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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쓰는 방법은요, 짧은 유튜브 영상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세계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여러 고심 끝에 논문 쓸 때 제일 막히는 부분이 어디인가
좋은 논문을 쓰는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논문이라는 것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지만
논문을 쓰게 되면 그 명제가 날아가버려요. 자기 이야기로서 논문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방법을 익히는 것이 오늘 영상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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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 주제분류 < KISS -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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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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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주제 선정하기(2) – 대학원생의 대학원 이야기

Step2. 선행연구를 고찰한다. · 예를 들어 설명하자 · 한 연구자가 우리나라 청소년의 수면 시간 부족에 관심이 있다고 해보자 · 그렇다면 이러한 질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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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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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주제 선정하기 – 서울논문컨설팅

우리시대에 소중한 물리법칙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근거가 되어 우리는 우주 태양계 너머로 우주선을 보내고 있다. 또다른 예는 무척이나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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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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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주제 정하기 Tip – 자유로운 오리의 따뜻한 공간

주제선정부터 다시 시작했다^^하. 주제를 정하기 힘들다면 우선 키워드를 하나만 잡아보자. 예를 들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이란 주제로 논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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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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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학위논문 주제를 선택하는 4단계 팁! – 이나고

학위논문은 비교적 길이가 긴 연구 논문이므로 좋은 연구 질문은 충분히 광범위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예/아니요’ 질문을 피하거나 재구성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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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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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학기 졸업논문주제 리스트

1, 2019-2학기 졸업논문주제 리스트. 2, No. 수상내역, 작성년도, 논문주제 … 27, 25, 2020-2, 중국문화창의제분석-고궁 박물관을 예를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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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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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주제 선정 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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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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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논문 주제 예시

  • Author: 김교수의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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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xqT3Ifl7lc

주제별 인기논문 < 주제분류 < KISS

초록보기 본 논문에서는 최저임금이 저임금 노동시장에서 일자리 이동을 유발하고 최저임금 차상위 노동자에 파급효과를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여, 한국복지패널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과 근로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와 같이 전년도에 고용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 여부를 추정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이 이직뿐 아니라 입직을 유발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당해 연도 신규 입직 노동자를 포함해 고용효과를 추정한 결과, 최저임금이 고용 규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최저임금 인상이 노동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최저임금 구간별 고용효과를 추정한 결과, 2019년 최저임금 미만 구간의 고용은 감소하고 최저임금 차상위 100~120% 임금구간의 고용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최저임금 인상이 월평균 근로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최저임금 미만 노동자의 근로소득은 10.8~11.7%, 최저임금 100%~ 120% 노동자의 근로소득은 2.7~4.8%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로부터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최저임금 미만 구간에서 차상위 임금구간으로 일자리 이동을 촉진시키고 근로빈곤층의 소득 개선에 기여하였다는 함의를 제공하고 있다.

We estimate the effects of minimum wages on the employment and average earnings of workers in 2018~2019 period, using difference -in-differences approach.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1) Prominent minimum wage increase in 2018~2019 did not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 on the low-wage jobs, when we consider both incumbent workers and newly-employed workers. Minimum wage increase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jobs of regular workers, but negative effect on the jobs of temporary workers. (2) Hourly wages of incumbent workers were increased by 8.4~9.7% and average earnings were increased by 6.4~8.1% due to minimum wage changes in 2018~2019. (3) We found that minimum wage increases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working hours, but statistically insignificant. We also found that the effect of the minimum wage on average earnings was amplified by wage spillovers. Our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overall number of low-wage jobs remained unchanged and earnings of incumbent worker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during prominent minimum wages increases in 2018~2019.

