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블루 타란튤라 | 극한직업 | 타란튤라샵 직원은 4~5000마리 타란튤라 관리쯤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우당탕탕 타란튤라 관리편] 최근 답변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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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블루 타란튤라 유체 – 뉴런렙타일

코발트블루 타란튤라 유체 … 코발트블루 타란튤라 유체입니다 . 성장하면 파랗게변하는 아주멋잇는거미입니다 . 두려워하지말고 키워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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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runreptile.co.kr

Date Published: 10/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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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버로우성] Cobalt blue [코발트 블루] – 다음블로그

– 수컷과 암컷은 발색으로 쉽게 구분가는 종중하나입니다. – 성격이 사납고 신경질적이라 싸나운 종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타란튤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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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15/2022

View: 3604

첫 코발트블루에 대한 추억 – 절지동물 마이너 갤러리

급식충 시절 타란툴라 중에서 ‘온 몸이 파란 타란이 있다’ 라는 정보와 실제로 온 몸이 새파란 타란의 사진을 보고 감탄한 적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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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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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 타란튤라샵 직원은 4~5000마리 타란튤라 관리쯤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우당탕탕 타란튤라 관리편]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발트 블루 타란튤라

  • Author: 거미진
  • Views: 조회수 5,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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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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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블루 타란튤라 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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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블루 유체

관용 명칭 : 코발트블루

습성 : 버로우성

수명 : 10 ~ 15년

온도 : 23 ~ 27°C

습도 : 60~ 80%

성체 크기 : 15cm+

성장 속도 : 매우빠름

분양개체 크기 : 유체 1cm

상세설명:

코발트블루의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종 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버로우성 지타류 입니다.

중대형으로 성체시 15cm 까지 자랍니다.

코발트블루 유체 – 벌러지닷컴

생물 교환및 환불안내

1.매장방문시

–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입양하신 생물이 5일 이내에 폐사하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약해졌을경우에는 직접 생물을 샾에 대려오셔서 교환 또는 환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소비자의 과실이나 잘못된 사육환경, 단순 변심 가족의 반대등, 기타 요인으로 인한 건강악화나 폐사시에는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생물을 입양하시기전에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일반택배구매시

-일반 택배로 생물을 입양하셔서 폐사하셨을 경우 택배상자를 여는과정을 실시간으로 꼭 동영상촬영하여 폐사를 증명해주셔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는 악용사례가 많아 불미스러운일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번거롭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여름철(5월1일~10월15일)에는 같은종에 한해 1회 100% 환불 또는 교환해 드리며 겨울철(10월16일~4월30일)까지는 살아있는 먹이 생물을 입양시 보온포장을 선택하신분에 한하여 종에따라 1회에 한하여 동종으로 50%보상이 가능하며 종에따라 보상이 불가능합니다. 겨울철 보온포장을 추가하지 않으신분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고 통화후 배송해드리오며 날씨에따라 보온포장을 선택하셔도 지연될수 있습니다.

계절에따른 보상규정

겨울(11월1일~4월30일) 일반택배 폐사시 보상절대불가(영하권의 한파 봄철 일교차 지역별 택배도착지연 등의 사유)

여름(5월1일~10월31일) 일반택배 폐사시 택배상자를 여는 동영상을 끊기지않고 촬영 폐사개체 확인증명 후 100프로 보상(보상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위함)

시벽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일반택배는 배송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배송수단을 상담해드리거나 배송지연이 될수 있습니다.

(단 계절을 떠나서 소비자의 수령지연 ex)경비실에 맡겨놓고 늦게 찾아가는경우)으로 인한 생물 폐사는 보상받으실 수 없습니다 소비자의 부주의에 의한 폐사는 보상받으실 수 없습니다)

3.지하철택배이용시(서울/경기/수도권)

– 지하철 택배를 이용하여 받으신 개체가 3일이내에 폐사하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약해졌을경우에는 직접 죽은시체를 매장으로 데려오시거나 착불로 저희 벌러지닷컴에 보내주시면

