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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습한 환경을 좋아해요. 몸집에 비해 많은 꽃을 피워 많은 물과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카네이션은 건조한 상태를 견디기 어려워해요. 손가락을 한 마디 정도 넣어 겉흙이 말라 있으면 화분 배수 구멍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듬뿍 주시고, 겨울이나 장마철엔 물주는 주기를 조금 늘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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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8일 어버이날 사랑하는님들께 직접 분갈이한 카네이션을 이쁜 바구니에 담아 특별한 선물해보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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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선 보통 태양광의 60 – 70%(유리한장을 통과한 정도)이면 적당하다고 보며, 너무 광량이 적으면 꽃이 피지않는다. 3. 습도 뿌리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였으므로 건조한 …
Source: dalinflower.tistory.com
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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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화분 오래오래 키워보세요
베란다에서 4계절 키우기 정말 좋은 꽃이에요. . 따듯한 남부지방에서는 노지월동도 가능하다고. 하니 겨울에 찬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 심어두시면.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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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꽃 선물 카네이션 키우는 방법 – 빠르게확인하세요
카네이션 키우기(심화) … 카네이션의 이식은 한여름과 한겨울을 피해 봄 또는 가을에 이식을 해주세요. 이식 후 충분히 물을 주시면 됩니다. … 꽃이 끝나면 꽃대를 뿌리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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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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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 서울식물원
카네이션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하시죠? 카네이션은 물 주기가 아주 중요해요. 카네이션은 꽃잎이나 잎에 절대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왜냐면 꽃잎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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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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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키우기 – 홈가든넷
3.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4. 흙: 배수가 잘되는 사질 토양. 5. 번식: 삽목(꺾꽂이).
Source: hgarden.net
Date Published: 10/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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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화분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꽃말 – 행복한 하루
5월이 되면 많이 보이는 꽃 카네이션!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많이 드리기도 하죠! 요즘은 화분으로 된 카네이션선물도 많이 해요.
Source: rainbowpip.tistory.com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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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꽃 꽃말 종류 및 물주기 키우기 어버이날 유래 놀라운 …
카네이션은 해가 잘드는 창가에서 키워주세요. 직사광선은 꽃잎을 타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해주시고, 여름에는 흙이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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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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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카네이션 물 주기
- Author: 정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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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Wq5KCQrTgI
카네이션 물주기 방법, 카네이션 분갈이 방법, 카네이션 키우는 방법
카네이션 물주기 방법, 카네이션 분갈이 방법, 카네이션 키우는 방법
롤플라워에서 알려드려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상황1.
애들이 카네이션 화분을 사왔어요.
“엄마, 아빠 이쁘게 잘키워주세요~”
“응. 안죽이고 잘키우마~ 고맙다~”
이런.. 사준지 1주일만에 시들시들 다 죽어가요.
상황2.
어머님, 아버님께 카네이션 화분을 사드렸어요.
“아범아. 카네이션 이건 어떻게 물줘야하냐..?”
“……”
이런 체면이 말이아니예요.
롤플라워에서 카네이션을 조사해봤어요.
< 카네이션(carnation) >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남부 유럽와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40∼50cm이며 전체가 분처럼 흰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며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온실에서는 언제나 필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으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 와 줄기 끝에 1∼3개씩 달리고 향기가 있다. 꽃받침 은 원통 모양이고 끝이 짧게 5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 부분이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 는 2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달걀 모양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다. 2000여 년 전부터 재배한 기록이 있으며, 장미·국화·튤립과 함께 세계 4대 절화(切花)로 취급한다. 원래 봄과 여름에 하루의 햇볕을 쬐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아지면서 꽃이 피는 종이지만, 중국계 패랭이꽃(D. chinensis)과 교잡하여 오랫동안 복잡한 개량 과정을 거치면서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계통이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는 온실과 비닐하우스 에서 재배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카네이션은 미국의 한 여성에 의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어버이날 과 스승의 날 에 부모님과 스승의 가슴에 붉은 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감사의 뜻을 표한다.
라고 자세히 나왔어요. 정리를 하자면
이름: 카네이션
키우는장소: 햇빛좋아해서, 베란다, 창틀등 햇빛을 항시 받을 수 있는 곳
물주기: 여름철 1일 1회, 겨울철 1주일 1회
물주기에 너무 맞추진 마시구요.
흙을 1cm정도 팠을때 말라있으면 그때 흠뻑주세요. 아마도 저 시기에 맞을겁니다.
