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 케이블카 돌산 탑승장 | 여수 해상 케이블카 타기전에 꼭 한번 보고 가야할 영상 (Review Of Cable Car In Yeosu, Korea)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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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기억에 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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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케이블카 – 자주묻는질문 – Yeosu Cable Car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따로 전화 및 인터넷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시려면 놀아정류장(돌산공원) 또는 해야정류장(자산공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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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eosucablecar.com

Date Published: 1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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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탑승장 명소 리뷰 – 트립닷컴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탑승장 할인 – 여수 볼거리 –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탑승장 8개의 리뷰 및 2장의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탑승장 주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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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6/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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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여행 >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탑승장

관광지명,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탑승장. 주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 (우두리, 여수해상케이블카(탑승장)). 전화번호, 061-664-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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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sj.kr

Date Published: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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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케이블카 타기전에 꼭 한번 보고 가야할 영상 (Review of Cable Car in Yeos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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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돌산 탑승장

  • Author: 헤이파파 HEY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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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DtwtoHr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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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해상 케이블카, 돌산탑승장에서 편도 탑승!

여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는 해상 케이블카 탑승! 보통은 자산탑승장에서 왕복으로 이용하시는데 우리는 아점으로 먹은 로타리식당 근처 정류장에 돌산가는 버스가 섰기 때문에 들어가는건 버스를 타고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도 해상케이블카는 한번 타보고 싶다는 말에 그럼 돌산에서 나올 때 케이블카를 타는 걸로 결정!

사실 뭐 그냥 바다위로 간다는 것 말고는 별거 없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경치도 좋고 풍경 구경하기 이 만한게 없었다. 한번도 안타봤다면 추천하고 싶음.

조금 아쉬웠던건 여수 케이블카를 타면 그렇게 야경이 예쁘다는데 우리는 대낮에 탔기 때문에 야경 구경은 물건너갔었다는거ㅠㅠ그리고 케이블카는 8인으로 타도록 되어있는데 8명을 꽉채우진 않지만 두팀은 맞춰 태우는 듯 했다.

바깥 구경을 좀 하고 싶은데 가족 단위로 오신분들은 안에서 사진도 찍어야되고 대화도 나눠야하니 그 짧은 좋은 시간은 동행자와 온전히 즐길 수 없다는게 아쉽긴 했다.

10분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돈주고 한 공간에서 다른 가족 사진찍는거 구경하다 온듯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함께 탄 가족분들이 그렇게 유난이지 않아서 우리도 얼추 구경은 잘했다.

생각보다 많이들 못지키실 것 같은 부분인데 캐빈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우리는 크리스탈캐빈이 아니고 일반 캐빈을 이용했지만 지켜야 할 사항은 마찬가지.

캐빈 이용료는 인터넷에서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 당일 사용은 안됐던걸로 기억한다.

왕복을 이용하신 다른 분 블로그 후기에서는 자산에서 돌산으로 올 땐 여기에 번호가 안떠도 들어가서 줄서있었다는데 돌산에서 자산으로 갈땐 전광판에 본인 티켓의 번호가 이 전광판 번호안에 해당하지 않으면 아직 대기 아니라고 한다더라.

크리스탈캐빈 줄은 엄청 길었는데 일반 줄은 짧기도하고 금방금방 줄어서 우린 크게 기다릴것도 없이 금방 들어가서 탔다.

지금 봤는데 왕복이면 첫 탑승 후 3시간 이내에 다시 탑승해야 됐었다.

이걸 왕복으로 타고 로스티아에 다녀왔으면 절대 못 탔을 뻔-

참고로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왕복을 이용하는게 더 저렴하다. 왕복이랑 편도 가격차가 성인 기준 3천원 차이밖에 안남.

케이블카를 타러가는 길엔 이렇게 먹거리들을 많이 판다. 당장 먹는것만 아니면 가지고 타도 상관 없는건가? 아니면 자산에서 돌산 오자마자 먹으라고 파는건가?

여수 케이블카의 정확한 이용시간과 요금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찍은 것 중 가장 정확한 내용이 나와있는 사진인 듯. 여수는 보면 볼수록 겨울에 오기 좋은 곳 같다. 오동도도 그렇고 케이블카도 그렇게 늦게까지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야경을 보려면 해가 일찍 지는 겨울이 더 나은듯.

간단히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과 롯데리아, 카페, 편의점 등이 있다. 아무래도 여기에서부턴 차량 이용이 안되니 이 근처만 돌다가 다시 자산으로 돌아가야 되는 듯 하다.

돌산공원 쪽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명 등을 많이 해둔 것처럼 보였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밤에 오지 않는 이상은 크게 소용이 없던거라 우리는 편도로 오기로 했던걸 너무 다행으로 생각함.

