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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관리하기
- 꽃을 물에 담가야 한다는 건 모두들 알고 계실 텐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 ■ 줄기 잘라주기
- ■ 물에 닿는 잎 제거하기
- ■ 햇빛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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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꽃 어떻게 보관할지 막막하셨죠?
민간요법(?) 으로 락스나 설탕을 타면서 보관하시나요?
아무 것도 필요 없이 가장 간단하고 가장 오래가게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정리 요약 (빨리보기) 6:35
폼꽂이 된 꽃 보관방법
(꽃바구니, 센터피스 등등) https://youtu.be/8XKhR7yp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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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생화를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 브런치스토리
꽃병에 생화를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 1.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자른다. · 2. 물에 닿는 줄기의 잎은 제거한다. · 3. 철사, 매듭 등을 제거한다. · 4 …
Source: brunch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9/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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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 생화보관 이렇게 하면 오래 볼 수 있어요!
차가운 물에 넣어야 꽃이 더 싱싱해져요. … 차가운 물에 담궈두면 다시 생생해진답니다. … 지도즈 ez dose 분말이에요. 이 꽃수명연장제가 없다면 설탕을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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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에 식초나 설탕 조금 넣으면 꽃 오래 가 – 백세시대
생화 보관 방법 •줄기 사선으로 자르기:살아있는 꽃을 싱싱한 상태로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Source: www.100ssd.co.kr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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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를 오래오래 시들지않게 보관하는 12가지 팁
생화를 오래오래 시들지않게 보관하는 방법 · 1. 온도가 낮고, 바람이 적게 통하는 곳에 두세요. · 2. 물에 꽂기 바로 · 3. 아래 잎은 · 4. 물을 자주 갈아 …
Source: cachette.tistory.com
Date Published: 11/25/2021
View: 5262
생화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 . fit. 카네이션, 스토크, 프리지아
생화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 . fit. 카네이션, 스토크, 프리지아 · 1. 줄기에 있는 잎은 최대한 정리를 해주세요. 특히나 물에 잠길만한 부분의 잎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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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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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10가지 – 생각속으로
#1. 넓은 화병 사용하기 · #2. 따뜻한 물 넣어주기 · #3. 아래쪽 잎 제거하기 · #4. 물은 매일 바꿔주기 · #5. 물속에서 줄기 잘라 주기 · #6. 화병에 너무 …
Source: insidethink.tistory.com
Date Published: 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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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화 오래 가는 법
- Author: 슬기로운꽃집생활a clever k- fl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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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d7Aa37L5JM
[알쓸다정] 꽃 시들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법
[공감신문]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은 향기로운 꽃다발.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듯하다. 그러나 꽃다발을 받을 일이 몇 번 없다보니 관리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칠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꽃이 금세 시들시들해져버리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 것 같아 꽃을 준 사람에게도, 꽃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아쉬움도 클 테다. 그동안 몰라서 엄두를 못 냈겠지만, 꽃 관리법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슬슬 날이 따뜻해지고 개나리가 피어나는 봄날, 기대하지 않았던 꽃다발을 선물 받게 될 지도 모르니 미리미리 관리법을 익혀두자. 오늘 알쓸다정은 따사로운 봄날을 맞이해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물 관리하기
꽃을 물에 담아주기까지의 시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꽃을 물에 담가야 한다는 건 모두들 알고 계실 텐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만약 부득이하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꽃이 상하지 않도록 잘 포장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꽃을 물에 담글 때는 꽃을 묶어 두었던 끈, 철사, 고무 등을 꼭 풀어주자.
꽃을 담가둔 병 속의 물은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는 게 좋다.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 성분이 꽃에게 좋지 않다고 하니 하루 정도 지난 수돗물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물속에 ▲탄산 성분이 함유된 사이다 ▲절화 수명연장제 ▲이온작용을 일으키는 10원짜리 동전 ▲김빠진 맥주 ▲쌀뜨물 ▲사과 식초 ▲베이킹소다 ▲마늘 2분의 1 티스푼 등을 첨가하면 꽃을 더욱 생기 있는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사이다, 쌀뜨물 등은 물속의 박테리아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10원짜리 동전은 구리 성분이 살균효과를 내 물을 깨끗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물에 설탕을 넣어주면 꽃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당분이 광합성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안개꽃, 해바라기, 국화의 경우 팔팔 끓는 물에 줄기를 30초 정도 담갔다 꺼내면 꽃의 아름다움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줄기 잘라주기
줄기 끝을 조금 잘라주는 거, 별거 아닌 듯 보이지만 차이가 꽤 크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예쁘게 포장된 다발을 조심스레 풀어 그대로 화병에 꽂아둔 채 뿌듯해 하셨던 분들, 한 가지를 빠뜨리셨다.
