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폭행 |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최근 답변 259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김진홍 목사 폭행 –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tfvp.org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tfvp.org/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광장TV[KJ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83,609회 및 좋아요 62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김진홍 목사 폭행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 김진홍 목사 폭행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당시 상황과 발생 원인 등에 대해 김진홍 목사에게 직접 들었다.

김진홍 목사 폭행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김진홍목사 폭행건, 나단선지자 훈계의 매 vs 살인미수행위

이번에 김진홍목사를 폭행한 사람은 전국정원간부임이 드러났다.김목사는두레교회에 가지 않기로 얘기가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서류를 읽어보라고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lawnchurch.com

Date Published: 6/1/2022

View: 2575

폭력으로 얼룩진 두레교회 – 뉴스프리존

[연합통신넷= 공동 취재팀] 김진홍 목사가 시무하는 경기도 구리 두레교회도 최근 제직수련회에서 후임자로 미국 보스턴 고든 콘웰신학교 교수인 이문장 목사를 선정 …

+ 더 읽기

Source: www.newsfreezone.co.kr

Date Published: 10/2/2022

View: 8139

‘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교회 성도에게 ‘폭행’ 당해 : 기독교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두레교회(예장 통합)를 설립한 김진홍 목사가 지난달 27일 후임 목사인 이문장 담임목사 측 성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문장 …

+ 더 읽기

Source: kr.christianitydaily.com

Date Published: 2/17/2022

View: 1635

김진홍목사, 교회장로에게 폭행당해 입원 – 네이버 블로그

​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두레교회(예장 통합)를 설립한 김진홍 목사가 지난달 27일 후임 목사인 이문장 담임목사 측 성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 여기에 표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6/2021

View: 3878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일어났던 두레교회 갈등…2개교회로 분립

두레교회는 원로목사인 김진홍 목사를 둘러싼 폭력사태, 담임 이문장 목사의 이단 의혹 등으로 내홍을 겪어 왔다. 합의문 전문. 합의문의 주요 골자는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christiandaily.co.kr

Date Published: 7/8/2022

View: 4822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 장로에게 폭행 당해 입원 – 뷰스앤뉴스

김 목사를 폭행한 교인은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평소 김진홍 목사가 저에게 ‘형님 같다’고 해왔는데, 사조직인 두바협을 이용해 후임을 내쫓으려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viewsnnews.com

Date Published: 7/5/2021

View: 6503

김진홍 목사, 이문장 목사 측 장로에게 폭행당해 입원 – 크로스뉴스

김진홍 목사 폭행당한 얼굴.jpg. 두레교회 사태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어 우려하는 시선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에는 이문장 목사 측 …

+ 여기에 표시

Source: crossnews.kr

Date Published: 9/29/2021

View: 8713

김진홍목사, 교회장로에게 폭행당해 입원 – NEWS M

두레교회 전 담임인 김진홍 목사가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두레교회 사태가 점점 심각한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교계언론 에 따르면 지난 2월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newsm.com

Date Published: 1/23/2021

View: 6142

김진홍 목사, 장로에게 폭행 당해 – 뉴스파워

경기도 구리시 두레교회를 창립하고 은퇴한 김진홍 목사가 후임 목사인 이문장 담임목사측 지지 성도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진홍 목사측은 …

+ 더 읽기

Source: www.newspower.co.kr

Date Published: 7/6/2022

View: 375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김진홍 목사 폭행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김진홍 목사 폭행

  • Author: 광장TV[KJTV]
  • Views: 조회수 183,609회
  • Likes: 좋아요 625개
  • Date Published: 2015. 3.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nWku0olprw

폭력으로 얼룩진 두레교회

① 교회는 성도의 마음 조차도 닫아 버렸다.

[연합통신넷= 공동 취재팀] 김진홍 목사가 시무하는 경기도 구리 두레교회도 최근 제직수련회에서 후임자로 미국 보스턴 고든 콘웰신학교 교수인 이문장 목사를 선정했다. 이 목사는 두레 장학생 출신으로 김 목사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르면 연말부터 김 목사와 1년간 동역한 후 내년 말 담임목사직에 취임하게 된다.

위 기사내용은 대형교회가 내리 승계하는 분위기에서 좋은 전통과 교회문화를 바꿔 보자는 실천 일 것이라 기대를 하였다. (폅집)

그 후 3년,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두레교회를 후임)을 역임한 김진홍 목사가 지난달 말 폭행을 당해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두레교회의 모체인 활빈교회 정신이 무너 진게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지역사회에 걱정을 주고 있다.

두레교회 바로세우기협의회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달 27일 경기 동두천시의 두레수도원에서 김모 장로에게 얼굴을 가격 당해 동두천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사흘 후 퇴원했다. 김 목사는 최근 자신이 개척한 두레교회의 담임목사인 이모 목사와 갈등을 겪었고 김모 장로는 이 목사 측의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모 장로 등 이문장 목사 측 교인 30여명은 3월1일 교회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김진홍 목사가 두바협 소속 교인들의 초청을 받아 구리두레교회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동두천 두레 수도원으로로 김 목사를 찾아가 “구리두레교회에 오지 말 것”을 종용했으며 말주변이 약하여 편지를 써 왔다고 말을 하면서 편지를 받아 든 순간에 눈가를 가격한 것이다. 폭행을 당한 김 목사는 현재는 괌 한인교회에 설교차 출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두레교회의 시작과 갈등

목사는 → 성도를 치고, 장로는 → 목사를 때리고

경기도 구리에 있는 두레교회는 청계천 빈민 선교로 ‘넝마주이 전도사’라고 불렸던 김진홍 목사가 1997년 창립한 교회다.

김 목사는 1970년대 초 서울 청계천에서 활빈교회를 설립하고 빈민선교와 사회사업 등을 하다 유신반대 시위로 옥고를 치른 바 있다. 이후 경기 화성시 남양만으로 이주, 두레공동체를 설립하는 등 빈민운동에 힘써왔다. 2005년 보수단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상임의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화제가 됐다. 이후에도 목회생활을 열심히 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이 김진홍 목사의 설교를 좇아 교회로 몰려들었고, 교회는 10년 뒤인 2007년 5000명 규모의 예배당을 건축할 정도로 크게 부흥했다. 김진홍 목사는 만 70세가 되던 2011년 11월 19일 미국 고든콘웰신학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이문장 목사를 두레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세웠다.

이문장 목사는 고든콘웰신학대와 예일대 신학부를 거쳐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석학이다. 김진홍 목사가 세운 두레장학회 1기로 김 목사와 특별한 인연을 맺어 온 그는, 부임 초기 교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특히 김진홍 목사는 위임 전 1년 동안의 공동 목회 때부터 이문장 목사에게 당회장직을 맡기고, 장로 제도를 7년 단임제로 고쳐 교회 원로들이 자신과 함께 물러나도록 했다. 이문장 목사가 자신의 목회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이문장 목사의 리더십은 순항하지 못하고 있다. 전체 시무장로의 절반인 16명의 장로가 이 목사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작년 8월부터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두바협)라는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이 목사가 자기 뜻에 맞지 않는 이들을 배제하고, 당회를 독단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당회에서 시작된 갈등은 작년 말 교회 전체로 번져 나갔다. 두바협 장로들이 12월 26일 “당회가 분열되어 부교역자 인사와 재정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체 교인들에게 보냈고,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교회는 이문장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과 반대하는 교인으로 양분됐다.

급기야 지난 12월 29일에는 이문장 목사 측 교인들과 두바협 장로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태가 악화되자 이 목사는, 교회 홈페이지 ‘두레교회 회복을 위하여’라는 게시판에 직접 글을 올려 두바협 장로들이 사실을 왜곡해 담임목사를 흔들고 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 이문장목사의 리더쉽

2011년 김진홍 목사 후임으로 두레교회 담임에 오른 후, 이듬해인 2012년 자신을 둘러싼 일부 의혹이 시발점이 돼 2013년부터 교회 내홍을 겪고 있는 이문장 목사가 목회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예배 중에 행한 설교의 이단성 문제로 이달 초 소속노회로부터 기소가 돼 재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성도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이다.