키워드 보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구성 공적경력경로

초록보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인적구성에 대한 논의는 인선(위원장과 인수위원 및 실무자), 위원장 등의 리더십, 인수위와 정부 내각의 인선 간 연계여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원의 인적특성과 위원 등의 공공분야 경력경로,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수위원 구성은 사회·경제적 맥락과 대통령당선인의 인수위에 대해 부여한 주요 임무에 따라 달라졌다.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와 탄핵정국에서 출범한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에서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전·현직 국회의원 위주로 위촉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사회·경제 상황에서 출범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직인수위에서는 학계 및 경제계 인사 등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그리고 당선인이 인수위에 부여한 핵심 임무를 기준으로 보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도정부적 성격을 가졌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는 정치인 중심으로, 새 정부의 국정기본틀 형성 기구의 성격을 가졌던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는 학계 인사 중심으로 인수위원을 인선했다. 다만 두 인수위 모두 실무인력은 행정관료를 중심으로 하되, 당료와 선대위 출신을 다수 참여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수위원 등의 인수위 활동 종료 후 공공분야 경력경로를 살펴보면, 대통령들은 장관급 직위에 대해 정치인이나 학계 출신 인수위 참여자를 주로 발탁했으나, 기재부 장관의 경우 예외 없이 행정관료 출신이 발탁되었다. 그리고 차관급 직위에 대해서는 주로 행정관료 출신의 인수위 참여자가 임명되었다. 인수위 참여자의 인선과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대통령 집권 1년차에 장·차관 임명 시 인수위 참여자를 얼마나 지명했는지 기준으로 분석했다. 노무현 정부는 장·차관으로 인수위 참여자를 임명하는 사례가 매우 적었고, 박근혜 정부와 김대중 정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임명 정도는 높지 않았으나, 특히 경제분야 장·차관의 경우 집권 1년차에 인수위 출신 인사를 임명한 특징이 있었다.

초록보기 지구온난화는 세계적인 기온의 상승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인명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온열질환 취약계층은 실외작업자와 고령자이며, 점차 증가하는 폭염 피해에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를 대응하는 방안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부터 사용자의 활력 징후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온열질환 피해가 예상되는 의심환자에 대한 이벤트를 발생시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실시간 관제 플랫폼을 제안한다.

Global warming has also increased the number of casualties caused by heat-related diseases caused by heat waves along with an increase in global temperature. The vulnerable groups from heat wave damage are outdoor workers and the elderly in particular, and it is necessary to respond the increasing heat wave damage. We propose a real-time control platform in order to reduce casualties of the vulnerable group from heatwaves, this research collects and analyzes user’s vital signs data from wearable devices that generates alarms out of the suspected victims who are expected to be affected by heat-related illness and to respond quickly.

초록보기 MZ세대는 최근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이다. Z세대에 대해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핵심 타겟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이들을 선택한 근거로서의 MZ세대 특성이 과연 MZ세대만이 독특하게 가지는 커뮤니케이션 특성일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본 연구는 MZ세대가 가지고 있다고 기술되는 커뮤니케이션 특성들을 실제로 MZ세대가 가지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MZ세대의 커뮤니케이션 특성이라고 기술되는 핵심컨셉 5가지를 도출하고, 이 컨셉에 대한 M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와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비교분석을 위해 200명의 M세대(밀레니얼세대), 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ARS 전화 서베이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다른 세대보다 MZ세대가 SNS를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능숙도와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에 있어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 공정 및 가치관, 도전의식 등에 있어서는 MZ세대와 다른 세대 사이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정 세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다른 세대와 구분되는 독특함이 있어야 하고, 그 독특한 특성의 근거는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도출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MZ generation actually has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that the MZ generation has. Although many companies and institutions are considering the MZ generation as a key target, verification has not been made as to whether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as a basis for their selection can be a characteristic unique to the MZ generation. Therefore, in this study, five core concepts described as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were derived, and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se concepts with the MZ generation, X generation, and baby boomers. For comparative analysis, an ARS telephone survey was conducted on 200 people of Generation M(millennials), Generation Z, Generation X, and Baby Boomer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Z generation showed higher scores in proficiency in digital media including SNS and preference for new content than other generations. Howe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MZ generation and other generation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problem-solving ability, fairness and values, and willingness to take on challeng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re must be a uniqueness that distinguishes a specific generation from other generations, and that the basis for that unique characteristic need to be derived through an objective and systematic analysis.

