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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두 마리의 생쥐 “스니프”와 “스크리”, 그리고 두 명의 꼬마인간들 “Hem”과 “Haw”가 있었다. 그들은 그들에게 영양을 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 치즈를 찾기 위해 미로로 달리고 있었다. 매일 그들은 그들 자신의 특별한 치즈를 찾기 위해 미로에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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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지금 당신의 치즈는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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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Who Moved My Cheese?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원서 …

요즘 많이 고민하고있는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답을 주는 책이라 중간중간 멈추고 밑줄 긋고 집중하여 읽었다.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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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가? – Ju Factory

“Who moved my cheese?” 누가 내 치즈를 옮겼 … 간략히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두 마리의 쥐 Snipeu와 Skery는 변화에 대한 수긍이 아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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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줄거리, 교훈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줄거리, 교훈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who moved my cheese 줄거리

  • Author: 이야기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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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4jwTX9teBw

“Who Moved My Cheese?” 줄거리 참고용

치즈 그림만 보고 어린이 책인지 알고 선택한 책인데 단어는 단순해서 수업에 가능할 것 같은데 거의 철학서입니다. 저도 공부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Story one – a Gathering in Chicago 과 “Who Moved My Cheese” Story, 그리고 마지막 Discussion 부분으로 치즈이야기는 끝납니다.

단순한 단어, 단순한 캐릭터들, 그러나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줄거리 정리해서 자시의 의견을 첨삭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나름대로 본문을 짧게 정리해서 영문과 한글로 올립니다.

처음에 이 책을 대했을 때 무슨 책이지 싶었는데 솔직히 제가 몰랐습니다. 세계적으로 240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 셀러인데 유투브에서 줄거리 요약본을 보고 저에게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기고 하고 수업 준비로 정독이 필요해서 줄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하고도 복잡한 이야기입니다.

수준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대상입니다.

이 우화에는 4명(마리?)의 가공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sniff out(빨리 변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을 잘하는 Sniff

scurry(종종거리며 급히 달려서 행동으로 옮기는)를 잘하는 Scurry 생쥐친구들과,

자신에게 주어진 변화가 어떤 나쁜 방향으로 갈 지 몰라 무서워해서

변화를 거부하고 저항하는 Hem (헛기침 한다는 의미), 그리고

적시에 적응하는 것을 배우는 Haw (점잖을 뺀다는 의미)처럼

행동하는 인간처럼 생겼고 인간처럼 행동하는 꼬마인간들이 등장합니다.

배경 은 미로(Maze)입니다.

미로에서 각자가 찾고자 하는 목표 는 치즈(Cheese)입니다.

여기에서 치즈는 비유(metaphor)이지요.

그들이 직면하는 위기 는 변화(change)입니다.

전 이 세 개의 코드로 이 이야기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생쥐 두 친구와 꼬마인간 두 친구의 어떠한 모습을 닮아 있을까요?

하나, 둘, 셋, 아니면 다?

그것이 작가가 던지는 질문이 아닐까요?

제가 몇 달 전에 우연히 읽은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The Present>이었는데 그 책 저자도 스펜서 존슨이었네요.

Present는 영어로 ‘선물’ 그리고 ‘현재’이기도 하지요. 잠시 말이

골자는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으로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현재 속에서 살기(be in the Present)’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서 배우기(Learn from the Past)’, 그리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미래를 계획하기(Plan for the Future)’

명료하면서도 마음에 박히는 말이었던 기억입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이야기는 3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하나,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에서 어느 고교동창들의 모임

둘, 스니프, 스커리, 헴 그리고 허의 이야기

셋, 다시 호텔 라운지에서의 토론

Back to the story then, the story consists of three parts:

First, a gathering of several former classmates in Chicago.

Second, the story of “Who Moved My Cheese?”

Third, Discussion in a hotel lounge

읽으실 때 이야기만 읽지 마시고 ‘시카고에서의 모임’과 ‘토론’도 읽으시길 바랍니다.

Story One

A Gathering in Chicago

One sunny Sunday in Chicago, several former classmates, who were good friends in school, gathered for lunch, having attended their high school reunion the night before. They wanted to hear more about what was happening in each other’s lives. After a good deal of kidding, and a good meal, they settled into an interesting conversation.

Some friend who had been successful in business complains his situation… All of them admitted that they did not suitably cope with the change. Some resisted changing because they were afraid of change. One friend said one funny little story changed everything – the way he looked at change – from losing something to gaining something and it showed him how to do it. After all things improved both at work and in his life.

What’s the story?” Angela asked.

“It’s called. Who Moved My Cheese?” “It doesn’t take long.” Michel replied.

이야기 하나 –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

시카고의 어느 화창한 날,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이었던 몇몇 동창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모였다. 많은 농담과 맛난 점심을 한 후, 그들은 흥미로운 대회를 시작하였다.

어떤 잘 나가던 친구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다들 문제는 변화에 대하여 잘 대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인정한다. 일부는 변화가 무서워 대항하고… 그래서 한 친구는 짧고 재미있는 우화를 보고 자신의 시각이 바뀌었다고 – 무엇인가 잃는 것에서 얻는 것으로 – 그래서 대처방법을 알게 되었고 사업과 인생 모두에서 좋아졌다고 한다.

“어떤 이야기인데?” 안젤라가 물었다.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고 해. 길지는 않아.” 마이클이 대답하였다.

Who Moved My Cheese? The Story

UNCE, there lived four little characters who ran through a Maze looking for cheese to nourish them and make them happy. Two were mice, named “Sniff” and “Scurry” and two were Little people. Their names were “Hem” and “Haw.”

Every day they spent time in the Maze looking for their own special cheese. The mice, possessing simple brains and good instincts, searched for the cheese they liked. The two Little people, used their complex brains, filled with many beliefs and emotions, to search for a very different kind of Cheese— with a capital C—which they believed would make them feel happy and successful.

The Maze was a labyrinth of corridors and chambers, some containing delicious cheese. There were also dark corners and blind alleys, so it was an easy place for anyone to get lost.

Sniff would smell out the general direction of the cheese, using his great nose, and Scurry would race ahead. They got lost, went off in the wrong direction and often bumped into walls. But after a while, they found their way. Like the mice, the two Little people, Hem and Haw, also used their ability to think and learn. However, they relied on their complex brains to develop more sophisticated methods of finding Cheese. Nonetheless, all discovered their own kind of cheese one day at the end of one of the corridors in cheese Station C.

“This is great” Hem said. “There’s enough Cheese here to last us forever.” The Little people felt happy and successful, and thought they were now secure. To make themselves feel more at home, Hem and Haw decorated the walls with sayings and even drew pictures of Cheese around them which made them smile. One read: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야기

옛날에 두 마리의 생쥐 “스니프”와 “스크리”, 그리고 두 명의 꼬마인간들 “Hem”과 “Haw”가 있었다. 그들은 그들에게 영양을 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 치즈를 찾기 위해 미로로 달리고 있었다. 매일 그들은 그들 자신의 특별한 치즈를 찾기 위해 미로에서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뇌와 뛰어난 직관력을 가진 생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치즈를 찾아 다녔다. 두 명의 꼬마인간들은 많은 믿음과 감정으로 가득한 복잡한 두뇌를 사용해서 대문자 ‘C’라는 이름의 치즈를 찾아 다녔다. 그 치즈가 자신들을 행복하게 느끼게 하고 성공을 주리라고 그들은 믿었다

미로는 복도와 맛있는 치즈가 있는 방으로 복잡했다. 어두운 모퉁이와 막다른 길로 있어서 길은 헤매기도 쉬웠다.

스니프는 탁월한 후각을 이용하여 치즈 방향을 잡으면 스커리는 앞장서서 뛰어나갔다. 때로 길도 잃고 방향도 잘못 잡고,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길을 찾았다. 생쥐들처럼, 꼬마사람 헴과 후는 생각하고 배우는 자신들의 능력을 사용했다. 그들은 자신의 복잡한 두뇌에 의존하여 더 복잡한 방법으로 치즈를 찾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모두 어느 날 치즈창고 C에 있는 복도 중 하나의 끝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발견하였다.

“멋져” 헴이 말했다. “우리 평생 먹을 정도의 충분한 치즈야.” 꼬마인간들은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느꼈다. 그리고 이제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더 안락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들은 벽에 치즈그림과 글을 적었다.

치즈를 가지면 행복하다.

“We deserve this Cheese,”‘ Hem said. “We certainly had to work long to find it.” He picked up a nice fresh piece and ate it. Afterward, Hem fell asleep, as he often did. After a while Hem’s and Haw’s confidence grew into the arrogance of success.

Sniff and Scurry continued their routine. They arrived early each morning and sniffed and scurried around Cheese Station C. One morning they arrived there and discovered there was no cheese. They weren’t surprised and they knew instinctively what to do.

The mice did not over analyze things. To the mice, the problem and the answer were both simple. The situation at Cheese Station C had changed. So, Sniff and Scurry decided to change. They were quickly off in search of New Cheese. Hem and Haw arrived at Cheese Station C. “What! No Cheese?” Hem yelled. “Who moved my Cheese?” he hollered. “It’s not fair!”

For some, finding Cheese was having material things. For Haw, Cheese just meant feeling safe, having a loving family someday and living in a cozy cottage. To Hem, Cheese was becoming a Big Cheese in charge of others and owning a big house.

The two Little people spent a long time trying to decide what to do. While Sniff and Scurry had quickly moved on, Hem and Haw continued to hem and haw. Hem and Haw went home that night hungry and discouraged. But before they left. Haw wrote on the wall:

“우리는 이 치즈를 먹을 자격이 있어,”‘ 헴이 말했다 “찾기 위해 얼마나 힘들게 일했는데.” 그는 멋진 신선한 치즈조각 하나를 들어서 먹었다. 그리고 늘 하듯이 Hem는 잠들었다. 시간이 흘러서 헴과 허의 자신감은 성공에 대한 오만함으로 성장했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하던 일을 계속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고 종종걸음으로 주위를 뛰어다녔다. 어느 날 아침 그들이 C창고에 도착했을 때 치즈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놀라지 않았고 본능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알았다.