폐사 개체를 확인 후 동종으로 1회에 한하여 교환해드립니다. 동종개체가 없을경우 50% 할인하에

같은가격의 개체로 교환해 드립니다.(단 소비자의 부주의에 의한 폐사는 보상받으실 수 없습니다)

4.고속버스 택배 이용시(지방)

–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하여 받으신 개체가 3일이내에 폐사하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약해졌을경우에는 직접 죽은시체를 매장으로 데려오시거나 착불로 저희 벌러지닷컴에 보내주시면

폐사 개체를 확인 후 동종으로 1회에 한하여 교환해드립니다. 동종개체가 없을경우 50% 할인하에

같은가격의 개체로 교환해 드립니다.(단 소비자의 부주의에 의한 폐사는 보상받으실 수 없습니다)

5.퀵서비스 택배 이용시

– 퀵서비스로 받으신 생물이 5일이내에 폐사하거나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약해졌을경우에는 직접 생물을 샾에 대려오셔서 교환 또는 환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소비자의 과실이나 잘못된 사육환경, 기타 요인으로 인한 건강악화나 폐사시에는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잡동사니 모아놓기

– 코발트블루[Cobalt blue tarantula]는 아름다운 푸른색의 발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컷과 암컷은 발색으로 쉽게 구분가는 종중하나입니다.

– 성격이 사납고 신경질적이라 싸나운 종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타란튤라입니다.

– 먹이 반응이 아주 좋아 사육시 재미가 한층 더 있습니다.

– 입구는 2~3개정도 입구를 만들며 바닥재를 이용하여 정말 멋있는 굴을 파고 여러개의 방을 만드는 건축가 입니다.

– 코발트블루 성체들은 여러가지의 발색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암컷의 블루색상이 가장 손꼽힌다.(전체블루 – 아래사진 참조)

생물명

(영명/학명) 코발트 블루

[Cobalt Blue / Haplopelma lividum]

서식지(원산지) 미얀마 우림, 베트남, 타일랜드, 라오스, 캄보디아

성체크기 암컷 : 12 ~ 15cm

수컷 : 6 ~ 8cm

성체까지기간 평균 2~3 년

성장속도 빠름

수명 암컷 : 평균 15년

수컷 : 평균 4 ~ 6년

특징 – 코발트블루[Cobalt blue tarantula]는 아름다운 푸른색의 발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컷과 암컷은 발색으로 쉽게 구분가는 종중하나입니다.

– 성격이 사납고 신경질적이라 싸나운 종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타란튤라입니다.

– 먹이 반응이 아주 좋아 사육시 재미가 한층 더 있습니다.

– 입구는 2~3개정도 입구를 만들며 바닥재를 이용하여 정말 멋있는 굴을 파고 여러개의 방을 만드는 건축가 입니다.

– 코발트블루 성체들은 여러가지의 발색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암컷의 블루색상이 가장 손꼽힌다.(전체블루 – 아래사진 참조)

습성 – 깊게 버로우를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사육장의 바닥재를 넉넉하게 해주셔야 좋습니다.)

사육온도

(주간/야간) 주간온도 : 28 ~ 32 °c

야간온도 : 20 ~ 23°c

적정습도 75~85%

사육특성 – 이종은 높은 온도와 습도를 좋아한다.

– 낮은 물그릇은 필수로 넣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 버로우성에 맞게 바닥재를 10cm 이상 깔아주시는것이 좋습니다.(성체기준)

적정사육장크기

(가로,세로,높이) 성체기준 가로(29cm), 세로(17cm), 높이(24cm)

(혜미수조[소][중],채집통[특대])

바닥재 에코어스, 질석

– 바닥재 높이 : 10 ~15cm 정도(버로우성이니 바닥제를 충분히 깔아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바닥재 안에 숯등을 넣으면 아주 좋습니다.)

장식재 눞혀 놓을 수 있는 넓은 유목, 코르크보드, 괴석

은신처 버로우성 타란으로 버로우에 도움을 주는 은신처 제공

– 코르크보드, 하바헛, 화분은신처(반으로 나눈것)

야생먹이 작은 곤충류

먹이/공급횟수 [유체]

밀웜을 3~4일에 한번씩 공급

[아성체~성체까지]

밀웜을 1~2 일에 한번씩 공급

귀뚜라미를 줄 경우 : 2~3일에 한번씩 공급.(타란튤라의 사이즈에 맞는 크기)

핑키&백쥐를 줄 경우 : 4~5일에 한번씩 공급.