초록보기 As Smartphones have become popularized among all age groups, SNS instant messengers have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representing the current mobile era. In particular, KakaoTalk has the largest user base for an SNS messaging service provider, and the users tend to engage in conversation on very personal and private issues. Given the nature of the medium and the types of topics and users, several new communication-related features have been observed. First, KakaoTalk has generated a semi-form of spoken and written languages. Second, since it takes approximately three to ten times more time to type in phonemes than to verbally utter them, KakaoTalk users often use only initial phoneme or a radically shortened vocabulary, so as to be on par with the utterance speed. Third, the presence of semi-spoken language facilitates the adoption/creation of nonverbal features, with which people can deliver feelings or gestures as effectively as in actual face-to-face dialogs. Conversations occurring over KakaoTalk often come with writing akin to sounds and with spelling ignored, additive particles at the ends of sentences, vowel changes, or nominal sentences closing with “um” or “sum” type. By noting such new phenomena involving SNS messengers, the current research analyzes actual conversation logs acquired at KakaoTalk and identifies several characteristics concerning verbal and nonverbal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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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세계경제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인플레이션을 확대시키는 한편 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우리 경제도 전쟁의 여파로 인한 글로벌 수입수요 둔화로 수출이 감소하고 원자재 공급망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으면서 기업의 생산이 차질을 받는 등 실물경제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 또한 최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물가오름세가 유가, 곡물 등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더욱 확대되는 한편 안전자산 선호,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금융시장의 원활한 작동이 저해될 우려가 있음. □ 이에 따라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우리 경제는 경기가 빠르게 둔화하는 반면 인플레이션은 크게 확대되는 상충적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 이처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성장과 물가안정이라는 양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조화로운 운용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됨. □ 또한 정책당국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시장과의 활발한 의사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주요국 정책대응, 국제금융시장의 자금 흐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초록보기 인간은 교통약자로 태어나 교통약자인 장애인으로서 삶을 마감한다. 이동은 원활한 사회 활동을 위한 개인의 고유기능이며, 사회는 각 개인의 이동과 이동에 다른 제 활동에 의하여 유지된다. 따라서 이동의 권한을 확보하고 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권리이며 평등의 척도로서 작용하며 그 보장을 통해 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헌법 제10조는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헌법 제 11조는 제1항에서 평등권을 규정하고 있다. 나아가 헌법 제34조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함께 신체장애자 및 질병ㆍ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에 대한 국가의 보호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이같은 헌법 규정에 근거하여 장애인이 어떠한 권리를 보장받고 어떤 수준의 급부를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지 불명확하다. 헌법재판소는 사회적 기본권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는 법적 성격상 장애인의 복지를 향상해야 할 국가의 의무가 다른 다양한 국가과제에 대하여 최우선적인 배려를 요청할 수 없으며 헌법의 규범으로부터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의 도입같은 구체적인 국가의 행위의무를 도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인간의 존엄성’은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로 대표되는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함으로써 실현되지만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는 향유의 측면에서 고립과 단절의 위치에 오랫동안 놓여 있었다. 도로 및 건물은 장애인의 진입과 퇴거가 용이하지 않는 배제의 상태로 존립하여 왔고, 대중교통수단의 경우에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엔 부족한 제도와 환경 속에 방치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적극적인 장애인운동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들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기존의 권리개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동권’이라는 헌법이 예정하지 못한 형태의 권리를 고안해 냈다. 장애인의 이동권이란 장애인이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비장애인들과 차별없이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동권의 개념은 일상생활속에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시설물을 제한없이 이용할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인 접근권의 개념과 함께 구체화되었다. ‘접근권’이란 이동에 필요한 보행, 도로 그리고 지하철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수단에서부터 정보통신시설 및 공공건축물에서 주거에 이르기까지, 생활속에서 반복사용하는 생활필수 시설을 장애인이 접근ㆍ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이다. 접근권의 확보를 위해 법률은 ‘편의시설’을 통해 권리 보장의 구체적인 방법을 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편의시설’이라함은 장애인을 비롯하여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시설을 이용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사자들이 사회 적응에 대한 불편을 제거 또는 최소화하기 위한 기구나 시설, 설비를 말한다. 즉, 장애인 등이 비장애인과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을 의미하며, 사회적 불리함(handicap)을 인적ㆍ물적ㆍ사회적자원의 이용과 협력을 통해 가능한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복지의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반적 행동자유의 영역에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공동체속으로 동화ㆍ통합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필수적인 요소가 법적으로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Humans, who are natural people, are born as transportation vulnerable and end their lives as disabled people. Movement is an individual’s unique function for smooth social activities, and society is maintained by different activities for each individual’s movement and movement. Therefore, securing and promoting the authority to move is a fundamental problem that acts as a measure of equality and contributes to the integration of society through the guarantee. Article 10 of the Constitution guarantees “the right to pursue dignity, value, and happiness as a human being,” and Article 11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equality in paragraph 1. Furthermore, Article 34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well as the state’s duty to protect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diseases, old age, or other reasons, but it is unclear what rights the disabled can guarantee and what level of benefits the state can demand. The Constitutional Court judged that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a basic social right cannot, due to its legal nature, demand top priority consideration for various national tasks, and derive specific national obligations such as the introduction of low-floor buses for the disabled. Human dignity is realized by guaranteeing the basic social rights represented by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long with individual freedom, but the freedom of movement of the disabled has long been in a position of isolation and disconnection in terms of enjoymen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roads and buildings have existed in a state of exclusion that is not easy for the disabled to enter and evict, and that even in the case of public transportation, they have been neglected in insufficient systems and environments to ensure free movement. This led to an active movement for the disabled, and in order to ensure a human life, the disabled devised a form of rights that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existing concept of rights. The right to move of the disabled can be defined as the right of the disabled to move by using transportation, passenger facilities, and roads without discrimination from non-disabled people. The concept of the right to move was embodied along with the concept of access, a basic right for everyone, including the disabled, to use facilities without restrictions in everyday life. The “right to access” is the right to live in an environment that does not interfere with access and use of essential living facilities repeatedly used in daily life, from all public transportation means, including walking, roads, and subways, to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facilities and public buildings. In order to secure access rights, the law stipulates specific methods of guaranteeing rights through ‘convenience facilities’. The term “convenience facilities” here refers to organizations, facilities, and facilities to solve the difficulties fac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restricted activities when using various facilities and to eliminate or minimize inconvenience to social adaptation. In other words, it refers to a facility that allows the disabled and others to work without recognizing the difference from the non-disabled, and plays a role in reducing social disadvantages as much as possible through the use and cooperation of human, material, and social resources. The most desirable form of welfare means that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live independently in the realm of general freedom of action and assimilate and integrate into the community as members of society, and an essential element of the way to realize this is to create a system to legally guarantee freedom of movement.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전쟁의 양상을 전망해보고, 한국군의 미래전쟁 수행개념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데 있다. 먼저 위협과 기술의 미래가 전쟁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인바, “누가”, “어떤 기술”을 사용할 것인가를 검토한다. 미중 패권경쟁, 북한의 불안정성, 전쟁과 평화의 모호성, 전략공간 확보의 중요성, 초국가적 위협 등이 “위협의 미래”를 구성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무인전투체계와 초고속, 고위력 정밀타격 등이 “기술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저강도 분쟁 또는 국지전이 언제든지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주변국과의 갈등으로 이해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6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분쟁 시나리오와 전략/작전적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미래 한국의 군사전략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적 중심 마비”를 전략목표로 하며, 국가주권 영역에서의 강력한 방위, 외부영역에서의 전략적 공세를 기본개념으로 제시한다. 방법으로는 “비선형 통합작전”을 통해 기습, 속도, 우세를 달성하며, “지능화된 유무인 복합체계”를 수단으로 하되 절대적 방위능력, 비대칭 공세능력, 전략적 기반능력을 요구능력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미래전쟁에 대비하는 군사혁신을 위해 위험평가의 적응성, 국가차원의 안보전략 수립, 한국주도의 작전완결성, 기술적용의 우선순위 설정, 취약성과 전략문화에 대한 고려를 정책제언으로 제시한다.