생쥐는 상황을 지나치게 분석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문제와 해결책 모두 간단했다. 치즈창고C의 상황이 변했기 때문에 그들도 변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재빨리 새로운 치즈를 찾아 길을 떠났다. 햄과 허가 C창고에 도착했다. “뭐라고! 치즈가 없다고?” 헴은 고함쳤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는 소리질렀다. “이건 말도 안되!”

누구에게는 치즈를 찾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다. 허에게 치즈는 안정을 느끼는 것, 어느 날 사랑하는 가정을 만나고 아담한 통나무를 짓는 것이었다. 헴에게 치즈는 다른 사람들을 총괄하는 ‘큰 치즈’가 되고 큰 집을 소유하는 것이었다.

두 명의 꼬마인간은 오랫동안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하지 못했다. 반면 스니프와 스커리는 빨리 움직였고 헴과 허는 계속해서 주저하고(hem) 우물거렸다(haw). 그들은 밤에 배고프고 낙담하여 집으로 가기 전에 벽에 적었다.

치즈가 중요하고 더 원한다면 그것을 꼭 붙잡아라.

The next day Hem and Haw returned to Cheese Station C again, where they still expected to find their Cheese. The Cheese was no longer there. Hem believed it had been moved all of a sudden and analyzed the situation. “Why did they do this to me?” he demanded. And he said, “By the way, where are Sniff and Scurry? Do you think they know something we don’t?” Hem said, “They’re just mice. They just respond to what happens. We’re Little people. We should be able to figure this out.”

“I know we’re smarter,” Haw said, “but we don’t seem to be acting smarter at the moment. Things are changing around here, Hem. Maybe we need to change and do things differently.”

While Hem and Haw were still trying to decide what to do. Sniff and Scurry were already well on their way. They went farther into the Maze, up and down corridors, looking for cheese in every Cheese Station they could find. They didn’t think of anything else but finding New Cheese. They finally went into an area of the Maze where they had never been before: Cheese Station N. They squealed with delight. They found a great supply of New Cheese.

The more clearly Haw saw the image of himself finding and enjoying the New Cheese, the more he saw himself leaving Cheese Station C.

“Let’s go!” he exclaimed, all of a sudden.

“No” Hem quickly responded. “I like it here. It’s comfortable. Besides it’s dangerous out there.”

But Hem and Haw still returned to Cheese Station C and waited there every day.

Haw said, “Sometimes, Hem, things change and they are never the same again. That’s life! Life moves on. And so should we.” Haw laughed and announced, “It’s … Maze … time!”

Haw even drew a picture of cheese around it, hoping it would help Hem to go after the New Cheese.

It read:

다음 날, 헴과 허는 그들의 치지를 찾을 수 있는 기대로 C창고로 돌아갔다. 치즈는 없었다. 그는 치즈가 갑자기 없어졌다고 믿고 분석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는 물었다. “그런데 스니프와 스커리는 어디에 있지? 그들이 무엇인가 아는 것 아닐까? 헴이 말했다. “그 애들은 그냥 생쥐야. 일어나는 일에 그냥 반응만 한다고. 우리는 꼬마사람들이다. 우리는 판단할 수 있지.”

“우리가 더 똑똑하다는 것은 알아,” 허가 말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은 그리 똑똑히 행동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이 곳 상황은 변화하고 있어. 우리도 변화하고 다르게 행동할 필요기 있어.”

헴과 허가 어떻게 할 지 결정하지 못하는 사이 스니프와 스커리는 이미 그들의 길을 떠났다. 그들은 미로 안으로 들어가서 복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그들이 찾을 수 있는 모든 치즈창고를 뒤졌다. 그들에게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 밖에 없었다. 그들은 결국 전혀 가 본 적이 없는 N치즈공장에 도착했다. 그들은 즐거움으로 환성을 질렀다. 엄청난 양의 새로운 치즈를 발견한 것이다.

새로운 치즈를 발견해서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할수록 허는 C창고를 떠나고 있는 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

“가자!” 허가 갑자기 소리쳤다. “싫어” 헴이 바로 답변했다. “나는 이곳이 좋아. 편해. 여기서 나가면 위험해.” 그러나 헴과 허는 여전히 C창고로 돌아가서 매일 치즈를 기다렸다.

허는 말했다. “헴, 우리 주변의 상황은 계속 변하고 있어. 그게 인생이야! 인생은 움직인다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허는 웃고 말했다, “이제 미로로 갈 시간이야!”

허는 헴이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날 수 있게 도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치즈 그림에 이렇게 썼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Haw knew Hem was wondering, “Who moved my cheese?” but Haw was wondering, “Why didn’t I get up and move with the Cheese, sooner?” As he started out into the Maze, Haw looked back to where he had come from and felt its comfort. He wrote a saying on the wall:

허는 알고 있었다. 헴이 아직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하고 의아해하고 있지만, 허는 “왜 더 빨리 일어나서 치즈와 같이 움직이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허는 그가 있었던 곳을 뒤돌아보고 그 평온함을 느꼈다. 그는 벽 위에 적었다.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He knew sometimes some fear can be good. When you are afraid things are going to get worse if you don’t do something, it can prompt you into action. But it is not good when you are so afraid that it keeps you from doing anything. He looked to his right, to the part of the Maze where he had never been, and felt the fear.

He decided that if he ever got the chance again, he would get out of his comfort zone and adapt to change sooner. It would make things easier. Then, Haw smiled a weak smile as he thought, “Better late than never.” He was taking control, rather than simply letting things happen to him.

He would expect change to happen and look for it. He would trust his basic instincts to sense when change was going to occur and be ready to adapt to it. He wrote on the wall of the Maze:

그는 어느 정도의 두려움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경우 상황이 악화될 것을 걱정한다면, 그 상황이 당신을 행동하도록 촉매 역할을 한다. 그는 오른쪽을 보았다. 자신이 전혀 가본 적이 없는 미로의 한 부분으로 통하는 통로였다. 그리고 두려움을 느꼈다.

그는 다음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의 안전구역에서 나와서 변화에 적응하리라 다짐했다. 그러면 일이 더 쉬워질 것이다. 그리고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지”라고 생각하면서 연한 미소를 띄었다. 나쁜 상황이 자신에게 일어나게 두기 보다는 그는 스스로 독려를 하고 있었다.

그는 변화가 있으리라는 것을 예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기본적인 직감을 믿고 변화가 언제 일어날 것인지 그리고 그 변화에 적응하도록 준비해야 하는지 감지해야 되었다. 그는 미로의 벽 위에 적었다.

치즈 냄새를 자꾸 맡아보면 치즈가 언제 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Sometime later, Haw finally came across a huge Cheese Station, which looked promising. When he went inside, however, he was most disappointed to discover that the Cheese Station was empty. “This empty feeling has happened to me too often,” he thought. He felt like giving up. He knew he was afraid that he would not survive.

He wrote on the wall, knowing it was as much a reminder to himself as it was a marking for his friend Hem, hopefully, to follow:

오랜 시간 후에 마침내 거대한 치즈창고에 도착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실망스럽게도 창고는 비어있었다. “이런 공허한 느낌이 너무 자주 발생했어,” 그는 생각했다. 포기하고 싶었다. 살 수 없다는 두려움도 느꼈다.

그는 벽에 헴을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자신을 위한 문구를 적었다.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 치즈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Haw looked down the dark passageway and was aware of his fear. What lay ahead? Was it empty? He was scaring himself to death. He realized his fears were making things worse. So, he moved in a new direction.

To his surprise, Haw started to enjoy himself more and more. “Why do I feel so good?” he wondered. “I don’t have any Cheese and I don’t know where I am going.” He wrote again on the wall:

허는 어두운 통로를 내려다 보고 두려움을 인식했다. 앞에 무엇이 있을까? 비어있을까? 그는 죽을 것만 같았다. 그는 그의 공포가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였다.

놀랍게도 허는 점점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그는 의아했다. “치즈도 없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는 다시 벽에 적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Haw realized he had been held captive by his own fear. Moving in a new direction had freed him. Now he felt the cool breeze that was blowing in this part of the Maze and it was refreshing. Haw hadn’t felt this way for a long time.

To make things even better. Haw started to paint a picture in his mind again. He saw himself in great realistic detail, sitting in the middle of a pile of all his favorite cheeses.

허는 자신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그를 자유롭게 해 주었다. 미로의 이쪽 방향으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을 느꼈다. 시원했다. 이런 느낌을 정말 오랜만에 느꼈다.

더 좋은 것은 허는 마음 속으로 하나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치즈 더미 가운데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을 실제처럼 상세하게 보았다. 그는 적었다.

새로운 치즈를 즐기고 있는 너를 상상하면 그 치즈로 더 가까워진다.

Haw kept thinking about what he could gain instead of what he was losing. Now he realized that change could lead to something better. “Why didn’t I see this before?” Then he raced through the Maze with greater strength and he spotted a Cheese Station. He entered inside but it was empty. If he had moved sooner, and he would found a good deal of New Cheese here.

Haw decided to go back to see if Hem was ready to join him and wrote on the wall:

허는 자신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무엇일까 계속 생각했다. 이제 그는 깨달았다. 변화는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을 “왜 전에는 이것을 몰랐을까? 그리고 그는 미로를 향해 더 힘을 다해 달렸다. 곧 한 치즈공장을 발견했다. 안으로 들어갔지만 비워있었다. 더 빨리 움직였더라면, 많은 양의 새로운 치즈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인데.

허는 헴이 자신과 함께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지 보기 위해 돌아가기로 하고 벽에 다시 썼다.

오래된 치즈를 빨리 버릴수록 더 빨리 새 치즈를 찾을 수 있다.

Haw came back to Cheese Station C and found Hem. He offered Hem bits of New Cheese, but he said, “I don’t think I would like New Cheese. It’s not what I’m used to. I want my own Cheese back and I’m not going to change until I get what I want.”