앞에서 본 전광판에 우리 번호까지 나오면 탑승장까지 올라간다. 검표하는 곳에서는 이렇게 크리스탈캐빈과 일반캐빈 타는 곳이 나눠지고 사진에서도 대충 보이다시피 일반캐빈쪽은 엄청 한산해보이는게 눈에 보인다.

다들 이왕 온거 독특한걸 타보자는 생각도 있을거고 그게 더 재밌어보였던 듯.

나는 이런 부분은 별로 욕심이 없어서 아무거나 타도 상관 없었음…

복돼지빵도 델리만주 냄새가 나서 하나 먹어볼까 했는데 오전부터 케이블카 타러오기전까지 먹은게 너무 많아서 패스ㅠㅠ심지어 1-2시간 후에 저녁 먹을 계획이었기 때문에 간식은 자제하기로 했다ㅠㅠ

돌산 도착하는걸로 왔었으면 분명 하나 사먹었을듯. 냄새 너무 좋다:)

우린 4인 가족과 함께 탔다. 총 6명 탑승.

2명은 아가들이라 공간이 좁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여유롭지도 않았다. 여기 8명이 어떻게 타는거지.

눈으로 볼 땐 잘보이는데 카메라로 찍으면 잘 안나와서 너무 속상함.

사진이 약간 뒤죽박죽인데 해상 케이블카는 지나가는 다른 캐빈 볼땐 엄청 느려보이는데 막상 타있는건 굉장히 빠르게 느껴진다. 무섭진 않지만 풍경이 빠르게 지나가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짐ㅠㅠ

기대를 정말 안했던 케이블카였는데 막상 바다 위를 지나가고 마침 해가 질 때라 바다에 햇볕이 부서지는걸 보니 밖을 멍하게 보게 되더라는-

도착지는 다와가는데 옆에 가족분들 사진찍는걸 의식해서 어플 카메라로 깔짝 깔짝 찍은게 아쉬워 아이폰 카메라로 한번 더 찍었다. 진작 이렇게 작정하고 찍을걸ㅠㅠ

그나마 이렇게 찍은게 눈으로 본 풍경과 얼추 비슷한 듯 하다. 필터 / 보정 하나도 안넣은 사진임.

바람은 좀 불었지만 너무 맑은 날씨였던 8월의 여수. 바람 따라서 차르르 흩어지는 바다가 너무 예뻐보였던-

간만에 실컷 본 바다가 여수 바다라서 참 좋다.

짧았지만 유람선이 지나가는 것도 구경하고, 우리 숙소 저기있다-라고 겨우 위치도 찾아본 시간.

회전율이 느려지겠지만 평일만이라도 캐빈은 팀 별로 이용했으면 좋겠다는게 작은 바램이다ㅠㅠ

주말엔 사람 몰릴테니 거기까진 바라지 않지만 좁은 캐빈에 모르는 사람들을 넣어두니 같이 간 사람한텐 편안하게 말한마디 못하는게 참 아쉬웠다.

그렇다고 정말 한마디도 안했다는건 아니지만 불편했던건 사실-

자산탑승장과 함께 보이는 오동도. 오동도에 가실 분들은 코스를 한번에 잡으면 좋을 듯 하다.

산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이 풍경이 정말 좋았음.

너무 빨리 지나가서 사진 잠깐 찍으려고 핸드폰 보는 시간도 아까웠다.

왕복 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캐빈에 계속 타있을 수는 없다.

지산 -> 돌산 행이라면 돌산에서 내렸다가 다시 돌아서 돌산->지산 으로 가서 검표 후 탑승하셔야 된다는거.

지산탑승장에 내리면 바로 투썸플레이스가 나온다.

내렸을 때 오동도가 보이는 포토존이 있는데 어차피 커피를 마실 분들이라면 이 곳 포토존 말고 투썸플레이스 테라스를 이용하는게 좋다. 한산하고 다른 사람들이 앵글에 안나오는 위치임.

우리도 포토존에서 사진찍고 담아본 오동도.

이 날은 둘째날이었고 8월의 오동도는 꽃 하나 없을거라 스케줄에 안 담아두었었다.

그랬는데 이 날 뜻하지 않게 하멜등대까지 다 찍어버려서 셋째날에 역에 짐맡겨두고 자전거 빌려서 오동도까지 다녀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느낀게 돌산이나 여수시청쪽 시내 가는것만 아니면 기차역 근방에서 유명한곳은 다 가볼 수 있다.

차 없어도 크게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로 거리들이 가까워서 몸 힘들지 않게 잘 보고 잘 놀다가 왔다:)

올 때마다 좋은 느낌을 받고 가는 여수.

내년 3월쯤에 다시오면 동백꽃 활짝 핀 오동도도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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