했던 자료들 입니다. 보고서보다는 토론 형식에 따라 정리가 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동물실험 (animal testing, animal experiment, animal research, in vivo testing)

: 교육, 시험, 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해 실험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5억 마리의 척추동물들이 실험동물로 쓰이고 있다.

대부분의 실험동물들은 실험이 끝난 뒤 안락사당하는 이들은 대학, 병원, 농장뿐만 아니라 제약 회사, 화장품 회사, 식품 회사 등 많은 곳에서 동물 실험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실험은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을 관찰하는 순수 조사뿐 아니라 이종이식, 약물 반응 검사, 독극물 반응 검사 등에 이용된다.

동물 실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20세기 들어 의학의 발전은 동물 실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어떠한 정교한 컴퓨터도 분자, 세포, 조직, 기관, 생물 그리고 환경과의 상호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 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반해 PETA, BUAV와 같은 NGO단체들은 이들은 동물 실험이 매우 잔인하며,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용이 그 효과를 능가할 수 있다는 점, 동물은 실험에 이용당하지 않을 본질적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도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1.16%에 불과하므로 동물 실험으로 인한 결과가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찬성측 근거 및 반론/재반론

1) 동물실험은 다른 생명을 살리는 길이다.

의약품 개발을 위해서는 과학자가 발견한, 혹은 만들어낸 물질이 의학적 가치나 부작용은 없는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론만으로는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사람의 유전자와 비슷한 동물에게 실험이 필요하다.

예) 수술할 때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마취 술과 당뇨병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슐린 역시 동물실험을 거쳐 개발되었다. (개심수술, 천연두, 홍역, 광견병, 백내장 제거 등도) 앞으로 암과 에이즈, 말라리아 등의 심각한 질병의 해법을 찾고자 한다면 동물실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2) 현재로써는 동물실험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반대 3번]

현재 동물실험을 대신할 많은 대안들은 윤리적인 문제가 없기에 많이 시도되고는 있다. 하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특정 화학 물질의 독성과 치명적인 부작용을 완벽히 재현할 수는 없다. 미국 국립과학원의 실험동물 연구원은 정교한 컴퓨터로도 분자, 세포, 생체조직, 장기 사이의 상호작용 그리고 유기체와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을 정확히 재현할 수는 없으므로 살아 있는 동물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양 세포를 이용하는 경우 역시 한계가 있다. 세포 간의 반응 인간 몸 안의 대사나 반응 작용에 대한 정보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배야 세포를 통한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동물실험이 의약품 개발의 최선이며, 동물 실험 외의 대안책도 불안전하며 현재 동물 실험만큼의 정확도나 신뢰도 안정성은 동물 실험에 못 미친다.

3) 연구 진행의 타당성을 입증하기엔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이 바로 동물실험이다.

동물은 사람에 비해 한 세대의 간격이 짧아 연구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연구가 빨리 될수록 그만큼 많은 생명을 더 살릴 수 있으므로 동물실험 금지는 말이 되지 않는다.

4) 실험동물의 권리와 복지가 존재함을 지각해야 한다.

원숭이같이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들은 사회적 자극이 없으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설치해주고 집단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추세이다. 또한 3R 원칙 이란 것이 만들어졌으므로 실험동물들은 그들의 권리와 복지를 보장받을 수 있다. 3R 원칙이란 Reduce (필요한 수만큼만 동물실험을 수행한다.) Refine (고통을 최대한 감소시켜준다) Replace (다른 방법을 강구한다) 이 세 가지 원칙을 뜻한다.

반론)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인간이라고 해서 다른 동물을 해치고 함부로 목숨을 빼앗을 권리나 권한은 없다.

재반론) 하지만, 모든 생명체는 기본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다른 생명을 취할 수밖에 없게끔 되어 있다. 실험동물 역시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수단이므로 이걸 죄라고 단정 지을 순 없다. 실험을 통해 일부 동물을 희생시킴으로써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이 의약품은 실험으로 희생된 동물보다 훨씬 더 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된다.

반론) 어차피 생명이 한 번 태어나면 죽을 것인데, 실험동물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의약품을 개발할 필요는 없다.

재반론) 만약 그렇게 된다면 모든 생명은 경험적으로 간신히 얻은 지식을 통해 생약만으로 병을 고쳐야만 할 것이며,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생명들이 질병의 고통 속에서 삶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반대 측 근거 및 반론/재반론

1) 필수적이지 않은 화장품 개발에도 동물실험을 시행하고 있다.

화장품에 있어서 동물실험은, 필수적인 요소가 아님에도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화장품과 원료에 대한 동물실험을 2009년부터 금지해 온 유럽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에서 동물실험이 허용되고 있다. 9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마취도 없이 필요 이상으로 잔인하게 실험을 당하는데, 토끼의 목만 내어놓고 몸을 상자에 고정시킨 채 실명할 때까지 마스카라와 같은 화장품 재료를 눈에 반복해서 넣는 등 의 실험이 아직도 실행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잔인한 실험이 아직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식의 동물실험으로 화장품 개발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수가 전 세계적으로 1년에 1억 마리 정도 된다고 한다.

2) 동물과 사람은 다른 피부 구조와 반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물실험의 결과를 맹목적으로 신뢰할 수도 없다.

예) 신약 TGN1412의 시험에 건강한 남자 여섯 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이 약을 소량 주사한 뒤, 이들의 머리와 몸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결국 중환자실로 옮겨진 그들은 심부전, 간부전, 폐렴, 패혈증 등을 겪었으며 손가락과 발가락 몇 개를 절단해야만 했다. 문제는 이 약은 이미 동물실험을 거쳤다는 것이다. 임상시험의 500배에 달하는 용량을 투여했지만, 흰쥐와 개, 원숭이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지사제인 클리오퀴놀은 쥐, 고양이, 개 등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과했으나 1976년 일본에서 이 약을 먹은 1만 명이 시력상실·장애와 마비 증상을 겪었고, 수백 명은 사망했지만 동물 실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초기에 큰 의심을 받지 않다가 1982년에야 전 세계적으로 시판이 금지되었다.