Haw was disappointed and returned to the farthest point in the Maze. He missed his friend, but realized he liked what he was discovering. He also knew that what made him happy wasn’t just having Cheese. He was happy when he wasn’t being run by his fear. He liked what he was doing now. Knowing this. Haw didn’t feel as weak as he did when he stayed in Cheese Station C with no Cheese. Now, he had taken a new direction, nourished him and gave him strength.

He felt that it was just a question of time. In fact, he sensed he had already found what he was looking for. He wrote:

허는 C창고로 돌아와서 헴을 만났다. 그는 새 치즈 몇 조각을 주었지만 그는 말했다. “나는 새 치즈는 좋아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지. 내 치즈를 다시 먹고 싶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전까지는 변화하지 않겠어.”

허는 실망하고 미로의 제일 먼 부분으로 돌아왔다. 친구가 보고 싶었으나 자신이 발견한 것을 자신이 좋아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자신을 행복하게 했던 것이 치즈를 소유하는 것뿐이 아니었음을 알았다. 허는 치즈 없이 C창고에서 있었을 때처럼 약하지 않는 자신을 느꼈다. 이제 그는 그에게 영양을 주고 힘을 주는 새로운 방향을 선택했다.

그는 이것은 시간 문제이고 사실 자신이 찾고 있는 것을 이미 발견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적었다.

치즈가 없는 상황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에서 찾아 다니는 것이 더 안전하다.

Haw realized the fear you let build up in your mind is worse than the situation that actually exists. But since starting his journey, he had found enough Cheese in the corridors to keep him going. He used to think more about what could go wrong than what could go right.

Now he realized it was natural for change to continually occur, whether you expect it or not.

Change could surprise you only if you didn’t expect it and weren’t looking for it. He wrote on the wall:

허는 마음 속에 스스로 만드는 두려움이 실제로 존재하는 상황보다 나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행을 시작한 이후로 그는 그가 계속 갈 수 있게 하는 충분한 치즈가 복도에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는 잘 될 거라는 생각보다 잘못될 것이라는 더 생각을 하곤 했다.

이제 원하던 원하지 않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깨달았다. 변화는 예상하지 않았을 경우나 기다리지 않았을 경우 놀라게 된다. 그는 벽 위에 적었다.

오래된 믿음은 새 치즈로 우리를 인도하지 않는다.

Haw hadn’t found any Cheese yet, but as he ran through the Maze, he summarized what he had learned. He now realized that his new beliefs were encouraging new behaviors. He was behaving differently than before. He knew that when your belief changes, you change what you do.

You can believe that a change will harm you and resist it. Or you can believe that finding New Cheese will help you and embrace the change. It all depends on what you choose to believe. He wrote on the wall:

허는 아직 치즈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미로를 달리면서 배운 것을 정리했다. 이제 그는 그의 새로운 신념이 새로운 행동을 격려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전과 다르게 행동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의 신념이 변하면 행동도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변화가 우리에게 해를 끼친다고 믿을 수 있어서 변화를 거부한다. 또는 새 치즈를 발견하는 것이 우리를 돕고 변화를 수용하는 것을 돕는다고 믿을 수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그는 벽에 적었다.

새 치즈를 찾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행동의 방향을 바꾸라.

Haw knew he would be in better shape in body and spirit now if he had dealt with the change much sooner and left Cheese Station C earlier. He decided to proceed into the more unknown parts of the Maze, and found little bits of Cheese here and there. Haw began to regain his strength and confidence.

Haw was glad he had written on the wall hoping that it would serve as a marked trail for Hem to follow through the Maze. Haw just hoped he was heading in the right direction. He wrote on the wall:

허는 자신이 변화에 더 빨리 대처하고 C창고를 더 빨리 떠났다면 몸과 마음의 상태가 더 좋았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미로의 더 모르는 곳으로 가기로 결정했고 여기저기에서 치즈부스러기들을 발견하였다. 허는 힘과 자신감을 다시 찾기 시작했다.

허는 헴이 미로를 통해 따라올 수 있도록 표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벽 위에 자신이 적은 것을 기뻐했다. 허는 자신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를 희망할 뿐이었다. 그는 벽에 적었다.

작은 변화를 빨리 알아차리면 앞으로 올 더 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

Haw had let go of the past and was adapting to the present. He continued on through the Maze with greater strength and speed. His journey ended quickly and happily. Proceeding along a new corridor, he found New Cheese at Cheese Station N!

Then he wondered whether it was real or just his imagination, until he saw his old friends Sniff and Scurry. Their fat little bellies showed that they had been here for some time. He pulled off his shoes, tied the laces together, and hung them around his neck in case he needed them again. Sniff and Scurry laughed. Then Haw jumped into the New Cheese. When he had eaten his fill, he shouted, “Hooray for Change!”

Enjoying New Cheese, he realized that when he had been afraid to change, he had been holding on to the illusion of Old Cheese. So what was it that made him change? He realized the fastest way to change is to laugh at your own folly—then you can let go and quickly move on.

He knew he had learned something useful from his mice friends. They kept life simple. When the situation changed and the Cheese had been moved, they changed and moved with the Cheese. Haw had also used his wonderful brain to summarize:

He envisioned himself—in realistic detail—finding something better—much better.

He reflected on the mistakes he had made in the past and used them to plan for his future.

You could be more aware of the need to keep things simple, be flexible, and move quickly.

You did not need to overcomplicate matters or confuse yourself with fearful beliefs

You could notice when the little changes began so that you would be better prepared for the big change that might be coming.

He had to admit that the biggest inhibitor to change lies within yourself, and that nothing gets better until you. change.

Perhaps most importantly, he realized that there is always New Cheese out there. He knew some fear should be respected, as it can keep you out of real danger. But he realized most of his fears were irrational and had kept him from changing when he needed to.

As Haw recalled what he had learned, he thought about Hem. Had Hem ever decided to let go and move on? Or was Hem still hemmed in because he would not change? Hem had to find his own way, beyond his comforts and past his fears. He had to see the advantage of changing himself. He wrote down a summary of what he had learned on the largest wall of Cheese Station N.

허는 과거에서 나와서 현재에 적응하고 있었다. 그는 더 강하고 빨리 미로를 달렸다. 그의 여행은 빨리 그리고 행복하게 끝났다. 새 복도를 따라가다가 그는 N창고에서 새 치즈를 발견했다!

그는 그의 오래된 친구들 스니프와 스커리를 보기 전까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의아해했다. 그들의 뚱뚱한 배는 이 곳에서 꽤 오랫동안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신발을 벋어서 끈을 묶어 목 주위에 매달았다. 스니프와 스커리가 웃었다. 후는 새 치즈 안으로 뛰어들었다. 배가 찰 때까지 먹고 그는 소리쳤다, “변화 만세!”

새 치즈를 즐기면서 그는 변화가 두려워서 오래된 치즈에 대한 환상에 집착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 무엇이 그를 변하게 했을까? 그는 변화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웃어넘기고, 빨리 움직이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는 생쥐 친구들에게 중요한 것을 배웠다. 그들의 삶은 단순하다. 상황이 바뀌고 치즈가 움직이면, 그들도 변화하고 치즈와 같이 움직였다. 후는 그의 명석한 두뇌를 사용하여 정리했다:

그는 매우 상세하게 무엇인가 더 좋은 것을 발견하는 그를 상상했다

그는 과거에 그가 했던 실수를 돌이키고 그 실수들을 미래를 계획하는데 사용했다.

우리는 상황을 간단히, 유연히 받아들이고 빨리 움직일 필요를 느껴야 한다.

문제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거나 두려운 믿음으로 스스로를 혼란스럽게 하면 안된다.

우리는 작은 변화가 시작될 때 알아차려서 앞으로 올 수 있는 큰 변화에 더 잘 준비해야 한다.

그는 변화에 대한 가장 큰 방해물은 자신 안에 있으며, 자신이 변할 때까지 아무 것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 치즈가 항상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는 약간의 두려움은 우리를 더 큰 위험에게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두려움은 비논리적이고 필요할 때 그가 변할 수 없게 저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허가 자신이 배운 것을 떠올리다가 헴이 떠올랐다. 헴이 출발을 결정하고 움직였을까? 아니면 변화를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아직도 주저하고 있을까? 햄은 자신의 안락함을 벋어나서 자신의 길을 발견해야 하고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였다. 스스로 변화할 때 어떤 이득이 있는지 보아야 했다. 그는 N창고의 가장 큰 벽 위에 그가 배운 것을 정리했다.

벽에 쓴 내용

변화는 일어난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해서 옮긴다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움직일 경우를 준비하라

변화를 감시하라

치즈가 언제 상할 것인지 알기 위해 자주 치즈 냄새를 맡아보라

변화에 빨리 적응하라

이전 치즈를 빨리 잊을수록 새 치즈를 더 빨리 즐길 수 있다

변화하라

치즈와 같이 움직여라

변화를 즐기라!

모험의 맛을 음미하고 새 치즈의 맛을 즐겨라

신속히 변화에 준비하고 변화를 계속해서 즐기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긴다

Haw realized how far he had come from Cheese Station C, but knew it would be easy for him to slip back if he got too comfortable. So, each day he inspected Cheese Station N to check the cheese condition for possible unexpected change.

Haw often went out into the Maze. He knew it was safer to be aware of his real choices than to isolate himself in his comfort zone. Then, he heard the sound of movement out in the Maze. He realized that someone was coming. Could it be that Hem?

허는 자신이 C창고에서 멀리 떨어진 것을 알았지만, 편하게 있다가는 다시 과거로 미끄러져 돌아가기 쉽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예상치 않은 변화에 대하여 치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N창고를 매일 점검했다.

허는 미로로도 나갔다. 안전지대에서 고립되는 것보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미로에서 어떤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가 오고 있었다. 혹시 헴이…?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그리고 즐겨라!

끝. 아니면 또 다른 시작?