이문장 목사를 반대하는 그룹인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이하 두바협) 소속 P집사는 “지난 2월 15일 2부 예배를 마친 후인 오후 12시 35분 경 이문장 목사와 대면했다 심각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문장 목사가 당회를 열지 않기에 예배가 끝난 후 본관 4층 철계단 출입구 앞에서 “당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하자 이 목사가 “니가 뭔데”라면서 주먹으로 자신의 얼굴을 한 차례 가격했다는 것이다.

P집사는 자신이 얼굴을 맞을 때 이 목사를 수행하고 있던 부목사, 전도사, 예배위원 등 7~8명이 상황을 목격했다며 경찰에서 조사하면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P집사는 병원에서 발급받은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해 둔 상태다.

P집사는 “찢어진 코 하단 부분을 두 바늘 꿰맸고, 얼굴의 상처는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두바협은 지난 18일 홈페이지에 입장 글을 올려 “이 목사가 소속된 평양노회는 신속히 조사해 폭행사실이 확인되면, 현재 이단으로 재판을 받게 될 이 목사에게 어떠한 선처가 있으면 안 될 것”이라면서 “이단 목사, 폭행 목사가 평양노회에 소속된 목회자라는 사실을 수치로 여겨 속히 면직 출교해야 할 것”이라고 평양노회를 압박했다.

이와 관련 이문장 목사는 지난 21일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최근의 교회 상황과 관련된 입장 글에서 자신은 단지 방어했을 뿐, 치거나 때린 적이 없다고 교인들에게 설명을 하였다

이 목사는 “지난 주일(15일) 2부 예배를 마친 후 퇴장할 때 두바협 회원들 다수가 달려들어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어 “고함을 치며 정면으로 달려드는 P집사를 당황스러워 성경책을 든 채로 급히 양손을 내밀어 방어했을 뿐”이라면서 “P집사를 치거나 때린 적이 없는데 전치 3주라 하니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주장했다.

이런 사건이 있은 후엔 교회측은 P집사 구타 건에 대한 허위임을 명백하다는 의미로 전체 교인들에게 문자로 부당함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p집사는 정신적으로 우울증과 같은 증세로 대인 기피와 사람들 만나기를 두려워하며 치료와 약을 복용하고 있고 운수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으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라 운전대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속 사건은 현재 구리경찰서에 고소가 되어 있으며 이문장목사가 P집사를 성경책으로 내리친 사진을 본지는 입수를 하였고, P측 고소인은 3월11일 오전 9시경에 경찰서에 제출을 하였다.

아래 음성 파일은 두레 부목사와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 만약, 위 폭행 사건이 진실 이라면을 물어보니?

(아래는 인터뷰한 음성파일) 이리 답변을 하였다.

교회측 모 부목사 인터뷰

– 지금 이 상황은 직접적으로 피해자가 생긴 상황입니다. 어찌 봐야 할까요?

= 목사님이 폭행을 할리가 없습니다. 이쪽에서는 고의성이 없다고 봅니다. 허나 그쪽에서는 이것에 대해 일종의 인신공격성,혹은 여론 몰이식 으로 쟁점화 시키려는게 그분들의 목적인것 같아요.

– (쟁점화)가 있을까요? 이쪽에서는 당회문제 때문에 거론 하다가 목사님의 구타가 생긴 것이라 하는데요?,.

=알아서 판단하시고, 저희는 이번 이슈 자체를 하도 수없이 당한 일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럼 이런 일 들이 자주 있나요?

=시리즈로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두고 보는 거고, 하지만 담임 목사님 관계 일이다 보니 모든 조치를 준비하고 있고, 저희는 분명히 기준이 있다. 또, 어찌 할건지 예상하고 대책을 잘 하겠습니다.

-피해자(P 집사)가 생긴 문제에 대해..목사님은 현제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있는 목사 입장에서 성도를 바라보는 사건 심정은 어떠 한지요?

=그건 말도 안니다. 목사로써 말도 안되지요. 저희는 여기에 대해 추호도 이 상황에 대해 P집사 피해자에게 도의적인 사과를 해야 하는게 맞는데 못하는 이유는 우리는 조금도 거기에 인정하고 싶지않고 목사의 신분으로 절대 그러면 안되는거고,. 그런 목사는 퇴출 돼야 되고. 말도 안되는 거지요.

그러나 저쪽에서 증거를 가지고 얘기를 하면 작은 혐의 라도 나오면 법에 따라 인정 하지만, 하나님의 법(양심의법)에 정황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변론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괜히 성도님을 매장할 필요가 없고 그분이 제발 회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피해를 입으셨다면 정식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주위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떤 트릭을 만들어서.. 더이상 말씀 않드리겠습니다.

-담임목사도 같은 생각인지?

=아니다.그렇게는 말씀 못드리겠다 . 자신 생각이다.

분명 저쪽 분들 뒤에서 많이 도와주시는 분들이 여러 조치를 취할거라 거라 예상하고, 대응 하면서 이 일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실제 일어난, 사건 폭행건 이라면요?

=사람들 많은 가운데 담임목사가 성도들 앞에서 성도를 때리는대, 목사를 그만 두겠다는거지 말이 니까?,. 그 자체가 일단 목사로써 자격이 없는 거에요.

폭행사건이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교회 내부에서 문제는 다르다.

두레교회 바로세우기협의회는 = 거짓과 이단의 문제도 있지만 성도를 폭행하고 전 담임목사를 구타하게 된 도덕적 한계는 넘었다.

두바협은 현재 이 목사의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교회가 사임을 결정하지 않으면 교회까지도 몰락하게 된다. (여기서 몰락이란 물리적 붕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도덕적 권위가 실종된 비도덕적 타락한 대형교회의 상징이 된다는 뜻). 한편 교회가 사임을 결정하였는데 이목사가 거부하면 이목사는 몰락하고 교회는 분열되거나 갈등을 겪으며 적잖이 만신창이가 될 것이다. 그 누가봐도 사임만이 회복과 진정한 재기의 출발점이다.

두레교회에 폭행 등 폭력사건으로 인해 형사과에 입건된 4건의 사건 외에 쌍방의 고소 및 고발 사건 등 이제까지 총 15건이 넘는 사건이 조사완료 됐거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경찰서 관계자는“경찰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두레교회 사태가 장기화됨으로서 쌍방의 고소ㆍ고발로 수십 명의 관련자를 수사해야하는 애로사항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수사를 해보면 당사자들끼리 충분히 대화로 풀 수 있는 일들인데도 고소ㆍ고발을 남발하다보니 다른 사건 수사에 부하가 걸리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하는 짧은 시간에 답답한 것은 교회 스스로도 문을 닫고 있다는 아쉬움이 컸다.

마지막으로 교회홍보비를 물어보니 답변을 하기가 곤란 하다고 했다.

위 내용은 다음에 밝히는것으로 하겠다.

현 두레교회측= 본지는 이에 대해 이문장 목사와 두레교회 측에 9~10일 오전 반론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답변을 주지 않은 상태이다. 이문장 목사는 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의 후임으로 지난 2010년 9월 26일 부임했다.

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교회 성도에게 ‘폭행’ 당해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두레교회(예장 통합)를 설립한 김진홍 목사가 지난달 27일 후임 목사인 이문장 담임목사 측 성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문장 목사 반대 측인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두바협)에 따르면 이 목사 측 성도들은 이날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찾아가 김진홍 목사를 만나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오지 말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자 김 모 장로가 김 목사의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두바협은 “27일 이문장 목사 측 장로, 권사, 집사들 30여 명이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불시에 방문해 시위를 했다. 또 김진홍 목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문장 목사 측 김 모 장로가 무방비 상태인 김진홍 목사 얼굴을 순간적으로 가격해 얼굴에 상처가 나고 피멍이 들었다”고 전했다.

