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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경에 서귀포에서 만나볼 수 있겠는데요.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방 3월 29일 이후. 있더라고요. 경기북부, 강원 북부, 산간 지방 3월 30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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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입춘 한파로 날씨는 춥지만, 올해 봄꽃은 예년보다 일찍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2월 하순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개나리와 진달래가 예년보다 최대 5일 정도 일찍 핀다고 합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절기는 입춘을 지났지만, 계절은 아직 한겨울입니다.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전국을 꽁꽁 얼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리는 봄꽃의 소식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2월 하순부터 3월까지의 날씨가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봄꽃 개화 시기에는 2월과 3월의 기온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올해는 2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고 3월은 대체로 평년보다 높아 전반적인 봄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됩니다.]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노란 개나리는 다음 달 10일,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겠습니다.
예년보다 무려 5일 빠른 것입니다.
이후 부산 11일, 광주 16일, 대전 21일, 서울에서도 24일쯤 개나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분홍빛, 화사함을 간직한 진달래도 비슷한 시기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에서 개나리보다 하루 늦은 다음 달 11일 개화해, 서울에서는 24일 개나리와 같은 날 꽃망울을 터뜨리겠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보통 개화 후 일주일 정도 뒤에 만발하는데, 서울에서는 3월 31일 이후에는 흐드러진 봄꽃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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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 꽃 진달래 개화시기는 언제일까? 전국 진달래 피는 시기
진달래 개화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봄 꽃의 향연이 시작될 텐데요.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을 많이들 보러 가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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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예상 시기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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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진달래 개화 시기
- Author: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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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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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벚꽃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매화축제 벚꽃축제 봄꽃축제
2022년 벚꽃, 봄꽃 개화시기는 언제일까?
웨더아이에서 발표한 바로는
올해 봄꽃은 개화 평년보다 3~11일 정도 빠를 듯!!
하다고 해요.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개나리를
3월 5일경에 서귀포에서 만나볼 수 있겠는데요.
남부 지방은 3월 13~17일
중부지방 3월 19일~27일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방 3월 29일 이후.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1~2일 후에 만날 수
있더라고요.
3월 7일 서귀포
남부 지방 3월 12~22일
중부지방 3월 20~26일
경기북부, 강원 북부, 산간 지방 3월 30일 이후.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서울의 봄꽃 절정 시기 3월 27일경
아직은 겨울 느낌이 남아있지만 적어도 앞으로
한 달 뒤에는
활짝 핀 꽃들을 만나볼 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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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개나리 개화시기 개나리 언제 필까?
봄 꽃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개나리가 곧 필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팬데믹으로 집 밖에 못 나가 셨을 텐데요. 점점 리오프닝으로 기울면서 점점 백신 패스 라던지 코로나 음성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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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나리, 진달래 지역별 개화 시기와 꽃구경하기 좋은 만개 시기는 언제일까요?
2022년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및 만개 시기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날이 점차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절에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봄꽃입니다. 한국의 봄에는 대표적으로 3가지 꽃이 있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인데요. 오늘은 개나리와 진달래의 지역별 개화 시기와 만개하여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화와 만개 시기 확인하시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개나리, 진달래 꽃구경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벚꽃 개화/만개 시기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2022년 개나리 지역별 개화 시기
2022년 개나리 개화 시기
2022년 전국의 개나리 개화 시기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에는 가장 먼저 개나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서귀포입니다. 서귀포는 3월 5일부터 개화하며, 이후 3월 13일~17일이 되면 남부지방에서도 개나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부지방에서는 3월 19일~27일이 되어야 개나리 개화가 시작됩니다. 한국의 북쪽에 위치하는 경기도 북부 지역과 강원도 북부 및 산간지방에는 3월 29일부터 개나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개나리의 개화 시기에 차이가 있으니 위의 그림을 보시면 지역별 개화 시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개화시기는 예상으로 실제 개나리 개화시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2년 진달래 지역별 개화 시기
2022년 진달래 개화 시기
다음은 진달래의 개화 시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진달래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제주도 서귀포입니다. 서귀포에서 3월 7일부터 진달래 개화가 시작되며, 남부지방은 3월 12일에서 22일, 중부지방은 3월 20일에서 26일이 되어야 진달래 개화를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북부 지역과 강원 북부, 산간지방은 3월 30일 이후에 개화가 시작됩니다.