This paper aims to prospect the future war and present the concept of military strategy of the Republic of Korea. First, it considers “who” will use and “what technology” as the future of threat and technology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war. The U.S.-China hegemony competition, the instability of North Korea, the ambiguity between war and peace, the importance of securing strategic space, and transnational threats constitute the “future of threat,” while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unmanned combat systems and high-speed and high-powered precision strikes determine the “future of technology.” Such changes can lead to an all-out war at any time with low-intensity disputes or a regional war, and this study presents six scenarios that can occur on the Korean Peninsula due to conflicts with neighboring countries. Based on conflict scenarios and strategic/ operational requirements, future military strategy of ROK is as follows. First, with “paralysing Center of Gravity” as the strategic objective, strong defense in the realm of national sovereignty, strategic offensive in the external sphere are analyzed as the basic concept. Methods achieve surprise, speed and superiority through “integrated nonlinear operations.” And “intelligent Manned Unmanned Teaming(MUM-T)” as means require absolute defense capabilities, asymmetric offensive capabilities and strategic infrastructure capabilities. In addition, for revolution of military affairs(RMA) in preparation for future wars, the author suggests adaptability of risk assessment, establishment of national security strategies, completeness of ROK-led operations, prioritization of technical uses, and consideration of vulnerability and strategic culture as policy suggestions.

