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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비 산부인과 원장 심상덕입니다. 임신 7주 되신 분의 초음파 실제 영상입니다. 이 시기는 태아 형체와 심박동이 확인되는 시기이며 출산 예정일을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태아의 수, 유산기는 없는지, 태낭의 모양은 정상인지 등을 관찰합니다. 질 초음파로 확인이 쉬운 자궁의 혹이나 난소의 이상도 함께 확인을 하게 됩니다. 영상은 산모분의 동의를 받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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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이] 임신 7주 특징
자궁벽을 통해 태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슴을 향해 머리를 숙이고 있는 태아에게서 유난히 커 보이는 머리와 눈, 그리고 콧구멍의 모습도 마치 …
Source: www.maeili.com
Date Published: 6/8/2022
View: 3481
[임신일기] 임신 7주차 증상 / 임신 7주 초음파 – 쏘이빈 임신 정보
임신 7주차는 태아의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태반과 양수가 만들어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에요. 그러니, 엄마도 주수에 맞는 영양제를 섭취하고, 균형 …
Source: tysi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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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차 증상 및 태아 크기, 임신7주 심장소리 두근해
임신 7주차에 태아는 약 1cm 정도의 크기로, 작은 산딸기 크기만 해진대요. 임신 7주경 뇌와 얼굴이 자라게 되며 팔다리가 생기고, 8주 말이 되면 …
Source: okayer.tistory.com
Date Published: 5/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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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차 증상 -아기의 심장 박동을 확인하는 시기 – 새싹맘
임신 7주차는 배아의 모습이 물고기에서 사람의 형태로 바뀌어가는 시기입니다. 뇌와 신경이 급속도로 발달하며, 눈, 코, 입 등도 형상을 갖추기 시작 …
Source: sprout1012.com
Date Published: 9/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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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잘지내기 – 임신초기(3~12주)
질 분비물의 색은 유백색으로 끈적끈적하지만 냄새나 가려움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신 7주차. 1태아의 성장.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이 …
Source: www.childcare.go.kr
Date Published: 1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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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차 증상 ::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 임신 주수별 증상
태아의 키는 2cm, 체중은 약 4g 정도 가 됩니다. 머리가 몸 전체의 반 정도를 차지하며 머리와 몸통 구별이 가능해져요.이제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
Source: momshappyday.co.kr
Date Published: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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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차 – 7주차 태아 모습, 본격적인 입덧 시작
임신 7주차 – 7주차 태아 모습, 본격적인 입덧 시작. aroha.monica 2020. 12. 24. 20:48. 2020년 12월 24일. 지난 주 (6주차)에는 분당제일여성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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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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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임신 7 주차
- Author: 진오비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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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4.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ZuSEdSCuXU
[매일아이] 임신 7주 특징
1음식태교가 중요합니다
태교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건강한 아이가 지능도 높고 정서도 안정됩니다. 그러므로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를 바란다면 엄마가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여 잘 먹는 음식태교부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입덧으로 먹기가 힘들 때는 간식을 먹는다든지 그 밖에 다른 것으로 영양을 보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1. 태아 성장을 돕는 균형잡힌 식사를 합니다.
2. 뇌 발달을 돕는 단백질, DHA, 비타민 E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3. 태아 세포발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으로는 오렌지주스, 멜론, 딸기 등이 있습니다.
4. 신선한 식품을 골라 먹습니다.
5.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6. 자극적인 음식, 찬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임신일기] 임신 7주차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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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쏘이빈은 지금 임신 7주를 지나고 있어요. 제가 느낀 임신 7주차 증상과 일반적인 임신 7주의 증상 및 태아 크기에 대하여 함께 포스팅할게요. 그리고, 7주 4일차에 확인한 초음파 사진도 같이 첨부할게요
임신 7주차 증상
1. 쏘이빈 임신 7주차 증상
-몸무게 : 49kg
(1) 가슴통증
가슴통증이 여전히 심해요 그래도, 5-6주에 비해선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이제 커질만큼 커진거겠죠?
아직은 아침에 일어나면 땡땡하고, 아랫쪽 근육이 아프지만 그래도 좀 나아졌어요. 다행이에요^^
(2) 멍함 + 나른함
낮시간에 너무 멍하고 나른해요. 기절할 것 같이 졸린건 아닌데, 뭔가 집중하기 좀 힘들달까요?