A Discussion

Later That Same Day

Michael finished telling the story, and his former classmates smiled at him. That evening, they began to kid each other about finding their “Cheese” and seeing themselves in the Maze.

Angela asked, “So, who were you in the story? Sniff, Scurry, Hem or Haw?”

Carlos answered, “I clearly remember a time before I had my sporting goods business, when I had a rough encounter with change. “I wasn’t Sniff—1 didn’t sniff out the situation and see the change early. And I certainly wasn’t Scurry—1 didn’t go into action immediately. I was more like Hem, who wanted to stay in familiar territory. I didn’t want to deal with the change.”

Michael asked, “What are we talking about?” Carlos said, “An unexpected change of jobs.”

Michael laughed. “You were fired?”

“Well, I didn’t want to go out looking for New Cheese.”

마이클이 이야기를 마쳤고 그의 옛 친구들이 그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날 저녁 그들은 미로에서 자신의 “치즈”를 찾고 있는 사진들을 상상하며 농담을 했다.

안젤라가 물었다,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속할까? 스니프, 스커리, 헴 아니면 허?”

카를로스가 대답했다. “스포츠용품 사업을 하기 전의 상황이 떠올랐어. 그때 변화에 대한 어려운 상황에 있었거든, “나는 ‘스니프’가 아니었어 – 상황을 냄새 맡지도 못했고 빨리 변화를 보지도 못했지. 나는 ‘스커리’처럼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지도 않았지. 익숙한 상황에 머물러 있기를 원한 ‘헴’에 가까웠어. 변화에 대처하기도 원치 않았지.”

마이클이 물었다, “무슨 애기야?” 카를로스가 말했다, “예상치 않게 직업이 바뀌었지.”

마이클이 웃었다. “해고라도 당했니?”

“음, 새 치즈를 찾으러 나가기가 싫었어.”

Frank, who had gone into the military spoke up. “Hem reminds me of a friend of mine, his department was closing down, and they kept relocating his people. We all tried to talk to him about the many other opportunities, but he didn’t think he had to change.”

Jessica said, “My ‘Cheese’ has been moved more than once, especially in my personal life.”

“Maybe that’s the whole point,” Nathan said. “Change happens to all of us. Unfortunately we didn’t want to see the changes coming in our business, and now it’s too late”.

“What happened?” Jessica wanted to know.

“Our chain of small stores became old fashioned when the megastore came to town with its huge inventory and low prices. We just couldn’t compete with that. I can see now that instead of being like Sniff and Scurry, we were like Hem. We stayed where we were and didn’t change.”

군대에 입대했던 프랭크가 말했다. “헴을 보면 내 친구가 생각나. 그의 부서가 폐쇄되고 있었고 회사는 직원들을 다른 부서로 이전시켰지. 우리는 다른 부서의 많은 기회에 대해서 그에게 말하려고 했지만 그는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

제시카가 말했다, “내 인생에서 내 ‘치즈’는 한번만 사라진 것이 아니야.

“아마 그것이 핵심이야,” 네이단이 말했다.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지. 그 변화가 우리 사업에 오고 있다는 것을 불행히도 우리는 보려고 하지 않았지. 이제는 너무 늦었어”.

“무슨 일이 있었는데?” 제시카가 물었다.

“엄청난 재고를 쌓아놓고 낮은 가격의 초대형 매장이 마을에 들어왔을 때 우리 소형상점 체인이 구식이 되었지. 경쟁이 안되었어. ‘스니프’와 ‘스커리’가 아니라 우리는 ‘헴’과 같았어. 우리는 그냥 있었고 변하지 않았어.”

Laura, who had become a successful business-woman, said “I wondered how I could be more like Haw and see what I’m doing wrong, laugh at myself, change and do better. How many here are afraid of change?” No one responded. “Then, how many here think other people are afraid of change?” Everyone raised their hands.

Michael said, “When I first heard the story, I loved the question,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n’t afraid?'”

Then Jessica added, “Well, what I got from the story is that change is happening everywhere and that I will do better when I can adjust to it quickly. remember years ago when our company was selling our encyclopedia as a set of more than twenty books. One person suggested that we should put our whole encyclopedia on a single computer disk and sell it for a fraction of the cost. It would be easier to update, would cost us so much less to manufacture, and so many more people could afford it. But we all resisted.”

성공한 여성사업가가 된 로라가 말했다. “나도 ‘허’처럼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을 알고, 나의 어리석음을 웃어넘기고, 변화하고, 더 잘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았어. 우리 중 몇이 변화를 두려워할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봐.” 모두가 그렇다고 손을 들었다.

마이클이 말했다, “이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었을 때 난 이 질문을 좋아했어 ‘만일 네가 두렵지 않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제시카가 말했다. “치즈이야기에서 내가 배운 것은 변화는 어디서나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에 빨리 적응할 때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이야. 몇 년 전 우리 회사가 20권이 넘는 세트로 된 백과사전을 팔고 있었어. 한 직원이 한 장의 CD로 전체 백과사전을 넣어서 싼 가격에 팔자고 제안했지. 그러면 고치기도 쉽고 제작비용도 크게 절감되고 판매도 늘 것이고. 그런데 우리 모두는 반대했어.”

“Why?” Nathan asked.

“Because, we believed that our business was our large sales force, called door-to-door. Keeping our sales force depended on the big commissions they earned from the high price of our product. We had been doing this successfully for a long time and thought it would go on forever.”

Laura said, “Maybe that’s in the story about Hem and Haw’s arrogance of success. They didn’t notice they needed to change.”

Nathan said, “So you thought your old Cheese was your only Cheese. I see that the ‘Cheese’ has a life of its own and eventually runs out.”

“Anyway, we didn’t change. But a competitor did and our sales fell badly. We’ve been going through a difficult time. Now, another big technological change is happening in the industry and no one at the company seems to want to deal with it. I think I could be out of a job soon.”

“왜?” 네이단이 물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업이 방문판매라는 조직이었고 고가의 사전에서 번 큰 수수료로 영업이 이루어졌어. 오랫동안 성공적이었고 계속 그럴 것으로 생각했지.”

로라가 말했다, “아마도 그것은 ‘헴’과 ‘허’의 성공에 대한 자만심에 대한 이야기군. 그들은 변화할 필요가 있는 것을 알지 못했지.”

네이단이 말했다, “그래서 너의 오래된 치즈만이 너의 치즈라고 생각한 거야. ’치즈’는 생명력이 있어서 결국 상하게 되는 것 같아.”

“어쨌든, 우리는 변하지 않았어. 그렇지만 경쟁사는 변했고 우리의 판매는 떨어졌지.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어. 이제 큰 기술변화가 산업현장에서 일어나고 있고 회사에서 아무도 대처하기를 원치 않는 것 같아. 곧 실직될 것 같아.”

“It’s MAZE time!” Carlos called out. Everyone laughed, including Jessica.

Carlos said to Jessica, “It’s good that you can laugh at yourself.”

Frank offered, “That’s what I got out of the story. I tend to take myself too seriously. I noticed how Haw changed when he could finally laugh at himself and at what he was doing.

Angela asked, “Do you think that Hem ever changed and found New Cheese?”

Elaine said, “I think he did.”

“I don’t,” Cory said. “I see people like Hem in my medical practice. They feel entitled to their ‘Cheese.’ They feel like victims when ifs taken away and blame others. They get sicker than people who let go and move on.”

“이제 미로로 떠날 시간이야!” 카를로스가 소리쳤다. 모두 웃었고 제시카도 웃었다.

카를로스가 제시카에게 말했다. “너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거야.”

프랭크가 말했다, “그게 치즈이야기에서 내가 배운 거야. 나는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편이야. 결국 자신에 대해 웃어넘길 수 있었을 때 ‘허’가 변했고 변화에 대처했지.

안젤라가 물었다, “’헴’이 변화되어 새 치즈를 찾았을까?”

일레인이 말했다, “찾았을 거야.”

코리가 말했다, “나는 찾지 못했다고 생각해. 의료행위 중에 ‘헴’과 같은 사람들을 보게 돼. 그들은 치즈가 자신의 ‘치즈’라고 생각해. 없어지면 자신은 희생자이고 다른 사람들을 탓하지. 그들은 새 치즈를 찾아 움직이는 사람들보다 힘들어.”

Then Nathan said “I guess the question is, ‘What do we need to let go of and what do we need to move on to?’ I saw what was happening with stores like ours, but I hoped it wouldn’t affect us. I guess it’s a lot better to initiate change while you can than it is to try to react and adjust to it. Maybe we should move our own Cheese. Where we would be today if we had sold the real estate under all our old stores and built one great modern store to compete with the best of them.”

Laura said, “Maybe that’s what Haw meant when he wrote ‘Savor the adventure and move with the Cheese.'”

Frank said, “I think some things shouldn’t change. For example, I want to hold on to my basic values.

네이단이 말했다. “문제는 ‘어떻게 새 치즈를 찾아 떠나고 움직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라고 생각해. 나는 우리와 비슷한 매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았지만 우리에게 영향이 없기를 바랬지. 변화에 적응하려고 시도하는 것보다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휠씬 좋다고 생각해. 아마도 우리는 우리의 치즈를 옮겨야 할거야. 우리의 오래된 매장들을 모두 팔고 경쟁할 수 있는 큰 현대식 매장을 하나 지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로라가 말했다, “그 말은 ‘모험을 음미하고 치즈와 같이 움직여야’라고 ‘허’가 쓴 의미가 아닐까?”

프랭크가 말했다. “어떤 것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 예로 나는 기본적 가치를 지키고 싶어.”

Richard, the class skeptic, said, “But how did you actually put it into use in your company?” Richard was experiencing some changes himself. Recently separated from his wife, he was now trying to balance his career with raising his teenagers.

Michael replied, “You know, I thought my job was just to manage the daily problems in our company. Did I manage those problems—twenty-four hours a day. I wasn’t a lot of fun to be around. I was in a rat race, and I couldn’t get out. Then when I heard the story of Who Moved My Cheese?, I realized my job was to paint a picture of ‘New Cheese’ that we would all want to pursue, so we could enjoy changing and succeeding, whether it was at work or in life.”