진달래의 2022년 개화 시기는 위의 그림을 통해 확인하시면 보다 구체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진달래 개화 시기도 예상으로 실제 개화 시기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2년 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 간단 정리
지역 서귀포 부산 통영 여수 광주 개나리 03.05 03.15 03.17 03.14 03.15 진달래 03.07 03.15 03.14 03.12 03.22 지역 포항 대전 청주 수원 서울 개나리 03.13 03.21 03.19 03.25 03.22 진달래 03.18 03.20 03.21 03.26 03.20 지역 춘천 전주 대구 인천 강릉 개나리 03.29 03.16 03.16 03.27 03.23 진달래 03.30 03.19 03.19 03.22 03.24
2022년 개나리와 진달래는 전국적으로 평년에 비해 3~11일 정도 빨리 개화합니다. 전국 대표 지역의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는 위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개나리와 진달래 만개 시기는?
개나리와 진달래
개나리와 진달래 꽃구경하기 좋은 만개 시기는 언제일까요?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에서 만개까지 일주일(7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점을 감안했을 때 서귀포에서는 3월 12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9일에서 29일 정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에서는 3월 26일부터 4월 3일이 되어야 꽃구경하기 좋은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은 3월 27일 정도 개나리와 진달래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봄꽃 구경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오늘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 시기와 만개 시기까지 확인하시고 즐거운 추억 한 페이지 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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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 사진가 나라입니다.
어느덧 3월로 접어들면서 일교차도 커지고, 낮에는 봄기운이 살랑살랑 느껴지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면서 기지개를 켜듯 봄꽃들도 이제 슬슬 봉우리를 올리며 개화를 하게 될 텐데요.
환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우리를 맞이 해줄 시기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2년 봄꽃 개화 예상 시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대표적인 봄꽃은 개나리, 진달래와 벚꽃이 있습니다.
봄꽃 중 개나리, 진달래는 벚꽃보다 미리 피기 시작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나리, 진달래 기준으로 2022년 봄꽃 개화 시기를 예상해 보고자 합니다.
2022년 개나리 개화 예상 지도
금년 봄꽃 개화 시기는 작년보다는 2~6일 정도 늦겠지만, 평년보다 2~13일 정도 일찍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나리의 경우 3월 5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3일~17일, 중부지방은 3월 19일~27일, 경기,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에는 3월 29일 이후에 개화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진달래 개화 예상 지도
진달래 역시 3월 7일경 제주 서귀포에서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2일~22일, 중부지방은 3월 20일~26일, 경기,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에서는 3월 30일 이후 개화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주요 도시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예상시기
2022년 봄꽃 절정시기는?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하여 만개하기까지 약 5~7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위 봄꽃 개화 시기 +5~7일을 감안하여 전망할 수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의 경우 3월 12일경, 남부 지방은 3월 19일~29일경, 중부지방은 3월 26일~4월 3일경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경우는 3월 27일경에 이르러 봄꽃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천 봄꽃 사진 촬영 장소
1. 서울 응봉산 – 산 전체가 개나리 꽃동산
2. 서울 안산 자락길 – 누구나 봄꽃 보며 산책하기 좋은 길
3. 대구 비슬산 – 진달래 최대 군락지 산상의 화원
4. 여수 영취산 – 남도 여수의 진달래 명산
5. 경남 창원 천추산 – 동요 ‘고향의 봄’의 꽃피는 산골
6. 인천 강화 고려산 – 수도권 대표적 진달래 군락지
7. 부천 원미산 – 분홍빛 진달래 동산
*1,2번은 개나리 / 3~7번 진달래를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유명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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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꽃 개화시기, ‘2022년 주요도시 개나리, 진달래 개화 예상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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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Y-포토 매거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22년 봄꽃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예상시기를 포스팅해봅니다.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3~11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개나리는 3월 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3~17일, 중부지방은 3월 19~27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3월 29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0년 개나리 개화시기 예상도 ◀