꽃을 물에 넣어주기 전에 줄기 밑 부분을 비스듬히 잘라주면 꽃의 수명이 훨씬 더 길어질 수 있다. 물에 닿는 면적이 넓어서 꽃이 물을 더 잘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상온에 노출된 꽃의 줄기는 굳어져서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떨어져있는 상태다. 줄기 끝을 2cm 가량 사선으로 잘라주면 연한 속살이 다시 나오게 된다.
자르는 순간에도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할 수 없으니 물속에 담근 상태에서 자르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한다. 그거 조금 잘라준다고 뭐 크게 다르겠나 하며 귀찮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어마어마하니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 물에 닿는 잎 제거하기
이렇게 잎을 물속에 담가두면 보기에는 예쁠지 몰라도 꽃의 수명이 확확 깎인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철사도 풀어주고 줄기도 사선으로 잘 잘라줬는데도 꽃이 금방 시들어버린 분들, 혹시 무성한 잎을 그대로 둔 채 화병에 담지 않으셨는가?
꽃이 싱싱하길 바라며 물을 화병 그득그득 담아주는 마음은 예쁘지만, 잎들까지 물에 함께 담가버린다면 곤란하다. 잎사귀에서 나오는 페놀이라는 물질이 물과 닿으면 물을 썩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박테리아가 줄기와 잎을 부패시켜 발생된 에틸렌가스가 꽃의 노화까지(!) 촉진한다고 하니 물에 닿는 잎은 꼭 떼어줘야겠다.
물에 닿지 않는 잎들도 박테리아와 세균이 번식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마음이 아프더라도 잎을 모두 제거하고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 햇빛 피하기
꽃병을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두신 분들, 꽃집의 어둡고 서늘한 환경을 떠올려보시라.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꽃이 햇볕을 쬐면 더 싱싱해지고 활짝 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는 꽃의 수명을 늘리는 데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다. 꽃집의 꽃들이 어두컴컴한 실내의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바람이 많이 통하는 곳에 꽃을 두면 호흡작용이 촉진돼 체내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증발량이 높아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이미 잘려진 꽃은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따사로운 햇살은 화분 상태의 식물에게 많이 쬐여주자. 꽃을 보관하는 가장 적절한 온도는 10도에서 20도 사이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던,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던 꽃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비록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득한 봄의 시작이지만, 아름다운 꽃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음이 조금씩 설레 오는 것만 같다. 이제 곧 하늘도 맑게 개고 날도 점점 따뜻해진다고 하니 본격적인 봄맞이에 들어가도 좋겠다.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꽃.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던,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던 며칠간 나만의 특별한 기분전환이 될 것이다. 오늘 알려준 관리법으로 산들거리는 봄의 향기를 오래오래 즐기길 바란다.
꽃병에 생화를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브런치입니다. 오늘은 예쁜 생화를 꽃병에서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예쁜 후리지아 묶음을 선물받았어요. 꽃은 왜이리 사람 맘을 설레게 하는 걸까요? 작은 꾸러미 하나에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예쁜 병에 담아놓고 오래오래 예쁜 꽃을 지켜보고싶네요. 꽃병의 생화, 더 오래가게 보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리가 무심코 하게 되는 꽃과 더 빨리 작별하게 하는 사소한 행동들이 많아요. 이렇게 줄기 하나를 자를때도 말이죠. 자! 그럼 꽃병의 생화를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꿀팁을 소개할게요^^
1.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자른다.