두바협은 “폭력은 어떠한 이유와 명분이 있다고 해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폭력은 인격을 말살하는 것이며 영혼을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문장 목사 측은 현 시점에 김진홍 목사가 두레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김 목사를 찾아갔다가 대화 도중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이 목사 측은 다음날인 28일 ‘두레교회 45인의 장로가 김진홍 목사님께 드리는 서신’을 통해 “행여나 ‘내가 두바협의 배후가 아닌 것을 해명하겠다’라고 하시면 그 또한 큰 오산이다. 두레교회 성도들은 그렇게 아둔하지 않다”며 “김진홍 목사님이 두레교회 분쟁의 근원이고 주동자라는 사실이 모두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폭행을 당한 김진홍 목사는 교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엉겹결에 맞았다. 안경 부위를 맞았지만, 다행히 안경알이 유리가 아니라서 눈은 무사하다”며 고소여부에 대해서는 “목사가 장로를 고소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내가 당하고 말아야 덕이 된다. 주위에서 고발이라도 해야한다지만 강력하게 만류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폭행사건으로 두레교회에 대해서는 손떼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지만 앞으로도 철저히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두레교회에서 열린 창립 18주년 기념예배는 이문장 목사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충돌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이 목사 측 성도들은 두바협 측 성도들과 당일 설교자인 최봉철 목사의 설교를 막았다. 결국 두바협은 교회 3층에서 예배를 드렸고, 본당에서는 이문장 목사 측이 예배를 드리며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 2022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김진홍목사, 교회장로에게 폭행당해 입원

두레교회 사태 장기화 되나…김진홍 목사 측과 이문장 목사 측으로 갈라진 교회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두레교회(예장 통합)를 설립한 김진홍 목사가 지난달 27일 후임 목사인 이문장 담임목사 측 성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문장 목사 반대 측인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두바협)에 따르면 이 목사 측 성도들은 이날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찾아가 김진홍 목사를 만나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오지 말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자 김 모 장로가 김 목사의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두바협은 “27일 이문장 목사 측 장로, 권사, 집사들 30여 명이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불시에 방문해 시위를 했다. 또 김진홍 목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문장 목사 측 김 모 장로가 무방비 상태인 김진홍 목사 얼굴을 순간적으로 가격해 얼굴에 상처가 나고 피멍이 들었다”고 전했다.

두바협은 “폭력은 어떠한 이유와 명분이 있다고 해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폭력은 인격을 말살하는 것이며 영혼을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문장 목사 측은 현 시점에 김진홍 목사가 두레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김 목사를 찾아갔다가 대화 도중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이 목사 측은 다음날인 28일 ‘두레교회 45인의 장로가 김진홍 목사님께 드리는 서신’을 통해 “행여나 ‘내가 두바협의 배후가 아닌 것을 해명하겠다’라고 하시면 그 또한 큰 오산이다. 두레교회 성도들은 그렇게 아둔하지 않다”며 “김진홍 목사님이 두레교회 분쟁의 근원이고 주동자라는 사실이 모두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폭행을 당한 김진홍 목사는 교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엉겹결에 맞았다. 안경 부위를 맞았지만, 다행히 안경알이 유리가 아니라서 눈은 무사하다”며 고소여부에 대해서는 “목사가 장로를 고소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내가 당하고 말아야 덕이 된다. 주위에서 고발이라도 해야한다지만 강력하게 만류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폭행사건으로 두레교회에 대해서는 손떼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지만 앞으로도 철저히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두레교회에서 열린 창립 18주년 기념예배는 이문장 목사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충돌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이 목사 측 성도들은 두바협 측 성도들과 당일 설교자인 최봉철 목사의 설교를 막았다. 결국 두바협은 교회 3층에서 예배를 드렸고, 본당에서는 이문장 목사 측이 예배를 드리며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출처 : NEWS M(http://www.newsm.com)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일어났던 두레교회 갈등…2개교회로 분립

기독일보

트윗하기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원로 목사와 후임 목사간의 갈등으로 극단까지 치달았던 예장 통합측 두레교회(담임 이문장 목사)가 분쟁종식을 선언하며 2개의 교회로 분립한다고 밝혔다. 이문장 목사 측과 그 반대 측인 두바협(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예장 통합 평양노회(노회장 장창만 목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쟁종식과 함께 노회 주관 하에 오는 20일 오후 3시 2개교회로의 분립예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이문장 목사는 “이번 사태로 인해 한국교회에 염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 총회와 노회를 잘 섬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한국교회 앞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양측 합의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평양노회장 장창만 목사는 양측의 합의에 “100주년 총회의 표어인 ‘화해하는 총회’에 맞는 합의를 한 데 대해 하나님과 양측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두레교회는 원로목사인 김진홍 목사를 둘러싼 폭력사태, 담임 이문장 목사의 이단 의혹 등으로 내홍을 겪어 왔다. 합의문 전문 합의문의 주요 골자는 아래와 같다. △노회의 허락 하에 두 개의 교회로 분립한다.

△분립된 두 교회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평양노회의 지교회로 주님이오시는 그날까지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헌법을 준수하며 노회나 교단 탈퇴 등 어떠한 불법 행위도 하지 않고 형제 교회로서 존속한다.

△양측은 그동안 두레교회로 인해 한국교회에 끼친 염려에 대해 사과하고, 그동안 상실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합의사항을 교계 언론에 알리기로 한다.

△상호간의 교회법과 국가법의 민형사상의 소를 취하함으로 화해를 실천한다.

△합의 후 상호 두레교회 분규와 관련한 모든 인터넷 게시물과 유인물 등 상호 비방을 모두 삭제, 폐기하도록 하며 향후 어떠한 형태로든 상호 비난이나 비방을 하지 않는다.

△교인들은 자의적인 의사로 두레교회측과 두바협측의 교회를 선택토록 한다.

△두레교회 예배당은 두레교회측에서 사용하도록 한다

△두레교회측은 분립되는 두바협 측 교회의 교회설립을 위한 지원을 하기로 한다

△그동안 교회 분규로 야기되었던 교회법 상의 제반 문제들은 노회의 지도아래 정상화 시키도록 한다.

△노회의 분립 허락 후 분립위원이 파송되어 2015년 12월20일 주일 오후 3시에 노회 주관 하에 분립예식을 거행한다. 단, 장소는 노회와 협의하여 정한다.

△교회 명칭은 공동의회 이전에 노회의 중재하에 협의하여 정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 장로에게 폭행 당해 입원

댓글이 119 개 있습니다.

4 0 다나토스 하나님의 교회를 개인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목사들,무서울것 없는 불쌍한 사람들아…정신들 차리시요,오직 뎨수 그리스도만 전하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하신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을 뭘로 알아듣고 세상 명예와 세상이 주는 부에 목숨을 거는가…명하신 대로 행한 종의 주제를 벗어나 왕이 되고픈가?엎드리어 회개하시오.오직예수!!! 2015-05-27 16:29:19 [ 수정 | 삭제 ]

7 1 한심스러움 정직함과 긍휼함 그리고 청빈함이 목회자들의 기본 자세라 생각되는데….목사가 정치에 관여하고 이권에 목메이고…그러니 한국교회가 썩어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세요. 교회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고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세워진 곳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 2015-05-15 16:53:03 [ 수정 | 삭제 ]

9 2 하늘보기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창피한 기사입니다. 진실을 떠나서 추앙받던 목사들과 교회가 이처럼 타락하고 병들고 있다고 생각하니 … 교회는 정치적행동도 이익을 위한 기업도 아닌 공의가 바로서는 곳임을 각성하시길 … 제발 당신들(목사)의 이익과 자존심, 욕심때문에 순수한 교인들을 우롱하거나 이용하지 마세요. 2015-05-15 16:45:23 [ 수정 | 삭제 ]

0 5 상식 기사양반 가해자 인적사항 없는 기사도 다있네…. 2015-03-12 13:22:43 [ 수정 | 삭제 ]

16 1 이젠 안믿어요ᆞ못믿어 에구~

그걸 믿어요?

하나님께 드렸다구요?

손으로 하늘을 가리라지요?

청빈한 목사? 목사는 가난 해야 하고

설교시간에 말은 잘 하셨지요?