Nathan asked, “What did you do at work?”

“Well, when I asked people in our company who they were in the Story: Sniffs, Scurrys, Hems and Haws.

“Our Sniffs could sniff out changes in the marketplace, so they helped us update our corporate vision. They identified how the changes could result in new products and services our customers would want. They enjoyed working in a place that recognized change and adapted in time.

“Our Scurrys took actions, based on the new corporate vision. They just needed to be monitored so they didn’t scurry off in the wrong direction. They were then rewarded for actions that brought us New Cheese. They liked working in a company that valued action and results.”

전형적인 회의론자 리차드가 말했다, “그러나 치즈이야기를 너희 회사에서 실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리차드는 최근에 아내와 헤어지고 십대 아이들을 돌보며 일을 하고 있었다.

마이클이 대답했다, “하루 24시간 시장상황을 예상하고 회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매일매일의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내 직업이라고 생각했어. 정말 재미없지. 쳇바퀴에서 빠져나갈 수도 없었어. 그런데 치즈이야기를 듣고 우리 모두가 추구할 수 있는 ‘새 치즈’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내 직업이었다는 것을 알았지. 그래서 우리는 직장에서 삶에서 변화와 성공을 즐길 수 있었어.”

네이단이 물었다, “직장에서 어떻게 했는데?”

우리 회사의 직원들에게 이야기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물었어. ‘스니프’, ‘스커리’, ‘헴’ 그리고 ‘허’.

“‘스니프들’은 시장에서의 변화를 알아채고 회사의 비전을 새롭게 하는 것을 도왔어. 변화가 고객들이 원하는 새 상품과 서비스의 결과로 나타났어. 그들은 변화를 인지하고 적기에 적응하는 곳에서 일하는 것을 즐겼어.

“’스커리들’은 새로운 회사의 비전에 기반해서 행동으로 옮겼지. 그들은 모니터링만 필요하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갈 일이 없었어. 그러면 행동에 대한 보상을 받았고 우리는 ‘새 치’’를 얻었지. 행동과 결과를 주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했어.”

“What about the Hems and Haws?” Angela asked.

“Unfortunately, the Hems were the anchors that slowed us down,” Michael answered. “They were either too comfortable or too afraid to change. Some of our Hems changed only when they saw the sensible vision we painted that showed them how changing would work to their advantage.”

“Our Hems told us they wanted to work in a place that was safe. When they realized the real danger of not changing, some of them changed and did well. The vision helped us turn many of our Hems into Haws.”

“What did you do with the Hems who didn’t change?” Frank wanted to know.

“We had to let them go,” Michael said sadly.

“’헴들’과 ‘허들’는 어땠어?” 안젤라가 물었다.

마이클이 대답했다 “불행히도 ‘헴들’은 닻과 같아서 성장을 둔화시켰어. 그들은 너무 느긋하거나 변화를 너무 두려워했어. 일부의 ‘헴들’ 우리가 그린 비전 – 변화가 어떻게 그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할지를 보여주는 – 을 보았을 때만 변화했어.

“’헴들’은 안전한 장소에서 일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어. 변화하지 않는 것에 대한 위험을 발견했을 때 일부는 변화했고 잘 했지. 비전이 많은 ‘헴들’을 ‘허들’로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어.

“변화하지 않는 ‘헴들’에게는 어떻게 했지?” 프랭크가 물었다.

“회사를 떠나도록 했어,” 마이클이 슬프게 말했다.

Then he said, “The good news is that while our Haws were initially hesitant, they were openminded enough to learn something new, act differently and adapt in time to help us succeed. They came to expect change and actively look for it.”

Angela admitted, “I’m a little bit like Hem, so for me, the most powerful part of the story was when Haw laughed at his fear and went on to paint a picture in his mind where he saw himself enjoying ‘New Cheese’.”

Richard said, “My manager’s been telling me our company needs to change. I think what she’s really telling me is that I need to. I must admit I like this idea of seeing ‘New Cheese’ and imagining yourself enjoying it.”

“Maybe I could use this in my personal life,” he added. “My children seem to think that nothing in their lives should ever change. I guess they’re acting like Hem—they’re angry. Maybe I haven’t painted a realistic picture of ‘New Cheese’ for them. Probably because I don’t see it myself.”

그리고 그는 말했다, “좋은 소식은 ‘허들’이 처음에 망설였을 때 그들은 새로운 어떤 것을 배우는데 마음이 열려있었고, 다르게 행동했고, 적시에 적응해서 우리가 성공하도록 도왔지. 그들은 변화를 예상했고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았어.”

안젤라가 말했다, “나는 약간 ‘헴’같았어.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허’가 자신의 두려움을 웃어넘기고 ‘새 치즈’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마음 속에 그렸을 때야.

리차드가 말했다. “내 상사는 우리 회사가 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실은 내가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 ‘새 치즈’를 보고 그것을 즐기는 자신을 상상하는 것이 좋아졌어.”

아마 이것을 내 개인 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내 아이들은 그들의 삶에서 아무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 같아. 그 애들은 ‘헴’처럼 행동하거든 – 화가 나있지. 내가 아이들을 위해 ‘새 치즈’에 대한 실질적인 그림을 그려 주지 않았거든. 나 자신의 그림도 그리지 않았으니.”

Jessica said, “Most people here have been talking about jobs, but as I listened to the story, I also thought about my personal life. I think my current relationship is ‘Old Cheese’ that has some pretty serious mold on it.”

Angela countered, “Or, perhaps the ‘Old Cheese’ is just old behavior. What we really need to let go of is the behavior and then move on to a better way of thinking and acting.”

Cory reacted. “Good point. The New Cheese is a new relationship with the same person.”

Richard said, “I like the idea of letting go of old behavior instead of letting go of the relationship. Repeating the same behavior will just get you the same results.

“As far as work goes, maybe instead of changing jobs, I should be changing the way I am doing my job. I’d probably have a better position by now if I did.”

제시카가 말했다. “대부분 직업에 대해 말했는데, 나는 이야기를 듣고 내 개인 생활에 대해 생각했어. 내 현재의 인간관계는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는 ‘오래된 치즈’라고 생각돼.”

안젤라가 말했다, “아마도 ‘오래된 치즈’는 오래된 행동이라고 생각해. 그런 태도에서 벋어나서 더 좋은 사고방식과 행동으로 움직여야지.”

코리가 반응했다. “좋은 지적이야. 새 치즈는 같은 사람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는 거야.

리차드가 말했다, “관계에서 벋어나는 것보다 오래된 행동에서 벋어난다는 생각이 좋아.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오거든.

“일에 관한 한, 직업을 바꾸기 보다,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을 바꿨어야 했어. 그렇게 했다면 지금쯤 더 좋은 위치에 있을 거야.”

Then Becky, who lived in another city said, “As I was listening to the story and to everyone’s comments here, I’ve had to laugh at myself. I’ve been like Hem, hemming and hawing and afraid of change. I’m afraid I’ve passed it on to my children without even knowing it. As I think about it, I realize change really can lead you to a new and better place.

Frank then commented, “I think I’m going to be more like Haw and move with the Cheese and enjoy it! And I’m going to pass this story along to my friends who are worried about leaving the military and what the change might mean to them.”

Michael said, “We had several discussions about what we got from the Cheese story and how we could apply it to our situation. It was very effective. But when the Cheese Story was shared with literally everyone in our organization, it helped us change the way we looked at change. It helped everyone laugh, at their old fears and want to move on.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베키가 말했다, “치즈이야기와 친구들의 말을 듣고 나니 내 자신에 대해 웃게 되었어. 나는 ‘헴’과 같았어. 주저하고 점잔 빼고 변화를 두려워했지. 알지도 못하고 내 아이들에게 그런 점을 물려주면 어쩌지 걱정하고. 변화는 우리를 새롭고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깨달았어.

프랭크가 말했다, “나는 ‘허’처럼 치즈와 같이 움직이고 즐길 거야! 그리고 제대 후를 걱정하는 친구들에게 치즈이야기를 전해주려고.”

마이클이 말했다, “치즈이야기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지 회사 내에서 토론을 했어. 결과는 매우 효과적이었어. 치즈이야기가 조직 내에서 모든 사람들과 공유되었을 때, 우리가 변화를 보는 방법을 변하게 도움이 됐어.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오래된 두려움에 웃을 수 있고 움직이고 싶도록 도왔지.”

“I only wished I’d heard the Cheese story sooner. Because by the time we got around to addressing the changes, our business had already fallen off so badly that we had to let people go. However, those who stayed and most of those who left said the Cheese story helped them see things differently and eventually cope better. Those who had to go out and look for a new job said it was hard at first but recalling the story was a great help to them.”

Angela asked, “What helped them most?”

Michael replied, “After they got past their fear, they told me the best thing was realizing that there was New Cheese! They said holding a picture of New Cheese in their minds—seeing themselves doing well in a new job— helped them do better in job interviews. Several got better jobs.

Instead of complaining about the changes, people now said, ‘They just moved our Cheese. Let’s look for the New Cheese.’

“Before long, the people who had been resisting saw the advantage of changing. They even helped bring about change.”

마이클이 말했다, “치즈이야기를 좀 더 빨리 들었더라면 좋았을 터인데. 변화에 대해 설득하기 시작했을 때 회사 사업은 이미 너무 나빠진 상황이어서 직원들을 해고해야 되었어. 그러나 남은 사람이나 떠난 사람 대부분이 치즈이야기가 상황을 보는데 도움이 되었고 결국 잘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어. 새 직장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그 이야기를 떠올리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안젤라가 물었다.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해?”

마이클이 대답했다.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면 새 치즈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야. 마음 속에 새 치즈의 그림을 잡고, 새 직장에서 잘 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 것이 면접에서 잘 하도록 도왔고, 몇몇은 더 좋은 직업을 구했어. 변화에 대해서 불평하는 대신 사람들은 지금 이렇게 말해 ‘그들은 우리의 치즈를 옮겼어요. 새 치즈를 찾아요. 오래 전에 변화의 좋은 점을 거부했던 사람들도 변화에 협조했어.”