(먹이를 잘 먹다가 갑자기 먹지 않는 경우는 탈피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3~5일에 한번씩 먹이를 줘봤다가 안먹으면 빼줘야 한다.이때 먹이가 돌아다닐 경우 스트레스를 받음.)

물공급 타란튤라는 습도가 낮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탈수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타란 몸크기의 1/3 정도의 턱이낮은 물그릇에 담아 항시 공급해야함.

온도관리 전기방석이나 바닥히터를 사용하되 열이 3분의 1정도만 전달되도록 사육장 바깥쪽에 설치함.(여름철에는 별도의 열원 필요 없음

-항상 사육장 온도를 체크해서 적정사육온도 유지

합사여부 같은 종이라도 교미시기외에는 합사 불가능.

핸들링 타란튤라는 만지는 동물이 아니므로 관상용으로 즐기시길 바라며 타란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긴핀셋등을 이용해야 한다.

탈피 타란튤라는 탈피시기가 되면 탈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그물침대 모양으로 거미줄을 바닥이나 은신처 주변에 많이 치는 습성이 있다.

탈피자리가 마련되면 뒤집어져 있다가 하루정도 후에 허물을 벗고 나오게 되는데 이때 사육장 습도가 낮을 경우 탈피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건드릴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죽는 경우도 있으므로 타란이 뒤집어져 있으면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함.

★탈피하려고 누워진 상태일때 간혹 바닥재가 너무 건조한 경우 타란과 멀리 떨어진 사육장 벽면에 조심스럽게 주사기를 통해서 바닥재를 적셔 주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수분이 타란이 있는 바닥아래까지 젖게 되면 멈춰주시고 사육장을 따뜻한 전기방석위에 두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나만의 노하우) 만약 타란튤라에게 물렸을 경우 소독약으로 소독을 해주시고 물린 부위를 10분간격으로 1시간동안 냉찜질을 해주시면 좋아집니다.

독은 비교적 비독성이고,단지 2,3 시간(말벌 찌름과 같다) 동안 부풀고 있고 온화한 고통을 일으킨다.

타란튤라의 털을 맞았을 경우 따갑고 간지럽습니다. 이때 흐르는물에 3분정도 씻어 주세요.(간지러운부분)예방법은 타란튤라를 직접적으로 건들이는 행동만 주의 해 주시면 털을 날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사육시주의사항 타란튤라의 털에는 피부를 자극적인 성분이 있으므로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 있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은 주의해야 하며 일반인들도 타란튤라 털이 날리면 팔이나 목등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물로 씻어 내면 증상이 금방 사라진다.

또한 타란튤라는 독을 가지고 있으므로 만지지 말고 긴 핀셋등을 이용해서 다뤄야 하며 사육장을 옮기거나 청소를 할 때는 높은곳에서 하지 말고 바닥에서 해야한다.(거미는 배에 중요한 내부기관이 몰려있으므로 떨어졌을 때 배에 충격을 받게되면 죽을 수 도 있음.)

탈피시기에 귀뚜라미를 넣어두면 귀뚜라미가 타란을 먹어서 죽이는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 탈피시기에는 절대 귀뚜라미나 기타 먹이를 사육장안에 넣어두시면 안됨!!.

-> 자주하는 질문게시판 해결 방법 이용

필요한용품 사육장(채집통), 물그릇, 유목, 은신처, 긴핀셋(먹이잡을때나 타란이동시), 바닥재, 온도계, 습도계, 열원(전기방석, 바닥히터등),코르크보드,괴석

처음사육시

필수용품 [사육장]

유체 : 사각유체사육통, 원형유체사육통

아성체~성체 : 타란 크기에 맞게 사육장 선택

[긴핀셋]

먹이잡을때나 타란이동시에 사용함.

