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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에 위생봉투를 넓게 펼쳐 씌워두고, 구운 아몬드는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 준비합니다. …
- 알알이는 계량해서 구운 아몬드와 잘 섞어둡니다.
- 볶음팬에 물엿, 조청, 설탕, 물, 오일이나 버터 약간을 넣고, 설탕이 녹고 가운데까지 보글보글할 정도로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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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달콤한 오란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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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r
퍼핑콩 200g, 다진 땅콩 50g, 다진 호박씨 50g\r\r
버터 10g, 물 2큰술, 소금 1/2작은술, 설탕 20g, 조청 100g, 물엿 40g
*Material*
200g of bean shaped snacks, 50g of minced peanuts \r
50g of minced pumpkin seeds\r\r10g of butter,
2 tablespoons of water, 1/2 teaspoon of salt,
\r20g of sugar, 100g of jocheong, 40g of starch syrup.
*만들기*
1.다진 견과류를 약불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구워주면 고소한 향이 한층 깊어짐)
2.버터,설탕,소금,조청,물엿,물을 냄비에 붓고 중불로 끓여준다.
(시럽을 섞으면 결정이 생겨버리니 그대로 둘것)
3.시럽이 전체적으로 끈적하게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퍼핑콩과 견과류를 넣는다.
4.주걱으로 재료 전체에 시럽이 골고루 묻어나도록 섞어준다.
5.시럽이 졸아들고 점점 빡빡한 느낌이 들면 불을 끈다.
6.쟁반/강정틀/락앤락(반찬통)용기에 비닐랩을 깐다.
7.오란다를 틀/용기에 전체적으로 평평하게 깔아준다.
8.비닐랩을 덮고 손으로 꾹꾹 눌러준다.
9.오란다가 미지근해지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먹는다.
*봉구 일상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M5UUUX2ydSr9TYQ8DRmCZ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5ng_9/?hl=ko
* 개인문의 [email protected]
* 비지니스/광고/제휴 문의 [email protected]
#CookingASMR #homebaking #SE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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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20분이면 충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오란다 만들기
[쿠킹] 20분이면 충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오란다 만들기 · 1. 궁중 팬에 조청과 버터를 넣고 젓지 말고 기다린다. 이때 불은 약불이 적당하다. · 2.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7/9/2021
View: 5723
딱딱하지 않은 오란다, 집에서 오란다 만들기 – 쏭요리
딱딱하지 않은 오란다, 집에서 오란다 만들기 · 오란다의 주 재료는 오란다 알알이(퍼핑 콩), · 땅땅땅 재료 계량 · 우선 마른 팬에 호박씨를 살짝 볶아 …
Source: ssongeb.tistory.com
Date Published: 4/27/2022
View: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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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서담 se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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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IEuMfn65WM
오란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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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20분이면 충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오란다 만들기
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엄마의 하루는 금세 지나가죠, 세 살배기 딸을 키우는 신혜원씨는 ‘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잘 키운다’는 생각으로,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끼니를 거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거창하고 복잡한 조리법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요. 미국 요리학교 CIA에서 배운 레시피와 호텔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담아낸 엄마의 쉽고 근사한 한 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⑪ 오란다
방앗간을 운영하는 큰아버지는 설날이 다가오면 방앗간 한쪽에서 강정을 만드세요. 어린 시절부터 보고 자라서인지, 큰 웍을 이용해 갖은 재료를 넣어 볶고, 큰 밀대를 양손에 잡고 강정 재료를 쭉 밀어 나가는 큰아버지의 모습은 제게 명절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이에요. 특히 강정 중에서도 오란다를 가장 좋아했어요.
큰아버지의 세월이 담긴 레시피를 구현하긴 어렵지만, 올해는 집에서 만든 오란다로 명절 분위기를 내보려고요. 들어가는 재료도 퍼핑콩과 조청, 버터만 있으면 되니, 집에서도 쉽게 추억의 간식거리를 만들 수 있거든요. 퍼핑콩은 ‘알알이’라고도 불리는데 인터넷에서는 1㎏ 단위로 판매해 한번 사 놓으면 여러 번 만들 수 있어요.
오란다를 만들 때 설탕을 넣으면 재료가 서로 잘 붙지만 식은 후에는 식감이 딱딱해져요. 그래서 오늘은 설탕 없이 조청만 넣은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조청이 없다면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되는데, 조청으로 만들었을 때보단 식감이 부드러워요. 추가로 검은깨가 아니더라도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나 크랜베리, 건포도 같은 건과일을 넣으면 새콤한 맛이 배가됩니다.