Cory said, “Why do you think they changed?”

“They changed after the peer pressure in our company changed.”

He asked, “What happens in most organizations you’ve been in when a change is announced by top management? Do most people say the change is a great idea or a bad idea?”

“A bad idea,” Frank answered.

“Yes” Michael agreed. “Why?”

Carlos said, “Because people want things to stay the same and they think the change will be bad for them. When one person says the change is a bad idea, others say the same.”

Becky asked, “So how were things different after people heard the Cheese story?”

Michael said simply, “The peer pressure changed. No one wanted to look like Hem!”

Everyone laughed.

코리가 말했다. “왜 그들이 변화했을까?”

“회사 내의 동료의 압력이 변한 후에 그들이 변화했어.”

그는 물었다, “너희가 일하고 있는 조직에서 최고경영자가 변화를 선언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변화를 좋은 생각 또는 나쁜 생각으로 받아들일까?

“나쁜 생각으로,” 프랭크가 대답했다.

“그래, 그런데 왜?” 마이클이 동의했다.

카를로스가 말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같은 환경에 머무르기를 원하고 변화가 자신들에게 나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누군가가 변화가 나쁜 생각이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동의하거든.”

베키가 물었다, “치즈이야기를 들은 후에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니?”

마이클이 간단히 말했다, “동료들의 압박이 변했지. 아무도 ‘헴’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

모두 웃었다.

“They wanted to sniff out the changes ahead of time and scurry into action, rather than get hemmed in and be left behind.”

Nathan said, “That’s a good point. No one in our company would want to look like Hem. Why didn’t you tell us this story at our last reunion?”

Michael said, “It works best, of course, when everyone in your organization knows the story—whether it is in a large corporation, a small business, or your family —because an organization can only change when enough people in it change.”

Then he offered one last thought. “When we saw how well it worked for us, we passed the story along to people we wanted to do business with, knowing they were also dealing with change. We suggested we might be their ‘New Cheese’ that is, better partners for them to succeed with.”

That gave Jessica reminded her that she had some early sales calls in the morning. She looked at her watch and said, “Well, it’s time for me to leave this Cheese Station and find some New Cheese.”

The group laughed and began saying their goodbyes. As they left, they thanked Michael again.

He said, “I’m very glad you found the story so useful and I hope that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share it with others soon.”

“그들은 ‘헴’처럼 주저하거나 뒤에 남지 않고 ‘스니프’처럼 사전에 변화를 냄새 맡고 ‘스커리’처럼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했어.”

네이단이 말했다, “바로 그거야. 우리 회사에서 누구도 ‘헴’처럼 보이길 원치 않을 거야. 지난번 동창회 때 이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았어?”

물론 너희 회사의 모두가 이 이야기를 안다면 – 회사가 크던 작던 – 치즈이야기는 잘 적용돼. 왜냐하면 조직 내의 많은 사람들이 변할 때 조직도 변할 수 있거든.”

마이클이 마지막 생각을 말했다. “치즈이야기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을 때, 우리는 그 이야기를 우리가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했어. 그들도 변화와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 우리는 우리가 그들의 ‘새 치즈’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즉 같이 성공하기 위한 그들의 좋은 파트너 말이지.”

그 말에 제시카는 오전에 거래처 전화를 몇 통 받은 것이 생각났다. 그녀는 시계를 보며 말했다. “이제 이 치즈창고를 떠나서 새 치즈를 찾으러 갈 시간이군.”

모두들 웃었고 작별인사를 했다. 그들이 떠날 때 마이클에게 다시 고맙다고 말을 했다.

“치즈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 너희도 다른 사람들과 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지길 바래.” – End End –

[영어원서-13] Who Moved My Cheese?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원서 줄거리

요즘 많이 생각하게 되는 “Change, 변화” 에 대한 적응에 관련된 책이다. 직장인이라면 변화에 굉장히 무감각 해진다. 세계 경제나 산업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지 않아도 주어진 일만 하면 나오는 월급이 있기 때문에, 변화에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 책의 “Hem”처럼 나도 지금 주어진 Cheese 가 당연한 것이라 여기는 것이 아닐까? 나는 과연 큰 변화가 불어닥쳤을 때 “Haw”처럼 그 변화를 즐기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이 많아지는 책이다.

회사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이것저것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주식과 부동산에 그리고 다른 부수입 창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 직업 이라는 것을 참 놓기가 힘들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만 뒤쳐지는 것이 아닌지 불안할 때도 많다. 뭐가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하고 후회하기 보단 하고 후회하는 것이 나을까? 요즘 많이 고민하고있는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답을 주는 책이라 중간중간 멈추고 밑줄 긋고 집중하여 읽었다.

[추천도서]경영-경영일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 독서리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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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두 가지라고 생각해.

우리가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거야.

변화는 내일 시작되는 게 아니라 바로 오늘 진행되고 있으니까.”

이 책은 ‘변화에 대한 자세’에 관한 책이다. 2008년도에 스펜서 존슨이 지은 자기 경영에 관한 내용이다. 출판된지 오래된 책으로 읽은 줄 알았던 익숙한 제목이었다. 아마 너무 유명해, 제목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세계 언론에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까지 되었고 28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치즈는 무엇일까?

스펜서는 쥐와 사람의 우화를 통해 변화의 대처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의 대비를 통해 얘기를 하고 있다. 우화의 줄거리는 생쥐인 스니프와 스커리, 인간인 헴과 허가 치즈를 통해 행복을 목표하는 삶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이들은 미로 속에서 거대한 치즈 창고를 발견하게 되고, 치즈를 무한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치즈는 영원하지 않았다.

헴과 허는 편안함과 안락함에 길들여져 있던 현실을 부정하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고 치즈가 없어진 이유에 집착하게 된다. 익숙함과 편안함에 변화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음을 감지 못하고 영원할 것 같던 치즈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여기서의 치즈는 ‘찾아오고야 할 행복’ 즉 사람에 따라 인간의 좋은 직업과 인간관계 건강 혹은 영적인 평화를 의미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변화와 실패를 극복하는 경험을 통해 어느 순간까지 도달해 왔다. 삶은 변화의 연속인데 어느 순간 익숙함에 빠져 현실을 유지하면서 편함만 추구하게 되는 것이 아닌지, 주위와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안정만 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이 책에서 ‘허’라는 인간을 통해 말하고 있다.

“우리 주위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하지만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이야.”

“만일 내가 두렵지 않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코난 브라이언이 졸업식 축사에서 “두려워하든 그렇지 않든 실패는 반드시 찾아온다” 이야기했다. 그 실패를 통해 우리 자신이 어떤 인물인지 알게 되고,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실패를 극복하는 것이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그냥 실패 그 자체가 나를 성장시킨다는 점이다.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치즈가 다 없어지자, 생쥐 스니프와 스커리는 본능적으로 다른 치즈를 찾아 나선다. 그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거나 복잡하게 하지 않는다. 상황이 바뀌어 치즈가 없어지면 그들 자신도 변화하여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인간인 헴과 허는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해 집착하고 분석한다. 새로운 치즈를 찾기 위한 도전은 두려움에 빠진다.

“난 이제 너무 늙었어. 길을 잃고 헤매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아. 너는 어때?.”

변화의 가장 두려움은 실패이다. 흔히 변화가 우리에게 낯설다는 이유로 또 위험하다는 핑계를 만들어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 굳이 변화를 해서 지금보다 더 상황이 안 좋아지기보다는 현재에 머무르는 것이 편하다.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변화는 지금도 특히 코로나 시대 이후 더 빨리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산업들이 모바일과 언택트로 변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현실을 받아 드리고 살다 보면 어떠한 이 책에서와 같이 얘기 할 것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자신의 낡은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안일한 생활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해야 할것이다. 누구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한다. 그 자신의 인생을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조언을 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그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

‘우리 인생은 우리가 선택한 거야. 우리가 맺어온 관계 역시 그러하고, 그런데 애석하게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조차 잊어버리고 살게 되었지. 내 생각에도 관계를 청산하기보다는 구태의연한 태도를 청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같은 태도는 결국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으니까.’

— p.103

이 책은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 액자형 구조로 우화를 통해 가르침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있다. 우화를 통한 간접적인 방식으로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고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를 얘기해준다. 그 이야기를 친구들끼리 토론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방식이다.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시키지 말라.

셋째, 작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끝까지 변화를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결론을 알려주지 않은 ‘허’는 우리 자신을 얘기하고자 한 것 같다. 결국 선택은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고 여운을 남겨 두었다.

코로나 시대에 아니면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꼭 한 번은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치즈’와 함께 자신도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때로는 눈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에 떠밀려 추락하는 것 같은 참담한 기분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치즈’를 미련 없이 버려야 한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04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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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Who moved my cheese?줄거리 요약

1. 본문

Carlos said , “I guess we resist changing, because we’re afraid of change.”

“Carlos, you were Captain of the football team,” Jessica said. “I never thought I’d hear you

say anything about being afraid!”

They all laughted as they realized that although they had gone off in different directions-

from working at home to managing companies- they were experiencing simmiar feelings.

Everyone was trying to cope with the unexpected changes that were happening to them

in recent years. And most admitted that they did not know a good way to handle them.

Then Michael said, “I used to be afraid of change. When a big change came along in our

business, we didn’t know what to do. So we didn’t adjust and we almost lost it.

“That is” he continued, “until I heard a funny little story that changed everything.”

“How so?” Nathan asked.

“Well the story changed the way I looked at change- from losing something to gaining something

– and it showed me how to do it. After that, things quickly improved- at work and in my life.

“At first I was annoyed with the obvious simplicity of the story because it sounded like something

we might have been told in school.

“Then I realized I was really annoyed with myself for not seeing the obvious and doing what

works when things change.