초록보기 이 글은 잉글리시 낱말 메타버스(Metaverse)를 우리말 ‘너머나라’로 뜻매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로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적 의미를 알아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흔히 ‘초월 우주’로 설명되거나 ‘현실과 가상세계의 융합’으로 규정된다. 둘째로, 메타버스라는 낱말의 짜임새를 밝혀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메타피직(metaphysics)이 ‘자연을 넘어서는 일’로 해석될 수 있듯이 ‘유니버스를 넘어서는 일’로 여겨질 수 있다. 셋째로, 메타버스의 있음 방식이 어떠한지를 살펴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딩 시스템 그리고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로 구축되는 3D 공간으로서 사람에게는 오직 ‘디지아나(DigiAna) 방식’으로만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메타버스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SNS나 의사소통을 넘어 게임, 회의, 공연, 전시, 업무 협업 등의 갖가지 넘어살이가 모두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논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메타버스는 ‘넘어살이를 위한 디지아나의 나라’, 한마디로 말해, ‘너머나라’로서 뜻매김될 수 있다.

This article intends to define the English word Metaverse as the Korean word ‘go beyond’. To this end, first, we will look at the general meaning of metaverse. Metaverse is often described as a ‘transcendent universe’ or is defined as the ‘convergence of reality and thevirtual world’. Second, we will reveal the structure of the word metaverse. Metaverse can be regarded as ‘overcoming Universe’, just as metaphysics can be interpreted as ‘overcoming nature.’ Third, we will look at how metaverses exist. A metaverse is a 3D space built with digital technologies such as data centers, cloud systems, and the Internet, and can only appear as a ‘DigiAna method’ for people. Finally, we will show people living in a metaverse. The metaverse can go beyond social media or communication, extending to games, meetings, performances, exhibitions, and work collaboration. Through this discussion process, metaverse can finally be meaningful as ‘DigiAna’s Universe for Living-beyond’ and in short, ‘A Beyond universe’.

논문 주제 선정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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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논문 주제 선정에 관한 두 번째 포스팅으로, 첫 번째 포스팅에서부터 이어진 내용이니 앞의 내용은 첫 번째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020/09/28 – [논문 작성] – 논문 주제 선정하기(1)

S tep2. 선행연구를 고찰한다 .