이젠 안 믿어요! 못 믿어요!

그 먹사 믿느니 ~~~~

동두천땅 8만 5천평 관리하기도 힘들어

두레교회 관심도 없다고 했다네요?

수많은 성도들 고통을 주고 눈물을 쏟게하고

가슴아파서 밤새우는 날이 하루 이틀이아닙니다. 2015-03-11 23:13:51 [ 수정 | 삭제 ]

3 8 열가지열매 잘은 모르지만 김진홍 목사님 책 판매금액만해도 튀직금 받았겠어요

ㅇㅁㅈ 목사 몆년치 월급정도 되겠네

김진홍목사님 퇴직금 13억 받아서 하나님께 드렸답니다 2015-03-10 00:51:53 [ 수정 | 삭제 ]

11 12 알파와 세상에

누가 목사보다 나이가 더 먹었다고 형님이랍니까?

스승이자

주의종님 얼굴에 폭력을 휘두름은 하늘에서도 진노할짓을 저지름이구

땅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비난거립니다

왜?

폭력은 어떻한경우에도 용납이 될수없습니다 2015-03-10 00:48:16 [ 수정 | 삭제 ]

4 5 알파와 어찌하여 신문기사가 한쪽만 편해하는 기분이 들까요? 2015-03-10 00:41:42 [ 수정 | 삭제 ]

15 1 순수한 성도들의고통 주일마다 당하는 고통아십니까?

20억 우리 성도는 아침부터

저녁까지죽도록 일하고

은퇴 할 때 퇴직금 얼마 받을까요?

17년 은퇴자금이 2억이 아니고? 2015-03-09 17:07:24 [ 수정 | 삭제 ]

6 1 주님! 악인의 악을 끊고의인을 세우소서! 2015-03-09 16:41:33 [ 수정 | 삭제 ]

20 5 ㅋㅋㅋㅋ 주제파악도 못하는 넘이 먹사라고??

정치나 하면서 사기쳐먹어 이눔아!! 2015-03-06 17:12:39 [ 수정 | 삭제 ]

8 22 이름밝혀라 김동현 기자님 맞은 사람 이름은 있는데 살인 미수에 가까운 폭행자는 이름이 왜 없나요?

이름 좀 밝혀 주세요.. 2015-03-06 13:20:24 [ 수정 | 삭제 ]

7 16 이름밝혀라 김동현 기자님 맞은 사람 이름은 있는데 살인 미수에 가까운 폭행자는 이름이 왜 없나요?

이름 좀 밝혀 주세요.. 2015-03-06 13:20:08 [ 수정 | 삭제 ]

1 0 애인급구 ■ 나이 외모 상관없이 쿨하게

■ 만나서 화끈하게 섹@스해요

■ 키-167/49 날씬 글래머

■ 후장,5랄,입사,질사까지

■ 원하시는 자세 다해드려요.

■━▶ http://spa.max.st 2015-03-06 12:36:51 [ 수정 | 삭제 ]

24 4 어쩔겁니까? 김진홍목사님 여기에 댓글을 보니 목사님의 앞으로 행동방침이 궁금해지는 두레교인입니다

목사님은 ‘두레교회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에서 목사님에 대한 글을 올린 성도들 17명을 고소를 하셨지요? 여기에 댓글로 목사님을 향하여 엄청난 욕을 한 사람들도 고소를 하실겁니까?

새삼 궁금해지네요?? 2015-03-06 10:50:17 [ 수정 | 삭제 ]

21 3 용서하여주시기를~ 이문장 목사님은 이런 곳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인내하고 견디시고 기다리고

기도하시고 잠잠하기를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우리는 배움니다.

하나님 마음을!!!하나님을 욕되게하고 진리를

왜곡시키고 세상사람들에게 빛이 되지못하는

모든 잘못된 것들을 회개합니다. 2015-03-06 10:18:04 [ 수정 | 삭제 ]

24 5 욕심김진흥 곱게 늙어가는 인생을 보여주지 못하는 추한 모습 보이는 늙은 김목사.

목사가 정치판에 끼어들다니 쯔 쯔~~~ 그래서 욕심을 못버리고 망신당하는구나. 2015-03-06 07:53:52 [ 수정 | 삭제 ]

7 12 복음전파자 이문장 목사님께 부탁합니다

부디 다른 순박한 교인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sns 댓글활동을 자제해 주시기를 광고해주세요

전도를 못하겠습니다… 2015-03-05 23:39:06 [ 수정 | 삭제 ]

3 4 살인자양성 더 패줘 !! 님의 예수는 과연 누구인지요? 정말 그 교회는 잔인한 인격들만 있습니까? 2015-03-05 23:35:43 [ 수정 | 삭제 ]

8 4 흩는자 이믄장 폭행이 정당하다는 댓글들을 보니 예수님을 믿다가도

돌아서겠네 2015-03-05 23:32:35 [ 수정 | 삭제 ]

33 7 우리를 살려주라! 김 ㅇㅇ한사람의 탐욕으로 인해 후임목사님은 물론 수천명 성도

너무 힘든 고난과 시련을 받고 있는거 아십니까? 2015-03-06 22:02:41 [ 수정 | 삭제 ]

12 0 하나님은다아시죠?! 거짓말과 욕설이 자판기 같은 실체가 누구인가?

사람은 속여도 속일 수 없는 분이 계시니~~~~ 2015-03-05 17:59:18 [ 수정 | 삭제 ]

35 9 더 패줘!! 김: 김새네 젠장 …

진: 진홍이를 때리는 위대한 분이 있었다는 것을 진작 알았음

홍: 홍당무처럼 새빨간 거짓말 하는 진홍이 더 패라고 하고싶고만!!! 2015-03-05 17:15:31 [ 수정 | 삭제 ]

38 6 하나님두렵고떨림으로 부끄럼도 수치심도 모르고 멍든얼굴 세상에 내보는것도

정직하지 못한 김목사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다.

하나님께서 세상사람에게 드러내 놓고 실체를 보게 하시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기사를 읽고 무릎을 꿇는다.

참 목사라면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면서 자기를 돌아 봤어야 했다.

오죽했으면 형님 마음을 가진 원로께서 그리하셨겠는가?? 2015-03-05 16:59:37 [ 수정 | 삭제 ]

35 3 개독발광 잘맞았다..뉴라이트 만들고 개지랄하고 cts 나올때에 알아봣다.너희 야욕과 욕심 세속주의를 저것도 목사라고 초빙하냐? 2015-03-05 12:37:47 [ 수정 | 삭제 ]

35 5 ㅋㅋㅋㅋ 천하에 도적놈 명빡이 겉은놈을 대통령 만든다고 정교분리원칙까지 개무시하고 설쳐대더마 꼴좋네 ㅋㅋㅋ 2015-03-05 12:19:08 [ 수정 | 삭제 ]

18 2 ㅎㅎㅎㅎ 개독들…..

더런 종자들이지.

천국 팔고, 지옥으로 위협하는

공갈 사기단들이쟎아.

사깃꾼들이 사기한 돈 분배할때에는

주먹질하는 것은 항상 일어나는 당연한 것이쟎아.

고리해서 더 정교한 사깃꾼들은 야비당을 지 세끼에게 상속하쟎냐!

ㅎㅎㅎㅎㅎ

웃기는 것들!

어리석은 신자 나부랭이들과 사깃꾼들….