또, 동물 실험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관절염 치료제 오프렌은 61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마찬가지로, 동물 실험을 통과한 심장치료제 에랄딘도 23명의 사망자를 만들어냈다.

반대로 인간에게는 아무런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는 페니실린은 쥐 태아에게 사지 기형을 유발한다.

동물과 사람의 피부는 구조와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동물에게 안전하다고 해서 사람에게 꼭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이 1.16%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동물실험이 윤리성뿐만 아니라 실효성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3) 현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대체방안이 개발되고 있다. [찬성 2번]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국제단체의 정책이사 팔머 박사는 동물실험은 사람과의 일치율이 20~40% 정도에 그치지만 인공피부 세포 사용 등의 대체실험에서는 90%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윤리적이면서도 효율적이므로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 외에도 인간조직공학, 줄기세포 기술, 컴퓨터 모델링 등 새로운 과학기술이 개발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 실험은 실험을 통한 희생이 아니라, 대규모 동물 학대를 통해 비윤리화 실험이 될 수밖에 없다.

4) 새로운 질병 전염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가 사망한다. 이의 해결책은 동물에게서 장기를 이식해오는 이종 이식술뿐이다. 하지만 이는 동물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뿐더러 새로운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다고 세계 보건기구에서 경고하였다. 한 장기를 이식할 때, 그 장기에 서식하는 엄청난 수의 미생물이 함께 옮겨가기 때문에 건강상의 위험도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

반론) 동물 실험이 없었다면 의학적 발전이 없었을 것이고 더 이상의 발전도 없을 것이다.

재반론) 의학적 발전이 추구하는 본질,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함으로 발생하는 변종, 재해, 자연의 인간에 대한 견제를 의학적 발전과 인간의 생존이라는 명목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리를 만들어낸 것은 인간의 책임이므로, 그 고리에 본질적인 정점을 제거한다면 의학적 발전이 생태계에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반론) 실험동물을 전면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사람들조차 셀 수도 없는 무수히 많은 실험동물을 희생시킨 결과물인 현대의학의 혜택을 받고 있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은 취하며 이를 만든 사람들을 비난하는 셈이 된다. 여태 반대하지 않다가 최근 들어 삶의 여유가 생기니까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재반론) 현대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격적으로 대우해주는 대상이 여자, 어린아이, 노인, 외국인, 동물… 순으로 확대된다고 하는 자료가 있다. 이는 사회의 발전에 대한 결과라고, 과학도 그에 발맞춰 동물실험을 폐지하고 대체시험계로 모두 바꿔야 한다.

반론) 인공피부 역시 실제가 아니므로 실제 피부와 차이가 있을 것이고 배양 세포도 세포 간의 반응 인간 몸 안의 대사나 반응 작용에 대한 정보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배야 세포를 통한 연구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다. 컴퓨터 시뮬레이션도 예측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동물 실험을 대체할 다른 대안은 현재로써는 없다.

재반론) 동물도 역시 인간과 다르므로 많은 오차가 일어난다.

재반론에 대한 반박) 아무리 그래도 침팬지의 경우 인간 유전자와 99% 일치하고 해부 생리 내분비학적 측면에서 인간과 가장 비슷한 동물이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는 여느 동물 실험에 비해 신뢰할 만한 자료로 받아지고 있다.

20190507 도움이 될 만한 영상 링크 추가합니다. 일생을 마약탐지견으로 지내온 복제견 메이가 동물실험(체세포와 정액의 과다 추출)으로 고통스럽게 삶을 마감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 장기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vmXExMI31o