줄기가 잘라진 꽃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막이 형성되어 수분을 잘 흡수하지 못해요. 사선으로 줄기를 잘라 물오름이 더 잘 되게 해주면 꽃을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꽃이 시들하다면 물을 갈아주고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 꽂아주면 꽃이 살아납니다. 또한 물속에서 자르는 방법은 공기가 침투하지 않아 더 좋은 물오름 효과를 보이는데, 이 방법은 최소 10분이상 물에 담구었다가 꺼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2. 물에 닿는 줄기의 잎은 제거한다.
생화의 줄기에 달린 잎은 꽃병의 물에 잠기면 물이 빠르게 오염되거나 곰팡이가 피고 잎과 줄기가 쉽게 썩기 때문에 반드시 잎을 손질한 후 꽃병에 꽂아주셔야 합니다.
3. 철사, 매듭 등을 제거한다.
꽃병에 꽂기 전에 매듭이나 철사, 고무줄 등은 줄기끼리 짓눌리거나 썩었을 때 빨리 퍼지게 하므로 제거한 뒤 꽃병에는 줄기 자체만으로 자연스럽게 모양을 연출하며 꽂아주세요.
4. 설탕을 1~2스푼 넣어준다.
설탕을 조금 넣어줄 경우, 설탕의 당분이 꽃에 영양을 주는 에너지 역할을 해 더 싱싱하게 해줘요. 덜 핀 꽃의 경우 미지근한 물에 설탕을 녹여 담궈주면 꽃을 더 빨리 피우게 도와줍니다. 원리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이다, 탄산음료, 식초, 아스피린, 다진마늘, 염소계 표백제 등을 이용해도 꽃을 더 싱싱하게 오래가게 할 수 있습니다.
5. 10원짜리 동전을 넣어준다.
꽃병에 10월짜리 2~3개를 넣어두면 동전에서 구리 이온이 조금씩 나와 꽃이 썩는 것을 늦추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꽃병을 과일 가까이에 두지 않는다.
과일에서 식물의 노화를 촉진하는 에틸렌 성분이 나와 꽃의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꽃병을 과일 옆에 두지 않게 주의하세요.
7. 깨끗한 물로 자주 갈아준다.
줄기 끝이 불순물로 막히게 되면 물과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므로 꽃병의 물은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번, 하절기에는 하루 두번씩 갈아주세요.
이틀 후, 훨씬 활짝 핀 후리지아를 볼 수 있었어요. 여전히 싱싱하고 예쁘네요^^
이상으로 꽃병의 생화를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잘라준 생화의 경우 본래 오래가는 꽃을 제외하면 대부분 7일~15일정도 가게 됩니다. 사소한 것들이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더 싱싱하게 예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다니 한번 실천해보면 좋겠죠? 그럼 오늘도 꽃내음 가득한 향기로운 날 보내세요^^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 생화보관 이렇게 하면 오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화병에 차가운 물을 담고
꽃수명연장제를 톡톡 넣어주세요.
차가운 물에 넣어야 꽃이 더 싱싱해져요.
시들시들해진 꽃도
차가운 물에 담궈두면 다시 생생해진답니다.
제가 쓰고 있는 꽃수명연장제는
지도즈 ez dose 분말이에요.
이 꽃수명연장제가 없다면 설탕을 넣어줘도 좋아요.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꽃이 썩어버리니
물 500ml에 설탕 티스푼으로 반만 넣어도 돼요.
그리고 락스가 있다면 아주 조금 소량 넣어주시구요.
한두방울 정도면 충분해요.
락스가 없다면 설탕만 소량 넣고 완전히 녹인 후 꽃을 넣어주세요.
꽃병에 식초나 설탕 조금 넣으면 꽃 오래 가
꽃을 보관하는 다양한 방법
▲ ‘드라이 플라워’는 꽃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그물망이나 줄에 꽃을 한줄기 씩 거꾸로 매달아 1~2주 동안 두면 자연스럽게 자연 건조가 된다.
줄기 사선으로 잘라 수분 공급… 물에 잠기는 부분 잎 제거해야
드라이 플라워, 장식용으로 좋아… 용액 사용해 빨리 말릴수도
봄에는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꽃 축제를 진행하기도 하고, 꽃을 선물하는 일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이때 마음에 드는 예쁜 꽃을 사거나 누군가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하지만 집으로 가져와 화병에 꽂아 두면 며칠만 지나도 금방 시들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것이 현실이다.