[바닥재]

에코어스,질석, 수분을 유지할수 있는 기타재료(수태,이끼,숯등=장식이나 기능성재료)

– 보통은 에코어스 하나만 있어도 사육가능

[물그릇]

유체 : 따로 물그릇이 필요없음.

아성체~성체 : 타란 크기에 맞는 물그릇 선택(높이가 낮은 물그릇)

[먹이]

유체 : 밀웜( 먹이 주는 방법은 렙타일리아 “자주하는 질문”게시판 참조 )

아성체 : 밀웜[대],귀뚜라미[소] (밀웜을주길 권장)

준성체~성체 : 슈퍼밀웜, 귀뚜라미[대], 핑키(영양식으로 가끔씩 급여 권장)

※ 간혹 먹이를 모르셔서 유체인데 슈밀을 시키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따로 표기를 함. [전기방석]

여름철 : 사육장 온도를 체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사육자 집의 온도가 다 다르기 때문…)

겨울철 : 필수사용

– 여름철에도 탈피시기에 사용하시면 탈피를 빨리하게 도와줍니다.(습도 유지 필수)

★ 렙타일리아의 해당 세트물과 타란, 먹이, 핀셋정도만 구매 하시면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 참숯은 모든 생물에게 좋고 바닥재 오염에 도움을 주니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첫 코발트블루에 대한 추억

급식충 시절 타란툴라 중에서 ‘온 몸이 파란 타란이 있다’ 라는 정보와 실제로 온 몸이 새파란 타란의 사진을 보고 감탄한 적 있었다

근데 그게 코발트블루인줄은 몰랐음; 뭐 그때는 타란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기에 가끔 당시에 꿈의 타란이라고 소개되었던 구티 오너멘탈도 구티인지 구피인지 하고 성의없이 기억하고 넘기던 수준이어서..

심지어 관용명에 블루 들어가면 다 저런 놈인줄 알고 타란툴라 입문기에 완전 딴판인 도미니칸 스틸리블루가 코발트블루이거나 그 친척인걸로 착각하기까지 한 적 있었다

하튼 코발트블루라는 타란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게 된 건 2014년쯤 타란툴라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무작정 타란툴라라고 검색하면서 이미지를 구경하다 위의 저 사진을 보고 들어갔을때부터로 기억함..

문제는 저 사진이 첨부된 글이 올라온 사이트가 일베였지만;

여하튼 거기서 성격이 너무 나쁘다고 강조하는 바람에 당시 초보였던 나는 되도록 다루기 쉬운 타란을 찾았기에 매력적인 생김새를 뒤로 하고 한동안 다른 타란의 사육정보를 찾는데 집중했다

코발트블루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 건 2015년 4월부터였다

몇 달 동안 인디언 오너멘탈같은 재빠른 타란과 타이타이거, 골지타 등 성깔 드러운 다른 지타들을 키워봐서 나는 혹시 절지류를 잘 다루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득의양양해 있었다

그래서 문득 떠오른 그 지랄맞다는 코발트블루 사육에 도전하기로 하고 ㅈㅅㅁ에 코발트블루 분양글을 찾아보다 암준성체 매물을 딱 발견했다

첫번째로 코발트블루에 대해 놀란 건 분양가였다

타이타이거같이 얼핏 보면 매력을 찾기 힘든 칙칙한 지타들도 못해도 7~8만원은 했고 당시 나는 지타가 중고가종의 타란이라 여겼던데다 발색이 아름다우면 인기도 높을것이고 가격도 그만큼 높을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었던지라 코블이 못해도 성체 골지타와 동급의 10만원대이고 잘하면 20도 넘을거라 각오했는데,

정작 그시절 ㅈㅅㅁ에선 암컷 준성체를 3만원대에 올려도 사람들이 안 사가서 같은 분양자가 계속 올려대는 실정이었다

그래서 그 3만원대의 코발트블루 준성체를 입양했다

당시 키우던 대로 개체를 받았던지라 집에 오는 내내 코블이 조성해 놓은 굴의 각도와 깊이를 보며 당시 내가 많이 쓰던 방법인 ‘페트병 꽁다리에 붙여 옮기기’ 까진 필요치 않다고 판단했고 보통 사람들이 타란 옮기듯 이놈 엉뎅이를 밀어 새집으로 옮긴다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여유만만히 준비해 둔 ps원통에 에코를 깔고 기존 사육통을 열어 이놈의 엉뎅이를 밀쳐 보았다