책과 노니는 집

▶ 독서지도 ◀ [찬반토론] 동물 실험 책읽는엄마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 오늘은 동물 실험에 대해서 찬반 토론을 펼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동물을 희생하면서까지 동물 실험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로는 유전적 영향의 최소화를 시키기 위함이고, 두번째로는 환경적 영향의 최소화, 세번째로는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보더라도 전 세계에 퍼진 전염병을 종식 시키기 위해 짧은 기간에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해야 했기에 동물 실험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만약 동물을 보호 한다는 이유로 인간에게 임상 실험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반대로 과연 동물 실험만이 해결 방안일까요? 아이들과 이 문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관련 도서 > 모두모두 소중한 생명! 멈춰요 동물 실험 저자 이여니 지음, 김석 출판 뭉치 발매 2021.01.02.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저자 백은영 출판 와이즈만BOOKS 발매 2015.11.20. 과거에는 사람들이 식물은 동물을 위해 존재하고,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의사는 동물들을 해부하고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에라시스트라투스도 살아 있는 동물 가지고 실험을 했다. 당연히 그 시대에는 진통제나 마취제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때는 죄를 짓는 사람들은 인간 취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수를 대상으로도 실험을 했다. ​ https://youtu.be/hpxjaGpHg4Q ​ ​ <찬성 의견> 1. 동물 실험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발견하는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동물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이 되어야 사람에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직접 썼다가 부작용이 일어나면 안되기 때문이다. ​ ​ 2. 사람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동물이 있는데 바로 쥐이다. 쥐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비교적 쉽게 빨리 번식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 또한 쥐는 새끼를 많이 낳지만 주기도 짧아 세대를 거치는 실험이 용이하다. 쥐가 한 번에 낳은 새끼는 5~10마리인데 그 새끼가 다른 새끼를 낳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9주밖에 걸리지 않는다. 만약 인간에게 실험을 했다면 수백 년은 걸쳐야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쥐를 시험에 사용하면 1~2년 정도로 단축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쥐를 실험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인 인류 발전에 필요한 절차이기도 하다. ​ ​ 3. 20세기 이후 의학의 엄청난 발전은 동물 실험에 있었다. 컴퓨터로는 인체의 신비를 파악할 수 없으니 살아 있는 생물로 하는게 맞다. ​ ​ 4. 인간을 위해 동물은 언제나 희생되어 왔다. 우리가 좋아하는 삼겹살, 햄버거, 소세지 등 모두 동물을 잡아 만드는 것들이다. 당장 동물 사료만 해도 다른 동물들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동물들 역시 동물들을 잡아 먹는다. 이것은 먹이 사슬과 같다. 그것은 동물이든 사람이든 생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가축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면서 동물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을 걱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 5. 수술을 할때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마취약과 당뇨병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인슐린 역시 동물 실험을 거쳐 개발되었다.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역시 원숭이 실험을 통해 만들어졌다. 인간이 치명적인 질병을 정복해 나가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동물 역시 생명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실험과 동물권을 지켜주기 위해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현명하지 당장 동물 실험을 없애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이 아니다. ​ ​ 6. 동물 실험을 통해 백신 및 치료제 개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 이식, 심장 개복 같은 수술 기술도 개발 되었다. 동물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지만 이 실험으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 ​ 7. 인간과 동물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삶이 동물의 삶보다 본질적으로 가치가 다르다. 얼마든지 법적 규제를 통해 불법으로 자행되고 있는 실험 동물 학대를 예방할 수 있다. 동물 실험의 죽음은 의학 연구로서의 가치 있는 죽음이다. 실험후 무분별하게 죽이는 게 아니라 안락사를 통해 고통 없이 죽는다. ​ ​ 8. 실험 동물에게도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50년대 말, 영국의 과학자 렉스 버치와 윌리엄 러셀은 실험 동물에 대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의무를 위해 3R 원칙을 만들었다. Replacement 동물을 대체할 수 있는 실험 방법을 이용하는 것 Refinement 실험 동물의 고통을 줄이도록 개선하는 것 Reduction 동물 실험을 할 경우에 사용되는 실험 동물의 수를 감소시키는 것 ​ ​ 9. 인간 임상 실험에서 죽은 사람이 통계에 따르면 2005년 ~ 2007년 동안 37명이다. 부작용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에게 먼저 투여하는게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검증되지 않은 물질을 사람에게 주입하여 피해를 보는 것보다 동물들의 희생으로 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생각한다. ​ ​ 10.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조직 배양 실험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지만 생명체의 세포, 조직의 개체 간 연결고리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지금으로서는 동물 실험이 가장 안정하다. 또한 컴퓨터는 수치에 대한 계산은 가능하지만 살아 움직이는 대사 반응에서 나올 수 있는 엄청난 수를 실험할 수 없다. ​ ​ 11. 동물은 한 곳에 두고 계속 지켜보며 실험이 가능하지만 인간의 경우는 계속 지켜볼 수가 없다. ​ https://youtu.be/FQ0_u885VhE https://youtu.be/5TrSdN9LWTc ​ <반대 의견> 1. 쿠드럅카는 모스크바에 떠돌던 개였다. 어느 날 사람들이 와서 먹이도 주고 친절을 베풀어 주어 따라 갔는데 그곳에서 많은 개들과 훈련을 받았다. 훈련에서 끝까지 살아 남은 개는 우주 실험용 개로 사용되었다. 바로 그가 우주로 최초로 날아가 간 ‘리어카’이다. 스푸트니크 2호는 지구로 돌아 올 장치 자체를 설치하지 않았다. 그들은 처음부터 리어카를 살릴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리어카는 홀로 우주선 안에 앉아 7시간 넘게 꽁꽁 묶여 있었고 결국 공기가 다 떨어져 숨막혀 죽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삶에 대한 권리를 가질 의무가 있다. 동물의 권리를 인간이 정할 권리는 없다. ​ ​ 2. 동물만 고통 받는 게 아니다. 실험실에서 정든 동물을 실험하는 연구원들의 스트레스도 엄청나다. 스트레스 지수 5점에서 3.26점에 달할 정도로 연구자들의 수치가 높은 편이지만 그것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없다. ​ ​ 3. 현대 과학 기술이 새로운 대체가 가능하다. 동물 실험은 사람과 일치율이 20~40% 그치지만 인공 피부는 사람과 90% 일치하다. 인공 조직 공학, 줄기세포 기술, 컴퓨터 모델링 등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인공지능인 AI에게 빅데이터를 통해 1만여 개의 화학 물질에 대한 86건의 동물 실험을 학습하게 한 뒤, 화학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독성 정도를 예측한 결과 실험 정확도가 87%로 나타났다. 이는 동물 실험의 정확도 81%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는 AI가 곧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준 것이다. ​ 또한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로 동물 실험 대체가 가능하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 유사체로 ‘미니 장기’, ‘유사 장기’라고도 한다. 실제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여 앞으로는 개인 맞춤형 임상 시험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 https://youtu.be/o6u4qJY5xs0 ​ 4. 동물 실험과 임상실험 결과가 상이하다는 한계점. 동물 실험 결과는 안전하지 않다. 동물과 사람은 다른 구조와 반응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 실험을 맹목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신약 TGN1412 시험에 건강한 남자 6명에게 주사를 소량으로 주입했는데 머리와 몸이 부풀어 올랐고 심부전, 간부전, 패혈증 증상이 나타났다. 심지어 손가락, 발가락 절단한 사람도 있었다. 이 신약은 다른 동물 실험에서 통과하여 사람에게 주입한 것이다. 지사제인 ‘클리오퀴놀’은 쥐, 고양이, 개를 대상으로 실험했으나 일본에서 이 약때문에 1만명이 시력을 상실하고 장애를 겪어 전 세계에서 시판을 금지시킨 일도 있었다. ​ 1953년 서독에서 만들어진 입덧치료제 ‘탈리도마이드’ 약은 동물 실험을 거쳐 안전하다고 판정되어 판매되었다. 1960년부터 1년 동안 이 약을 복용한 임산부들은 기형아를 출산하여 판매가 중지된 일도 있었다. 동물 실험의 결과가 인간 임상 시험에 똑같이 나타날 확률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인간과 동물이 공유할 수 있는 질병은 1.6%이다. ​ 해열진통제로 알려진 ‘아스피린’은 동물에게서는 독성이 나타났지만,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 ​ 5.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현재까지도 동물 관련 법이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한다. 동물의 한자어를 보면 동(움직일 동) 물(물건 물)이다. 동물은 인간의 도구가 아니다. 동물 관련 법부터 만들고 무분별한 동물 실험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 6. 동물 실험 규제가 엄격하지 않다 보니 화장품 계열 및 생리 용품 업체에서 다른 대안이 있음에도 저렴하고 빠른 결과를 얻는 다는 이유로 동물 실험을 강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2016년부터 신설된 화장품 법 의거, 화장품 제조 생산 유통 과정에서 동물 실험이 금지되어 있다. 단 수출할 경우 수출하는 국가가 동물 실험을 요구하는 경우 예외로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 대표 국가가 중국이다. 우리나라 최대 화장품 수출국이 중국이므로 실제로 화장품 동물 실험은 없어진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 2019년 실험에 동원된 토끼의 수가 2만 7천여 마리 라고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총 386개 기관이 371만 2,380마리의 동물을 각종 실험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해마다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 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 ​ 7. 동물들은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고통을 느낍니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픔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고, 괴로움을 느끼고 공포를 느낍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동물을 보호하고 존중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동물 실험에 대해 동물은 동의한 바 없습니다. ​ ​ https://youtu.be/gRcgYe0182k 안구 자극 실험 및 피부 자극 실험을 위해 토끼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이유는 토끼는 인간에 비해 흘리는 눈물의 양이 무척 적기 때문이다. 안구에 고통스러운 물질이 주입되더라도 눈물을 많이 흘리지 않기에 과학자들이 토끼를 안구 테스트에 사용한다. 한편 토끼는 이물질에 대한 반사 작용으로 눈을 깜박거리지도 않기에 화확 물질을 쉽게 넣을 수 있어 실험하기 편리하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을 할때 토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 https://youtu.be/jDs-U8bKhSQ https://youtu.be/oJhx3ox3z8A https://youtu.be/UK1vJcV9OAQ ​ ​ < 참고 사진 > ​ 화장품에 그려진 토끼의 정체는 ‘동물 실험 반대’ 인증 마크. ​ ​ ​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토론은 누구의 생각이 맞고, 틀리다를 결론 짓기 위함이 아닙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합니다. 토론 후 이기고 지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끊임 없이 그 안에서 더 좋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 보는 것이 토론이라 생각합니다. ​ ​ ​ ​ 인쇄