위의 과정이 연구자의 흥미를 토대로 사회적 현상에 관한 자료를 찾는 과정이었다면, 이제 2단계에서는 학문적 토대를 바탕으로 나의 연구주제를 좁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발견한 주제가 아무리 흥미롭다 하더라도 그 주제가 이론적으로 논의될 가치가 없다면, 그 주제는 논문 주제로 적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 한 연구자가 우리나라 청소년의 수면 시간 부족에 관심이 있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청소년의 수면 시간 부족이 뭐가 문제인데? 왜 거기에 주목해야 하는데? 그것이 이론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데?” 언뜻 보기에는 당연히 문제이고, 당연히 주목할 필요가 있고, 당연히 이론적으로 논의될 만한 주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논문을 쓰다 보면 이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잘 못할 수도 있다. 지금 예시에서 든 ‘청소년의 수면 시간 부족’은 상당히 범위가 넓어 그 폭을 상당히 줄여야 하는 주제이다. 보통 논문 주제는 이것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좁혀지는데 그렇게 주제를 좁히다 보면 ‘이 주제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데?’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비판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구자 스스로 자신의 연구 주제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 수 있다. 여러 포스팅에서 누누히 말했지만 논문 작성이 쉬운 일은 아닌데 논문을 쓰면서 산전수전 겪다 보면 ‘내가 이 주제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이러한 회의적인 의문이 들 때 연구자를 구제해줄 수 있는 해결방안 중 하나가 나의 연구주제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 사소한 주제처럼 보일지 몰라도 내 연구가 충분히 이론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라는 확신이 있다면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조금 덜 방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진 것 같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내가 관심 있는 연구 주제에서 이론적 가치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리뷰 논문 혹은 핸드북에서부터 시작하여 선행연구를 철저히 하는 것을 권한다. 앞서 예시로 든 ‘청소년의 수면시간’은 사실상 범위가 상당히 넓은 키워드이다. 해당 주제를 보다 세분화하기 위해서는 선행연구를 읽어보면서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관련하여 어떠한 연구들이 진행되어왔고, 선행연구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 예를 들어, 필자가 최근 선행연구들은 청소년의 수면시간이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심리적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힌 흐름을 발견했다고 해보자. 그런데 신체적 발달과 심리적 발달이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선행연구들에서는 청소년의 수면시간이 신체적 발달 혹은 심리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개별적으로만 분석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함을 인식하였다. 그렇다면 연구자는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신체, 심리발달’이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연구 주제를 정리할 수 있다. (물론 신체, 심리발달과 같은 덩어리가 엄청나게 큰 키워드는 당연히 줄여야 하지만 설명을 위해 예시를 들었다.)

혹은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관련하여 학계에서 널리 수용되는 A가설이 있는데, 최근 선행연구들에 의해 A가설에 수정이 필요함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확인하는 논문을 쓸 수도 있다. 물론 이 때는 A가설에 반박하는 논문들과 차별점이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A가설을 반박하는 논문들이 청소년 수면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B라는 요인을 고려하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B를 통제변인으로 투입하여 연구의 타당성을 높였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정리하자면, 연구자는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선행연구를 고찰하며 키워드를 줄여가야 한다. 선행연구를 고찰할 때는 먼저 선행연구들을 정리한 형태인 리뷰 논문이나 핸드북을 읽어 연구자의 관심 주제에 대해 얕지만 넓게 두루두루 훑어본 뒤, 여러 연구 논문들을 읽어가며 선행연구의 한계를 파악하며 연구자의 연구 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좁혀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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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주제 선정하기

1. 연구주제는 단순, 명확, 구체적으로

논문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잘못중 하나는

논문주제를 매우 거창하게 또는 매우 넓게 잡는 것이다.

좋은 논문은 역설적으로 아주 작고 구체적인 것에서 시작한다.

역사를 되돌아볼때,

관성의 법칙은 갈릴레이가 경사면에서 구슬을 가지고 속력을 측정하는것으로서

만들어졌다.

시계도 제대로 없었을 시대에 무엇으로 시간을 측정하였을까?

갈릴레이는 물시계나 모래시계와같은 아주 단순한 도구로

우리시대에 소중한 물리법칙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근거가 되어 우리는 우주 태양계 너머로 우주선을 보내고 있다.

또다른 예는 무척이나 많지만,

DNA의 이중나선을 밝힌 왓슨과 클릭의 노벨상을 받게 한

사이언스지에 올린 논문은 단지 한페이지와 3분의 1페이지에 불과하였다.