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3-05 11:41:17 [ 수정 | 삭제 ]

8 31 나쁜 장로 이 : 이사람아 자네가

문 : 문제네

장 : 장로를 내세워 대신 폭행했제 ? 2015-03-05 11:19:31 [ 수정 | 삭제 ]

23 3 시바스니미 정말 기분좋은 기사네 2015-03-05 11:17:32 [ 수정 | 삭제 ]

26 2 기독교 타락 기독교 목사 타락 극심 하다 ,4 50년 전만 해도 목사라고 하면 누구나 존경하고 하나님 말씀처럼 따라는데 지금 목사 정치에 관여한이후 일반국민 목사라고 하면 미친개가짖는다 이렇게 여기고 있다 목사 그동안 살인강간 절도 폭력 사기 횡령 못된짖은 다하는게 목사 였다 어쩌다 가교회가난장판이되고 목사란놈들이 나쁜놈만 나오는지 한국교회은 엉망 이다 2015-03-05 11:01:32 [ 수정 | 삭제 ]

22 4 두레박 형님 이명박이보다 한대 더 맞아야 할 노무세퀴 2015-03-05 10:53:00 [ 수정 | 삭제 ]

30 6 김진옹 아 씨바 모처럼 기분 상쾌하내

이런 훈훈한 미담기사 자주 올려세요 2015-03-05 10:37:43 [ 수정 | 삭제 ]

15 5 미친듯이하는말 거지새깡이가목사되더니세상이돈짝만하게보였다아이가더욱이맹바꾸상대통령되니 세상에 보이는게없다아이가요런인간들손좀봐야”예순”지 지랄병환잔진몰라도 예들좀대려가다오 2015-03-05 10:33:42 [ 수정 | 삭제 ]

17 2 저승사자 광신도들 십일금이 이렇게 축적되는거야 그리고 피터지게 개지랄들하고 종교가 종교 다워야지….개독… 2015-03-05 10:15:56 [ 수정 | 삭제 ]

15 3 뉴 또라이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라. 2015-03-05 09:58:33 [ 수정 | 삭제 ]

37 2 전부내것이다 하나님 팔아 앵벌이 하는것들 2015-03-05 09:51:11 [ 수정 | 삭제 ]

12 3 노라이트 서경석 목사 “잊을 수 없는 ‘바보 노무현’”

고인이 조선족에 베푼 사랑 회고

대한민국의 뉴라이트(New Right)는

김진홍 목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경상북도 청송)

서경석 목사 (조선족교회) 2015-03-05 09:51:53 [ 수정 | 삭제 ]

16 2 좋은날 상쾌한 하루 2015-03-05 09:38:57 [ 수정 | 삭제 ]

37 7 과유불급, 무소유 김 먹사 …ㅋㅋㅋ

20억을 퇴직금으로 줬으니……….. 그만 물러나서 욕심을 버리세요!!

설교는 뭐 ~~ 계명대 철학과 교양과목 수준이 던데 …. ㅠㅠ

ㅎㅎ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2015-03-05 09:36:36 [ 수정 | 삭제 ]

38 5 ㅎㅀㄹ 목사는무신….쪽바리 사기꾼이지… 2015-03-05 09:27:16 [ 수정 | 삭제 ]

26 2 긴찡흐응 김영란법에 목사들도 포함시켜요. 2015-03-05 09:25:03 [ 수정 | 삭제 ]

21 3 헐~ 썩은내가 진동하는구먼… 2015-03-05 09:09:38 [ 수정 | 삭제 ]

8 2 허공의 돈이 문제라는 시각이군……….

번영신학 추종자들이지… 아마 ????????????????????? 2015-03-05 09:03:32 [ 수정 | 삭제 ]

36 7 예수 김진홍은 매 좀 맞아야 한다 2015-03-05 09:01:59 [ 수정 | 삭제 ]

38 4 후후후 김진홍이 얻어터진것 박수^^

.

하 하 하…

박근혜 창조경제는 국가 부도로 이어진다

머리가 좋다는 최경환의 고백.. “숨길 수 없는 심각한 경제현실”

그리하여

삼성은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2015-03-05 08:34:01 [ 수정 | 삭제 ]

3 3 (속보) 리퍼트 대사 괴한에게 면도칼로 얼굴 공격당해

괴한 공격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5-03-05 08:20:25 [ 수정 | 삭제 ]

11 2 하느님 하느님 진정 계시나요 쓰벌 2015-03-05 08:01:32 [ 수정 | 삭제 ]

37 4 추방하자 김진호 뉴라이트 개색기들은 우민족에게는 철천지원수다 김진홍 이놈도 이땅에서 추방해야할놈이다. 2015-03-05 08:01:04 [ 수정 | 삭제 ]

34 4 악취진동 진홍이 있는 곳

진홍이 가는 길에

진동하는 똥내~~ 2015-03-05 07:39:48 [ 수정 | 삭제 ]

26 2 화이팅ᆢ지옥으로 추카 추카 추카ᆢ

이왕이면 대갈통 빠사 쳐주겨 지애비보러 지옥가게 맨그럿으면 더욱 조앗을걸 ᆢ 2015-03-05 06:52:13 [ 수정 | 삭제 ]

23 1 1111 김진홍 목사도 경상도 사람이야. 패권주의자들이지. 교회의 적들 같으니라고… 2015-03-05 06:50:38 [ 수정 | 삭제 ]

41 2 희소식!! 새해부터 희소식이군!!매국 친일독재집단 뉴라이트가 이나라에끼친 폐악은 말로다표현할수없다!! 2015-03-05 06:38:34 [ 수정 | 삭제 ]

40 1 더러운교회 지난 몇개월동안 수도권에 30군데 교회를 다녀봤다.

물론 조사개념으로 다녀본거다.

목사들 설교 모두 녹취했다. 개판이다.

30군데중 25군데에서 설교시간에 헌금 이야기를 했다.

십일조 건축헌금 감사헌금…. 헌금종류도 엄청 많다.

이건 교회가 아니다. 종교를 빙자한 사업이다.

종교사업….. 지금 개신교의 모습이다. 2015-03-05 05:38:39 [ 수정 | 삭제 ]

28 3 걱정뚝 김목사에게는 이명박이 다니는 소망교회가 있는데 뭔 걱정인가 2015-03-05 03:52:48 [ 수정 | 삭제 ]

8 22 폭행이 자랑 이쯤되면 폭행한 교회 목사님께서는 많은 기독교인들의 전도길을 막았으니

스스로 책임을 지고 사사사 표 허야 되느너 아녀??? 2015-03-05 02:39:58 [ 수정 | 삭제 ]

19 1 폭행한 장로 폭행힐 장로가 다니는 교회가 어디에요 함ㅈ가보고 싶네요

목사 설교 어떻게 하는지 매우 궁금 2015-03-05 02:36:22 [ 수정 | 삭제 ]

7 2 잔인한댓글들 저 밑에 지나가자님이 기 막히게 맞는말 했네요

폭행하는 짓거리들 보면 이목사들와 장로의 신이 돈 이다 라는 발어

언 2015-03-05 02:32:54 [ 수정 | 삭제 ]

12 13 알바는가라 이목시쪽 알바들 쯧쯧쯧 니들 땜에 개독이라 욕 먹는겨 2015-03-05 02:25:06 [ 수정 | 삭제 ]

44 5 ㅂㅅ 김진홍 잘 터졌네요. .. 시원… 그건 정의의 천사가 너 못된자라고 친거다.

너가 목사냐??

제2의 최태민. ㅉㅉ… 븅신. 2015-03-05 02:00:47 [ 수정 | 삭제 ]

22 1 보통 시청자 이러한 한 일베 벌레 같은 인간들 때문에 우리 주 예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다른 선한 그리스도 인들 까지도 개독교 이라고 욕을 먹는다는 것이다 정말 예수님 말 그대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 집 성전 (( 교회 ))을 강도에 소굴로 만들고도 회계을 할지 모르는 것이 같은 기독교인으로 죽을 만큼 창피 죽게다 2015-03-05 01:57:16 [ 수정 | 삭제 ]

23 1 혁명의예수 예수님이 부활해서 한국땅에 온다면 바로 저런 바리새인같은

목사놈들부터 지옥 불구덩이로 던져버릴 거다……

예수님은 당대 혁명가였기 때문에 저렇게 권력가에 빌붙어서

빌어먹는 사람들을 젤 싫어하시지……. 2015-03-05 01:54:56 [ 수정 | 삭제 ]

23 1 이전투구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이로다.

그 놈의 돈이 뭔지… 2015-03-05 01:46:34 [ 수정 | 삭제 ]

8 3 도끼 예슈님 가라샤데 ~

처발리고 된장발랏씀껴 ?