“인류 생명과 존엄 위해” 동물실험 찬·반 접전 …당신의 의견은?

핑크펭귄폴 투표 결과.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뉴스펭귄 공식 홈페이지)/뉴스펭귄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찬성과 반대 응답이 접전을 벌인 끝에 동물실험이 전면 금지되기를 바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멸종위기·기후위기 전문 매체 뉴스펭귄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핑크펭귄폴’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핑크펭귄폴은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뉴스펭귄이 추진해오고 있는 설문조사 플랫폼이다. 뉴스펭귄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하단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핑크펭귄폴은 동물실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간 실험동물 410만 시대, 경제와 안전 그리고 윤리 가치를 두고 다툼이 팽팽한 동물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시민 총 176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참여자 176명 중 90명이 ‘전면 금지 바람’이라는 응답을 선택했다. 전체 비율로 보면 절반을 살짝 넘는 51.1%를 차지했다.

‘의약 등 필수 불가결한 품목에 제한적 허용 바람’에는 시민 75명이 답하며 뒤를 이었다. 이는 전체 비율의 42.6%로 전면 금지하자는 입장과 팽팽한 의견 대립을 나타냈다. 동물실험 자체에는 반대하나 인류를 위해 완전히 포기하는 것까지는 어렵다는 견해로 해석된다.

남은 11명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유지 불가피’에 응답했다. 즉 동물실험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투표 결과 가운데 가장 낮은 6.3%를 나타냈다.

최근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동물실험 중 원숭이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실험에 동원된 원숭이들은 다수 폐사하거나 불구 또는 구토·구역질·호흡곤란 등 증세를 보이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당시 뉴럴링크와 연구진을 동물복지법 위반으로 미국 농무부에 고소한 동물권단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CRM)’는 “회사가 동물들을 불구로 만들고 죽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단체에 따르면 실험 원숭이 뇌에 삽입하는 하드웨어는 이들에게 반복적인 감염을 일으키고 건강을 앗아갔다. 인류의 생명을 위해 다른 동물들의 목숨이 끔찍하게 희생되고 있는 것.