처음에 코발트블루는 몸을 쭈구리며 고집스럽게 핀셋질을 버텨 댔고 어찌어찌 굴 입구 근처까지 밀어도 다시 잽싸게 가장 깊은 굴 속 원위치로 되돌아갔다

그때쯤 내가 슬슬 진절머리가 나 이놈을 핀셋으로 들춰서 옮기려 했더니 진짜 눈 깜짝할 속도로 급발진을 해서 기존 사육통에서 튀어나와 내 손등을 잠깐 타고 달리다가 방바닥으로 착지했다

위의 사진이 그 코블이 내 손을 타고 달려 떨어졌다는 사실과 그 께름찍한 거미발바닥 감촉에 놀라 몇초간 잠시 패닉에 빠져 핀셋과 포획구를 떨구고 있다가 정신 차리고 사진으로 옮긴 것임

이게 두번째 코발트블루에게 놀란 점으로 이 놈의 급발진이 사람 심장을 들었다놨다 할 정도로 빠르다는 것이다

그때쯤 되어서야 코블은 절대 만만한 녀석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페트병 꽁다리에 붙이기’ 를 시행하기로 했다

방바닥 한가운데 퍼질러 있던 코발트블루를 얼른 페트병 꽁다리로 덮어 구속하고 그 상태에서 살살 흔들어 페트병 꽁다리 내측 벽면에 붙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붙은 코블이 있는 페트병 꽁다리를 살살 옮겨 새 집에 내려놓았다

여기서 코발트블루에게 세번째로 놀란 점이 생겼는데 이놈이 페트병 꽁다리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았다

몸통은 말린 대추알만하고 쭈그린 다리까지 합쳐 검지손가락 두세마디 만한 놈이 다리힘이 얼마나 센지 아무리 페트병 꽁다리를 털어대도 꿈쩍도 안했다

심지어 무슨 절구로 떡치듯 꽁다리를 새집 바닥에 쿵떡쿵떡 찧어대도 마찬가지였다

정확히는 꽁다리에 충격을 가하면 잠시 거미 다리에 힘이 풀려 밑으로 반쯤 떨궈지긴 했지만 꽁다리에 충격을 주고 다시 충격을 주려는 그 짧은 시간 사이에 잽싸게 위로 올라가 들러붙어 제자리걸음 상태가 일어나던 것이다

거의 자포자기 상태가 된 나는 이판사판으로 페트병 꽁다리의 뚜껑을 열어 그 안에 핀셋을 집어넣어 붙어버린 코블을 떨궈내는 방법을 시도했다

사실 그때 그 판단은 일종의 모험이었는데 코발트블루의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았고 등갑이며 배도 작아서 페트병 입구를 통해 빠져나올것 같았기에 바싹 약이 오른 코블을 다시금 내 손등이나 팔에 붙이게 되는 탈출극이 일어날 거라 봤기 때문이다

핀셋을 집어넣고 코블을 건드렸더니.. 이번에는 이놈이 디펜스 자세 비슷한 포즈로 뒤로 자빠지면서 새 집 바닥에 안착했다

다행히도 성공적이었다 십년은 감수한 상황이었다

여하튼 그런 사단이 있은 후 그럭저럭.. 버로우성이라던 이놈이 죽어라고 땅은 안 파고 밥도 잘 안 처먹고 속을 썩였으나 이는 전에 키운 타이타이거도 그랬기에 딱히 새롭게 다가오진 않았다

그래서 있는듯 없는듯 거의 방치하며 키우다가 6월 25일, 사변일이라 숙연해져야 할 날에 신이 나 들뜬 일이 일어났다

그날 사육통들이 있는 곳을 확인해보니 코블이 탈피를 한 것이다

여기서 나는 코발트블루의 네번째 놀라운 점으로 탈피하면 진짜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다