자고싶을땐 자라고 하는데, 막상 낮잠 자려고 하면 어떤 날은 잠에 잘 드는데, 어떤 날은 그냥 졸리기만 해요.
그리고 또 어떤 날은 너무너무 졸려서, 하루종일 고꾸라져서 잠들어버려요 ㅎㅎ 정말 컨트롤이 안되네요
(3) 울렁거림 + 먹덧
먹덧인가봐요.. 속이 비어있으면 배고픈 느낌+숙취 느낌의 속쓰림이 너무 심해요. 뭐라도 먹으면 좀 나아져요~
토할정도는 아니고, 약간 울렁거리고, 약간 미식거리고, 속이 쓰린 기분이에요. 먹덧같은데,,,, 밥과 간식 둘다 많이 먹게 되네요;; 하하
(4) 약간의 배통증
가끔씩인데 오른쪽 아랫배가 콕콕거리면서 아파요. 자궁이 커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심각하지는 않아요. 혹시나 피비침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피비침은 없었어요~
<임신 7주 4일차 초음파 사진>
임신 7주차 태아 초음파
7주 4일차에 병원방문해서 초음파 확인했어요. 임신 확인 후 2번째 초음파에요. 6주차에는 난황만 보였는데, 난황 밑으로 아기가 쑥 커져있었어요. 지금 15mm정도의 블루베리 크기이고, 심장은 150bpm으로 정상적으로 뛰고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요새 가끔 오른쪽 골반쪽이 콕콕거리거나 쥐어짜는 듯 통증을 느낄때가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의사가 초음파를 보다가 오른쪽 난소가 좀 부풀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운동을 하지 말래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작아진다고 무리하지 말라고 했으니 당분간은 더 조심해야겠어요.
2. 일반적인 임신 7주차 증상
임신 7주차 엄마 및 태아 / 출처 : 매일아이 홈페이지
임신 7주차 증상의 일반적인 증상은 유방과 유두가 도드라지고 예민해집니다. 또한, 산모에 따라 심한 입덧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때에요.
또한,임신 7주차에는 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로 인하여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게 되고, 이 혈액들이 방광에 자극을 주어 소변을 자주 마렵게 해요. 또한, 혈액이 몰리게 되면서 배나 허리가 팽팽해지면서 아랫배가 긴장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황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변비에 걸리기 쉬워요.
일반적으로, 아기의 심박수가 확인이 되면 유산의 위험성이 크게 줄어들게 된대요. 그러니 건강한 심박수 소리를 들으셨다면 이젠 살짝~ 안심하셔도 되요^^ 그래도 아직은 유산의 위험성이 완전히 사라진건은 아니니 오랜시간 서서 하는 일이나, 무거운 물건은 드는 것 처럼 배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동작은 가능한 피하도록 하세요
또한, 임신 중기 이후에 아기에게 영양분과 산수를 공급하는 기관인 태반이 형성되는 시기도 지금이에요. 그러니, 엄마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겠죠?
<임신 7주차 임산부 영양관리>
임신 7주차 임산부 영양관리
3. 임신 7주차의 아기
임신 7주차 아기의 사이즈는 블루베리
임신 7주차의 아기는 1cm~1.5cm로 블루베리 사이즈에요. 태낭(아기집)은 약 2cm~3.8cm사이즈 정도에요. 그리고, 전체 사이즈 중 머리가 몸 전체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귀여운 팔 다리가 쑥 나왔어요~ 이제 머리, 몸, 팔, 다리도 구별이 되고, 지금부터 2-3주간 뇌와 장기가 빠르게 발달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에요.
>> 임신 주수별 아기 크기 보러가기
특히 임신 7주차는 뇌와 척수 신경세포의 약 80%가 만들어지는 가장 중요한 기간이에요. 엄마가 섭취하는 영양분이 아이의 발달에 큰 도움을 주니 단백질, 칼슘, 철분 및 엽산을 꼭 섭취하도록 해야해요.
이 시기에 아기의 심장은 어른과 똑같이 4개의 방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심박수는 어른의 2배 정도인 1분당 150회의 속도로 뛰기 시작해요. 다만, 임신 7주차에 심장이 분당 100bpm이하로 뛰고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니 의사의 상담을 꼭 받아야 해요.