진달래는 3월 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2~22일, 중부지방은 3월 20일~3월 26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구 및 산간지방은 3월 30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년 진달래 개화시기 예상도 ◀
봄꽃은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12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9일~3월 29일 일경, 중부지방에서는 3월 26일~4월 3일 경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서울은 3월 27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2년 주요 도시 개나리, 진달래 개화 예상시기 ◀
지역명 개나리 진달래 예상일 평년(평년차) 2021년(편차) 예상일 평년(평년차) 2021 년(편차) 서귀포 3월 05일 3월 16일(-11) 2월 27일(+6) 3월 07일 3월 20일(-13) 부산 3월 15일 3월 17일(-2) 3월 13일(+2) 3월 15일 3월 19일(-4) 3월 11일(+4) 통영 3월 17일 3월 20일(-3) 3월 14일 3월 19일(-5) 여수 3월 14일 3월 23일(-9) 3월 10일(+4) 3월 12일 3월 20일(-8) 3월 09일(+3) 광주 3월 15일 3월 23일(-8) 3월 12일(+3) 3월 22일 3월 27일(-5) 3월 18일(+4) 전주 3월 16일 3월 26일(-10) 3월 13일(+3) 3월 19일 3월 30일(-11) 3월 15일(+4) 대구 3월 16일 3월 19일(-3) 3월 13일(+3) 3월 19일 3월 26일(-7) 3월 15일(+4) 포항 3월 13일 3월 21일(-8) 3월 09일(+4) 3월 18일 3월 25일(-7) 3월 15일(+5) 대전 3월 31일 3월 26일(-5) 3월 19일(+3) 3월 20일 3월 29일(-9) 3월 16일(+4) 청주 3월 19일 3월 27일(-8) 3월 16일(+3) 3월 21일 4월 01일(-11) 3월 17일(+4) 수원 3월 25일 3월 31일(-6) 3월 22일(+3) 3월 26일 3월 31일(-5) 3월 23일(+3) 서울 3월 22일 3월 28일(-6) 3월 19일(+3) 3월 20일 3월 29일(-9) 3월 16일(+4) 인천 3월 27일 4월 02일(-6) 3월 23일(+4) 3월 22일 4월 04일(-13) 3월 18일(+4) 강릉 3월 23일 3월 25일(-2) 3월 19일(+4) 3월 24일 3월 28일(-4) 3월 19일(+5) 춘천 3월 29일 4월 04일(-6) 3월 26일(+3) 3월 30일 4월 06일(-7) 평균 -6.2일 +3.4일 -8.5일 +3.9일
온대 낙엽 수목의 꽃눈은 가을철 일정 온도 이하가 되면 살아있으나 생육이 정지된 상태가 되며, 이 상태 유지를 위해서는 일정 저온이 필요하고, 이 상태에서 해제되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고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개나리, 진달래와 같은 봄꽃의 개화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또한 이 기간 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개화 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개화 예상일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일 위도에서 개나리와 진달래는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늦게 개화하며, 봄꽃은 1일에 약 30km 정도 복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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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개화시기 2022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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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구경할 수 있는 3월이 왔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은 대표적인 봄꽃으로 개화시기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저는 진달래꽃을 특히 좋아해서 진달래 개화시기 2022 언제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저처럼 진달래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022년 개화시기는 물론 진달래꽃 꽃말도 확인해 둘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달래꽃은 선명하고 진한 꽃 잎이 너무 예쁩니다. 조금씩 피어 있을 때도 예쁘지만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는 모습은 예쁘다는 말로도 부족합니다. 2022년에도 연분홍으로 물든 산으로 봄나들이를 떠나 봄을 만끽하고 싶어 지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달래 개화시기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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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진달래 개화시기는 평년보다는 빠르다고 합니다. 작년보다는 느리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3~11일 정도 빠르게 핀다고 합니다. 진달래꽃 피는 날을 기다렸던 분들이라면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구체적인 진달래 개화시기 2022를 알아보면 남부지방인 서귀포에서는 3월 7일에 피기 시작합니다. 진달래는 물론 봄꽃은 기온이 따뜻한 남부 지역에서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서둘러 진달래를 보고 싶다면 남부 지역으로 봄나들이를 가면 좋습니다.
3월 7일 제주도에서 시작하여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남부 지역에서 진달래가 핍니다. 중부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3월 20일부터 26일에 피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가장 늦은 3월 30일 이후에 개화합니다.
봄꽃이 피는 순서는 개나리 다음 진달래라서 2022 개나리 개화시기는 2~3일 정도 조금 빠릅니다. 철죽 개화시기의 경우 4월 말쯤이며 붉은 꽃이 핀 후에 흰꽃이 핍니다. 진달래가 피고 진 후에도 철쭉을 볼 수 있어서 봄이 참 좋습니다.