뿌리가 없는 꽃이 시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꽃을 조금 더 오래, 싱싱하게, 예쁘게 보관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꽃을 오랫동안 즐기는 방법부터 꽃을 말려 장식하는 드라이플라워까지 ‘꽃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화 보관 방법
•줄기 사선으로 자르기:살아있는 꽃을 싱싱한 상태로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꽃을 구입하거나 선물 받았다면 최대한 빨리 물에 담가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줄기 끝을 사선으로 잘라 넣어주면 물에 닿는 줄기의 면적이 넓어져 수분을 많이 흡수할 수 있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락스‧식초 넣어주기:보존‧살균 효과가 있는 락스나 식초를 화병 속에 한 방울 떨어트리면 미생물이나 박테리아 성분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줘 꽃이 오랫동안 시들지 않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꽃을 시들게 하는 만큼 한두 방울 정도만 넣어주면 된다.
•잎 제거하기:꽃을 물에 담가두면 수분이 줄기를 타고 꽃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줄기 중간에 있는 잎이 꽃에게 가야 할 수분을 모두 빼앗기 때문에 줄기에 달린 잎은 1~2개만 빼고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잎이 물에 닿으면 박테리아와 세균이 생길 수 있으므로 줄기 아래쪽 잎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물 갈아주기:꽃은 물에 담가 놓은 후 시간이 지나면 줄기 단면과 물에 세균이 번식해 금방 시들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이틀에 한 번은 깨끗한 물로 갈아주고 줄기 밑 부분을 2~3cm 정도 계속 잘라주는 것이 좋다.
•사이다 또는 설탕 넣기:화병 속에 물과 함께 김빠진 사이다나 설탕 1~2숟갈을 넣으면 꽃의 신선도가 유지될 수 있다. 사이다와 설탕에 있는 당분이 꽃이 시드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사이다에 들어 있는 산성 성분 또한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해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드라이 플라워로 보관하기
드라이플라워는 꽃뿐만 아니라 꽃받침, 과실, 잎, 줄기 등을 건조한 것으로 건조화 혹은 말린 꽃으로도 불린다. 계절에 관계없이 오랫동안 꽃을 보관할 수 있고, 물이 필요 없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는데, 생화에서 볼 수 없는 빈티지한 색감과 마른 꽃잎에서 나는 은은한 향기, 꽃의 생생함이 살아있어 실내 장식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 좋은 꽃에는 수국, 장미, 홍화 등이 있다.
•자연 건조:집에서 쉽게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햇볕이 거의 들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꽃을 말리는 ‘자연 건조’ 방법이 있다. 그물망이나 줄에 꽃을 한줄기 씩 거꾸로 매달아 1~2주 동안 두면 자연스럽게 건조가 되는데, 꽃을 세워서 말릴 경우 꽃봉오리의 고개가 꺾여 떨어질 수 있으니 최대한 거꾸로 말리는 것이 좋다. 건조시간이 짧을수록 색과 향이 풍부해지며 수분이 많은 잎은 꽃을 매달기 전, 떼어내야 한다.
•인조 건조:물리적 혹은 화학적 처리를 통해 꽃을 말리는 ‘인조 건조’도 유용하다. 인조 건조는 짧은 시간 안에 꽃의 수분을 제거하기 때문에 꽃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빛깔도 자연 건조보다 더욱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는데, 조직이 연하고 수분이 많아 자연 건조를 하면 꽃이 비틀어지거나 색이 변하는 수선화, 도라지, 팬지 등의 꽃을 말릴 때 자주 이용된다. 실리카겔 등의 건조제를 활용할 때는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건조제와 꽃을 넣고 밀봉한 뒤 말리며 글리세린, 알코올, 포르말린 등의 용액을 이용할 경우에는 용액제 속에 꽃을 담갔다 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건조시키면 된다.
배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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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를 오래오래 시들지않게 보관하는 12가지 팁
생화를 오래오래 시들지않게 보관하는 방법
1. 온도가 낮고, 바람이 적게 통하는 곳에 두세요.
주변 온도가 높으면 생화의 호흡작용이 촉진되어 체내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증발량이 증가하면서 수분부족 현상이 일어나 쉽게 시듭니다.