연구용 원숭이들의 고통은 실험뿐만 아니라 운송 과정에서도 벌어진다. 다른 나라로 수출되는 실험용 원숭이들은 비좁은 운송상자에 실려 화물로 취급된다. 숨 막히는 기내 화물칸에서 열악한 온도와 습도, 낯설고 시끄러운 소음을 견디다 죽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뉴럴링크 측은 기술이 현실화되면 사지마비 환자들이 사물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며 “가능한 가장 인간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동물과 함께 일하겠다. 인류에 기여하는 동물을 위해 더욱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진 뉴스펭귄 공식 인스타그램)/뉴스펭귄

실제 뉴스펭귄이 보도한 해당 기사 댓글창에도 동물실험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댓글을 단 대부분의 네티즌이 인간 중심적 사고와 원숭이들의 비극적인 죽음에 분개하며 동물실험 실태를 비판했다. 그러나 일부는 반대 견해를 내놨다.

한 네티즌은 “최소한의 필수불가결한 실험으로 더 많은 생명의 존엄을 지키려는 분들의 노력 또한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서로 지키는 방식이 다른 것뿐이지 옳지 못한 일을 하기 위해 또는 동물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 즐거워서 하는 실험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그분들 또한 불가결한 실험을 통해 얻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동물실험 찬·반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동물실험을 폐지하는 움직임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샴푸·바디워시·립스틱·로션·향수 등 모든 수입 일반 화장품에 대해 동물실험을 요구해 오명을 떨쳤던 중국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이에 적용됐던 ‘동물실험 필수 요건’ 법안을 폐지했다.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거대한 뷰티 시장을 차지하고 만큼 중국의 이 같은 결정은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각국 단체와 기업들로부터 크게 환영받았다.

멕시코에서 해당 안을 통과시킨 입법 일등공신은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랄프를 구해줘(Save Palph)’다. 동물실험 반대를 위해 제작된 영화로, 화장품 실험에 동원돼 한쪽 눈이 멀고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토끼 랄프가 실험실로 출퇴근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영상 HSI 공식 유튜브)/뉴스펭귄

지난해 9월에는 멕시코가 북미 최초이자 세계 41번째로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금지 법안은 당국 상원 만장일치로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법에 따라 멕시코에서는 동물실험을 시행한 화장품 제조, 수입 및 판매 또한 모두 금지된다.

또한 최근 동물실험을 일절 거치지 않은 비건 네일컬렉션을 출시한 글로벌네일브랜드 OPI는 “수출 시 동물실험을 하는 국가에는 해당 컬렉션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기도 했다.

이처럼 동물실험 철폐 물결이 일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서 한국도 2017년부터 화장품 제조·생산·유통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금지했다. 다만 국내 관련 법의 경우 상황에 따라 예외적으로 가능하다는 조항이 많아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상태다.

동물실험 반대 근거 vs 찬성 근거 [대체 사례 해결방안]

반응형

동물실험 반대 근거 vs 찬성 근거 과연 어떤 게 옳을까?

의견 모음으로 모든 숙제, 발표 내용 총정리

동물실험 대체 사례 및 해결방안까지 끝판왕 버전!

동물실험을 해서는 안된다

vs

동물실험을 해도 좋다

두 가지 동물실험 찬반 토론은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팽팽하게 갈려오고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주제이지요?

이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숙제 과제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속 시원하게

동물 실험 관련 찬성 반대 근거모음 그리고

동물 실험 해결방안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에 힘을 보태드리겠습니다!

동물실험에 대해 도움이 되는 영상 먼저

보고 가실게요.

동물실험 찬성 근거 이유 총정리. 왜 찬성하는 걸까?

1. 인류 보존을 목적으로 한다. 질병에 대해 불가피하기 때문에 필요에 의한 동물실험은 꼭 필요하다.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미리 대처해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2. 이미 동물 실험을 통한 좋은 결과물들이 나왔다.

덕분에 오늘날의 많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고 예방을 할 수도 있고

앞으로 더욱 많은 질병을 고쳐 사람의 생명을 보존하고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학자 파르퇴르는 광견병을 연구하여서 성공해내 풍진과 홍역에 대해 예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당뇨 치료에 중요한 인슐린도 개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현재의 약을 제조할 수 있었다.

3. 동물 실험을 통해 수 많은 암과 결핵, 소아마비 게다가 에이즈 등에 대해 질병 치료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고 있다.

동물에게 먼저 투여하니까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부작용을 미리 알아내고 이 것을 없애고 백신을 훨씬 빠르고 쉽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과학 발전을 예로 들어 컴퓨터 기술이나 인공 조직을 만들면 동물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주장하고 있지만, 그저 인공일 뿐이다.

인공으로 실험을 하면 부작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가 없다.

컴퓨터는 수치에 대한 계산이 가능할 뿐이며 살아 움직이는 대사 반응에서 나올 엄청난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실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5. 동물이 생명인데, 식용으로 쓰이는 동물들은 무슨 죄인가? 인간에겐 허용되지 않지 않는가?

6. 동물 실험을 통하여 광견병과 홍역 등의 예방법을 발견해냈다.

7. 추후 결핵 그리고 암 등 커다란 질병들의 치료법이나 백신을 개발해낼 건데 동물 실험이 있어야 더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신약 개발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8. 윤리적으로, 균형있게 동물 실험을 진행하면 문제없다.

9. 동물의 행동양식은 사회 규범, 진화 등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파블로프의 개가 있다.

10. 동물 실험을 통해 위험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게 된다. 심해, 우주 등 예를 들면 라이카가 있다.

11. 동물들의 희생은 인간의 의식주 중 식에 이미 자리 잡아 피할 수가 없다. 육식도 비윤리적 행위이다.

동물실험 반대 근거 이유. 왜 반대하는 거죠?

1. 동물 실험으로 안전이 확인되었다 하여 인간에게도 똑같이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다.