또한, 아기 주위에 양수가 조끔씩 고이기 시작해서 외부에서 가해지는 자극으로부터 아기를 부드럽게 보호하게 되는 시기에요.
4. 마무리
임신 7주차는 태아의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태반과 양수가 만들어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에요. 그러니, 엄마도 주수에 맞는 영양제를 섭취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적당한 휴식을 꼭 취해야해요. 엄마의 기분이 좋은 것이 가장 큰 태교입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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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가 마셔도 되는 음료/ 마시면 안되는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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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차 증상 및 태아 크기, 임신7주 심장소리 두근해
임신 7주차 태아 크기
임신 7주차에 태아는 약 1cm 정도의 크기로, 작은 산딸기 크기만 해진대요. 임신 7주경 뇌와 얼굴이 자라게 되며 팔다리가 생기고, 8주 말이 되면 손가락, 발가락이 만들어지며 신경, 뼈, 근육이 만들어지고요. 얼굴이 발달된 모습으로 보이고 양수를 삼키고 신장에서 소변을 만들어냅니다. 임신을 하고 나서 느끼는 몸의 변화, 아이가 꼬물꼬물 자신의 주수대로 크고 있는게 너무 신기하죠?
태아의 심장은 분당 140~150회 정도 뛰고 있으며, 간, 신장, 폐, 창자 등의 내부 기관이 빠르게 만들어져요. 저도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7주차가 시작되자마자 산부인과에 들러 심장소리를 들었는데 가장 먼저 반짝거리는 심장이 보이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임신 7주차 증상
엄마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액이 골반 주위로 몰리게 되어 소변이 자주 마렵게 돼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변비에 걸리기 쉬워요.
저 또한 임신 7주차 증상으로 저는 변비를 겪고 있어요, 화장실에 자주 가지만 속 시원하게 배변을 한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속이 비면 울렁거리는 먹덧을 겪고 있는데, 임신 초기의 입덧 때문에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를 자주 찾는데, 카페인 함유도 문제지만 당분이 많아 체중 관리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인 성분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탄산음료는 가급적 멀리
콜라, 홍차, 커피 등과 같이 이뇨 작용을 부추기는 카페인 식품은 피하기
자다 깨서 소변보러 가는 일이 잦다고 해서 그 잘에서 참으면 안된답니다. 자칫 요도염, 방광염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분비물에 냄새가 나고,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받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7주차 태교
태아는 새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와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편안한 기분으로 공원이나 숲길을 산책하면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좋아한대요. 반면 태아는 공포 영화나 시끄러운 엔진 소리, 경적 소리, 개 짖는 소리, 급격한 온도변화 등을 싫어하므로 조용하고 편안한 소리를 많이 들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산부인과 선생님께서도 지금 산모는 좋은것만 보고, 좋은 소리만들어야 하는 시기라고 하셨어요. 그 말을 잘 마음에 잘 새겨서 요즘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임신 중, 왜 감정 기복이 심해지나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뇌의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영향
부모가 된다는 부담감 또한 복합적인 감정을 만듬
입덧, 피로 등의 신체적인 변화가 스트레스임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임신 7주 팁으로, 임신 초기 유산 방지 수칙을 알아두면 좋아요
집안일은 나누어서 하고 너무 오래 서서 있거나 무거운 물건은 드는 것은 피하기
과격한 운동, 갑자기 놀라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기
임신 사실을 안 순간부터 반드시 금연과 금주하기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는 하루 한 잔 이내로 줄이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임신 7주 증상, 아기집도 주수에 맞게 잘 크고있고 처음으로 심장소리를 들으니 너무 감격스럽더라고요. 울컥할 뻔 했어요. 자리에서 우는 산모도 있다고 해요. 7주 심장소리 많이들 궁금해하실텐데 보통 산부인과에서 세이베베라는 App, 그리고 코드를 통해서 초음파 진찰 과정을 녹화해주신답니다. 입덧으로 몸이 지칠 때 마다 심장소리 생각하면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임신7주차 증상, 주의해야할 점 알아보고 우리 예비맘들 몸 건강 잘 챙기시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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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차 증상 -아기의 심장 박동을 확인하는 시기
임신 6주가 되면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기집, 난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첫 심장 박동을 듣는 순간 모든 엄마들은 감격의 기쁨을 맛보게 되지요. 그뿐 아니라 출산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어 이제 정말 임신과 출산의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에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정말 엄마가 되었구나
하는 기쁨의 감정을 느끼려는 그 순간 안타깝게도 입덧이 찾아와 그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괴로움과 고통을 겪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임신 6주차 증상
임신 7주차는 배아의 모습이 물고기에서 사람의 형태로 바뀌어가는 시기입니다. 뇌와 신경이 급속도로 발달하며, 눈, 코, 입 등도 형상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 심장 박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임신 7주차의 특징과 증상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임신 7주차란? 임신 7주차 증상 임신 검사 태아의 모습 임산부의 자세와 마음가짐
1. 임신 7주차란?