햇빛을 너무 좋아하니깐 햇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분갈이 방법은 따로 특별한건 없어요.
화분 >> 망 >> 난석(스티로폼등)1/3 >> 배양토 >> 카네이션 순으로 심어주세요.
어머님께, 아버님께 카네이션 이쁘게 키우는 방법 알려주시고 사랑받는 아들, 딸 되시길 바래요.
카네이션 절화(꽃바구니)를 선물 받으셨으면 꽃바구니 오래 보기라는 제 글을 참고 하세요.
2010/05/07 – [식물관리법] – 꽃바구니, 꽃다발 오래 보관 하는 방법
참고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롤플라워 소개 시간이 왔어요.
오늘의 상품은 카네이션 꽃바구니
http://lolflower.com/product/search.html?banner_action=&keyword=%EC%B9%B4%EB%84%A4%EC%9D%B4%EC%85%98
어버이날, 스승의날, 카네이션 꽃바구 선물은 어떻세요?
-롤플라워-
카네이션 키우기 카네이션 분갈이 : 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화분 오래오래 키워보세요
요즘에는 절화 카네이션보다는
이렇게 화분째로 꽃바구니를 만들어 파는
것이 대세인 것 같아요.
이 키 작은 카네이션들은 원종 카네이션에
중국 패랭이꽃을 교잡하여 육종한 카네이션이에요.
키가 작아서 굉장히 귀엽고 봄에만 꽃을 피우는
원종 카네이션과 달리 4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어버이날 꽃 선물 카네이션 키우는 방법
✚ 링크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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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은 석죽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카네이션의 품종은 17세기에 유럽에서만 300여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품종, 모양, 색상의 종류가 매우 풍부하며 대표적으로 1줄기에 한 송이가 피어나는 ‘표준형’과 꽃자루 끝에 갈려져서 풍성하게 피어나는 ‘스프레이형’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카네이션은 뭐니해도 ‘어버이날’의 상징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 날은 전세계적으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카네이션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네이션 키우기
카네이션 키우기
햇빛
카네이션은 햇빛과 통풍이 잘되는 장소를 좋아합니다.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키워주시면 더욱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실내에서 키우신다면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서 키워주세요.
온도
고온과 추위에 약한편입니다.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관리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용토
카네이션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배수가 좋은 토양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시판에 판매되는 일반 상토를 구입하셔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야외에서는 배수가 좋은 토양에 심어주세요.
물
흙의 표면이 마르면 화분받침에 물이 넘치도록 흠뻑 주세요. 다만 다습을 싫어하기 때문에 건조하게 관리를 하셔야 하는데, 물을 자주 주시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을 너무 자주주면 뿌리부패의 원인이 됩니다.
비료
꽃이 피는 시기에는 추비를 주셔야 합니다. 꽃은 많은 양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꽃을 자주 피는 식물의 경우에는 대부분 추비를 해주시는게 꽃이 더욱 많이 피어나며 건강하게 자랍니다.
병해충
카네이션은 고온다습에 약해 습도가 너무 높거나 일조량이 부족하면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장마철이나 늦 가을~겨울 습도가 높고 일조량이 낮은 날에는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관리하세요.
카네이션 키우기(심화)
심기(이식)
카네이션의 이식은 한여름과 한겨울을 피해 봄 또는 가을에 이식을 해주세요. 이식 후 충분히 물을 주시면 됩니다.
전정 방법(가지치기)
꽃이 끝나면 꽃대를 뿌리쪽까지 잘라 줍니다. 이때 다른 새싹을 자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화분 분갈이
카네이션은 보통 1~2년에 한 번씩 화분 분갈이를 해주세요. 분갈이를 하신 후 충분히 물을 주세요.
꽃
카네이션 꽃
4~6월, 9~10월에 개화를 합니다. 절화를 하여 물에 꽂아 두셔도 오래 보존이 가능합니다.
여름철 관리
고온다습에 약하기 때문에 실외에서 키우신다면 장마철때는 실내로 들여서 키워주셔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곳에서 관리를 해주세요.
월동
가을에 꽃이 지면 찬바람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번식방법
꺾꽂이로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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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 서울식물원
영상자막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울식물원 열두 달 가드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열두 달 가드닝 수업을 진행하게 된 수지쌤이에요.
우리 친구들 교실에서 직접 만나면 좋겠지만
우리가 지금 만날 수가 없죠?