게다가 변수가 있다. 인간은 동물과 유전자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병이 발생하는 과정 및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도 매우 다른 경우가 다반 수다.

예를 들어 동물과 인간에게 공통되는 질병은 겨우 350가지로 1.16%에 불과하다.

예) 탈리도마이드(입덧 치료제)는 동물 실험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여자들이 기형아를 낳을 때가 있다.

그리고 콜 리오퀴놀(지사제)는 옛날에 일본 동물 실험에서 통과했지만 대략 만 명의 사람들이 안구 마비가 오거나 시력을 잃었고 몇 백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동물 실험을 대체할 실험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사람의 피부 조직을 이용한 제품, 인간 세포나 인공 피부로 동물을 본뜬 컴퓨터 모델링의 대체 방법, 인공 각막 배양세포 대체 실험 그리고 인공 배양피부 대체 실험, 환자 관찰, 사체 연구 등… 꼭 살아 있는 동물을 실험 대상으로 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은 충분하다.

3. 인간을 위해서 불쌍한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동물권 침해이다.

동물도 인간처럼 하나의 생명체이며 세상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 동물실험은 곧 동물학대이다.

화장품 개발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수는 전 세계를 통틀어 1년에 약 5억 마리나 된다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4. 앞서 말했듯 동물도 권리가 있는 생명으로 고통을 피할 권리가 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개체 중 하나로써 동물들이 인정받아야 한다.

5. 사람의 입장이 전부가 아니라 동물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바라봤을 때 동물 실험은 상당히 비윤리적이며 생명의 존엄성을 해친다.

6.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의 KOCVAM을 비롯해 미국 ICCVAM 그리고 EU ECVAM 또 일본 JACVAM 등등 동물 실험 대체 방법에 대해 전 세계가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만큼 대체 가능한 부분이 많다.

7. 화장품 계열 등 일부 회사들에서 다른 대안이 분명히 있지만 단순히 빠르고 저렴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동물 실험을 강행하는 경우가 많다.

동물실험 해결방안 그리고 동물실험 대체재.

유명한 학자 피터 싱어의 동물의 권리에 관한 주장들을 통한

동물윤리의 문제점들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살펴보면 좋다. ​

모든 동물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닌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에 근거한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동물들로 한정하여 이들을 도덕적으로 매우 동등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동물들 또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끼며

행복과 쾌락을 추구하기 때문에 인간과 동물의 처지를 다르게 생각하는 태도를 반대하며 이는 종차 별 주의 반대로 이어진다.

그에 따른 의견은 아래 세 가지로 분류된다.

1. 동물들의 도덕적 지위를 고려해서 동물 실험을 점차 감소시켜야 한다.

현재 시행되는 동물 실험은 군사, 심리, 의학 등등 영역이 상당히 광범위하고 동물 실험을 시행하는 것은 인간의 이익이 동물의 이익보다 우 순위라고 확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피터 싱어가 주장한 이러한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대상들은 모두 도덕적으로 동등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비윤리적이다.

[동물 해방]에 따르면 미군 공군기지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과 전기 경련 충격이 쥐의 기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험 등을 보면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강제 집행되는 동물 실험들이 참 많다.

이런 동물 실험들은 비윤리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오래도록 동물 실험이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동물을 인간과 같은 도덕적 지위를 지닌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던 거고, 계속 진행될 수 있었던 거다.

그러나 앞으로 인간과 같은 쾌고 감수 능력을 지닌 동물도 인간이 동등하게 고려하는 태도를 가지고 동물 실험을 감소시키고 결국 없애야만 한다. ​

2. 공장식 동물 사육을 줄여나가 끝내 없애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음식들의 뒤에 숨겨진 동물들의 처지 대해 무관심하다.

식탁에 고기가 올려지기까지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하고자 시행되는 사육이 거의 필수적이다. 현재 공장식 사육의 실태는 아주 심각하다.

예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닭 시장의 경우이다.

닭이 움직이지 못하는 닭장에 갇혀 하루 종일 24시간 알만 낳게 되었고, 괴로움으로 인한 자해 그리고 다른 닭들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도록 부리를 자른다고 한다.

물론 인간이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육식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이며 동물들이 자연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그것이 꼭 비윤리적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날 공장식 사육의 문제는 너무 과하다.

현대인들은 해마다 평균 약 20마리의 치킨을 먹는 것은 물론, 지나친 육식을 통해서 성인병에 걸리는 추세이다.

인간과 같은 도덕적인 지위를 가진 이런 동물들을 단순히 경제적인 논리만으로 참혹한 공장식 사육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이는 줄여야 하며 결국 타파해야 할 문제이다. ​

3. 동물들을 인간과 평등하게 고려해야 한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 또는 이성을 가지고 있는지가 아닌 고통을 느끼고 쾌락을 추구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이성을 갖고 사고할 수 있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만약에 평등의 기준이 사고와 이성의 존재라면

앞서 말했던 동물 실험과 공장식 사육의 문제뿐이 아닌 현대 사회 전체에 걸친 동물 학대 그리고 동물 가죽의 무분별한 소비 등의 많은 문제들을 당연시하여 정당화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처럼 동물들은 인간과 같은 세계에 살면서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회피하며 그들만의 쾌락과 행복을 추구해 나아가는 생명체며 대상이다.

예로 인간이 다른 사람의 행복 추구를 침해하지 못하고 평등하게 여기듯이 동물 또한 평등한 존재로서 존중받아야 할 존재이다.

이렇게 동물실험 반대 근거와 동물실험 찬성 근거

그리고 대체 사례 해결방안까지 모두 다 알아봤습니다.