또 바람이 많이 통하는 곳에서도 증발량이 증가하면서 빨리 시들므로 온도가 낮고 바람이 적게 통하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물에 꽂기 바로 전에 줄기 끝을 잘라 내세요.
꽃의 줄기를 자른 후 오랫동안 공기에 노출시키면 물관에 공기가 차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합니다. 또 줄기가 길수록 흡수한 물이 꽃송이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길게 됩니다. 또한 자르는 순간에도 공기가 들어가므로 물 속에 담근 상태에서 줄기 끝을 최소한 2cm 정도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3. 아래 잎은 제거하세요.
잎이 물 속에 잠기면 부패하기 쉬울 뿐더러 물 속에서 많은 박테리아가 번식하여 줄기를 더욱 빨리 부패시킵니다. 또 부패된 잎으로부터 에틸렌가스가 발생하여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물에 잠기는 아래 잎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물을 자주 갈아주세요.
여름철에 꽃병에 꽃을 꽂아 둔 다음 3~4일 후에 물을 보면 물이 흐려져 있고, 냄새가 나며 꽃의 줄기가 흐물흐물 해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물에 박테리아가 발생하여 물이 썩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물이 썩으면 줄기 끝을 썩게 해 꽃의 물 흡수를 나쁘게 하므로 물을 자주 갈아주어 물 올림이 좋도록 해야 합니다.
5. 사이다를 부어주세요.
차가운 사이다 속에 포함되어 있는 탄산 성분이 꽃을 싱싱하게 유지시켜줍니다.
6. 락스 같은 세제를 넣어줍니다.
락스 같은 세제를 물에 넣으면 물에서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해 꽃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7. 10원짜리 동전을 몇개 넣어두세요.
꽃병 안에 10원짜리 동전 몇개를 넣어두면 이온 작용에 의해서 꽃이 평소보다 훨씬 싱싱하게 살아 있습니다.
8. 맥주를 부어줍니다.
식물에 거름을 줄 때 이용되는 김빠진 맥주는 생화를 오래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9. 뜨거운 물에 담급니다.
팔팔 끓는 물에 줄기 끝을 30초 정도 담구었다가 꺼낸 다음 꽃병에 꽂으면 특히 안개꽃, 해바라기 그리고 국화 등의 싱싱한 꽃을 오래 볼 수 있습니다.
10. 사과식초를 넣어 줍니다.
꽃꽂이를 한 다음 사과식초 1~2 방울을 떨어뜨리면 물 속의 산성성분이 강화되어 꽃의 생기가 오래 갑니다.
11. 과일 옆에는 두지 마세요.
과일에는 식물의 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에틸렌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꽃의 노화를 촉진시켜 수명을 짧게 하므로 과일 옆에는 꽃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2. 절화 수명연장제를 넣어줍니다.
절화 수명연장제로 상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는 화정, 크리잘을 구입 후 물에 넣으면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 콜라의 숨겨진 용도 8가지
생화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 . fit. 카네이션, 스토크, 프리지아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이런저런 이벤트가 많죠?
본격적으로 봄도 맞이하고 어버이날이라는 이벤트도 있다 보니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다발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
이쁜 꽃다발을 받을 때는 너~ 무 좋은데 그냥 방치 했다가는 그 아름다운 꽃다발이 처치곤란이 되는 경험 많이 들 해보셨을 거예요 ㅜ ㅜ
그래서 오늘은 생화 꽃 화병에서 오랫동안 볼 수 있는 팁을 정리해 봤어요 🙂
카네이션 다발
꽃다발도 너무 이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꽃을 골라와서 꽃병에 꽃꽂이를 해주는 걸 더 좋아해요.
좀 더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
오늘은 어버이 날이기도 하니 카네이션을 데려가는 중입니다.
요즘은 카네이션 종류가 워낙 맞아서 예전에는 카네이션 하면 빨간색 꽃이 떠올랐는데 꽃집을 가니 엄~ 청 다양하더라구요
카네이션 다양한 컬러의 카네이션
이게 다 ~ 카네이션이에요.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골라온 카네이션
저 많은 꽃들중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요렇게 데려왔어요. 핑크 카네이션 큰 송이 2개 , 작은 송이 다발 1개 , 조팝나무.