오란다가 완성된 후에는 높이가 있는 사각 틀에 종이 포일이나 위생 비닐을 깔고 뜨거운 상태의 오란다를 바로 부어요. 별도의 틀이 없다면 쟁반이나 반찬 통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집에 머핀 틀이나 쿠키 틀이 있다면 오란다를 넣고 티스푼으로 조금씩만 펴 주면 되니 따로 칼로 잘라내거나 모양을 만들 필요 없어 더 수월해요.
Today`s Recipe 신혜원의 오란다
“틀에서 너무 오래 식히면 칼로 자를 때 애써 만든 오란다가 잘게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적당히 식혀, 약간의 온기가 남아있을 때 잘라야 가루 날림 없이 깨끗하게 자를 수 있어요. 많은 양을 만들었다면 원하는 크기로 소분한 뒤 지퍼백이나 보관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15분 정도 미리 꺼내면 먹기 좋습니다.”
재료준비
재료(5cm x 5cm 크기, 약 15개) : 퍼핑콩 200g, 조청 120g, 버터 15g, 검은깨 2큰술
만드는 법
1. 궁중 팬에 조청과 버터를 넣고 젓지 말고 기다린다. 이때 불은 약불이 적당하다. 약 2분 후 팬 가장자리를 시작으로 가운데까지 거품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이때 퍼핑콩과 검은 깨를 넣는다.
2. 주걱을 이용해 모든 재료를 고루 섞는다. 약 3~4분 후 퍼핑콩 사이마다 거미줄 같은 얇은 실타래가 생기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끈다.
3. 준비된 틀에 종이 포일이나 비닐을 깔고 오란다를 조심히 붓는다. 주걱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펴주면서 윗면을 평탄하게 만든다.
4. 정리된 오란다는 알알이 잘 붙도록 위생 장갑을 낀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거나 무거운 보관 용기를 올려 한 번 더 눌러준 뒤 식힌다.
5. 약 15분 후 오란다가 적당히 식어 미지근해지면 도마 위에 올려놓은 뒤 원하는 크기나 모양으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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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 않은 오란다, 집에서 오란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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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쏭이비에요 😀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며 가을이 와요
가을은 금방 지나가고 겨울이 오겠죠??
오늘은 오란다를 만들어봤어요~
어렸을 때 엄마랑 같이 간 시장에는
전병이랑 오란다를 파는 과자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 늘 오란다를 사먹었어요~
오란다는 집에서 직접 만들기도 쉽고,
간식으로도 좋고, 견과류도 들어가고
무엇보다 딱딱하지 않아서 좋아요!!
땅콩이나 호두 분태, 웬만한 견과류는 다
잘 어울려서, 아무거나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만들 수 있는 오란다, 시작해볼까요??
오란다의 주 재료는 오란다 알알이(퍼핑 콩),
물엿과 설탕, 버터, 나머지는 좋아하는
견과류를 취향껏 넣으시면 돼요~
저는 호박씨와 건조 크랜베리를 넣었어요
오란다에 크랜베리는 호불호가 갈려서,
친구들 선물할 때는 잘 안 넣고
어른들께 선물하거나 제가 먹을 때는 꼭 넣어요!!
땅땅땅 재료 계량
오란다 알알이 250g당 물엿 150g,
설탕 70g, 버터 10g 비율이에요
오늘의 레시피는 비앤씨마켓의 오란다 비율을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저는 오란다가 지금 만드는 거 외에 2 봉지 더 있어서
가지고 있는 호박씨와 크랜베리의 1/3씩 넣었어요
호박씨는 50g, 크랜베리는 30g 준비했답니다~
땅콩 분태나 호두 분태, 어떤 견과류든
오란다와 잘 어울려요!!
참, 재료에는 안 보이지만 오란다를 굳힐
틀이나 통에 유산지 혹은 기름종이를 넣어주시거나
버터나 식용 오일 등을 발라 오란다가 굳은 뒤
잘 떨어질 수 있게 준비해주세요!!
우선 마른 팬에 호박씨를 살짝 볶아줬어요
호박씨의 양과 불 양을 조절하며 3~5분 정도
볶아주면 고소한 냄새가 나요~
견과류는 이렇게 팬에 살짝 볶아주거나,
예열된 오븐에 구워주면 더 고소해지는데
이 과정을 전처리라고 해요~
오란다를 넣으면서 볶지만 전처리 한 만큼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미리 호박씨를 볶아줬어요,
귀찮으시면 생략 가능한데, 해주면 호박씨의 맛이
조금 더 살아날 거예요~
크랜베리는 럼주에 담궈뒀다가 물기를 제거해서
전처리하는데, 저는 럼주가 없어서
크랜베리는 바로 사용했어요!!