동물실험 찬반토론 참 힘든 싸움입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버튼 또는 댓글 응원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동물실험 찬성의견 12가지

반응형

INTRO

미국에서는 매년 약 2,600만 마리의 동물이 과학 및 상업적 테스트를 위해 사용됩니다.

동물은 의료 치료를 개발하고, 약물의 독성을 결정하고, 인간용으로 향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기타 생체 의학,상업 및 건강 관리 용도로 사용됩니다.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연구는 적어도 500 기원전부터 실행되었습니다.

동물 실험의 지지자들은 인간과 동물 모두를위한 많은 생명을 구하는 치료의 개발을 가능하게했다,

완전한 살아있는 유기체를 연구하기위한 대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엄격한 규정은 실험실에서

동물의 학대를 방지말한다.

동물 실험의 반대는 동물실험을 하는 것이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연구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은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으며, 동물에 대한 연구는 종종 관련이 없는 결과를 낳는 인간과 매우 다르다고 말합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에대한 찬성 의견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RO 1

동물 실험은 생명을 구하는 치료법과 치료에 기여합니다.

캘리포니아 생물 의학 연구 협회는 지난 100 년 동안 거의 모든 의료 돌파구가 동물을 이용한 연구에서 직접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동물 연구는 유방암, 뇌 손상, 유년기 백혈병, 낭포성 섬유증, 다발성 경화증, 결핵 등의 치료 조건에 중요한 발전에 기여했으며, 심박조율기, 심장 판막 대체품 및 마취제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PRO 2

동물 실험은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2020년 세계 전염병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경주하는 과학자들은 유전자 변형 마우스를 테스트하여 백신이 바이러스를 악화시키는 것을 보장해야 합니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의 의학 및 공중 보건 대학의 니콜라이 페트로프스키 교수는 동물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테스트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며 그 단계를 건너 뛰는 것은 “어려움과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백신이 실제로 어떤 사람들에서 질병을 악화시키는 상황인 “백신 향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광범위하게 시험해야 합니다. 피터 호테즈, 베일러 대학에서 열대 의학의 국립 학교에 대한 학장, 말했다, “당신이 그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먼저 당신이 실험실 동물에서 발생하지 않는 것을 보여줍니다.”

PRO 3

살아있는, 전신 시스템에 테스트에 대한 적절한 대안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시스템, 인간 및 동물은 매우 복잡합니다. 페트리 접시에 세포 배양을 연구, 때로는 유용하지만, 중추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상호 관련 프로세스를 연구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내분비 시스템, 및 면역 체계. 부작용에 대 한 약물을 평가 하는 다른 장기에 약을 운반 하는 순환 시스템 필요.

실명과 고혈압과 같은 조건은 조직 배양에서 공부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조차도 인간의 뇌의 1,000억 개의 상호 연결된 신경 세포의 작동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없습니다.

PRO 4

동물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인간과 유사하기 때문에 적절한 연구 대상입니다.

침팬지는 인간과 그들의 DNA의 99%를 공유하고, 마우스는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는 일반적인 조상에게서 후손이며, 모두 혈류와 중추 신경계의 도움으로 본질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동일한 장기 (심장, 신장, 폐 등)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심장 질환, 암 및 당뇨병을 포함한 많은 동일한 상태와 질병에 취약합니다.

PRO 5

동물은 윤리적 고려가 인간의 과목의 사용을 방지 할 때 사용해야합니다.

잠재적 인 독성에 대한 약을 테스트 할 때, 인간 자원 봉사자의 삶은 불필요하게 위험에 넣어해서는 안됩니다. 방법들이 동물실험을 하기 전에 인간에 대한 침략적인 실험 절차를 수행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며, 일부 실험에는 동물 실험 전에 인간 과목에 부과할 수 없는 유전자 조작이 수반됩니다. 헬싱키세계의학협회 선언문에 따르면 인체 실험은 동물 에 대한 검사를 선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PRO 6

동물 자체는 동물 실험의 결과에서 혜택을.

동물실험을 통해 백신은 광견병, 디스템퍼, 고양이 백혈병, 전염성 간염 바이러스, 파상풍, 탄저병 및 개 파르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을 수백만 마리의 동물을 구했습니다. 동물 실험을 사용하여 개발 된 동물에 대한 치료는 또한 심장 질환에 대한 심박동기와 녹내장과 엉덩이 이형성증에 대한 치료법을 포함한다.

동물 실험은 검은 발 페렛, 캘리포니아 콘도르 및 브라질의 타마린을 포함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멸종위기로부터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수의학 협회 (AVMA)는 안전한 약물, 백신 및 의료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동물 실험을 지지합니다.

PRO 7

동물 연구는 매우 규제, 학대에서 동물을 보호 하기 위해 장소에 법률.

지역 및 주 법과 지침 외에도 동물 연구는 1966 년부터 연방 동물 복지법 (AWA)에 의해 규제되었습니다. AWA는 연구 동물(인클로저 크기, 온도, 깨끗한 음식과 물에 대한 접근) 최소 주택 기준을 규정할 뿐만 아니라 수의사의 정기적인 검사를 요구합니다.

연구를 위해 동물을 사용하는 모든 제안은 각 연구 시설에서 설정한 기관 동물 관리 및 사용 위원회 (IACUC)의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주요 연구 기관의 프로그램은 실험실 동물 관리 국제 (AAALAC)의 평가 및 인가협회에 의해 인도적 관행에 대해 자발적으로 검토됩니다.

PRO 8

동물은 종종 그들의 짧은 수명 주기 때문에 인간 보다 더 나은 연구 과목을.

실험실 마우스, 예를 들어, 단지 2 ~ 3 년 동안 살고, 그래서 연구원은 전체 수명에 걸쳐 치료 또는 유전 조작의 효과 연구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여러 세대에 걸쳐, 이는 인간의 주제를 사용하여 불가능 할 것이다.