심장 박동 확인 가능한 시기
임신 6주차에서 태아의 심장 박동을 확인하지 못했다면 7주차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장 박동을 확인했다면 유산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태아가 급격하게 발달하는 시기
태아가 물고기 모습에서 점차 사람의 형태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머리와 몸통으로 2등분되며 손과 발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뇌와 신경 세포의 많은 부분이 이 시기에 분화하며, 심박수가 어른의 2배에 이르는 급격한 성장기입니다.
양수가 만들어지는 시기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양수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자궁 외 임신 가능성을 의심해보는 시기
만약 7-8주까지도 초음상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자궁 외 임신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자궁 외 임신이란 수정란이 자궁 외에 착상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기집과 난황이 발견되지 않는데 소변 검사에서 hCG 수치가 높게 나오거나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자궁 외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자궁 외 임신이란?
2. 임신 7주차 증상
빈뇨와 변비
임신 호르몬 hCG로 인해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므로 방광이 압박을 받아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그러나 소변 신호가 자주 오는 반면에 변비로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변비 역시도 호르몬 균형 변화로 인해 나타납니다.
입덧
속이 울렁거리거나 메슥거리며 구토나 구역질을 하고, 식욕 부진을 가져오며 임산부에 따라 좋아하던 음식이 싫어지거나 싫어했던 음식이 좋아지는 등의 음식물 기호 변화를 보이기도 합니다.
임산부에 따라 입덧이 토덧, 냄새덧, 먹덧, 침덧, 양치덧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 입덧에 대한 모든 것
▶ 입덧에 좋은 음식
▶ 입덧 제품 BEST 5
피부 변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며, 뾰루지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질 분비물 증가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으로 가는 혈액량이 늘어나고 대사작용이 확발해져 질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유백색의 끈적끈적한 형태를 띱니다.
정서 변화
감정 기복이 나타납니다. 그전에는 단순히 넘겼던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의 행동, 태도 하나하나가 태아에게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3. 임신 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기를 눈으로 확인하고 심장 박동을 들을 수 있습니다.
4. 태아의 모습
머리와 몸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
머리와 몸통의 2등신의 형태를 갖춥니다. 물고기 모습에서 점차 사람의 형상을 갖추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머리, 몸, 팔, 다리의 구분이 가능해집니다. 머리와 몸통의 사이에는 목이 있으며, 머리가 몸 전체의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뇌와 신경 세포의 급격한 분화
뇌와 신경 세포의 80%가 이 시기에 분화합니다. 소뇌가 발달하여 손, 발이 움직이는 토대가 되고, 신경이 발달하여 신체 기관의 기초가 됩니다. 손과 발이 급성장하여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며 팔다리 관절이 형성됩니다.
희미하지만 눈, 코, 입 등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심박수가 활발
어른의 심장처럼 4개의 방이 만들어집니다. 이때는 급격한 성장기이므로 심박수가 어른의 2배에 가깝습니다.
심박수: 1분 150회 이상
성별 확인은 불가능
아직 성별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난소와 고환이 될 조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5. 임산부의 자세와 마음가짐
▶ 임신 초기 주의 사항
하나. 양질의 영양소 섭취하기
임신 7주차는 태아가 사람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단백질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유, 치즈, 두부, 버섯, 콩, 쇠고기, 생선 등
변비가 심할 경우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해조류를 통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탄산 음료나 카페인 등은 자제해야 합니다.