오 예 ~ ! 2015-03-05 01:18:26 [ 수정 | 삭제 ]

41 5 아 씨벌넘 이참에 둬저삐지

입원만 하고 말았냐?

김모 장로는 형님으로써 역할을 다 할려면

아주 직이삐지 우예 살려뒀노? 2015-03-05 00:44:42 [ 수정 | 삭제 ]

39 2 국민1인 아이고… ㅆ ㅂ ㅜ 랄…

꼴불견도 정말 저 정도면 A++다…

김문수 대부라고… 딱 어울리는구만.. 2015-03-05 00:43:45 [ 수정 | 삭제 ]

13 1 아멘 왜 개신교 목사들은 자기자신을 구원하지 못하는가?

알듯하면서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정의는 살아있다고

하는구나! 김진홍이 누구이뇨? 2015-03-05 00:22:31 [ 수정 | 삭제 ]

26 3 명하노라 한쪽 맞았으면 다른쪽도 맞아보거라…. 2015-03-05 00:18:20 [ 수정 | 삭제 ]

19 1 닭집 바이블에 분명 돌로 쳐죽이라고 나와 있건만…. 2015-03-05 00:09:43 [ 수정 | 삭제 ]

38 1 ㄱㅇㅈ 그냥 쳐죽여서 예수곁으로가게 하지…아쉽다 인간말종 2015-03-04 23:38:54 [ 수정 | 삭제 ]

31 1 슬립낫 겨우 광대뼈에 주먹 한대? 야구방망이로 무진장 때리지 그랬어… 2015-03-04 23:36:30 [ 수정 | 삭제 ]

45 1 ㅋㅋㅋ 뉴라이트 경사났네. 2015-03-04 23:24:04 [ 수정 | 삭제 ]

24 0 지나가자 오가는 주먹속에 커지는 예수사랑….예수교가 전세계에서 가장 타락한 곳이 대한민국이지..이들 목사 장로들이 믿는 신이 야훼가 아니라 실제로는 돈의신 맘몬이라며? 2015-03-04 22:51:37 [ 수정 | 삭제 ]

58 2 정유뇌 오늘밤은 왠지 즐겁다. 김진홍이를 복날 개 패듯이 팬 인간이 있었다니 기쁘고, 닭 삐라 경찰 출석요구서에, 답으로 개 사료를 보냈다고, 개 사료 많이 쳐먹고, 닭 앞에서 개꼬리 많이 흔들라고 했다나. 뛰어난 센스에 큰 웃음이 나왔다. 비유 대상이 된 개에게 미안하다. 2015-03-04 22:37:57 [ 수정 | 삭제 ]

48 0 깨소금…ㅎㅎㅎ 아하 깨소금 맛이다..ㅎㅎㅎ.

김진홍 개자식 더 맞아서 뒈지기 일보직전 가야하는데…

뉴라이트 씹새들은 누가 손봐도 단단히 손봐야 한다 2015-03-04 22:33:11 [ 수정 | 삭제 ]

55 0 한심한 인간 옛날에 한때 김진홍목사 좋아해서

책도 보고 참 좋아했는데 땅바기좋아하고

뉴라이트 활동할때부터 인간이하로 보았고

이런소식 들으니 기분 좋고 당연 그런 인생으로 마감이 눈에 보인다 2015-03-04 22:26:51 [ 수정 | 삭제 ]

0 1 관찰자 여기에 설명이 있네요.

http://www.doorae.org/wch/s_board/list.asp 2015-03-04 22:26:39 [ 수정 | 삭제 ]

39 2 ㅉㅉㅉ 김진홍이 인간 말종

친이파 골수분자,,,,

청계천 활빈당 전부

가짜다. 민족의 양심 팔아먹고

잠이 오더냐? 가롯 유다 직계….. 2015-03-04 22:25:23 [ 수정 | 삭제 ]

35 2 청담동며느리 죽이지는 말고, 죽도록 패서 머릿속이 질서가 잡혔으면 좋으련만…아쉽다. 2015-03-04 22:05:15 [ 수정 | 삭제 ]

24 0 똥찍싸고뒤져 먹사 새퀴들 좋은거 많이 먹고 다녀서 아무튼 몸은 튼튼한가베..

보통 저리 맞으면 똥 찍 싸고 뒤져 버렸을텐데…… 2015-03-04 22:03:53 [ 수정 | 삭제 ]

27 1 짜식아 김진홍이 이 인간도 목사질이나 잘하지, 정치에 물을 들어 가지고 지랄을 떨더니 끝내 개망신을 당하는 구나, 성직자 답게 명예욕, 물욕 버리고 조용히 수양하면서 제 갈길을 가야 하는 거야 2015-03-04 22:02:04 [ 수정 | 삭제 ]

40 2 아쉽네 죽었다면 대부분이 궁민들이 스트레스가 좀 풀렸을텐데 2015-03-04 21:57:18 [ 수정 | 삭제 ]

22 0 추동 현대 한국의 자화상에 한 장이다. 두뇌에 정신은 없고 물질만 질펀한 자들이 도찐개찐 무리지어 주류 행세를 하는 사회. 또 거기에 못끼어 안달하는 숱한 욕망 덩어리들이 부화방자한 사회. 이제, 건전한 사회를 바라는 정신이 충만한 자들이 나서서 그러한 거품을 걷어내고 아름다운 우리 사회를 건설해야 할 시점이다. 건전한 시민 사회를 위해 조용히 실천할 때다. 2015-03-04 21:54:53 [ 수정 | 삭제 ]

48 1 개신교인 고거참 꼬시다……

목사라는 잉간이 할짓이 없어서 이명박 지지하고 하고 다녔냐?

목사라는 잉간이 할짓이 없어서 뉴라이트 전도사 하고 다녔냐?

목사라는 잉간이 할짓이 없어서 교인들하고 싸우고 다니냐?

아무튼 요즘 일부 목사라는 잉간들 보면 마귀들이 따로 읎어…..

예수님이 아마도 찍어뒀을거다. 지옥행티켓….ㅋㅋ 2015-03-04 21:49:56 [ 수정 | 삭제 ]

51 1 시간끌기 김진홍이라! 한국사회의 자화상으로 보여집니다. 어부,빈민층,배우지못 한 사람들이 일만원 출자해서 신용협동조합 창설해서 운영하는데 부실이 안 생기는데, 최고학부출신이 운영하는 은행등은 다 망 하는데 무슨 이유일 까요? 돈 떼먹기 아닐까요? 그때, 유명세를 탄걸로 보여집니다. 형님뻘 장로한테 맞었으면 자숙해야지 조폭행사 로 보이네요? 김목사,거짓설교로 혹세무민 2015-03-04 21:17:30 [ 수정 | 삭제 ]

46 0 ㅋㅋ 이명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대한민국의 국적! 원쑤!

그 죄가 이미 하늘에 가득찼도다! 회개하고 근신하라!

할렐루아멘!…. 2015-03-04 21:16:52 [ 수정 | 삭제 ]

44 0 ㅋㅋㅋㅋ 이게 예수의 주먹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04 21:14:12 [ 수정 | 삭제 ]

21 0 hyong0153 남양만의 연기는 뉴라이트라면서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였던 거였더니,

구리가서 한 연기는 뭐여~~~ 점입가경이네~~~ 아저씨 나도 임자와

같은 나이인데 한마디하지. 욥32;9에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정의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바로 당신을 놓고 한 것 이라면 기분 나뻐유? 주여~~~ 2015-03-04 21:03:41 [ 수정 | 삭제 ]

23 0 ㅋㅋㅋㅋ 하나님이 주신 주먹 ㅋㅋ 2015-03-04 20:52:30 [ 수정 | 삭제 ]

44 2 김진흥개목사 김진흥 개목사 누가 때려주었는가 잘했다 미친개은 몽둥이가 약이다 기독교 목사 강도 강간 절도 사기 온갖 잡놈 다 있다 어쩌다가 목사장로가 개로 변하였는지 하나님이 있다면 벼락을 내려 박살을 내릴 것이지 왜 보고만 있을까 기독교 믿는사람 양심 더러운 사람 많다 그런 꼴보기 싫은 사람때문에 교회 안간다 2015-03-04 20:51:57 [ 수정 | 삭제 ]

22 0 쪽빠리 딸년 친일파 숙청시대가 다가오나 2015-03-04 20:38:36 [ 수정 | 삭제 ]

44 1 개독은 악마다 개독들의 위선 지긋지긋하다

개독에 오염되면 가족과도 대화가 안된다

가끔은 이렇게까지도 인간이 변할수 있다는것에 대하여 두려움마저 든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이것이 개독의 실체다

개독먹사들에게 20억은 그냥 서민들 만원짜리 얘기거리도 안되는구나 2015-03-04 20:20:37 [ 수정 | 삭제 ]

11 3 예수교가짜 예수교는 가짜다.