그래서 이렇게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5월 하면 생각나는 꽃이 있죠 뭘까요? 맞아요!
바로 카네이션이에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드리는 아주 익숙하고 친근한 식물이에요.
그러면 언제부터 이렇게 카네이션을 드리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1907년 미국에서 시작되었데요.
한 여인이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카네이션으로 꾸며 드렸데요.
그리고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고요. 그게 유행이 되고
문화가 돼서 지금까지 이어 오게 되었어요.
카네이션은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예요.
그리고 여러해살이 식물로 매년 볼 수 있는 식물이고요. 카네이션은 종류도 많고 색상도 다양해요.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식물인 만큼,
많은 개발과 재배가 되고 있는 식물이죠.
모든 식물에는 학명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학명, 뭘까요?
그건 바로 전 세계가 똑같이 이름으로 식물을 쓰는 거예요.
카네이션의 학명은? ‘카리오필루스’에요.
너무 어렵죠.
그래서 일반 명으로 카네이션, 이렇게 쉽게 부르고 있어요.
카네이션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하시죠?
카네이션은 물 주기가 아주 중요해요.
카네이션은 꽃잎이나 잎에 절대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왜냐면 꽃잎이나 잎이 썩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화분에 위쪽이 아닌 아래쪽으로 물을 주는 방법을 선택할 거예요.
화분보다 큰 그릇을 준비해 주시고요.
그리고 화분의 3분의 1 정도 되는 물을 담아 주세요.
그리고 화분을 담가 주시고, 20분 동안 두시면 돼요.
또 언제 물어 주어야 될지 궁금하시죠? 그건 이 pick(식물 이름표)이 도와줄 거예요.
Pick(식물 이름표)을 뽑았을 때 흙이 묻어 나오는 건 아직 흙이 축축하다는 것 이거든요.
그럴 때는 물을 주지 마셔야 해요.
흙이 많이 묻어 나오지 않을 때, 흙이 말라 있을 때 그때 주시면 돼요
카네이션은 햇빛을 좋아하지만, 강한 햇빛은 또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시원한 실내나 베란다에 두시면 아주 좋아할 거예요.
이제 재료 소개를 해 볼게요.
카네이션, 화분, 코코피트, 마사토, 에그 스톤, 식물 이름표, pick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그리고 숟가락, 하얀색 색연필, 또는 크레파스, 장갑이에요.
코코피트는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진 분 갈이 전용 흙이에요.
마사토는 붉은 모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두 재료 모두 물 빠짐이 좋은 재료예요. 카네이션이 좋아하는 재료랍니다.
선생님은 오늘 위험한 재료가 없어서 장갑을 사용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숟가락은 다음에 또 사용할 수 있으니까 버리지 말아 주세요. 자 이제 만들어 볼게요.
보통 화분 안에는 망이라는 것을 넣는데, 화분은 안에 넣지 않게끔 만들어진 화분이에요.
이 화분 안에 마사토를 먼저 넣어 볼게요.
자, 마사토를 한번 만져 볼까요? 아, 이런 느낌이었어요.
자, 이 마사토를 이 안에 첫 번째 눈금에 맞게 넣어주세요. 자, 이제 밑바닥이 보이지 않게 넣었고요.
그 다음에 코코피트를 그다음 눈금만큼 넣어 줄 거예요. 한번 만져 볼까요?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져서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이 나요.
자, 숟가락을 이용해도 되고요.
손을 써도 돼요. 숟가락을 이용해서 그다음 눈금만큼 넣어 주었어요.
자, 이제 이렇게 넣었는데요. 이 포트와 화분을 보았을 때
화분이 이 분 보다 더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돼요.
오늘 여러분들이 받으신 이 카네이션은 향 카네이션이래요.
향기가 나는 카네이션이죠. 우리 한번 냄새를 맡아볼까요?
은은한 향기가 나는 향 카네이션이에요.
자, 이 포트 밑에를 살짝살짝 눌러 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포트에서 나올 수 있어요.
잔 뿌리가 정말 많죠.
이건 이 식물이 아주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건강한 식물이란 뜻이에요.
하지만 이걸 그대로 넣을 수가 없어요.
카네이션은 온실에서 재배되었거든요.
온실은 식물이 좋아하는 모든 환경이 갖추어진 장소잖아요.
하지만 이제 카네이션은 우리 집에서 자라야 돼요.
그래서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죠.
잔 뿌리들을 이렇게 조금씩 뜯어주세요.