탈피 전까지만 해도 파란색은 직접 빛을 비추던가 해야 간신히 보였고 평소엔 걍 칙칙한 어두운색의 성깔만 더러운 똥거미 취급이었는데 탈피를 하니 딱히 빛 안 비추고 그냥 봐도 눈이 아프게 파랬다

겸사겸사 탈껍을 뒤집어 암컷이 확정된 개체라는것도 확인했고 그 탈껍으로 표본까지 만들어 뿌듯했다

그리고 이때쯤 이 코블은 성체에 진입했던걸로 추정된다 저 탈피 이후로 종종 밤늦게나 새벽에 발정이 나 꼴려서 스태핑을 해 대는 짓을 행했으니

며칠 뒤 코블도 탈피했겠다 저 더럽게 쳐진 거미줄만 그득한 헌 집을 비우고 다시 새 집으로 이사시켜 이번에는 버로우도 시키고 제대로 키우자는 생각을 했다 그래봐야 오십보백보인게 더 넓은 집 같은게 아니라 다른 ps케이지에 옮겨 키운다는 생각이었지만..

여튼 새 ps원통을 구하고 에코도 담고 페트병 꽁다리와 핀셋도 잘 씻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춘 나는 몸이 마른 코블 성체를 페트병 꽁다리에 붙여 새 집으로 옮겼다

물론 호락호락하게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전의 경험이 있던 나는 이번에는 무슨 객기였는지 페트병 꽁다리의 뚜껑을 열지 않고 꽁다리를 기울여 안쪽으로 직접 핀셋을 넣어 코블을 빼려 했다

코발트블루에 대해 다섯번째 놀란 점이 시작되려 하던 참이었다

코블은 그 핀셋에 의해 밀쳐져 페트병 꽁다리의 내측을 타고 새 집으로 들어가려나 싶었더니 특유의 급발진 속도로 새 집의 벽면을 타고 후다닥 튀어나와 전번처럼 떨어져 착지하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집을 옮기던 장소가 식탁 위.. 그니까 식탁만의 높이로 따지면 70센치는 족히 넘는 고도였는데 코블은 하필 식탁이 아닌 바닥을 택했고 결국 새 집 높이까지 합쳐 못해도 80센치는 되는 높이에서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거기서 나는 코블은 엔간치 배가 부르거나 한 게 아닌 이상 그렇게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게 다섯번째 놀란 점이다

그리고 그 코블은 어찌어찌 페트병 꽁다리에 다시 갇혀 전번처럼 뚜껑을 열고 핀셋을 넣어 떨구는 방식으로 간신히 옮겼다 첫번째 옮길때만큼 고역은 아니었지만

그 두어번 코블을 옮기는데 학을 뗀 나는 이때부터 페트병 꽁다리 뚜껑에 타란은 탈출할수 없으면서 핀셋은 집어넣어 밀어낼 수 있는 작은 구멍을 따로 뚫기 시작했다

하튼 그 코블은 그 새집에서 또 그럭저럭 방치되면서 2015년 12월 중순까지 지내다가 어느 날 내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걔를 당정역 그곳에 갖다 줘 버렸다

지금은 아마 4년도 더 됐으니 죽었거나 살아있더라도 할매가 되어있겠지

이후로 그 코블의 매운맛을 못 잊어 매물이 생기거나 할 때마다 데려와 키워 왔지만 아무래도 그 첫번째 코블만큼의 추억은 남지 않았고,

심지어 코블이 흔할 때는 기껏 돈 주고 데려온 코블을 데려온지 한 달도 안 되어 흥이 떨어졌다며 다시 재분양하는 병신짓도 한 적 있었다

하튼 코발트블루 타란은 비록 지랄같고 정작 키울때 당시에는 무슨 재미인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키우던 행적을 되돌아보면 은근 추억도 많고 사육상의 보람도 많다는걸 느끼게 되기에 한번쯤은 꼭 키워봐야 하는 타란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처럼 한두달 키우고 아~ 질렸다 하지 말고 성체 기준으로 적어도 1년은 키워 봐

요약 : 코발트블루 키워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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