진달래 개화시기 2022 언제쯤인지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진달래 꽃말을 확인해 둘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꽃말은 사랑의 기쁨, 첫사랑입니다. 예쁜 분홍빛 꽃과 잘 어울리는 로맨틱한 꽃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진달래 개화시기에 맞춰 꽃구경을 간다면 사랑이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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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벚꽃·진달래 개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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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봄꽃’ 올해 봄꽃은 대체로 3월 중순부터 시작돼 제주도와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봄꽃 별 개화 시기는 어떻게 되는지 국립수목원이 발표한 ‘2022년 봄꽃 개화(만개) 예측지도’를 통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생강나무 개화시기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기준:개화 50%)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은 생강나무라고 합니다. 생강나무는 이른 봄에 산 속에서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우는 나무로, 3월 잎이 나기 전 꽃이 피며,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핀다고 합니다. 생강나무 개화시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축령산 4/2(±8)
화약산 4/2(±8)
소라봉 4/2(±7)
국립수목원 3/25(±8)
강원도립화목원 4/2(±8)
풀향기수목원 3/25(±8)
수리산 4/2(±8)
용문산 4/2(±8)
가야산 4/2(±7)
속리산 4/2(±8)
대구수목원 3/18(±8)
계룡산 4/2(±7)
금원산 4/2(±9)
가야산 4/2(±8)
월출산 3/26(±7)
지리산 4/2(±8)
경남수목원 3/8(±8)
두륜산 3/18(±8)
완도수목원 3/18(±8)
애월곶지왈 3/19(±8)
한라수목원 3/18(±8)
한라산 4/10(±8)
2022 매화 개화시기
천연기념물 ‘매화’는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3월 말까지 매화의 꽃망울과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구례 화엄사, 순천 선암사 : 3월 20일
– 장성 백양사 : 3월 25일
2022년 진달래 개화시기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기준:개화 50% 이상)
축령산 4/2(±8)
소라봉 4/12(±7)
국립수목원 4/12(±7)
강원도립화목원 4/12(±7)
풀향기수목원 4/4(±8)
수리산 4/11(±8)
미동산수목원 4/12(±8)
가야산 4/11(±7)
속리산 5/1(±8)
소백산 4/30(±9)
대구수목원 3/27(±8)
계룡산 4/12(±7)
금강수목원 4/4(±7)
대아수목원 4/10(±6)
금원산 4/11(±8)
가야산 4/12(±8)
경남수목원 3/31(±8)
두륜산 3/26(±6)
완도수목원 3/26(±8)
국립수목원은 ‘봄꽃 개화 예측지도’는 주로 평균기온 기준으로 예측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매년 산림 현장에서 직접 관측한 자료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2009~2021년에 기록된 현장 관측 자료(50% 이상 피었을 때 ‘개화’)를 기반으로 분석
2022년 벚꽃 개화시기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
광덕산 4/29(±5)
축령산 4/19(±6)
소라봉 4/18(±6)
국립수목원 4/18(±5)
풀향기수목원 4/12(±5)
수리산 4/12(±6)
미동산수목원 4/18(±5)
가야산 4/20(±5)
대구수목원 4/4(±6)
금강수목원 4/10(±5)
계룡산 4/20(±5)
금원산 4/21(±5)
월출산 4/20(±6)
경남수목원 4/7(±5)
두륜산 4/12(±6)
완도수목원 4/3(±6)
한라수목원 4/3(±5)
국립공원공단은 매년 봄철 건조기 산불방지 등을 위해 산불조심 기간(2월 15일~5월 15일)을 운영하고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통제를 하고 있어 산행에 앞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022 벚꽃 개화시기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
그럼 여기까지 벚꽃 개화 시기와, 진달래, 생강나무 개화 시기를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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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개화시기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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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개화시기
꽃구경은 타이밍!
봄이면 많은 봄꽃이 순서대로 화사하게 피어 봄을 알리지요.
특히나 봄에 피는 꽃들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꽃들이 많아서 더욱 화사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봄 꽃. 김소월 시인의 시로도 유명한 진달래 꽃 개화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봄에 피는 꽃들은 만개일을 중심으로 일주일정도가 가장 예쁩니다.
진달래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먼저 웨더아이에서 발표한 2021년 진달래 개화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작년도 평년보다 개화시기가 일렀는데 올해도 조금 앞당겨 피려나 봅니다.