그리고 이 카네이션에 밑쪽을 보면 상한 잎들이 있어요.
이런 애들도 이렇게 똑똑 떼어주세요. 이런 잎들이 달려 있으면 식물이 상할 수 있거든요.
카네이션은 화분 정가운데에 놓아주세요. 그리고 이 주위를 코코피트로 채워주세요.
살살 화분을 돌려가면서. 그리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살살 톡톡톡 톡 흙을 눌러 주세요.
너무 꾹꾹 누르면 카네이션 힘드니까 살살 눌러 주세요.
어느 정도 공간이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이 공간에는 다시 마사토를 이불 덮듯이 살포시 덮어 줄 거예요.
그 다음 마사토를 살살 살살. 여기를 살짝 잡아주고,
꽃잎은 되도록 닿지 않게 손으로 잘 잡아 주세요.
위에 덮어 준 마사토는 물을 주었을 때, 흙물이 넘어가지 않도록 잡아 주는 역할도 해요.
다시 한번 상한 잎이 땅에 닿지 않는지 잘 보시고
이렇게 살짝살짝 떼어 주세요.
어느새 이렇게 예쁜 카네이션 화분이 심어졌어요.
그리고 에그 스톤을 예쁘게 자리 잡아주세요.
그리고 식물 표기 pick에다가 우리 이 화분의 이름을 지어 줄 거예요.
선생님은 핑크 카네이션이라서 ‘핑카’라고 지으려고 해요.
그리고 오늘 날짜를 쓰면 식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오늘 심은 날짜 2020년 5월 7일, 이렇게 날짜를 써서 화분 벽에 닿아서 꽂아야 해요.
화분 가까이, 식물 가까이에 꽂으면 뿌리를 다칠 수 있거든요.
화분 벽에 붙여서 꾹 꽂아주세요.
자, 이렇게 예쁜 카네이션 화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카네이션을 배워보고, 또 관찰도 해보고 심어도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예쁘게 심었는지 선생님이 참 궁금해요.
우리 친구들이 완성된 사진에 올려 주시면,
우수한 친구들이 뽑아서 서울식물원 기념품을 보내 드릴게요
우리 친구들 멋지게 만든 화분, 부모님께 꼭 보여 드리고요.
선생님은 다음에 재미난 식물로 또 찾아올게요! 안녕~
카네이션 키우기
키우기 / 관리방법
1. 햇빛: 충분한 햇빛이 좋다. 한여름 강한 직사광선은 피한다.
2. 온도: 15~20°C. 서늘한 편을 좋아해서 고온에서는 잘 크지 않는다.
3.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4. 흙: 배수가 잘되는 사질 토양.
5. 번식: 삽목(꺾꽂이)
기타: 노비오 버건디 등 여러 품종이 있다.
카네이션이 어버이날에 선물하는 꽃이 된 유래는 다음과 같다. 미국에서 안나 자비스(Anna Jarvis 1864-1948)가 어머니의 날을 창시하면서 사회운동가인 자신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상징으로 선택한 것.
자세히: 학명- Dianthus caryophyllus. 분류- 석죽과. 다년생.
중성에서 약간 알칼리성 토양이 좋다. pH 6.0~6.5
세계 3대 절화(切花)에 속한다. 장미, 국화, 카네이션. 여기에 튤립까지 더하면 4대 절화.
카네이션 화분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 꽃말
5월이 되면 많이 보이는 꽃 카네이션!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선물로 많이 드리기도 하죠! 요즘은 화분으로 된 카네이션선물도 많이 해요. 관리만 잘해주면 가을까지 계속 꽃을 볼 수 있는 카네이션 꽃말과 화분 키우기 물주기 분갈이하는 방법 등을 적어 보았어요.
카네이션
카네이션은 2,000여 년 전부터 키워졌다는 기록이 있어요. 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은 장미, 국화, 튤립과 함께 4대 절화 중에 하나라고 해요. 다양한 색상의 카네이션은 꽃다발이나 꽃바구니에도 많이 사용돼요.
카네이션 꽃
카네이션 꽃말
카네이션의 일반적인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예정이랍니다.
하지만 꽃 색상에 따라 다른 꽃말이 있어요.
꽃말의 출처는 “나무 위키-꽃말”입니다.
붉은 카네이션 – 어버이에 대한 사랑, 건강, 건강을 비는 사랑
건강, 건강을 비는 사랑 분홍색 카네이션 – 열애,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감사와 아름다움
노란색 카네이션 – 경멸, 당신을 경멸합니다, 거절, 실망, 이의 제기
하얀 카네이션 – (죽은 사람을 향해) 나의 애정은 살아 있습니다.