화병이 커서 카네이션만 꽃기에는 허전할 것 같아 조팝나무도 한대 같이 데려왔어요 ^^
조팝나무를 보니 다시금 봄이 물씬 느껴지네요~
핑크컬러의 카네이션
저는 핑크빛 카네이션을 선택했는데 정말 한송이씩만 있어도 이쁘네요. 너무 러블리한 꽃이에요 🙂
얇은 화병에 이렇게 한송이 씩만 꽂아두어도 너무 이쁠 것 같아요!!
♣생화 물 올림 하는 방법
이제 본격적으로 물올림 . 화병에 꽂아서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1. 줄기에 있는 잎은 최대한 정리를 해주세요. 특히나 물에 잠길만한 부분의 잎은 다 제거해 주시는 게 좋아요. 잎이 물에 잠겨 있으면 잎이 금방 상해서 물도 탁해지고 꽃도 금방 상할 수 있어요. 만약 꽃다발을 화병에 꽂는 경우라면 아마 잎이 거의 제거가 되어있을 꺼라 그냥 꽂으시면 될 거예요 ^^
2. 화병에 물을 먼저 받아주세요. 물은 정수기 물 말고 수돗물이 좋아요. 온도는 10~15도 정도가 적당하고 너무 더운 여름철에는 얼음 한 조각 정도 넣어주시면 좋아요. 물에 설탕이나, 사이다, 락스 등을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 농도를 잘 못 맞출 경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자주 물을 갈아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시중에 절화보존제라는 것도 잘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단 보존제도 용량을 잘 맞춰 주셔야 한답니다.
3. 물에 꽂기 전에 줄기의 끝을 1~2cm 정도 사선으로 컷팅해 주세요. 사선으로 컷팅하는 이유는 물에 닿는 면적을 넓게 해서 물을 빨아들이는 면적을 넓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자르는 건 물에 꽂기 직전에 해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이유는 줄기의 잘린 단면이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물관이 막혀 버린다고 해요. 그래서 자른 후에 바로 물에 꽂아주시는 게 좋아요.
4. 물은 최소한 2틀에 한번 갈아주세요. 물은 5cm 이상만 줄기가 잠기면 충분히 물을 먹어요.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양도 많아질 수 있어요. 물을 갈아줄 때에는 잠겨있던 줄기를 만져보시고 미끌미끌하면 흐르는 물에 줄기를 살살 문질러서 씻어주세요. 그리 또 꽂아주기 전에 끝을 1~2cm 잘라주세요!!
5. 화병에 꽂이가 완성된 아이들은 서늘한 곳에서 두고 봐주시는 게 좋아요~ 꽃집에 가면 절화 된 꽃들이 냉장고에 항상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더우면 꽃잎이 금방 마른다고 해요.
5. 계속 줄기 끝을 잘라주다 보면은 줄기가 짧아지겠죠? 그러면 조금 더 낮은 화병으로 옮겨서 꽂아주시면 또 다른 모습으로 이쁜 꽃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 화병이 하나밖에 없다면 아래쪽에 어항용 자갈을 깔아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단, 자갈도 물을 갈 때마다 깨끗이 세척해 주셔야겠죠?
화병에 꽂은 카네이션
요렇게 꽃꽂이가 완성되었어요. 핑크 빛 카네이션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
✿스토크 물올림 . 화병에 꽂아주기
스토크 한단
길을 가다가 스토크를 한단에 2천 원에 팔길래 사 왔던 날이네요. 엄청 저렴하죠?
물이 담긴 화병과 가위를 준비해줬어요.
손질된 스토크
이렇게 줄기의 잎은 깔끔하게 정리해 줬어요. 물에 잠기지 않는 부분만 약간 남겨뒀어요. 정리하면서 떨어진 꽃도 아까워서 한 장.
요렇게 한아름 꽃꽂이된 스투키. 사진을 찍으려고 저렇게 조명을 켜보긴 했는데, 조명이 바로 위에 있어서 꽃에는 좋지 않은 위치예요. 사진만 찍고 얼른 조명은 꺼주었답니다 ^^
스투키는 처음에 데려왔을 때 가지고 오는 동안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꽃이 약간 시들시들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시원한 물에 꽂은 후 신문지로 꽃 부분을 감싸서 어둡게 가려준 뒤에 서늘한 곳에 2시간 정도 나눴더니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꽃이 약간 시들어 있다면 이 방법도 추천드려요.