출처 : #Who moved my cheese?

2. 단어공부

resist- 동사(어떤 일을 받아들이지 않고) 저항[반대]하다.(=oppos e)

gone off – 원형-go off -(특히 무엇을 하러) 자리를 뜨다.

cope with-동사- ~에 대처[대응]하다. ~에 대항하다.(=deal with)

admitted -형용사-공인된

adjust-동사.1.(약간)조정하다. 2. 적응하다(=adapt)

How so – 구어. 왜(어째서)그런가? if so 만일 그렇다면

simplicity- 명사. 간단함. 평이함.

was really annoyed with- 숙어. 짜증나다. 귀찮아 하다.

3. 영어공부하기-줄거리 요약 summary

They were talking about the afraid of the changing their lives even though they were departuring

in each lives. Michael who was running his own business added his words. He was aslo hard to

cope with unexpected changes but after hearing the little funny story he has been becoming

deal with the changes.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출처 : http://blog.naver.com/wlgp5586?Redirect=Log&logNo=70109067319

저자 : 스펜서 존슨 지음

출판사 : (주)진명출판사

줄거리 :

‘who moved my cheese?’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은 스펜서 존슨이 지은 단편책이다. 하지만 단편이지만 교훈적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맨처음에는 마이클이라는 사람이 나와 동창회에서 동창들을 만나 얘기를 한다. 그곳에서 마이클을 동창들을 불러놓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주 먼 옛날 멀고 먼 곳에 두 마리의 생쥐와 두명의 꼬마인간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미로 속에서 맛있는 치즈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나녔다. 그들은 나름대로 행복했고, 풍요로운 생활에 젖어있었다. 두 생쥐의 이름은 스니프와 스커리 이고 두 꼬마인간은 헴과 허 였다. 생쥐고 꼬마인간은 매일 미로 속에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즈를 찾아 다녔다. 스니프와 스커리의 두뇌는 매우 단순했지만 그들의 직관력은 매우 훌륭했다. 그들은 다른 생쥐들처럼 갉아먹기에 좋은 딱딱한 치즈를 좋아했다. 헴과 허는 대문자 ‘C’ 라는 이름의 치즈를 찾아다녔다. 그것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이성과 겸험이 녹아있는 삶의 동기였다. 두 꼬마인간은 이 치즈가 그들에게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었다. 생쥐와 꼬마인간은 모든 면에서 서로 달랐지만 공통점도 있었다. 매일아침, 맛있는 치즈를 찾기 위해 미로 속을 뛰어나간다는 사실만큼은 전혀 다르지 않앗다. 생쥐들은 치즈를 찾기위해 간단하기는 하지만 비능률적인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길을 따라 가다가 치즈가 없으면 방향을 바꾸어 다른길로갔다. 스니프가 잘 발달된 후각을 사용하여 치즈가 있는 곳의 방향을 알아내면 스커리는 그곳을 향하여 앞장서서 달려갔다. 때때로 그들은 길을 잃기도 하고, 방향을 잘못 잡기도 하고, 심지어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하지만 두 꼬마인간 헴과 허는 다른방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생각하고 과거의 경험을 살리는 능력에 의존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자신의 소신과 감정으로 인해 혼란에 빠질 때도 있었다. 결국 방법은 달랐지만, 어느날 그들 모두는 각자 좋아하는 치즈를 치즈창고 C에서 찾게 되었다. 그 치즈창고에서 두 꼬마인간들과 두 생쥐를 날마다 치즈를 먹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치즈는 줄어들었고, 결국 치즈가 창고에 아예 없어지는 날이 왔다. 두 생쥐들은 다른 치즈를 찾기위해 다시 미로를 향해 달렸다. 하지만 두 꼬마인간 헴과 허는 치즈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 그들이 그 창고에 오자 치즈가 없으니까 헴은 누가 치즈를 옮겨났으니 기다려 보면 다시 갖다놓을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자고 허에게 묻자 허는 그러자고 같이 기다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는 고파지고 정작 없어진 치즈는 다시 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때 허가 헴에게 누군가가 치즈를 가져올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다른 치즈를 찾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허는 결코 그 의견에 반대하고 누군가가 치즈를 다리 돌려놓을 거라고 다른 치즈를 찾으려면 너 혼자가라고 자신은 이 곳에 남겠다고 허에게 대답했다. 허는 헴의 말을 듣고 헴을 설득했지만 계속 너혼자 가라는 말을 들은 허는 자신 혼자 미로를 향해 다른 치즈를 찾기 위해 떠난다. 허는 너무 힘들었다. 자신혼자 외롭게 간다는 것과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그리고 목표인 치즈창고 까지 가는게 너무 힘이 들고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허는 포기하지 않고, 할수 있을 만큼 힘을내고 또 힘을 내어 결국 N창고를 찾았다. 그곳에서 허는 스니프와 스커리를 만나고,. 맛있고 그가 좋아하는 C치즈와 다양한 치즈들이 있었고, 계속 먹어도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치즈의 양 이 있었다.

내 생각 :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항상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있다.

그걸 못느끼고 제자리걸음만하면 우리는 도태가 될수밖에없다.

이책에서 하고싶은말을 생각해보면 항상 변화하는데 맞춰서 같이 변해야

적응하고 살아갈수있는것이다.

그게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그걸 헤쳐나가서 두려움을 이겨내서

변화해야한다고하는것같다.

나를 둘러보았을때 어느순간 이일에 적응이되어 요령을 피고 발전을 못하고있다.

내가 내자신을 다시점검하고 자기발전을해야할것같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구태의연한 태도를 청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같은 태도는 결국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으니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지난 7월 별세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의 대표작이다. 변화의 본질을 다뤘는데 우화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서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책 안에 담긴 메시지까지 가볍지는 않다. 기존의 성공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을 때의 당황스러움과 변화에 대한 거부반응, 두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선택한 이의 여정을 심도 있게 표현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다가 사업체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자신을 곤경에서 구해준 우화 한편을 친구들에게 소개해준다. 우화는 두 번째 장에서 이어지는데 미로 안에서 두 생쥐(스니프, 스커리)와 두 꼬마인간(허, 헴)이 치즈와 치즈창고를 놓고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치즈와 치즈창고, 미로는 일종의 상징물이다. ‘치즈’는 직업, 인간관계, 재물, 건강, 명예 등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치즈창고’는 이런 행복을 얻게 해주는 공간이다. ‘미로’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인 셈이다. 마지막 세 번째 장은 친구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치즈가 무엇인지와 같은 토론을 하면서 마무리된다. 즉, 첫 번째 장은 intro이고, 두 번째 장이 main이다. 세 번째 장은 두 번째 장을 읽으며 느낀 것들을 다시 곱씹어 보는 코너라 할 수 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줄거리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우화에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은 C창고에서 많은 양의 치즈를 먹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치즈는 무한하지 않았다. 점점 줄어들다 바닥을 보이게 된 것이다. 쥐인 스니프와 스커리는 사라진 치즈에 당황하지 않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허와 헴은 치즈가 전부 사라진 후에도 치즈를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다. 그러다 허는 C창고를 찾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게 된다. 허는 변화를 선택한 후에도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를 극복하여 새로운 치즈창고에 도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헴은 끝까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잘못된 질문만 하다가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Spencer Johnson. Who moved my cheese?

세상에 영원불멸한 상황은 없다. 한 사람의 인생에 희로애락이 있다면 한 국가의 역사에는 흥망성쇠가 있다. 오늘 창고에 치즈가 가득하다 해서 내일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도둑 맞거나 어쩌면 상해서 버려야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좋은 상황도 언제든 위기로 변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위기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불편하게 받아들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시 이전의 안정적인 상황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안주하곤 한다. 소나기와 같은 위기라면 기다려도 괜찮을지 모른다. 하지만 패러다임이 바뀔 정도의 큰 변화의 바람이 분다면 결코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 안주하는 이들이 마주할 미래는 결국 파국이다.

지금 걷던 길이 막혀버렸다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물론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다. 특히 현재가 만족스러울수록, 과거의 성공 경험이 강렬할수록 주저하게 된다. 기존의 성공방식대로 열심히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게다가 변화를 선택하게 되면 가만히 있는 것보다도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실패할까봐, 새로운 길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못하여 두려워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선택은 좋으냐 나쁘냐의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그렇기에 새로운 가능성, 다른 결과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의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John A. Shedd의 말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정박하길 원하고 또 그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세상은 서로 교류하며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다. 오히려 안정이 아닌 변화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세상이다. 어쩌면 변화가 가장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 빈 창고에서 기다리기보다 새로운 치즈창고를 찾아 나선 ‘허’처럼 말이다.

책 속의 문장들

“우리 주위의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 그게 삶이 아닐까? 봐, 인생은 변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p.44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p.46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속에서 찾아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p.69

변화를 수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으며 자신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다른 것도 변하지 않는다. p.79

구태의연한 태도를 청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같은 태도는 결국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으니까.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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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독후감 > 독후감 독후감 제목 독서감상문..Who moved my cheese? 날짜 03-04-17 등록자 썬피피피 조회수 42240 – 썬피피피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

예전에 간단하게 읽었던 책인데 얇다는 이유로 덥썩집어서 다시 정독을 했는데,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책인것 같다.

일단 간략하게 스토리를 이야기 하자면,,,

두명의 꼬마인간과 두마리의 생쥐가 미로속에서 치즈를 찾아서 헤메이는 이야기이다.

아주 커다란 치즈창고에서 치즈를 다 먹어치웠을때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쉬운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정말 책을 다 읽었을때 이렇게 쉽게 변화를 이야기화 했다는게 감동적(?)일 정도다.

책의 이야기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같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게 되고 누구나, 어떤일을 하든지간에 겪어야 되는 변화..

그 변화에 대해서 신속히, 그리고 정확한 시점에서 대응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일을 하든지 승리자가 될 수 있을것이다.

누구나 변화를 겪지만 모두들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다르다.

이책에서 변화에 대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라고 느꼈다.