주황색 카네이션 – 순수한 사랑
파란색 카네이션 – 행복
보라색 카네이션 – 기품과 자랑
요즘은 다양한 색상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어버이날에 선물로 드리기도 해요. 하지만을 꽃말을 생각하면 노란색과 흰색 카네이션은 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카네이션 키우기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예요.
카네이션 꽃
온도
10 ~ 20℃ 에서 잘 자라며 25℃ 이상의 고온에 약한 편이에요.
화분에 키우는 경우 베란다에서 겨울을 날 수 있어요.
노지에서 키우는 경우 한 겨울 매서운 바람에는 동사할 수 있어요. 옮겨 심어서 월동한 다음에 옮겨 심어 주는 것이 좋아요.
빛보기
햇빛을 아주 좋아 해요.
실외에서 키우는 것이 좋고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햇볕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 키워주세요. 햇볕을 쬐는 시간이 길면 꽃눈의 잘 생기고 꽃대가 길게 자라요.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으면 가지의 수가 많아지고 웃자라거나 꽃을 피우지 못할 수 있어요.
물주기
물을 아주 좋아해요. 물이 부족하면 카네이션 줄기에 힘이 없어지고 쓰러질 수 있어요. 처음에는 물이 마르지 않게 물주는 주시를 세심하세 관찰하는 것이 좋아요.
미세한 잔뿌리가 많이 발달하는 편이에요. 과습에 약해 물 빠짐이 잘되는 흙에 심어주세요.
특징
통풍이 굉장히 중요해요.
카네이션 분갈이
4월 말 남사 화훼단지에 갔더니 카네이션이 나와 있었어요. 레드, 핑크,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의 카네이션이 있었지만 옐로 베이스에 가장자리는 핑크 색이 감도는 은은한 카네이션 꽃에 반해 데리고 왔어요.
분갈이한 카네이션 화분
구입한 화분은 12cm 포드로 한 사이즈 큰 15cm 토분에 분갈이해 주었어요.
과습에 주의하기 위해 토분에 분갈이해주고 흙은 배수가 잘되게 하기 위해 지렁이 배양토가 들어간 원애 상토와 적옥토, 난석, 산야초 썩은 것은 7:3 비율로 배합해서 갈아 줬어요.
깔망 위 배수층을 중립 난석을 깔아 주었어요.
카네이션 뿌리
분갈이를 하기 위해 포트에서 꺼내 보니 아래쪽으로 미세한 뿌리들이 전체적으로 그물 모양으로 화분 아래쪽 가장자리로 휘감겨 있었어요. 나무젓가락이나 포크로 한쪽을 살살 뜯어 가능 한 흙을 털어 냈어요. 포트의 흙은 영양소가 많지만 실내에서 잘 마르지 않을 수 있어 배수가 잘되는 흙으로 바꿔주기 위해서예요.
카네이션은 뿌리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해요. 화분을 한 사이즈만 크게 해 줬기 때문에 몇 달 후 뿌리가 자라는 정도를 보고 화분을 교체해 줄 예정이에요.
카네이션 꽃봉우리 예쁜꽃을 펴주렴!!
카네이션 화분에 아직도 피지 않고 커 올라오는 꽃봉오리가 많이 달려 있어요.
관리만 잘해주면 가을까지 계속 꽃을 볼 수 있다고 해요.
한 낮에 가장 햇빛이 많이 들어 오는 거실 창측에 자리 잡아 줬어요!
집에서 꽃이 있고 그 꽃은 보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에요!!
예쁜 꽃을 잘 피워 주렴~!!
창가에 자리 잡은 카네이션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예쁜 카네이션 화분 키우는 방법 물 주기, 분갈이 꽃말에 대해 적어 보았어요.
예쁜 꽃 오래오래 보세요~!!
카네이션꽃 꽃말 종류 및 물주기 키우기 어버이날 유래 놀라운 비밀
해마다 어버이날만 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부모가 살아 있으면 평소 효도들 다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이 앞섭니다. 부모를 일찍 여의었거나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사람들은 못다한 효도에 가슴이 메어집니다.