둘. 마음의 안정 찾기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감정 기복은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산책, 명상, 취미 생활과 독서 등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평소에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며, 되도록 즐거운 생각을 하고 명랑하고 씩씩하게 생활합니다.
셋. 병원 방문하기
임신 초기에는 유산, 조산의 위험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과도한 출혈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또한 자궁 외 임신을 피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조기 진단을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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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8주차 증상 -입덧이 심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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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성장 및 모체변화
이 체중의 대부분은 태반과 가슴, 자궁, 그리고 여분의 혈액 생성 등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임신 중에는 몸이 더 힘들어지고 심장박동과 호흡 속도가 빨라집니다. 호르몬은 유방을 부드러워지게 하며 더 커지게 합니다.
자궁도 커지고 방광에 압력이 가해져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됩니다. (출처: 여성가족부, 초보 아빠 수첩 내용더보기 임신 첫 12주 또는 첫 3개월 동안, 일반적으로 산모는 1~2kg이 증가하나 혹시 입덧이 있으면 체중은 이보다 덜 증가할 것입니다.이 체중의 대부분은 태반과 가슴, 자궁, 그리고 여분의 혈액 생성 등으로 인해 나타납니다.임신 중에는 몸이 더 힘들어지고 심장박동과 호흡 속도가 빨라집니다. 호르몬은 유방을 부드러워지게 하며 더 커지게 합니다.자궁도 커지고 방광에 압력이 가해져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됩니다.
임신 3주차 1태아의 성장 아기의 탄생, 그 맨 처음 시작은 수정 정자와 난자가 나팔관에서 만나 수정이 되는 순간에 새 생명이 시작됩니다. 수정란의 크기는 직경 0.2mm 정도. 수정란은 수정된 지 12~15시간이 지나면 세포 분열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기의 탄생, 그 맨 처음 시작은 수정 정자와 난자가 나팔관에서 만나 수정이 되는 순간에 새 생명이 시작됩니다. 수정란의 크기는 직경 0.2mm 정도. 수정란은 수정된 지 12~15시간이 지나면 세포 분열을 하기 시작합니다. 2모체의 변화 거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월주기가 28일인 경우에 마지막 생리 첫날부터 14일 후인 배란기에 난소에서 배출된 난자는 나팔관 내에서 정자와 만나 수정이 됩니다. 수정란이 자궁내막으로 내려와서 착상을 하게 됩니다. 이 기간이 임신 3주입니다. 모체는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거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월주기가 28일인 경우에 마지막 생리 첫날부터 14일 후인 배란기에 난소에서 배출된 난자는 나팔관 내에서 정자와 만나 수정이 됩니다. 수정란이 자궁내막으로 내려와서 착상을 하게 됩니다. 이 기간이 임신 3주입니다. 모체는 별 변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임신 4주차 1태아의 성장 나팔관을 따라 이동한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여 세포 분열을 반복하는 시기입니다. 나팔관을 따라 이동한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하여 세포 분열을 반복하는 시기입니다. 2모체의 변화 임신 지속을 위한 황체호르몬이 계속 분비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뚜렷한 변화는 없지만, 예민한 여성의 경우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 으슬으슬 춥거나, 열이 오르고 온몸이 나른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임신 지속을 위한 황체호르몬이 계속 분비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뚜렷한 변화는 없지만, 예민한 여성의 경우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 으슬으슬 춥거나, 열이 오르고 온몸이 나른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임신 5주차 1태아의 성장 이 시기가 되면 초음파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임신낭이 보이며, 심장, 간장, 위 등의 장기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초음파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임신낭이 보이며, 심장, 간장, 위 등의 장기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2모체의 변화 이 시기에는 입덧이 시작되며 유두가 민감해집니다. 이른 아침이나 빈속일 때 입덧 증세가 심해집니다. 온몸이 나른해지고 졸리며 쉽게 피로해지며 유두가 민감해져 따끔거리고 유방 피부밑의 혈관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입덧이 시작되며 유두가 민감해집니다. 이른 아침이나 빈속일 때 입덧 증세가 심해집니다. 