무조건 믿으면 무조건 속는다.

무조건 믿으면 무조건 속는다.

-무수한 사기꾼 목사들이 존재하는 것은 신이 없다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다. 2015-03-04 20:20:15 [ 수정 | 삭제 ]

31 0 반역자 역사 왜곡등 반역자들,,,,,, 목사의 탈을 쓰고 2015-03-04 20:13:42 [ 수정 | 삭제 ]

18 0 두레파 재물 앞에서는 호형호제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어. 엉까면 다 주겨 쓰바… 2015-03-04 20:11:26 [ 수정 | 삭제 ]

32 0 어우~ 개쪽 아 씨바 한참 웃었네. 뭔 넘의 대부가 팔순 다 된 민간인한테 얻어 터지고 쭉 뻗는다냐. 2015-03-04 20:09:19 [ 수정 | 삭제 ]

57 0 친일매국노 김진홍 목사 이놈이 친일파두목 뉴라이트 이놈이 우리민족에 대원수이다 이놈들도 앞날이멀지않았다. 2015-03-04 20:06:06 [ 수정 | 삭제 ]

56 1 지랄들한다 이런 훈훈한 미담 기사가 자주 실렸으면 좋겠네요. 담에는 맹바기 옥수수 왕창 털린 기사 기대합니다.ㅋ 2015-03-04 20:06:03 [ 수정 | 삭제 ]

29 2 애국시민 없는 천당 팔아먹고, 없는 지옥으로 위협하고, 목사ㄴㅁ들 말재주에

놀아나는 순진한 신자들만 불쌍하고, 기독교가 없어지지 않는 한

세계평화는 없다. 김진홍, 넝마주을 때는 사람 같았는데 교회가 커지며

사기꾼 대열에… 명박 사기꾼과 거기서 거기. 진짜로 예수가 부활한다면

목사란 ㄴㅁ들은 지은 죄가 있으니 무서워서 다 3636하겠지? ㅋㅋㅋ. 2015-03-04 20:10:31 [ 수정 | 삭제 ]

31 0 11223 원래 목사란 넘들이 예수팔아 돈벌어 먹는 나쁜세끼들이죠 2015-03-04 20:02:31 [ 수정 | 삭제 ]

37 1 ㅎㅎㅎㅎ 주님의 전당?

사기꾼의 전당으로 개명해라!

광신개독들의 개소리 짖는 장소쟎냐! 2015-03-04 19:59:37 [ 수정 | 삭제 ]

46 0 토토로 자신이 개척했다고 하지만

교인들의 피와 눈물이 없었다면

지금의 두레교회가 있겠는가?

떠나는 자의 뒷모습이 아름다워야하건만..

정치목사의 길로 들어서서

말년이 좋지 못하겠다는 예감을 했지만

한때 그를 흠모했던 사람들의 가슴에

이리 대못을 박을 줄이야..

지금이라도 초심을 회복하셔서

바른 결단을 하시길! 2015-03-04 19:58:35 [ 수정 | 삭제 ]

29 0 시민 광신개독들이 사기의 전당 야비당 서로 먹겠다고 서로 물고 뜯고 개쥐랄하구먼.

요런 것을 “이전투구”라구 말하는 것이지.

이명박 민 뉴라이트 지도자라면서?

개같은 놈!

걸래같은 놈들은 걸래같은 놈들끼리 뭉친다는 것이지.

김문수를 지금 민다문서?

걸래같고, 개 같은 놈들끼리 모이는구먼..

김문수 요자는 자기의 노동운동햇 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회개한다문서? 2015-03-04 19:57:31 [ 수정 | 삭제 ]

41 2 나 예수 입원했다 사흘만에 퇴원했다고..

이런 놈은 죽기 직전까지 패라 2015-03-04 19:52:53 [ 수정 | 삭제 ]

45 1 ㅇㅇ 개독과 조폭의 차이점을 모르겠다 2015-03-04 19:52:45 [ 수정 | 삭제 ]

30 0 ㅋㅋㅋ 개독들은 돈앞에 신이고 나발이고 없넼ㅋㅋㅋㅋ 그냥 스트레이트로 꽂아버렸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04 19:51:00 [ 수정 | 삭제 ]

45 0 대단혀!!! 1941년생이면 우리나이로 75세네.

근데 한대 쥐어박은 사람은 형님뻘 된다는데 77~78세.

이 영감님 펀치한번 쎄네.

조금만 더 쎄게 훈계했으면 깁진홍은 이미 요단강 건너 가버렸을줄도 모르지. 2015-03-04 19:45:00 [ 수정 | 삭제 ]

42 0 교인들이불쌍타 개먹사들은 훈게하는게 아니고 그냥 숨도 못쉬게

잡아버려야 한데이 예수 등뒤에 숨어 온갖못된짓을

다하는 개먹사들의 짖어되는 개소리는 헌금빠는 사탄들이다 2015-03-04 19:39:36 [ 수정 | 삭제 ]

55 1 하느님이시여.저불쌍 어휴~

20억이라.

그분이 평소 돈벌어봤다는 이야긴 들어본적 조차 없는데.

그많은돈이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왔을까?

전부 신도들의 코 묻은돈 아녀?

참으로 하느님이 기가 막혀 돌아 눕겠다. 2015-03-04 19:38:57 [ 수정 | 삭제 ]

51 0 쌍라이트꺼져 전임 목사가 신자에게 두들겨맞았다면 말 다햇지뭐 한심한 인간아 퇴임할때 20억챙겨줘서 먹었으면 배터지겟구만 ㅋㅋ 2015-03-04 19:38:06 [ 수정 | 삭제 ]

50 0 쥐새끼일등공신 고놈 쎔통이다 화병으로 뒈지기 바란다. 2015-03-04 19:27:07 [ 수정 | 삭제 ]

72 0 궁금하네? 하나님 나라 가면 20억대 맞는다…. 2015-03-04 19:25:45 [ 수정 | 삭제 ]

53 0 돌도사 음 ~

재미있고훈훈한기사거리로군 . . . . 2015-03-04 19:22:30 [ 수정 | 삭제 ]

11 9 돈더내 20억으로 되냐? 김정일만큼 4천억은 받아야지 2015-03-04 19:22:25 [ 수정 | 삭제 ]

62 0 국민 문수야… 니 정신적 애비 맞고 왔다~~!!!

쫒아가서 복수해줘야지~~!!!

별 거지 깡깽이 같은것들 싸움에 전직대통령 장관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것에 창피함을 알아라~~!!! 주위를 보면 그사람 됨됨이를 알수있는데.. 두사람을 보니 그러고도 남겠다~!!! 2015-03-04 19:21:22 [ 수정 | 삭제 ]

74 0 이상하구만 명바기가..다니던 소망교회는..목사들이 주도권 다툼으로..얼굴뼈가

함몰되는 폭행사건이있었고..김진홍목사도..폭행당하는것을 보니..혹시

현재 한국의 기독교교회는..정권에 줄을대서 부동산개발정보를 거래하는

투기정보 커뮤니티고 교회건물은 세습하는 재산에 불과한것인가?..