이런 까닭으로 어버이날 선물은 못 드려도 꼭 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어버이날꽃이 그렇습니다. 바로 카네이션입니다. 어버이날만 되면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꽃 한 송이를 선물해 드리는데, 왜 하필이면 화려한 장미꽃도, 튤립도 아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카네이션은 보통 붉은색의 카네이션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카네이션의 이름은 ‘그랜드 슬램’이라는 종입니다. 하지만 붉은 색이 무척이나 매력있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카네이션이 붉은 색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컬러의 색상이 있습니다.
그 카네이션 종류마다 이름도 제각각 다릅니다. 모든 꽃에는 꽃말이 있습니다. 꽃말을 들으면 꽃에 대한 느낌도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슬픈 마음’, 붉은색, 하얀색이 섞인 경우에는 ‘거절’, 황색은’경멸’, 백색은 ‘순애’ 의뜻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꽃말을 지닌 어버이날 대표적인 꽃인 카네이션꽃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카네이션꽃 꽃말 카네이션꽃 종류 카네이션꽃 물주기 카네이션꽃 키우기 카네이션꽃 꽃다발 등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꽃마다 모두 다 다른 꽃말이 뭘까
우리는 흔히 꽃말은 곧잘 듣습니다. 꽃을 선물하면서 꽃말까지 선물합니다. 그럼 도대체 꽃말이 뭘까요. 꽃말이란 꽃의 성질이나 특징에 따라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 말입니다. 꽃말은 시대나 국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 그리스 로마신화나 전설, 그리스도교에 의한 종교적 상징, 꽃의 형태 향기 색 개화계절 등에 따라 생겼습니다.
꽃말이 언제 생겼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페르시아 아라비아 등의 풍습이 전해져 이것을 몬터규 부인이 영국에 전파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꽃말은 19세기 후반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꽃말로 백합 순결, 제비꽃 겸손, 월계수 영광, 올리브 평화 등이 있습니다.
카네이션은 어떤 꽃
카네이션 꽃말은 자비로움입니다. 핑크색은 ‘부인의 애정’, 적색꽃은 ‘열렬한 사랑’, 백색은 ‘나의사랑 존재’, 황색은 ‘당신을 경멸합니다’이라고 합니다. 카네이션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 지역으로 주름진 꽃잎을 가진 꽃 때문에 널리 재배되는데, 꽃에서는 스파이스향이 나기도 합니다. 카네이션은 크게 보더 카네이션과 퍼페튜얼) 카네이션의 두 무리로 나뉩니다.
보더 카네이션은 다양한 변종과 잡종이 있습니다. 키가 30~75㎝이고, 매우 다양한 색을 띠는 꽃은 대개 지름이 5㎝ 이하이며 철사같이 딱딱한 곧추서는 줄기에 달립니다. 푸른빛이 도는 녹색의 잎은 폭이 좁고 줄기를 싸는데, 잎과 줄기가 연결되는 곳이 부풀어 보입니다.
퍼페튜얼 카네이션은 보더 카네이션과 1m까지 자라는 큰 키의 패랭이꽃과의 교잡으로 생긴 것으로 좀더 억세며, 커다란 꽃이 피는데 온실에서 거의 연속적으로 꽃이 핍니다. 변종인 베이비와 스프레이도 꽃시장에서 거래하기 위해 재배되고 있습니다.
카네이션꽃 종류 어떤게 있을까
꽃집에서 팔고 있는 카네이션은 온실카네이션이라 불리며 연중 생산됩니다. 그러나 카네이션에는 해마다 씨앗을 뿌려 꽃이 피게하는 계통도 있습니다. 이것을 일년생 카네이션이라 부릅니다. 이 카네이션의 외형이나 꽃 등은 온실종과 다를 것이 없지만 품질이 뒤지고 가격도 싼 편입니다. 이것은 옥외에서 가꾸어야 되고 온실에서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 꽃빛은 빨간색 흰색 황색 자색 등이 있는데 온실종과 다르지 없습니다.
마아거리트 카네이션은 사계성 카네이션의 가장 오래된 계통으로서 원래는 숙근성이나 추파 일년생으로 다루어집니다. 꽃은 중륜이고 꽃잎의 가장자리에는 결각이 있으며 가지를 많이 치고 향기를 풍깁니다. 키는 45cm 안팎이며 꽃빛은 풍부하고 화단과 꽃꽂이용에 적합합니다. 이 계통에서 다시 개량된 우량종으로는 자이언트 차보우드,앙팡 드 니즈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카네이션 꽃말
일반적인 카에이션 꽃말은 모정, 사랑, 감사, 존경입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분홍 카네이션 꽃말은 “열열한 사랑”입니다. 노란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경멸합니다”라고 합니다. 빨강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 이라고 합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애합니다”라고 합니다. 적백색 카네이션은 “사랑의 거절” 이라고 합니다. 백색 카네이션은 “순애”를 뜻한다고 합니다. 꽃의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의미를 잘 파악하고 선물을 해야 합니다. 꽃말이 생긴 전설은 용사 올란드가 적에게 가슴을 찔렸을 때의 피로 흰 꽃이 빨갛게 물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슬픈마음” 이라는 꽃말도 있다고 합니다.