✿프리지아 (후리지아) 물올림 . 화병에 꽂아주기
프리지아 꽃꽂이
프리지어는 줄기가 곧고 매끈해서 저렇게 비치는 유리 화병에 꽂아두면 더 이쁜 것 같아요. 프리지아 봉오리는 생각보다 빨리 피기 때문에 처음에 구입해 오실때 너무 꽃이 많이 핀 프리지아 보다 봉오리가 많은 아이를 데려오면 더 오랫동안 함께 하실 수 있어요.
꽃이 너무 빨리 핀 아이들은 작은 봉오리들이 채 펴기도 전에 말라 버리더라고요. ㅠ 다음에는 좀 더 관리를 열심히 해서 마지막 봉오리까지 싱싱하게 다 펴져 있는 걸 보고 싶어요 🙂
이상으로 오늘은 생화 물올림 해서 오랫동안 이쁘게 감상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버이날 선물드린 꽃다발 이렇게 화병에다가 다시 한번 더 꽂아 드리면 너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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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10가지
예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는 방법 10가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꽃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면 어떨까요. 생화가 근방 시들어 버려서 속상했다면 조금이라도 오래 볼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최대 2주까지 예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하나씩 말려서 드라이플라워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1. 넓은 화병 사용하기
입구가 좁은 꽃병은 보기에는 예쁘지만 꽃들 사이에 공간이 부족하여 공기순환이 어렵습니다. 입구가 넓은 화병을 사용하여 꽃들 사이에 공간이 있도록 해주세요.
#2. 따뜻한 물 넣어주기
주변온도에 따라 화병의 물 온도도 다르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 가을, 겨울에는 45도의 따뜻한 물을 꽃들이 더 잘 섭취하며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물을 넣어주세요. 난방으로 인해 실내온도가 높을 때에도 시원한 물이 좋습니다.
#3. 아래쪽 잎 제거하기
물속에 잠기는 잎들은 빨리 썩어서 물속에 세균번식을 일으킵니다. 또한 필요 없는 잎에 수분을 빼앗겨 꽃으로 가는 수분이 부족하게 되므로 아래쪽 잎은 제거하고 화병에 넣어주세요.
#4. 물은 매일 바꿔주기
화병에 물은 하루만 지나도 박테리아가 번식하여 식물에 영향을 줍니다. 물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좋으며 화병도 함께 세척해야 주어야 남아있는 세균없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때 부패한 줄기 끝도 잘라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5. 물속에서 줄기 잘라 주기
꽃을 다듬을 때 줄기 끝을 비스듬하게 잘라주어야 물 흡수 면적이 넓어져 꽃이 더 오래간다는 건 알고 계실 텐데요. 물속에서 줄기를 잘라주면 줄기쪽 물관이 오염되지 않아 물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6. 화병에 너무 많은 물 넣지 말기
물속에 잠기는 줄기는 윗부분 보다 빨리 부패하기 때문에 물은 너무 많이 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절단된 줄기 끝부터 10~15cm 까지 물을 넣어주세요.
#7. 화병의 위치 잘 정하기
너무 뜨거운 직사광은 꽃에게 오히려 스트레스를 줍니다.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는것이 좋으며 과일이나 야채를 근처에 두면 꽃을 시들게 하는 에틸렌 발생을 촉진 시키므로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8. 시들어 진 꽃은 빨리 제거해주기
시들어 버린 꽃을 그대로 방치하면 주변에 있는 꽃에도 영향을 주어 전체적으로 빨리 꽃이 시들게 됩니다. 시든 꽃은 바로바로 제거해주세요.
#9. 꽃들의 궁합 확인하기
꽃에 따라서 독성이 있는 꽃들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선화와 히아신스는 독성이 있어 다른 식물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른 꽃과 같은 화병에 넣지 말고 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10. 시든 꽃 살리기
고개 숙인 시든 꽃을 다시 살리려면 부패된 줄기를 자르고 뜨거운 물에 30초 정도 담그어 주세요. 막혀있는 물관을 뚫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너무 시들어버린 꽃에는 효과가 없으니 상태를 보고 시행해주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생화 오래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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