현재 자신이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면 누구든지 그 행복을 무너뜨릴지도 모를 어떤 모험(venture)을 피하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변화에 대한 반응을 느리게 하는 가장 큰 허점이 된다는 사실! 반드시 기억해야 될것이다.

물론 난 욕심이 없으니까 이렇게 작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꺼야~ 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현재의 작은행복이 평생을 유지시킬 수 있는 그런 만족이고 행복이라면 그렇게 해도 된다.

바뜨!! 그말은 힘들이지 않고 자기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손쉬운 변명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정말 진지하게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라.

˝나는 어떤 변화도 두려워 하지 않는가?˝

˝나는 현재의 평화로움을 깨지 않기 위해서 변화를 피해가고 있지는 않는가?˝

치즈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금 당장 먹고있는 치즈의 포만감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모두들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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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Who Moved My Cheese? by Spencer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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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Who Moved My Cheese? by Spencer Johnson

한국어 출간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 진명 출판사.

픽션, 자기 계발서

96 페이지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베스트 셀러 작가.

<누가 내 채즈를 옮겼을까> 외에 <선물 >, <선택 >, <1분 경영 >, <행복>, < 멘토 >등이 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영국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네소타주 메이오 클리닉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고, 컨설팅그룹 스펜스존스 파트너스에서

CEO로 있으면서 조직과 사람들의 행동 발달의 변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78세의 나이에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줄거리 요약>

틴에이저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한 고등학교의 점심시간에 카페테리아에 모인 학생들은 갑자기 학교의 스케줄이 크게 바뀐다고

발표하자 당황하게 되고, 덮어놓고 바뀐 스케쥴을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는 친구와, 어쩌면 좋은

점도 있으니 관찰해 보자는 친구, 그리고 무관심한 친구, 옛날 스케쥴에서 조금도 바뀌기를 거부

하는 친구들의 대화 가운데 크리스라는 친구는 자신이 들은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스토

리를 친구들에게 들려 주게 되고 그 스토리를 들은 친구들은 자신들의 현재 상황과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에 나오는 캐릭터들과 비교하게 되고 학교의 바뀐 새로운 스케쥴을 받아 들이게 된다.

<누가 치즈를 옮겼는가>의 줄거리

네명의 캐릭터가 나온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치즈가 있던 장소에 치즈가 없어지자 일찍감치 다른 치즈를 찾아 나서고

헴과 허는 같은 장소에서 치즈가 다시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러다 허는 새로운 장소로

치즈를 찾아 나서며 헴을 설득해 같이 새로운 치즈를 찾아 가자고 하지만 헴은 끝내 거절하고

치즈가 사라진 그 장소에 남아 있는다. 허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워가며 마침내 예전보다 더 풍성하고 맛있는

치즈가 있는 장소를 찾아내고 그곳에서 일치감치 치즈를 찾아 나섰던 스니프와 스커리를 만난다.

본문 살짝 엿보기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

– The More Important your Cheese Is To you The More you Want To Hold On To It

< 본문발췌 36P >

– If you Do Not Change, you Can Become Extinct. < 본문발췌 46P >

–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n’t Afraid? < 본문발췌 48P >

– Smell The Cheese Often So you know When It Is Getting Old. < 본문발췌 52P >

– When you Stop Being Afraid, you Feel Good! < 본문발췌 56P >

– Imagining yourself Enjouing your New Cheese Leads you To It. < 본문발췌 58P >

– The Quicker you Let Go of Old Cheese, The Sooner you Find New Cheese.

< 본문발췌 60P >

– When you See That you can find And Enjoy New Cheese, you Change Course.

< 본문발췌 66P >

– Noticing Small Changes Early Helps you Adapt To The Bigger Changes

That Are To < 본문발췌 668P >

<읽고나서>

나는 어떤 캐릭터인가 생각하게 된다.

복합적이다. 나는 어떤때는 헴도 됐다 허도 된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에 빨리 적응해가는 사람만이 원하는것을 갖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실에 안주에 있지 말고, 스니프와 스커리처럼 언제나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주변의 변화를 살피며 변화해 가는 미래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 어느때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겐 또한 사고의 유연성과 탄력성 그리고

정보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영어로 원서 읽기>

틴에이저들을 위해 읽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씌여진 책이다.

읽기도 쉽고, 단어도 쉽고, 거기다가 글자까지 크며, 페이지도 적다.

영어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난이도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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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가?

이 책을 접한지가 아마 10년여 전일 것이다.

참 그때는 책이 얇고 그림도 많고 요즘에 유행하는 핸드북 형태로 나온 획기적인 책이었던 것 같다.

“Who moved my cheese?”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얇은 책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아니 누가 치즈를 옮기든 말든 과연 무슨 상관이야?” “쥐 이야기를 다룬 내용인가?”

이런 생각들이 불현듯 뇌리를 스치리라 사료된다.

나도 처음에는 쥐를 주제로 한 동화겠구나란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 치즈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현재의 생활에 대한 보장, 미래에 대한 안정, 그리고 다른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매체 등등..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라. 현재의 생활이 안정적이더라도 안주하지 말라. 등을 내포하고 있다.

그 교훈을 주기 위해 두 마리의 쥐와 두 명의 사람을 이용해서 표현하고 있다.

간략히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두 마리의 쥐 Snipeu와 Skery는 변화에 대한 수긍이 아주 빠르다.

하지만 두 명의 주인공은 변화를 두려워 하며 현실에 안주하고자 한다.

그들은 커다란 창고에 함께 살고 있는데, 그 창고에는 큰 덩어리의 치즈도 같이 있었다.

물론 그들은 따로 식량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현실에 안주하면 됐었다.

하지만 어느날 두 마리의 쥐들은 치즈가 썩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새로운 치즈를 찾기 위해 현재의 장소를

떠난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그 사실을 부정하기 시작한다.

‘단지 일시적인 현상일거야.’ ‘내가 잘못 본걸꺼야’

이런 식으로 말이다.

결국에 치즈는 썩어서 사라지게 되고, 갑자기 커다란 치즈가 사라지게 되자 두 명의 주인공은 당황하기 시작한다.

영원할 줄만 알았던 것이 한순간에 사라졌으니 당황할 만도 할 것이다.

처음에 그들은 그 사실을 부정한다.

“내가 잘못 봤어.”, “이건 꿈이야.”

그리고선 꿈이 깰 때까지… 치즈가 돌아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린다.

그들은 치즈가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 믿고 몇 날 몇 일을 계속 기다린다.

다른 새로운 치즈.. 더 맛좋은 치즈를 찾을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말이다.

몇 날 몇 일이 지나자, 드디어 한 친구가 이제 더이상 여기에 치즈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그리고선 다른 친구에게 그것을 설득시키려 하지만 다른 친구는 아예 치즈가 사라졌다는 현실을 보려고 하지를 않는다.

결국 친구를 남겨두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 떠나게 된다.

남아 있던 그 친구도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제 치즈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 떠나게 된다.

끝부분에서는 마침내 새로운 치즈가 있는 장소를 찾게 되고 거기서 먼저 떠났던 친구 그리고 변화를 제일 먼저

발견한 두 마리의 쥐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거기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게 된다.

결국에는 모두가 변화를 하게 된다.

마지막에 끝까지 남아있던 그 친구도 결국은 변화를 하듯이… 문제는 변화의 시기를 아는 것,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명확히 판단할 줄 아는 지혜인 것 같다.

어짜피 변화할 바에야 남들보다 좀더 빠르게 변화해서 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면

더 좋은 이익을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책에서는 새로운 치즈를 찾는 도중 도중에 벽에 변화를 위한 글귀들을 적어놈으로써 독자에게 지혜를 주고 있다.

가령 이를테면 첫번째 방에는 “두려움을 없앤다면 성공의 길은 반드시 열릴 것이다.”

머 이런 식으로 해서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변화에 대해 두려움만 가지고 있고 변화를 꺼려한다면, 그 사람은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란 말이 있듯이, 변화함으로써 실패를 경험했더라도 그 다음 번 다시 도전한다면

더욱 발전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참 얇고 삽화도 많이 들어가 있으며 특히나 글씨가 크기 때문에 영어 원작으로 읽어도 괜찮을 듯 싶은

[영문 독후감]『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를 읽고 레포트

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를 읽고 쓴 영문 독후감, 영어 독후감입니다.

내용 요약 및 느낀 점을 서술했습니다.

본문 내용에 적혀 있는 한글내용이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본문내용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준은 꽤 됩니다.

A+ 당연히 받으시리라 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 년 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인생의 철학과 운용의 지혜가 담긴 뜨겁고도 인기 있는 책이었다.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든 그들이 원하는 어디서나 이 책을 읽었었다. 이 책의 독자들은 경영 전공 학생, 사업가, 회사 직원 뿐만 아니라, 주부 또한 포함한다.

이 단순한 이야기에 각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열광하는 듯 보였다.

치즈에 관한 그 이야기는 왜 모든 범위의 연령층에게 오랫동안 회자되었을까?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그 책의 내용이 과장되었을 수도 있겠다고 의심했었다.

지금, 그 책을 읽고 나니, 간단하긴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이야기라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은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저자는 예전 동창생들의 모임을 설명했다.

급우들은 그들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고민들을 교환했다.

모두들 그들 각자의 경력과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대하여 많은 근심, 혼란과 걱정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었다. 나중에, 동창 중에 마이클이 그의 직업과 인생 모두에 도움을 준 치즈 이야기를 말했다. 이것이 이야기의 핵심부분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이야기에는, 미로 속에서 사는 4명의 등장인물이 있다 :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두 마리의 생쥐와 헴과 허라는 두 명의 꼬마인간이 있다.

꼬마인간들은 생쥐처럼 작지만, 겉모습과 행동은 현재의 우리들과 별다름이 없는 것으로 적용되었다.(의역: 생쥐처럼 작지만 겉모습과 행동은 현재의 우리들과 다름 없었다.)

미로 속에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은 치즈를 찾기 위해 다른 방법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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