온몸이 나른해지고 졸리며 쉽게 피로해지며 유두가 민감해져 따끔거리고 유방 피부밑의 혈관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임신 6주차 1태아의 성장 초음파로 태아의 심장박동이 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뇌와 척수의 신경세포 80%가 이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엄마와 태아를 연결하는 태반과 탯줄도 점점 발달하여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박동이 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로 태아의 심장박동이 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뇌와 척수의 신경세포 80%가 이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엄마와 태아를 연결하는 태반과 탯줄도 점점 발달하여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박동이 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모체의 변화 임신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고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이로 인해 땀이 많이 나고 질 분비물의 양도 늘어납니다. 질 분비물의 색은 유백색으로 끈적끈적하지만 냄새나 가려움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신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고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이로 인해 땀이 많이 나고 질 분비물의 양도 늘어납니다. 질 분비물의 색은 유백색으로 끈적끈적하지만 냄새나 가려움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신 7주차 1태아의 성장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이 됩니다. 머리가 몸 전체의 반 정도를 차지하며 머리와 몸통 구별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물고기처럼 보이던 모양에서 이제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으로 변하게 됩니다. 머리, 몸체, 팔, 다리 형태가 구별되며 뇌는 급속도로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뇌와 신경세포의 80%가 이 시기에 분화되고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고 아주 희미하긴 하지만 눈, 코, 귀, 입 등도 커집니다. 초음파를 통해 성별의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난소와 고환이 될 조직도 나타납니다. 양수가 생기기 시작하며 태아의 키는 2cm, 체중은 약 4g 정도가 됩니다.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이 됩니다. 머리가 몸 전체의 반 정도를 차지하며 머리와 몸통 구별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물고기처럼 보이던 모양에서 이제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으로 변하게 됩니다. 머리, 몸체, 팔, 다리 형태가 구별되며 뇌는 급속도로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뇌와 신경세포의 80%가 이 시기에 분화되고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고 아주 희미하긴 하지만 눈, 코, 귀, 입 등도 커집니다. 초음파를 통해 성별의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난소와 고환이 될 조직도 나타납니다. 양수가 생기기 시작하며 태아의 키는 2cm, 체중은 약 4g 정도가 됩니다. 2모체의 변화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임신하게 되면 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의 작용 중 하나가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게 하는 것이고 혈액이 골반에 몰리게 되면 아무래도 방광에 자극을 받게 되며 거위 알 정도로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눌러 소변을 더욱 자주 마렵게 합니다.배나 허리가 팽팽해지면서 긴장이 되기도 하고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 달이 거듭될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게 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임신하게 되면 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의 작용 중 하나가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게 하는 것이고 혈액이 골반에 몰리게 되면 아무래도 방광에 자극을 받게 되며 거위 알 정도로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눌러 소변을 더욱 자주 마렵게 합니다.배나 허리가 팽팽해지면서 긴장이 되기도 하고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 달이 거듭될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게 됩니다.
임신 8주차 1태아의 성장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이 됩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며 눈과 귀의 시신경, 청각신경이 발달합니다. 내장 기관도 형태를 보이기 시작하고 태반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탯줄이 될 조직도 생깁니다. 태아의 원시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어 몸놀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형태를 갖춘 2등신이 됩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생기며 눈과 귀의 시신경, 청각신경이 발달합니다. 내장 기관도 형태를 보이기 시작하고 태반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탯줄이 될 조직도 생깁니다. 태아의 원시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어 몸놀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2모체의 변화 유방은 크기가 더욱 커지며 단단해지고 무거워집니다. 임신부에 따라서는 응어리가 생긴 듯 기분이 들기도 하고 통증을 느끼는 때도 있습니다. 젖꼭지 색깔도 짙어지고 배가 당기는 느낌이 오기도 합니다. 유방은 크기가 더욱 커지며 단단해지고 무거워집니다. 임신부에 따라서는 응어리가 생긴 듯 기분이 들기도 하고 통증을 느끼는 때도 있습니다. 젖꼭지 색깔도 짙어지고 배가 당기는 느낌이 오기도 합니다.