오란다 시럽을 만들 때에는 젖은 코팅 팬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스프레이가 있다면 칙칙 물을 뿌려주시고,
저는 물을 조금 받아 되도록이면 넓고 얇게
흩뿌린 뒤 시작했어요!!
물을 뿌려준 팬에 계량해 둔 물엿과 설탕, 버터를
한꺼번에 넣고 약불로 끓여주세요~
시럽을 만드는 것처럼 저으면 설탕 결정이 생겨
딱딱해질 수 있어요,
저는 최대한 설탕을 흩뿌려서 넣었어요~
약불을 유지하며 시럽이 가장자리부터
보글보글 끓다가, 전체적으로 끓는다면
오란다를 우루루 넣어주세요~
오란다 250g 양이 제법 돼서, 되도록이면
넉넉한 크기의 팬을 이용하세요 😀
알알이와 함께, 미리 전처리해둔
호박씨와 크랜베리도 같이 넣어줍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알맹이 사이사이에
시럽이 골고루 묻도록 열심히 저어주세요~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어서
좀 깨작깨작 섞는 것 같네요 ㅠ.ㅠ
알알이에 골고루 시럽을 잘 섞으며 뒤벼주시다 보면
얇은 실막같은 게 생겨요~
알알이 사이사이에 연하고 얇은
실막이 보이시나요??
시럽에 오란다를 넣고 뒤적뒤적 섞다보면
꽤 빨리 실막이 생겨요~
이 실막이 보인다면 오란다는 완성이에요!!
빤질빤질~
먹음직스럽게 잘 볶아진 오란다!!
이제 식기 전에 준비한 틀에 옮겨 넣어 주세요
저는 2호 사각팬과 1호 원형팬에 넣었어요~
유산지를 깐 팬에 오란다를 옮겨 넣은 뒤,
꾹 꾹 눌러서 모양을 잡아주세요~
너무 짓누르면 오란다 알알이가 으개지니
살살 꾹꾹!! 힘 조절 조금만 해주세요~
만약 틀에 담고 눌러주는 도중에 팬에 남은
오란다가 굳어서 뭉쳐졌다면, 다시 약불에 올려
살살 조금만 섞어주시면 금방 부드러워져요~
원형 틀에도 살살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줬어요~
사이사이에 빈틈이 생기면 나중에 자를 때
우수수 알알이가 흩어질 수 있으니
사이사이에 빈틈이 없게 해 주시는 게 좋아요!!
잘 만들어진 오란다는 한 김 식혀주세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베란다에 1,20분만
잠깐 내놔도 금방 굳어요~
제가 가진 팬은 높이감이 있는데,
더 낮고 넓은 팬에 하셔도 괜찮아요 ㅎ.ㅎ
강정 틀이 있다면 좋지만 적당한 틀이 없다면
아까 250g 퍼핑콩 봉지로 얼추 크기에 맞는
락앤락 통 등을 이용하시면 돼요~
잘 식힌 오란다는 금방 쏙 빠진답니다~
이제 이 오란다를 먹기 좋은 크기
혹은 선물할 상자에 맞는 크기로 잘라주세요
나름 꾹꾹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빈 곳도 있고 알알이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자르면서 나온 부스러기를 먹는데
아.. 진짜 달달하면서 바삭 고소하고, 중간중간에
크랜베리 새콤한 맛까지-
제가 좋아하는 맛이 다 들어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오란다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해줬어요~
여름처럼 날이 더우면 오란다 시럽이 녹아
겉면이 끈적끈적해져서 오란다를 할 수가 없었는데
선선해서 너무 좋네요~
여유로운 주말 오후에
달콤하고 고소한 오란다와 따뜻한 커피와 함께
엄마와 티타임을 가졌어요~
주중 동안 밀린 집안일을 다 해놓고
이렇게 맛난 간식과 커피를 먹으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
이건 추석 때 친구들에게 선물한
크랜베리 없는 오란다와 호두정과에요,
근데 통이 작아서 오란다를 작게 조각냈더니
부스러기도 많이 나와서.. 아무래도 오란다는
일정한 크기로 재단한 뒤, Opp 등 비닐에 넣어
스티커를 붙여 선물하는 게 더 예쁘게 느껴져요 😀
오란다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알알이만 있으면 흔히 있는 재료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꼭 해보시길 바래요-
그럼 여러분, 오늘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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