상보적인 이중나선이라는 간단한 개념이 제안된 이후로

20세기는 유전자의 시대가 되었다.

자석의 원리를 이용하여

물분자에 있는 수소에 자성을 가해서

일어나는 자기장을 잡아 인체내부를 그림보듯 만든것이 자기공명영상장치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지금 마음의 상태에 따른 뇌의 변화를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것을 통해 21세기는 뇌과학의 시대를 열고 있다.

이로 인하여 과거에 종교와 철학의 영역들이 과학의 영역으로 이동하게 된 것이다.

추상적이고 애매한 안개속에서 명확한 구체적인 실상으로의 변화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Beck라는 인물이 만든 우울증 측정도구도 빼놓을 수 없다.

의사로서 다양한 우울증 환자들을 만난 그는

우울증 환자들의 증상목록을 만들고 공통된 요소를 뽑아서

21개의 질문지를 만들고 4점 척도로 수치를 모았다.

그가 우울증과 관련된 설문지를 만든 이후로부터

우울증은 심리학의 영역에서 의학의 영역으로 넘어오게 된다.

즉, 아주 단순한 간단한 그러나 아주 구체적인

현실적인 쉽게 이해가 가는 그러나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주제를 잡아라.

이것이 논문작성에 첫번째 관문이다.

————————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그리고 하늘아래 완전히 밝혀진 것은 없다.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변화하며, 사건의 공간과 주체들은 다르다.

그러므로 당신이 연구할 주제는 언제나 있다.

————————

2. 연구주제를 좁히기

만약 연구자가 우울증에 대해 연구를 하려고 한다면,

어떤 특별한 목적이 아니라면 연령대를 우선 좁혀야 한다.

청소년으로 할지, 장년으로 할지, 아니면 노인으로 할지를 선택하라.

좀더 좁힐 수 있다. 남자 또는 여자로 선택할수 있다.

만약 여성이라면 폐경기 전인지 아니면 폐경기 후인지에 따라

다른 연구가 될 수 있다.

폐경기 후 여성으로 압축하였다면,

우울증과 관련된 무엇을 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우울증과 불안의 관계를 할지,

폐경기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우울증을 할지,

아니면 책읽기와 폐경기 여성의 우울증 완화에 대해서 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전공과 관심사에 따라

보다 세분화하고 관점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

3. 학술지의 지면은 제한되어 있음을 이해할 것

때로 연구자가 매우 많은 데이타를 확보하게 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명의 샘플을 대상으로 60가지의 변수를 측정하였다고 하자.

그런데 대부분의 논문들에서는 5가지 내외의 변수만으로 논문을 쓰고 있었다면,

그 연구자는 60가지 변수로 하나의 학술지논문을 쓰기가 어려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학술지논문에는 지면의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3천자 또는 4천자 이내, 표는 5개 이내

출처는 45개 이런식의 논문투고규정에선

60개 변수들의 평균값을 서술하고 의미를 부여하는데에만 2천자가 넘어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60개의 변수를 관련있는 주제로 나누어서

몇개의 학술지논문을 나누어서 게재를 한다.

그런후에 게재된 몇개의 논문을 모아서 하나의 학위논문으로 만들게 된다.

———————————-

4. 연구대상의 구체적인 조건, 현상황을 확인할 것

두번째는 실재로 연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내가 청소년들에 대해 연구를 하고 싶은데,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에 청소년들은 미성년자이기에

부모의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동의서를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동의서를 쉽게 받을 수 있는 노인층으로 대상을 바꾸어야 할 수도

있다.

내가 어떠한 연구를 하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그것이 가능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대상을 설정하고,

최대한 그룹을 균일하게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분석을 할때 분포의 정도가 넓지 않고

명확하게 자신의 설계에 대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그 여성이 가능하면 강남부촌을 하든지

아니면 강북을 하든지

지역적으로도 한정하여 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우울증의 경우에는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많이 받게 되므로,

그러한 외부교란요인들에 대한 고려를 무시할수만은 없고

나중에 결과에 대한 해석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

5. 제목은 논문이 완성된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논문계획서를 제출할때 논문의 제목을 적어낸다.