2021 진달래 개화시기
2021 진달래 개화시기 (출처:웨더아이)
그렇다면 위의 날짜에 방문하면 되는가?
아닙니다!!
위표는 개화시기일 뿐!!
개인적으로는
개화시기 표를 기준으로 10일 정도 이후에 방문했을 때
꽃이 가장 예뻤습니다.
지역별로 시기의 차이가 있으니
대표적인 진달래 명소를 기준으로
개화시기, 방문하기 좋은 시기와 정보를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진달래 명소 BEST 3
전국의 유명한 진달래 명소중 제가 다녀오고 좋았던 세 곳 추천드립니다.
여수 영취산
[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 2021년은 코로나로 축제가 취소되었습니다.
영취산 진달래 시기 : 3월 말~4월 초
전남 여수시 영취산 일원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하다보니 개화시기가 이릅니다. 저는 제작년 3월 30일 방문했는데 만개한 진달래를 볼 수 있었어요. 3월 말에서 4월 초 추천드립니다. 진달래 시기에 방문하면 아래 벚꽃 군락지에서도 만개한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영취산은 높이 500미터의 산으로 등산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무조건 등산을 추천드립니다. 등산시간은 구경하다 뭐하다보면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산 중턱부터 능선을 따라 끝도없이 이어지는 진달래 군락지가 정말 장관인 곳입니다. 더욱이 진달래의 수령이 평균 30-40년생으로 키를 훌쩍 뛰어넘는 크기라 진달래 터널을 뚫고 걷는 낭만이 있는 곳이죠. 해발 500m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영취산에서 내려다보는 여수의 앞바다 경관 또한 시원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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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고려산
[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2020년은 축제를 취소하였는데 올해는 아직 발표전입니다.
고려산 진달래 시기 : 4월 둘째 주
강화도 고려산 일대
4월 초순이면 만개하는 고려산 진달래축제. 4월 둘째주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8일-10일 사이 추천드립니다.
축제기간이 아닐때에는 고려산 백련사에 주차가 가능하지만 축제기간 동안은 고인돌광장에 주차를 하게 됩니다. 역시나 주차장에서 고려산 능선까지는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왕복 3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고려산은 해발 436m로 낮은 산입니다. 등산길은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이나 중간 백련사를 지나면 10분-15분? 정도 깔딱고개같은 오르막이 있습니다. 등린이에겐 어려울 수 있는 경사이지만 그만큼 보람된 경치를 선사하니 두다리 튼튼할 때 꼭 도전해보세요! 올라가며 쑥개떡 하나 사들고 진달래 구경하며 쑥개떡 냠냠하는 맛도 꿀맛입니다.
[ 부천 원미산 ]※축제일정 아직 발표전입니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 시기 : 4월 둘째 주
원미산 일대
등산을 잘 못하시는 분도 방문하기 좋은 진달래 군락지입니다. 원미산은 167m의 낮은 산 전체를 진달래로 조성해 놓은 축제장입니다. 축제장 초입부터 진달래를 어마무시하게 심어둬서 원없이 진달래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전체를 둘러보는데 한시간정도면 충분하고, 꼭 전체를 걷지 않아도 어디서든 한눈에 원미산 전체의 진달래가 보이기 때문에 나들이가기 좋은 곳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도시락 싸들고 가서 햇살쬐며 꽃구경 하기 좋은 곳이었는데 올해는 그건 힘들겠네요.ㅜㅜ 도시 속에 있는 곳이라 접근성이 좋은 곳이니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
진달래 구경엔 운동화! 구두 NO!
대부분 산 능선과 중턱에 군락을 이루다보니 등산길이라 생각하고 준비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접지력 좋은 튼튼한 운동화나 등산화 꼭 신으시고, 물 한 병 정도도 꼭 챙기셔서 출발하세요.
3월 말이면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더우니 조금만 걷다보면 갈증이 난답니다.
올해는 코로나 이슈도 있으니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시고 안전하게 꽃놀이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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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국 봄꽃 개화시기 및 꼭 가야할 전국 사진명소
용담호반 철쭉길 전경/ 제공=진안군
[핀포인트뉴스 이준희 기자]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도 지나고 어느덧 봄이 훌쩍 다가왔다. 아직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봄기운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봄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올 예정이다. 3월 중순부터는 전국 곳곳에 핑크색의 꽃들과의 봄인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2 봄꽃 개화 시기를 정리했다.