김목사는..명바기에게 이용당하고..폐기처분된 느낌이고..양심고백을

기대한다.. 2015-03-04 19:36:21 [ 수정 | 삭제 ]

79 0 개패듯 맞아도 싸다 어~ 듣던 중 시원한 소식이다. 2015-03-04 19:15:29 [ 수정 | 삭제 ]

53 0 077 쥐바기놈이 자기 대신 감방에 있는 쥐세후니놈을 면회도 안가고 생깐다던데. 2015-03-04 19:13:55 [ 수정 | 삭제 ]

92 0 서서히 쥐박이 불구덩이속에 쳐박힐 징조의 시작이구나……..ㅋㅋ 2015-03-04 18:56:13 [ 수정 | 삭제 ]

김진홍 목사, 이문장 목사 측 장로에게 폭행당해 입원

(관련기사 : 두레교회 창립 18주년 기념예배, 이문장 목사 지지파와 반대파 충돌로 파행)

이문장 목사 측 성도들이 김진홍 목사에게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오지 말 것을 요청했으나 김 목사가 뜻을 받아들이지 않자 김영택 장로가 김 목사의 얼굴을 때린 것이다.

사건이 일어난 상황을 순차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난 2월 27일 이문장 목사 측 성도들은 아침 일찍 동두천 수도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김진홍 목사가 부재중이어서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이 목사 측 성도들은 오전 11시에 김진홍 목사가 뉴스앤조이 기자와 인터뷰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시간을 맞춰 다시 김 목사를 찾아갔다.

김진홍 목사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뉴스앤조이 기자와 인터뷰 했고 이 시간동안 대기하고 있던 이 목사 측 성도들은 인터뷰가 끝나자 김 목사와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목사 측 성도들은 김진홍 목사에게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오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김 목사는 구리 두레교회에 가는 것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김 목사가 구리 두레교회에 오지 않겠다는 확답을 하지 않으니 김영택 장로가 나섰고 그러다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김영택 장로 “김진홍 목사가 거짓말하며 충고 들으려 하지 않아 우발적으로 때린 것”

이번 폭행 사태에 대해 김영택 장로는 “김진홍 목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하며 충고도 들으려 하지 않아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때린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 목사가 지금까지 세 군데 언론과 인터뷰 하며 이문장 목사를 비난했다. 또한 김 목사는 그동안 ‘이문장 목사를 내쳐야 한다’ ‘이문장 목사가 두레교회를 통합 교단에서 합동 교단으로 가져가려 한다’고 말해왔고, 설교 시간에 ‘이문장 목사는 이단’이라고까지 했다. 즉 김진홍 목사가 두레교회 사태의 몸통이고 16인 장로는 깃털”이라며 “그런데도 김 목사는 그날 자신은 두레교회 사태와 상관이 없다고 했다. 정말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택 장로는 “내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지 않냐고 하니 김 목사는 자기가 무슨 거짓말을 했냐고 되물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도 화가 치밀어 올랐다”며 “평소에 내게 형님이라고 하던 사람이 뻔한 거짓말을 하니 봐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형의 입장에서 충고 하나 하겠다’고 하며 준비해온 문서를 읽으려고 했다. 그런데 김 목사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대화를 끝내자고 해서 격해진 마음을 참지 못하고 한 대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문장 목사 측 “이 목사의 의도와 다르게 우발적으로 발생한 일”이라며 유감 표명

이문장 목사를 반대해온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이하 두바협)’는 이번 사태가 “이문장 목사의 사주로 인한 계획적인 폭행 사건으로 보인다”면서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두바협은 “이문장 목사를 지지하는 성도들 28명이 새벽예배 후 교회버스를 타고 동두천 두레수도원으로 찾아가 폭행 사건을 일으켰다. 이들은 3월 1일 두레교회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김진홍 목사를 오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계획을 짠 후 각본에 따라 김 목사를 때린 것 같다”며 “시무장로, 사역장로 회장, 은퇴장로 등을 포함한 교회의 핵심인사들이 교회 버스를 타고 가서 이런 극악무도한 일을 저지른 것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두바협은 “이문장 목사 측 인사의 폭력 행사는 어떤 변명으로도 이해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이단 목사에게 가르침을 받은 이들의 삶의 열매가 이렇게 폭력적으로 표출되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이문장 목사 측은 두바협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이 목사 측은 “우리의 일관적인 입장은 전에도 밝혔듯이 비폭력이다. 그동안 폭행을 자행하고 폭력을 유도했던 두바협의 어떤 시도에도 우리는 똑같이 반응하지 않았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길이기 때문”이라며 “이문장 목사의 의도와 다르게 우발적으로 발행한 이번 일은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목사 측은 “각종 언론을 통해 ‘후임 목사를 잘못 뽑았다’ ‘이문장 목사는 이단’이라고 말하며 노회와 총회에 후임목사를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분쟁의 궁극적인 원인이자 두바협의 실질적 수장인 김진홍 목사가 이번 일을 통해 성도들이 거짓 지도자에 얼마나 실망하고 고통 받고 분개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폭행사태, 이 목사 반대파 결집시키는 결과 가져올 수 있어

현재 김진홍 목사는 동두천에 있는 병원에 입원중이다. 이문장 목사의 사주로 인한 폭행이건 아니건 간에 이 목사 측 인사인 김영택 장로가 김진홍 목사를 폭행한 것을 시인했기에 이 목사 측은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폭행을 당한 김진홍 목사는 건강이 악화돼 두레교회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문장 목사 측은 창립 기념예배에 김 목사를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성공했지만 이미지는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 상황이다.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교회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김 목사를 두레교회에 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은 아직까지 두레교회에 있어 이문장 목사보다 김진홍 목사의 존재감이 크다는 방증이다. 이는 김진홍 목사가 언제든지 사태의 전면에 나서거나 두바협에 전폭적으로 힘을 실어줄 경우 전세가 확연히 기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폭력사태가 이 목사 반대파에게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교회 설립 목사를 창립 기념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이문장 목사 측이 폭행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 목사 반대파가 더욱 결집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런 현상이 가속화 될 경우 이문장 목사는 점점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기에 이 목사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상원 기자>

두레교회 사태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어 우려하는 시선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에는 이문장 목사 측 성도들 28명이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찾아가 김진홍 목사를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김진홍목사, 교회장로에게 폭행당해 입원

[속보]두바협, 이문장 목사 측의 계획적 폭행 주장

▲ 김진홍 목사가 폭행으로 동두천 모 병원에 입원했다(사진출처:크로스뉴스)

두레교회 전 담임인 김진홍 목사가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두레교회 사태가 점점 심각한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교계언론 <크로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이문장 목사 측 성도들 28명이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찾아가 김진홍 목사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두레교회는 현재 이문장 목사를 따르는 교인들과 반대하는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두바협)이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지난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가 이문장 목사 지지파와 반대파의 충돌로 용설과 물리적 충돌 등 파행으로 진행됐다.

이문장 목사 측은 김진홍 목사와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와 관련한 언쟁 중 우발적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크로스뉴스에 따르면 이번 폭행과 관련된 김영택 장로는 “김진홍 목사가 거짓말로 일관하며 끝까지 충고를 듣지 않아 우발적으로 폭력을 행했다”며 “김 목사가 인터뷰를 통해 이문장 목사를 비난해 왔으며, 설교 시간에 이단으로까지 몰아갔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의 중심에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문장 목사를 반대해 온 대해온 두바협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이문장 목사의 사주로 인한 계획적인 폭행 사건으로 보인다”며 “시무장로 등의 교회 핵심인사들이 계획적으로 저지른 것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김진홍 목사는 동두천 모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이 악화돼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링크 http://crossnews.kr/n_news/news/view.html?no=438

편집부 / <뉴스 M>

저작권자 © NEWS 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목사, 장로에게 폭행 당해 :한국 교회의 나침반 뉴스파워(newspower.co.kr)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22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

키워드에 대한 정보 김진홍 목사 폭행

다음은 Bing에서 김진홍 목사 폭행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YouTube에서 김진홍 목사 폭행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 김진홍 목사 폭행,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