하지만 연구가 진행되면서 논문의 원래 계획했던 결과와

달리 나오거나 핵심주제가 다소 변경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논문제목의 최종적인 확정은 논문이 다 쓰여진 후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논문의 실질적인 내용이 전혀 다른 것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닌한,

논문의 제목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연구가 실제로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원래 연구계획서에서 제출하였던것과 다소 달라질 수 있다.

현실적인 상황이라든지, 추가적인 정보의 보완으로 인하여

원래 계획했던것과 다소 달라질수 있는 것이다.

핵심적인 내용이 달라지지 않는한에서 이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

6. 석사논문으로 나와 있기에 박사논문은 작성할수 없다?

-> 아니오.

때로 석사논문으로 이미 나와 있기에 박사논문의 주제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오이다.

석사논문인가 박사논문인가는 주제에 근거한다기 보다는

그 주제의 심층적인 분석능력에 의한 구분이 된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라는 주제가 있을때,

그것을 다루는 전공은 심리학, 보건학, 아동학, 노년학, 사회정책,

의학, 간호학, 영양학, 신경학, 약리학, 사회복지학 등등

다양하며, 연구하는 수준도 학사, 석사, 박사, 연구원, 교수,

정책입안가 등등 다양할 수 있다.

아직도 그 근본적인 메카니즘이 밝혀져 있지 않고,

따라서 해법도 명확히 제시되지 못한 이 주제에 대해

이미 석사가 다루었다고 박사논문주제가 될 수 없다고

자유로운 오리의 따뜻한 공간

논문 주제를 정하는건 너무나 어렵다.

정해주면 좋겠지만 절대 정해주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2가지 대안 은 준비해가서

선택하게 하는것이 나중에 결과가 안나왔을때

책임을 피해가는 방법이다.

설문척도를 다양하게 구성해서

하나라도 건져보자 하는건 위험한 짓 이다.

개고생의 지름길

이미 해봤으나 주제를 제대로 안정하니

결국 도돌임표.. 주제선정부터 다시 시작했다^^하

주제를 정하기 힘들다면

우선 키워드 를 하나만 잡아보자.

예를 들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울 이란 주제로 논문을 쓰겠다 싶으면

네이버 학술정보 의 검색 창에 ” 대학생 우울 ” 을 검색해 본다.

그럼 아래와 같이 많은 논문들이 검색되어 진다.

관심있는 논문을 읽어보되 정독하지 말아라

어떤 유의한 결과를 얻었는지와

종속변수와 독립변수,매개변수가 무엇이였는지

요약과 결과 만 읽어봐도 충분하다.

단, 괜찮다 싶은 논문은 몇개 추려서 저장해 놓는다.

정리를 해놓지 않으면 흐지부지다.

그리고 아래 표와 같이 자신이 보기 편하게 간편하게 정리해 놓는다.

여러 가설을 통해 어떤 주제를 삼아야 할지 대략적인 윤곽이 그려진다.

각 논문 제목, 의미있는 결과, 모형의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혹은 매개변수의 관계를 기록해 놓는다

이렇게 한 3~4개의 논문을 추려서

그에 맞는 가설을 설정하면 바로 주제가 만들어 진다.

이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내 가설을

뒷받침 해주는 참고로 쓰기에 좋다.

정말 정말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 관련 논문이 없는 주제를 선정하지 말라는 것….

내 가설을 지지해주는 논문이 없다는건

연구해야 할 양이 늘어나는 것이고

선행연구가 없다는 점에서부터가 고생의 지름길이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논문을 정독하지말자.

주제를 정할 때 마지막 결론을 주의해서 보면 좋다

본 연구의 한계를 설명하는 점에서 이 논문의 한계성을 개선할 만한 내용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가설을 설계하는 것도 주제선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훌륭한 학위논문 주제를 선택하는 4단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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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논문 주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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