쥐는 특히 장기 암 연구에 적합하며, 일부는 짧은 수명 때문에.

PRO 9

동물 연구자들은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며, 동물을 위해 서술하고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 결과를 보장합니다.

연구 동물은 수의사, 축산 전문가 및 동물 건강 기술자가 웰빙과 보다 정확한 발견을 보장하기 위해 돌보입니다. 콜드 스프링스 하버 연구소의 수의사이자 동물 시설 책임자인 레이첼 루비노(Rachel Rubino)는 “연구 동물과 함께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동물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가능한 한 최고의 삶을 제공하고, 인도적으로 대우하고 싶습니다.”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의 동물 연구 시설에서는 매일 두 번 운동 휴식시간을 주어 관리인 및 기타 반려견과 어울리며, “장난감 회전 프로그램”은 놀이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PRO 10

동물은 권리가 없으므로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은 인간이 하는 인지 능력이나 도덕적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 때문에 기록된 역사를 통해 거의 모든 문화에 의해 인간과 다르게 대우받았습니다. 우리가 동물의 권리를 부여한다면, 모든 인간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하며, 사냥은 금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PRO 11

생물학자의 대다수와 미국에 있는 가장 큰 생물 의학 및 건강 조직의 몇몇은 동물 실험을 승인합니다.

퓨 리서치 센터의 3,748명의 과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9%가 과학 연구에서 동물의 사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암 학회, 미국 생리학회, 국립 생물의학 연구 협회, 미국 심장 협회 및 독성학회는 모두 과학 연구에서 동물의 사용을 옹호합니다.

PRO 12

일부 화장품 및 건강 관리 제품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해야 합니다.

미국 여성들은 하루 평균 12개의 개인 용품을 사용하므로 제품 안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제품이나 성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화장품에 동물 실험을 사용하는 것을 보증합니다. 중국은 대부분의 화장품이 판매되기 전에 동물실험을 해야 하므로 화장품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에서 유통을 원한다면 동물실험을 해야 합니다. 지카, 말라리아,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 할 수있는 손 소독제 및 방충제와 같은 제품 제조업체는 이러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위한 법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동물을 테스트합니다.

반응형

동물 실험 찬성 및 반대 그리고 반박 자료

지구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과 본인보다 타인을 위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자아 또한 확고하게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떠한 토론을 시작할 때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곤 합니다. 그중에서 동물 실험에 대한 것을 자료로 써보았습니다.

동물 실험 찬성 그리고 반대 자료이며 각 주장에 대한 반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고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참고: 차후 다른 주장들이 생기거나 공식적인 무언가 발표된다면 지속적으로 해당 글을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 글이라는 뜻입니다.

※동물 실험의 대한 3R 원칙

Reduction, 최대한 적은 숫자의 동물를 대상으로 한다. Replacement, 반드시 이를 시행하기 전에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Refinement, 동물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실험을 한다.

난 찬성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물을 상대로 어떠한 실험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할 것입니다. 이유는 바로 인류를 위한 목적으로 말이죠.

인류개체에 과학적인 수단을 위해서 질병에 대한 불가피한 필요에 의해서 동물실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을 미리 대처하고 의학, 과학적인 미래를 보다 빠르게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왜 필요한가?

동물 실험을 통해서 많은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그러한 덕북에 지금의 각종 질병을 고칠 수 있었고 예방을 할 수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와같이 사람들을 더 많이 살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실험과 결과가 있었나?

하나의 예로써 과학자 파르퇴르는 관경병이라는 것을 연구하여서 성공함으로써 풍진과 홍역에 대한 예방을 찾아냈습니다. 또한 당뇨 치료에 대한 인슐린 또한 견(개)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지금의 좋은 약을 제조할 수가 있었지요.

또한, 현재 동물 실험을 통하여서 각종 암, 결핵 그리고 소아마비, 에이즈에 대한 무서운 병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동물에게 먼저 투여함으로써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부작용을 미리 알고 이를 없애면서 백신을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인공조직 기술이 부족한가?

동물 실험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무지막지한 것을 하느냐 그리고 현대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로 인공 조직을 만들어서 동물을 대신할 수 없느냐고 말을 합니다.

인공은 인공일 뿐이다라고 먼저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하여서 인공으로 실험을 할 때에는 부작용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재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실험은 가능하고 성공할 수는 있겠으나 모든 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부작용현상이 일어 났을 때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실제 살아 움직이는 생명에게 생길 수 있는 변수는 컴퓨터로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 데이터 값만 입력하고 계산만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우리가 살아 움직이는 대사 반응에서 나올 수 있는 무수히 많은 변수를 모두 고려하면서 실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난 반대한다!

동물 그리고 사람이 공유되는 병은 전체적으로 2%도 안되는 1.16%입니다. 자, 이 수치를 봤을 때 이 실험에 대한 실효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봅니다.

동물 실험 반대자로써 이 실험이 성공적인 검증이 되더라도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완벽하게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 또한 권익을 지칭하는 것이므로 고통을 피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지구 안에서 살아가는 많은 개체로써 그들은 인정을 받아야만 합니다. 사람에 입장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이를 바라봤을 때 동물 실험은 상당히 비윤리적이며 존엄성을 해치는 것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동물 실험 토론

다음은 Bing에서 동물 실험 토론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한국선거방송
  • 선거
  • 선거방송
  • 선거정보
  • 선관위
  • 민주주의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YouTube에서 동물 실험 토론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회 동물실험 금지해야 할까? 【미래유권자 배틀토론】 | 동물 실험 토론,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