임신 9주차 1태아의 성장 얼굴 윤곽이 차츰 잡혀갑니다. 이 시기에는 몸통과 팔, 다리의 발달이 두드러지고 얼굴 윤곽이 확실해집니다. 귀가 발달하기 시작하고 치아 돌기가 형성되며. 피부가 두 개 층으로 분화하기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태아는 몸 전체를 굼실굼실하면서 양수 안에서 헤엄을 칩니다. 얼굴 윤곽이 차츰 잡혀갑니다. 이 시기에는 몸통과 팔, 다리의 발달이 두드러지고 얼굴 윤곽이 확실해집니다. 귀가 발달하기 시작하고 치아 돌기가 형성되며. 피부가 두 개 층으로 분화하기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태아는 몸 전체를 굼실굼실하면서 양수 안에서 헤엄을 칩니다. 2모체의 변화 유방의 변화가 한층 두드러지고 입덧을 못 느꼈던 임신부도 이 시기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입덧을 느낍니다. 입덧하면 침과 트림이 많이 나오는데 이유는 타액선의 자극으로 침의 양이 증가하고 위와 십이지장의 운동성이 떨어져 음식물이 위에서 발효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의 크기가 점차 주먹만 하게 커지며 하복부가 당기거나 요통이 오기도 합니다. 유방의 변화가 한층 두드러지고 입덧을 못 느꼈던 임신부도 이 시기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입덧을 느낍니다. 입덧하면 침과 트림이 많이 나오는데 이유는 타액선의 자극으로 침의 양이 증가하고 위와 십이지장의 운동성이 떨어져 음식물이 위에서 발효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의 크기가 점차 주먹만 하게 커지며 하복부가 당기거나 요통이 오기도 합니다.
임신 10주차 1태아의 성장 물고기의 꼬리 같은 부분이 점차 없어지며 몸은 곧게 펴지고 길어집니다. 손가락, 발가락 5개가 분명히 보이고 얼굴 피부밑으로 눈두덩, 입술, 아래턱, 뺨도 발달하기 시작하여 기초적인 안면 골격이 나타납니다. 귀는 내이와 외이로 분화되며 눈꺼풀도 생깁니다. 약간의 색소가 안구에 모이며 콧구멍의 모습도 초음파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고기의 꼬리 같은 부분이 점차 없어지며 몸은 곧게 펴지고 길어집니다. 손가락, 발가락 5개가 분명히 보이고 얼굴 피부밑으로 눈두덩, 입술, 아래턱, 뺨도 발달하기 시작하여 기초적인 안면 골격이 나타납니다. 귀는 내이와 외이로 분화되며 눈꺼풀도 생깁니다. 약간의 색소가 안구에 모이며 콧구멍의 모습도 초음파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2모체의 변화 자궁이 주먹 크기 정도로 커집니다. 자궁이 아직 골반 내에 있어 배가 부르지는 않지만, 치골 위에 손을 대보면 자궁이 커진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커진 자궁이 방광과 직장을 압박하여 소변보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질과 음부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늘어 짙은 자주색을 띠고 분비물도 늘게 됩니다. 분비물이 늘어나는 것은 질의 세균이 자궁으로 들어가 태아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한 보호의 역할을 합니다. 단 냉과 구별해야 할 것은 분비물이 진한 노란색이거나 치즈처럼 엉긴 찌꺼기가 나오거나 가려울 때는 곰팡이나 세균 등에 감염된 것일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궁이 주먹 크기 정도로 커집니다. 자궁이 아직 골반 내에 있어 배가 부르지는 않지만, 치골 위에 손을 대보면 자궁이 커진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커진 자궁이 방광과 직장을 압박하여 소변보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질과 음부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늘어 짙은 자주색을 띠고 분비물도 늘게 됩니다. 분비물이 늘어나는 것은 질의 세균이 자궁으로 들어가 태아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한 보호의 역할을 합니다. 단 냉과 구별해야 할 것은 분비물이 진한 노란색이거나 치즈처럼 엉긴 찌꺼기가 나오거나 가려울 때는 곰팡이나 세균 등에 감염된 것일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신 11주차 1태아의 성장 태아가 신체상으로 거의 4배 성장을 합니다. 키는 약 5~9cm, 체중은 약 20g이 됩니다. 모낭 속의 체모가 자라나 솜털이 생기고 모든 체내 기관이 발달하여 심장, 간, 비장, 맹장, 내장이 발달합니다. 내장은 원형의 고리를 만들 정도로 길게 형성되고 순환기관도 자리를 잡게 됩니다. 초음파 도플러 태아 심박검출장치로 태아의 심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근육조직이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고 사지가 확실히 구별, 길이도 길어져 손목과 손가락이 나타납니다. 다리도 허벅지, 종아리, 발로 분화되고 성기도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태아가 신체상으로 거의 4배 성장을 합니다. 