카네이션 색깔별 꽃말
카네이션도 여러가지 색이 있고 색마다 꽃말이 다릅니다.
빨간색 : 건강을 비는 사랑
빨간색(어버이날) :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상처 입은 마음
분홍색 : 당신을 열애합니다
흰 색 : 나의 애정은 살아있습니다
흰색(어버이날) :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노란색 : 당신을 경멸합니다.
흰색 카네이션은 조심하세요
카네이션은 크게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을 꽃말로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색깔별 카네이션 꽃말은 조금씩 다릅니다. 빨간색 카네이션은 어머니의 사랑, 건강을 비는 사랑을 뜻합니다. 요즘에는 존경, 사랑과 감사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감사, 열렬한 사랑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노란색 카네이션은 우정, 보라색 카네이션은 자랑을 뜻합니다. 흰색 카네이션은 존경, 추모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버이날은 절대로 흰색 카네이션을 달면 안됩니다.
어버이날의 유래와 의미
5월 8일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를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날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님, 조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이나 편지, 케익 등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갖가지 경로효친 사상이 담긴 행사를 실시하다가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973년부터 지금까지 어버이날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전후로 경로주간을 설정하고 양로원과 경로원 등을 방문하여 민속놀이와 국악행사 등 어른 공경에 대한 사상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의 유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풍습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1907년 미국의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그의 어머니가 생전 좋아했던 카네이션을 영전에 바치고
이웃에게 나눠주면서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드리는 것이 유행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국에서는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게되며 살아계신 어머니에게는 빨간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분께는 흰 카네이션을 드리게 되었고, 이러한 풍습이 국내에 전해지면서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됐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풍습의 유래
어버이날 카에이션을 다는 풍습은 1910년께 미국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5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달고 어머니의 날을 기념합니다. 어버이날은 한국에서 생긴 것이 아니고 1910년 미국의 한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하얀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준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유래는 미국의 작은 마을 웨이브스터에는 쟈비스라는 부인이 살고 있었는데 마을 주일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그녀를 어머니처럼 존경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쟈비스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등지게 되자 학생들이 쟈비스를 추념하기 위해 교회에 모이게 됐는데 쟈비스의 딸 안나가 자기 집뜰에 핀 하얀 카네이션을 한아름 안고와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 영전에 바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이런 행사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하얀 카네이션을 영전에 바치게 됐고 1908년 시애틀에서는 처음으로 이날을 ‘어머니 날’이라고 정하고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후 미국 의회는 5월 2째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을 정식으로 채택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미국 28대 대통령 이었던 토마스 우드르 윌슨(Thomas Woodrow wilson)이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하얀색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드리는 풍습이 만들어졌고 살아계신 어머니께는 빨간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게 됐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선교사들이 전파하여 어머니날을 1956년 국무회의를 거쳐 5월8일 정식 지정되었고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해오다가 1973년부터는 어버이날로 바뀌어서 지정했답니다.
카네이션 활용법
카네이션은 꽃만 잘라내어 파는 꽃의 하나로 꽃꽂이와 코르사주·부토니에르 등의 장식용으로 주로 쓰이며 1907년 필라델피아의 애너 자비스가 분홍 카네이션을 어머니 날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유럽에서는 옛날에 해열제로 썼으며,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비싼 정향 대신 카네이션을 와인과 에일의 향신료로 썼습니다.
카네이션은 꽃만 잘라내어 파는 꽃의 하나로 꽃꽂이와 코르사주·부토니에르 등의 장식용으로 주로 쓰이며 1907년 필라델피아의 애너 자비스가 분홍 카네이션을 어머니 날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유럽에서는 옛날에 해열제로 썼으며,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비싼 정향 대신 카네이션을 와인과 에일의 향신료로 썼습니다.