2022 전국 봄꽃 개화시기
연분홍빛의 진달래가 가득히 핀다면 아름다운 봄의 청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진달래는 개나리와 함께 봄꽃 중에서도 일찍 피는 편이다. 그래서 봄이 왔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라고 불린다.
진달래는 철쭉과 헷갈리기 쉬운데, 진달래는 철쭉보다 피는 시기가 이르고 꽃이 다 지고 난 다음에는 잎이 돋아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잎의 끝이 좀 더 뾰족하다는 특징이 있다.
민간기상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진달래 개화 시기는 제주 서귀포가 3월7일로 가장 빠르며 남부지방에선 3월 12∼22일, 중부지방은 3월 20일∼26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3월30일 이후 가장 느리게 필 것으로 예상된다.
봄을 상징하는 꽃인 개나리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는 소식을 알리듯 화사하게 피어난다. 한참 초등학생들이 입학할 때쯤이면 개나리가 만개하기 때문에, 입학 시즌이 되면 등굣길에 개나리를 쉽게 구경할 수 있다.
개나리는 봄에는 꽃이 화사하게 피지만 금방 져 버리는데, 가을이 되면 열매가 자란다는 특이점이 있다.
올해 개나리의 개화는 3월5일 서귀포에서 피기 시작했고, 남부지방은 3월 13∼17일, 중부지방은 3월 19∼27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3월29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벚나무에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이다. 개화하는 시기는 다른 봄꽃들에 비해서 늦지만 봄의 절정에서 피어나기 때문에 대표적인 봄꽃으로 꼽히고 있다.
거리를 온통 새하얗게 물들이는 벚꽃잎은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차게 불 때 금방 져버리기 일쑤인데, 이렇게 떨어지는 꽃비 또한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벚꽃은 3월20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피기 시작해 남부지방은 3월21~28일, 중부지방은 3월27~4월4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 4월5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다.
3월28일 피기 시작한 서울의 벚꽃은 4월4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벚꽃의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5~13일 빠른 것이다.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호남은 평년보다 13~14일 정도 일찍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이 외 대부분 지역에서도 6~11일 빠르다.
다만 역대 가장 빠르게 벚꽃이 개화했던 작년과 비교하면 중부지방은 3~4일, 남부지방은 2~4일 정도 각각 늦다.
각 지자체에서는 벚꽃이 개화할 때쯤이 되면 각종 벚꽃행사를 연다. 진해군항제나 여의도 벚꽃축제가 가장 대표적인데,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운영이 불투명하다.
봄꽃을 볼 수 있는 명소는 어디일까?
봄꽃을 좀 더 생생하게 보고 싶다면 명소에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즐거운 눈요깃거리가 되겠지만 거리 두기를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안전에 유의해 간단히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오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서울 성동구 응봉산 . 사진= 성동구
개나리 명소로는 서울 응봉산이 대표적이다.
응봉산은 높이 95m의 산으로 서울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도시 개발 이후 산자락의 모래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20만 그루의 개나리를 심게 됐는데, 이로 인해 응봉산은 ‘개나리 동산’을 불리게 됐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개나리로 봄이 되면 화사하게 피어난 개나리를 보기 위해 각 지역에서 구경꾼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 외에 개나리 명소로는 서대문 안산, 매봉산 등이 있다.
사진= 강화 고려산 진달래
진달래를 구경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바로 강화도 고려산이 있다.
고려산은 진달래 군락지가 있어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연분홍빛의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 매년 고려산에서는 진달래 축제가 개최돼 진달래 체험전, 진달래 사진전 등의 이벤트가 열리곤 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아쉽게도 취소가 된 상황이다.
다른 진달래 명소로는 부천 원미산, 거제 대금산, 여수 영취산 등이 있다.
벚꽃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이기 때문에 동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당장 가까운 공원에 가도 벚꽃을 볼 수 있겠지만 소문난 벚꽃 명소로는 여의도, 진해, 서울 안양천, 서울 석촌호수, 제주 벚꽃거리 등이 있다.
또 가장 대표적인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올해도 취소됐다. 창원시 측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행정안전부의 지역축제 취소 강력 권고 등을 고려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에도 축제는 취소됐지만, 벚꽃이 핀 14일 동안 여좌천·경화역에는 10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에서는 여좌천과 경화역 일대에 손소독제 등을 구비한 방역 부스는 설치한다.
또 서울시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역시 출입이 통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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