키는 약 5~9cm, 체중은 약 20g이 됩니다. 모낭 속의 체모가 자라나 솜털이 생기고 모든 체내 기관이 발달하여 심장, 간, 비장, 맹장, 내장이 발달합니다. 내장은 원형의 고리를 만들 정도로 길게 형성되고 순환기관도 자리를 잡게 됩니다. 초음파 도플러 태아 심박검출장치로 태아의 심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근육조직이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고 사지가 확실히 구별, 길이도 길어져 손목과 손가락이 나타납니다. 다리도 허벅지, 종아리, 발로 분화되고 성기도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2모체의 변화 대사량이 증가하여 분비물이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체내 혈액 총량이 늘어나고 골반 내의 혈액순환이 더욱 왕성해짐에 따라 유백색의 분비물이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허리가 무겁게 느껴지며 발목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하며 변비나 설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전에 피부 문제가 있었던 임신부는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사량이 증가하여 분비물이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체내 혈액 총량이 늘어나고 골반 내의 혈액순환이 더욱 왕성해짐에 따라 유백색의 분비물이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허리가 무겁게 느껴지며 발목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하며 변비나 설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전에 피부 문제가 있었던 임신부는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7주차 태아 모습, 본격적인 입덧 시작
2020년 12월 24일
지난 주 (6주차)에는 분당제일여성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았다. 첫 초음파를 해서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이 날은 심장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ㅠ😢) 그래도 아기집이 자궁에 잘 자리잡은 것을 확인받고 산모수첩을 받아 집에 돌아왔다!
6주차 초음파 이미지 (6 weeks pregnant ultrasound)
지난 주말에는 시댁에 서프라이즈 임밍아웃을 하고 왔다. 시부모님은 용돈까지 챙겨주시며 기뻐해 주셨고 아주버님과 형님도 제 일처럼 기뻐해 주셨다. 다행히 시댁에 간 날에는 입덧을 하지 않아 저녁으로 차려주신 해물탕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지만…. 시댁에 다녀온 그 다음. 정확히 말하면 7주차부터 본격적으로 입덧이 심해졌다. 특히 냉장고 문만 열어도 역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으며 브로콜리 같은 야채는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았다. 다음 주에는 친정에 가야 하는데 입덧이 심해져서 식사 중에 울렁 거릴까봐 걱정이 된다. 😢
병원에서 임신 확인서를 받은 후, 관련하여 준비한 것들은 아래와 같다.
1. 국민행복카드 신청 – 미즈톡톡, 베베폼, 베팡 같은 사이트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사은품을 준다! 사은품 비교 후, 마음에 드는 사이트에서 가입하면 되는데 나는 미즈톡톡을 통해서 ‘에르고베이비 엠브레이스 아기띠’를 선물 받았다.
2. 입덧 관련 용품 구매 – 포지타노 무설탕 레몬캔디, 새콤달콤, 마이쮸, 아이비 크래커 같은 입가심 거리에서부터 임산부용 가그린도 구매했다. 밥이 도통 넘어가질 않아서 요즘은 라면만 먹고 있는데 라면도 종류별로 샀다. (평소에 라면을 절대 먹지 않는 나인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다음에 병원에 갈때는 ‘디클렉틴’이라는 입덧약도 처방 요청 드려야 할 것 같다.
3. 임신/출산 관련 어플 다운로드 – 가장 유명한 ‘280days’ 라는 어플과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초음파 사진을 보내준다는 ‘마미톡’ 어플을 다운 받았다. 태명과 예정일을 입력하면 해당 날짜의 태아와 엄마 상태를 보여줘서 매일 아침마다 확인하게 된다.
날이 갈 수록 입덧이 심해지는 게 문제라면 문제인데, 7-8주에 가장 심하고 태반이 완성되는 11,12 주 이후로 대체로 안정된다고 하니 조금만 더 참아봐야 겠다.😢 다음 주 (8주차)에 또 병원에 초음파 검사를 하러 가는데 꼼꼼이가 어떤 모습으로 컸을지 기대가 된다. 어서 만나보고 싶다, 꼼꼼아!
키워드에 대한 정보 임신 7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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