카네이션이 모성애의 상징이 된 이유
그리스도교 전설에서는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를 보낸 성모 마리아가 흘린 눈물의 흔적에서 핀 꽃을 카네이션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네이션은 모성애의 상징으로 생각되었던 것입니다.
카네이션의 가운데가 빨간 이유?
카네이션 꽃의 끝은 하얀데 가운데가 빨간 이유는 그리스도의 몸에서 떨어진 피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의 론세코가에서 내려오는 카네이션 전설에서는 용사 올란드가 적에게 가슴을 찔렸을 때의 피로 흰 꽃이 물들었다고 합니다. 흰 꽃이 피로인해 붉게 물든 것이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인은 카네이션을 제우스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화관이나 화환을 만드는데 자주 사용되었던 카네이션. 이에 화관, 화환을 의미하는 라틴어 corona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카네이션의 전설
아주 옛날 로마에 소크니스라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관을 만들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소크니스는 관을 만드는 솜씨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소크니스의 뛰어난 솜씨가 부러움과 험께 시기를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그러든 어느날 소크니스의 실력을 시가하던 동업자들이 그녀를 죽이고 말았다고 합니다. 아폴로 신은 그의 신정을 항상 아름답게 꾸며주며 소크니스를 불쌍하게 여겨 소크니스를 작고 붉은 꽃으로 변하게 해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카네이션이라고 합니다
카네이션 관리법
카네이션은 해가 잘드는 창가에서 키워주세요. 직사광선은 꽃잎을 타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해주시고, 여름에는 흙이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세요. 날씨에 따라 하루 또는 이틀에 한 번 꼴로 물주시면 됩니다. 겨울에는 물주기를 늘려주세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합니다. 황사가 세차지만, 환기가 잘 되는 곳이면 식물의 건강을 유지하기에 더할나위 없겠지요. 분홍색, 안으로 들어갈 수록 더 깊어지는 분홍색의 카네이션 이름은 ‘키세스 카네이션’입니다.
화분에 뿌리채 심어져 있지 않고, 바구니나 다발로 꽃만 있는 경우라면 살수가 없습니다. 카네이션을 화분으로 구입한 경우라면 분갈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비단 카네이션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들도 처음에 담겨 있는 플라스틱 화분에는 흙이 별로 없어서 오래 못살게 됩니다. 카네이션을 화분에 키우려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 둡니다. 꽃 어두운 곳은 아니더라도 실내에 햇빛이 덜 미치는 곳이 좋습니다.
물주는 시기는 물은 화분의 흙을 만져보고 흙이 말랐으면 물을 주면 됩니다. 이때 꽃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흙에만 물을 주면됩니다. 또 손으로 꽃을 만지는 것도 꽃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카네이션은 다년생 식물이라 잘 키우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꽃몽우리나, 꽃대에 분무하지 말아주세요. 꽃대가 시들어 버립니다. 너무 활짝 피어 지려고 하는 꽃대는 손으로 따서 솎아주어야 합니다. 그럼 피려고 하는 덜 핀 꽃망울에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실내에 선선한 곳에 놓아두시면 좋습니다. 꽃망울이 있는 경우라면 수분을 일주일에 2회 공급해주면 됩니다.
생화 카네이션 관리하는 방법
뭐니뭐니해도 카네이션은 생화가 제일 좋은게 아닐까합니다. 이 생화 카네이션을 생생하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카네이션 꽃잎은 물에 닿으면 바로 시들어 버리기때문에 꽃잎에 물이 닿지 않게 해주시고요 꽃병에 담가둘 때에는 설탕이나 사이다, 레몬즙을 함께 넣어주면 오랜시간 싱싱함을 유지할 수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카네이션꽃 꽃말 카네이션꽃 종류 카네이션꽃 물주기 카네이션꽃 키우기 어버이날 유래 어버이날 선물 유래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어버이날 다른 선물은 못해도 카네이션은 꼭 하게 됩니다. 이런 카네이션에 얽힌 이야기와 꽃말의 의미 어버이날 유래 등에 평소 한번쯤 알아두면서 어버이날이 되면 카네이션을 잘 달아드린다면 한층 어버이날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어버이에게 효도는 살아 생전 해야지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평소 어버이에게 문안과 전화 자주 드리면 어떨까요. 카네이션을 선물할때는 그 의미도 담아 드리고 그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카네이션꽃 꽃말 카네이션꽃 종류 카네이션꽃 물주기 카네이션꽃 키우기 어버이날 유래 어버이날 선물 유래 등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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